추모기부는 소중한 사람을
기억하는 아름다운 선택입니다사랑하는 이를 떠나 보낸 후 우리는 함께한 날들을 추억하며 그리움에 젖습니다.
다시 만날 수는 없지만 잊지 않고 기억할 수 는 있습니다.
함께 나눈 소중했던 시간들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삶 속에서 영원히 빛날 수 있도록 추모하는 마음을 모아 유니세프에 보내주세요.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은 어린이의 생명과 희망이 되어 우리의 세상을 오래도록 환하게 밝힐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아내와 딸을 대신해 기부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너무나 급작스럽게 잃었습니다. 주변 사람을 돕는 일이라면 두 팔 걷어 붙이고 궂은 일을 도맡던 아내와 나중에 크면 유니세프 같은 곳에서 일하고 싶다던 딸 태연이를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유니세프를 통해 내 아내와 딸이 아프리카 어린이가 마실 맑은 물을 선물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에서 활짝 웃으며 기뻐할 아내와 딸의 모습이 눈 앞에 선합니다.”
- 매 년 아내와 딸의 기일에 1천만 원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는 김융기 후원자
“불우한 이웃과 어린이를 돕고 싶어하셨던 어머니를 대신해 기부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하여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위해 기부합니다.”
-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모하며 기부하신 이점진 후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