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설립이념

유니세프 설립이념 이미지

어린이가 살기좋은 세상은
모두가 살기좋은 세상입니다

MORE

역사

유니세프 역사 이미지

1946년 창립된 유니세프의 역사를 알아보세요

MORE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뉴스

이전 다음
1/230
검색 전체보기 리스트형썸네일형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유니세프, 유엔총회서 ‘글로벌 청년’ 청사진 제시

  • 2018.09.25
  • 조회수 : 140

필리핀 태풍 재난의 전과 후에도 어린이 곁을 지키는 유니세프

  • 2018.09.18
  • 조회수 : 1268

유니세프, 필리핀 초대형 태풍 망쿳 피해 예상에 긴급구호 지원 준비

  • 2018.09.14
  • 조회수 : 1536

예멘 어린이에 대한 부당한 공격, 더 이상은 안됩니다

  • 2018.08.10
  • 조회수 : 5088

라오스, 홍수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긴급 지원 필요

  • 2018.07.26
  • 조회수 : 5500

"어린이를 향한 공격을 중단하라"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 2018.05.23
  • 조회수 : 12224

남수단, 올해 들어 800여 명 어린이 무장단체에서 해방

  • 2018.05.21
  • 조회수 : 8077

황병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의 별세에 조의를 표합니다

  • 2018.02.01
  • 조회수 : 24730

헨리에타 포어 (Henrietta H. Fore), 제7대 유니세프 신임 사무총재 임명

  • 2018.01.19
  • 조회수 : 21994

유니세프, 2017 세계아동현황 보고서 ‘디지털 시대의 어린이’ 발표

  • 2017.12.06
  • 조회수 : 31120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유니세프, 유엔총회서 ‘글로벌 청년’ 청사진 제시

유니세프, 유엔총회서 ‘글로벌 청년’ 청사진 제시했다     - 유엔,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와 공동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발표, 세계 민간, 공공 부문 참여 촉구 - 유니세프한국위윈회, 무한한 청년 세대 잠재력을 노래하는 방탄소년단 유엔총회 참석 주선 - 청년대표 방탄소년단 ‘자신을 사랑하며 가슴을 뛰게 하는 마음의 목소리를 내라’는 연설로 감동 선사     ∆ UN총회 청년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참석자들 1)연설하는 방탄소년단, 2) 김용 세계은행총재, 안토니오 구테흐스 UN사무총장, 릴리싱 유니세프 친선대사,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사진3)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공식 로고, 4)UN유스2030캠페인 그룹 사진 (좌상부터 시계방향순서)     유니세프가 올 유엔총회에서 글로벌 청년세대에게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9월 24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73차 유엔총회에서 유엔과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는 새로운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www.GenUnlimited.org)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공공과 민간 부문이 적극 동참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파트너십은 ‘UN유스2030전략 (UN Secretary-General’s Youth 2030 Strategy)’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모든 10~24세 청소년과 청년이 양질의 중등교육과 직업훈련을 받고 적절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국제기구와 정부, 기업, 시민사회단체 등이 협력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위해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김용 세계은행 총재, 세계적 유튜버 릴리 싱 유니세프 친선대사, 세계적 보이 밴드 방탄소년단 등이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2030년이면 10~24세 인구가 20억 명이 된다”며, “이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중등교육과 직업훈련 등 기회와 투자를 확대하는 데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글로벌 청년대표로 초청받은 방탄소년단의 리더RM은 “어린 시절 별을 보며 내가 세상을 구하는 수퍼 히어로라고 상상했었는데, 10살때 쯤부터는 다른 사람들의 평가와 시선을 염려하며 그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 나 자신을 맞추려고 애쓰고 있더라”고 회상하며, “그 시절 나의 안식처였던 음악은 마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며 나를 일깨웠다.”고 자신의 경험을 나눴습니다. 이와 함께 “가슴을 뛰게 하는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자.”라는 메시지를 전해, 청년세대의 깊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이와 같은 취지에서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러브 마이셀프(#Lovemyself)’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7년 11월부터 유니세프의 글로벌 아동•청소년 폭력 근절 캠페인 ‘엔드 바이올런스(#ENDviolence)’에 동참해왔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유엔총회 참석을 주선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측은 모든 가능성은 자신에 대한 사랑과 존중에서 시작한다는 방탄소년단의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과 청년의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내자는 유니세프의 새로운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는 지향하는 가치가 같다며 초청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번 파트너십 발표 행사에 함께 참석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송상현 회장은 “교육 기회 불평등과 취업 문제는 범세계적 이슈”라며 “국제사회, 정부, 민간이 이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파트너십으로 청년 세대의 미래는 훨씬 밝아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릴리 싱 유니세프 친선대사와 방탄소년단이 함께 한 사진

필리핀 태풍 재난의 전과 후에도 어린이 곁을 지키는 유니세프

필리핀 태풍 재난의 전과 후에도 어린이 곁을 지키는 유니세프     9월 16일, 강풍 반경 900km, 최대 시속 330km가 넘는 초강력 태풍 망쿳이 필리핀 루손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태풍 망쿳은 2013년 필리핀을 강타해 약 7,000명의 사상자를 낸 태풍 하이옌보다 반경이 300km나 더 커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9월 17일 현재, 최소 3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43명이 사망하였으며 피해를 입은 어린이는 30만 명에 달합니다. 학교 약 35,000 곳도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주도적으로 필리핀 정부 및 지방 정부,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재난 상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대응 태세에 만반을 기하고 있습니다. 재난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어린이 보호, 식수와 위생, 보건, 영양, 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해 유니세프는 9월 15일 12,500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구호물품을 신속하게 마련했습니다.   어린이 보호: 아동친화공간 키트 50개, 가족 찾기 키트 25개 식수와 위생: 3만 가구에게 지원할 수 있는 식수와 위생 키트 보건: 3개월 동안 3만 명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긴급 의료 키트 영양: 영양실조치료식, 비타민 A 캡슐, 영양실조 진단 도구 교육: 레크리에이션 키트, 영유아 발달 키트, 동화책, 학습 상자   유니세프는 재난 중에는 물론 재난이 시작되기 전과 후에도 어린이를 돕기 위해 함께합니다.  

유니세프, 필리핀 초대형 태풍 망쿳 피해 예상에 긴급구호 지원 준비

유니세프, 필리핀 초대형 태풍 망쿳 피해 예상에 긴급구호 지원 준비     유니세프는 초대형 태풍 망쿳이 9월 15일 필리핀 북부 루손 섬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어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주민 약 5백만 명 중 절반이 위험에 취약한 어린이로 그 피해가 더 심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당 255km의 풍속으로 움직이는 망쿳으로 인해 토요일 오전 이사벨라 지역에 산사태 및 7미터에 달하는 해일까지 예상됩니다.   유니세프 필리핀 사무소 로타 실완다 대표는 “유니세프는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상황을 시시각각 확인하면서, 필리핀 정부가 요청할 경우 즉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유니세프는 피해 발생 시 12,500 가구에게 공급할 식수, 위생, 영양, 교육, 아동 보호 등의 긴급구호 물품을 이미 준비한 상황입니다.

예멘 어린이에 대한 부당한 공격, 더 이상은 안됩니다

예멘 어린이에 대한 부당한 공격은 참혹한 전쟁을 끝내는 전환점이 되어야만 합니다 - 더 이상은 안 됩니다   2018년 8월 9일 뉴욕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        예멘 사다 지역의 끔찍한 버스 폭격으로 어린이 수십 명이 목숨을 잃고 불구가 된 것은 참혹한 예멘 전쟁이 최악에 치달았음을 보여줍니다. 이제 문제는 이번 사태가 전환점이 되느냐입니다. 전쟁 당사자들과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및 국제 사회가 어린이를 위해 올바른 일을 하고 분쟁을 끝내도록 마지막으로 강력하게 압박해야만 하는 시점입니다.   유니세프를 비롯한 국제사회는 어린이를 보호하고 국제인도법을 존중할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요청은 철저히 묵살되어왔습니다. 2015년 이후 어린이 약 2,400명이 목숨을 잃고 3,600여 명이 부상당했으며, 수 천에 달하는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었습니다. 병원과 학교 등 필수적인 사회 기반시설을 공격하는 것이 아주 흔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지속되는 분쟁, 반복되는 공격, 불안정한 정세와 폭력으로 인한 접근 제한때문에 인도주의적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 1,100만 명 등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구호단체들이 접근조차 어렵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어린이들이 고통받고 목숨을 잃어야 이 재앙을 멈출까요?   호데이다 지역 가정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콜레라를 예방하기 위해 유니세프가 지원한 식수위생센터도 불과 몇 주 전 공격을 받아 심하게 파괴되어, 주민 수십만 명이 건강과 복지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처럼 공격의 두려움에 떠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믿기 어렵지만, 우리는 바로 그런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세상이 어린이들의 현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분쟁 당사자들, 안전보장이사회 등 그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이들은 예멘 어린이를 위해 대재앙을 끝낼 수 있고 끝내야만 합니다.    

라오스, 홍수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긴급 지원 필요

라오스, 홍수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긴급 지원 필요   (출처:유니세프라오스사무소 트위터, https://twitter.com/UNICEFLaos)   유니세프는 2018년 7월 25일 현재, 라오스 정부와 현지 협력 단체들과 함께 라오스 남부 아타푸 지역 홍수 피해 지역 어린이 등 6,300여 명에게 필수 구호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라오스사무소 옥타비안 비올 대표는“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어린이와 가족의 안전을 보장하고 당장 필요한 것을 지원해야 한다.”며 “라오스 정부의 기초 조사에 따르면, 1,300여 가구가 당장 임시거처로 쓸 텐트와 식수정화제 ∙ 물통 ∙ 비누 등으로 구성된 위생키트가 필요하다.”고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라오스의 노동사회부와 국가재난예방관리위원회의 주도하에 다른 유엔기구들과 협력하여, 피해지역 약 1,500가구에 24~48시간 이내에 물과 위생 관련 구호물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유니세프는 지방정부 및 다른 협력 단체들과 함께, 가장 시급하게 지원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하고 향후 적극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어린이를 향한 공격을 중단하라"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어린이를 향한 공격을 중단하라”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2018년이 시작된 이후 지난 4개월간 어린이에 대한 공격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와 남수단,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에 이르기까지 분쟁지역 여러 곳에서 조금도 수그러들지 않은 채 계속되고 있습니다.   반성할 줄 모르고 책임감조차 없는 분쟁 당사자들은 전쟁에 있어 반드시 지켜야 할 ‘어린이 보호’원칙을 무시하는 뻔뻔한 행위를 멈추지 않습니다.     어린이에게 얼마나 치명적인지 고려도 하지 않고 그들은 전투를 자행했습니다. 학교와 병원을 비롯한 민간기반시설에 대한 무차별 공격, 납치, 징집, 구금, 학대 등이 일상적으로 일어났고, 인도주의적 지원에 대한 거부도 흔하게 발생했습니다.    예를 들어 중동의 예멘에서는 연초부터 시작된 분쟁으로 220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330명이상의 어린이가 심각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약 430만 명의 어린이는 굶주림의 위험에 처했으며, 이는 2017년보다 24퍼센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우기가 시작되고 위생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지난해 5세 미만 어린이 4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던 간 급성 설사병과 콜레라의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자 지구에서는 3월부터 계속되는 시위로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입고 있습니다. 수많은 어린이 희생자가 발생한 지난 월요일은 2014년 가자 분쟁 이후 가장 참혹한 날이었습니다.   미얀마의 최근 학살 사태에서 탈출해 방글라데시에 머물고 있는 40만 명 이상의 로힝야 난민 어린이에게는 인도주의적 지원이 시급합니다. 우기가 다가옴에 따라, 콜레라와 다른 수인성 질병의 위험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태입니다.   유니세프 총재로서 제가 가장 먼저 방문한 국가인 남수단에서는 최소 260만 명 어린이가 집을 잃고 난민 신세가 됐습니다. 생명이 위험한 중증 영양실조 어린이 25만 명을 포함해 100만 명의 어린이가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약 600명 어린이가 소년병에서 해방됐지만, 여전히 1만 9천 명의 어린이가 분쟁 당사자들에게 억류돼 요리사, 배달원, 짐꾼, 전투병, 심지어 성 노예 등으로 착취당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분쟁으로 인해 올해 초부터 3개월 동안 150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했고, 400명 이상의 어린이가 부상 당했습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지난 몇 달간 폭력사태가 재개되면서 어린이 2만 9천명이 고향을 떠나 피란 길에 올랐습니다. 난민 어린이 수가 36만 명에 이르는 실정입니다.   위에 제시된 나라들을 비롯해 그 밖의 다른 분쟁국에서 유니세프와 협력기관의 헌신적인 직원들은 가장 열악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헤어져 홀로 남아 공포에 떨고 있는 어린이, 난민들이 밀집된 캠프에서 병에 걸려 아픈 어린이, 굶주림에 시달리는 어린이, 지독한 우기와 오랜 가뭄으로 피난을 가는 어린이들이 그 대상입니다.   부족한 자금에도 불구하고 (5월 현재 연간 목표 후원금의 16퍼센트만 달성) 우리는 가장 취약한 어린이를 돕기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합니다. 우리는 어린이에게 예방접종을 하고,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를 치료할 것이며, 어린이를 학교에 보내고, 어린이에게 안전한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어린이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해 주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인도주의적 원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어린이에게는 항상 평화와 보호가 필요합니다. 민간인과 학교, 병원에 대한 공격, 어린이에 대한 불법적인 억류와 징집 그리고 인도주의적 지원에 대한 거부 등을 금지하는 것은 전쟁의 규칙이기도 합니다. 분쟁 발생 시 이 규칙은 지켜져야 하며, 규칙을 어기는 당사자에게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더 이상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어린이에 대한 공격을 중단해야 합니다.  

남수단, 올해 들어 800여 명 어린이 무장단체에서 해방

2018년의 세 번째 해방식 - 소년병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다 올 해 들어 800여 명 어린이 무장단체에서 해방   남수단 피보르, 2018년 5월 18일- 남수단 무장단체에 억류돼 있던 200여 명의 어린이가 5월 17일 자유를 되찾았습니다.   유니세프를 비롯한 여러 인도주의 기구들의 노력으로 올해 초부터 남수단의 무장단체들이 해방식을 열고 징집했던 어린이들을 계속 풀어주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3번째 열리는 이번 해방식으로 806명의 어린이가 자유를 되찾았습니다. 다음 해방식은 6월중 열릴 것으로 예상되며 약 1,0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풀려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니세프 남수단 대표 마힘보 므도에는 “어린이가 해방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때마다 큰 희망이 피어나게 됩니다. 어린이의 미래가 희망적이면 나라의 미래 또한 희망적입니다. 이러한 해방식이 계속 열려 무장단체 내에 단 한 명의 어린이도 남지 않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소년병 근절을 향한 유니세프의 희망을 드러냈습니다. 해방식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소년병이었던 어린이들은 공식적으로 무장 해제를 했고, 평상복을 지급 받았습니다. 이후 이들은 의료 검진을 받게 되며, 유니세프는 협력 단체와 함께 이들을 위해 사회 재통합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심리 상담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가족과 재회한 어린이의 사회 복귀를 위해 초기 3개월 간 어린이와 그 가족에게는 식량이 지원되며, 가계소득 증가 및 식량 안정성 확보를 위한 직업 훈련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또한 유니세프와 협력단체들은 무장단체에서 해방된 어린이들이 나이에 맞는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할 것입니다. 앞서 열린 1,2차 해방식은 2월과 4월, 남수단 남쪽에 위치한 얌비오 마을에서 진행됐고,각각 348명과 248명의 어린이가 풀려났습니다.   2018년 4월 17일, 남수단 얌비오에서 무장단체의 한 부대가 개최한 소년병 해방 기념식에 참여한 13세 소년 잭슨(가명)   “오늘은 해방된 어린이들이 사회 재통합이라는 긴 여정을 떠나는 첫 날입니다. 많은 도움과 지원이 필요한 어려운 길이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하며 유니세프 므도에 대표는 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해방된 어린이 210명 중 3명은 여자어린이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반정부 세력인 SPLA-IO출신이며 8명은 민족구국전선 (NSF; National Salvation Front)와 연관돼 있습니다. 남수단 무장 단체들에게 강제 징집된 어린이의 수는 약 19,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분쟁 당사자들에게 어린이 모병을 중단하는 한편 억류하고 있는 어린이를 모두 석방하라고 촉구합니다.   

황병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의 별세에 조의를 표합니다

어린이를 위해 재능을 나눈 진짜 명인의 삶   황병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의 별세에 조의를 표합니다     2018년 1월 31일 별세하신 황병기 가야금 명인은 1991년 유니세프와 첫 인연을 맺고 지구촌 어린이를 위해 재능과 시간을 아낌 없이 나눠주셨습니다. 1996년부터는 유니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봉사하셨습니다.    26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늘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 주셨고, 주위의 많은 분들도 유니세프 사업에 참여하도록 독려하셨습니다.  연주뿐 아니라 직접 무대를 기획하고 해설까지 하면서 최선을 다하시던 황병기 특별대표님의 모습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역사 속에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의 삶 한 부분에 어린이를 위한 나눔과 사랑이 크게 자리했음을 기억하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헨리에타 포어 (Henrietta H. Fore), 제7대 유니세프 신임 사무총재 임명

헨리에타 포어(Henrietta H. Fore), 제7대 유니세프 신임 사무총재 임명         2018년 1월 1일 헨리에타 포어가 유니세프 7대 사무총재으로 취임했습니다. 미국 국적의 헨리에타 포어 사무총재는 40여년 동안 민간∙공공부문의 리더로 활동해 왔습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미 국무부 최고 운영 책임자 (COO)를 역임했으며,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미국국제개발처 장 (Direcotor of USAID)으로 재직했습니다.   또한 정부 기관 외에도 아시아 소사이어티 (Asia Society) 등 여러 민간 기관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왔습니다.   포어 사무총재는 "높이 평가해왔던 유니세프와 함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고, 권리를 지켜주며, 그들의 잠재력을 실현하도록 돕는 뜻 깊은 일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참고: https://www.unicef.org/media/media_102371.html  

유니세프, 2017 세계아동현황 보고서 ‘디지털 시대의 어린이’ 발표

유니세프, 2017 세계아동현황 보고서 ‘디지털 시대의 어린이’ 발표 어린이들을 위한 더 안전한 디지털 세상 만들기     12월 11일 유니세프는 '2017 세계아동현황보고서 (The State of the World’s Children) - 디지털 시대의 어린이’를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의 1/3이 어린이로 집계될 만큼 이미 어린이들과 온라인은 뗄 수 없지만, 안전한 콘텐츠에 대한 접근 방안이나 온라인 상의 위험 요소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니세프는 디지털 기술이 어린이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방법을 처음으로 조사해 디지털의 위험과 기회 요소를 확인했습니다. 보고서는 정부와 민간 부문 모두 어린이들이 새로운 위험 및 유해 요소에 노출되는 속도를 따라가고 있지 못하며 동시에 취약계층의 어린이 수 백만 명은 디지털 시대로부터 고립 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는 “좋든 싫든 디지털 기술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우리 삶의 일부분입니다. 디지털 세상에 직면한 우리의 두 가지 과제는 유해 요소를 어떻게 하면 조정할 수 있을지, 그리고 모든 어린이들을 위해 인터넷 기회를 어떻게 극대화할지 입니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빈곤 등 긴급한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을 위한 디지털 기술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보에 대한 접근성 강화와 디지털 업무를 위한 기술 개발, 그리고 상호 의견을 교류하기 위한 플랫폼 마련이 그 예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 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소외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1/3에 해당하는 약 3억 4천 6백만 명의 어린이들은 온라인에 접근하지 못해 불평등을 심화 시킬 뿐 아니라 점차 디지털 경제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도 감소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한 개인정보의 오용과 유해성 콘텐츠, 온라인 왕따 등을 포함한 위험요소에 어린 이들이 얼마나 취약한지도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기기의 보편화는 많은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감시를 피할 수 있어 잠재적으로 더 위험해질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크 웹(Dark Web)과 암호화된 화폐 등을 포함해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한 인신매매와 온라인에서 행해지는 ‘맞춤형’ 아동 성(性)학대도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보고서는 어린이들의 온라인 사용량 분석과 어린이들의 삶의 질과 연관된 디지털 기술, 요즘 논란이 되는 온라인 중독 현상 및 뇌 발달에 영향을 끼치는 모니터 시청 시간 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추가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세계 청년층의 71%가 온라인으로 소통. 이는 전체 인구의 48%에 해당 •    전세계 중 아프리카 청년층이 가장 낮은 온라인 상의 결속력 보임.  아프리카 청년 5명 중 3명이 오프라인인 반면, 유럽의 경우는 25명 중 1명인 것으로 나타남 •    전세계 웹사이트의 56%가 영어 표기로 많은 어린이들이 이해하지 못하거나, 문화적으로 관련된 내용을 찾을 수 없음 •    전세계에서 확인된 어린이 성적 학대에 대한 URL 10개 중 9개 이상이 다음 5개 국가애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짐 (캐나다, 프랑스, 네덜란드, 러시아, 미국)     보고서는 디지털 시장을 보편화하고,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정부, 민간, 아동단체, 학계, 가족 및 어린이들이 함께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보다 효과적인 정책 결정과 어린이들을 위해 책임 있는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위한 권고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든 어린이들이 양질의 온라인 자료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    학대, 폭력, 인신매매, 온라인 왕따 및 부적절한 콘텐츠에 대한 노출 등 온라인 상의 유해한 콘텐츠 로부터 어린이 보호 •    어린이들이 온라인 상에서 사생활 또는 신분이 드러나지 않도록 보호 •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고, 참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 교육 •    민간 부문의 영향력을 활용하여 유해한 온라인 환경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함과 동시에 혜택을 제공하는  윤리적 기준 및 관행 개발 •    디지털 정책 결정의 중심에 어린이들을 고려   레이크 총재는 “인터넷은 어른들을 위해 고안됐지만 어린이와 젊은 층들의 이용이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은 어린이들의 삶과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기에 디지털 정책 결정과 실행에 있어서 어린이들의 요구와 관점 그리고 목소리가 보다 잘 반영되야 할 것입니다” 라고 강조합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