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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UN 세계기후회담 개최] 기후변화의 가장 큰 피해자는 어린이입니다.

  • 2015.11.24
  • 조회수 : 26989

세계 어린이의 날 : 모든 어린이가 공평한 세상을 위해

  • 2015.11.19
  • 조회수 : 21518

[속보] 아프간 파키스탄 강진, 어린이를 구해주세요.

  • 2015.10.27
  • 조회수 : 22813

필리핀 태풍피해 상황과 유니세프의 긴급구호

  • 2015.10.20
  • 조회수 : 21814

유니세프 노벨평화상 수상 50주년

  • 2015.10.07
  • 조회수 : 22298

지구촌 어린이를 위한 국제사회의 약속,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2015.09.25
  • 조회수 : 45812

유니세프는 유럽연합과 함께 지속적으로 난민 어린이들을 돕겠습니다.

  • 2015.09.25
  • 조회수 : 22006

[시리아 난민] 목숨을 건 탈출.... 또다시 어린이를 잃을 수는 없습니다.

  • 2015.09.07
  • 조회수 : 32920

파도에 밀려온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쿠르디의 싸늘한 시신... 더 이상 어떤 어린이도 잃어서는 안됩니다

  • 2015.09.04
  • 조회수 : 43765

유니세프, 무력 분쟁을 피해 유럽으로 오는 난민 어린이들 지원

  • 2015.08.27
  • 조회수 : 23789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UN 세계기후회담 개최] 기후변화의 가장 큰 피해자는 어린이입니다.

“기후변화의 직접적인 피해자, 어린이”  5억 명 이상의 어린이가 심각한 홍수 피해 지역에 살아... 1억6천만 명의 어린이들 극심한 가뭄 지역에서 고통  유니세프는 24일 제21회 UN ‘세계기후회담(COP21)’에 앞서 현재 5억 명 이상의 어린이가 심각한 홍수 피해 지역에서 살고 있으며 1억6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극심한 가뭄 피해 지역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수 지역에 살고 있는 5억3천만 명의 아이들 중 3억 명은 인구의 절반 이상이 빈곤국(일일 생활비 $3.10 미만)에서 사는 어린이입니다. 극심한 가뭄 피해 지역 어린이 1억6천만 명 중 5천만 명 역시 빈곤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엔서니 레이크 총재는 “이 숫자들만으로도 우리는 당장 긴급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기후변화의 책임과 가장 무관한 어린이들이 그 영향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혜택 받지 못한 나라들이 가장 위험한 결과를 겪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후변화는 빈번한 가뭄, 혹독한 더위, 홍수 등 심각한 기상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어린이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영양실조, 말라리아, 설사 등을 발병시켜 어린이의 목숨을 앗아 가고 사회를 황폐하게 만드는 악순환을 낳습니다. 자연재해 발생 전에도 깨끗한 식수나 위생시설이 부족했던 어린이들은 가뭄, 홍수, 태풍의 피해에 더 큰 영향을 받고 회복 속도도 더딜 수 밖에 없습니다. 이후에도 자연재해가 반복되는 위험에 놓일 수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 어린이들은 홍수의 위협을 끊임없이 받고 있으며 아프리카 어린이들은 계속되는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11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기후회담을 위해 모이는 세계정상들은 인류의 재앙이 될 기온 상승을 막기 위해 가장 중요한 ‘온실 가스 방출 제한’에 대한 합의점을 도출해낼 예정입니다. “우리는 기후변화가 가져올 수 있는 참사를 막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알면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이 가장 비양심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물론 전세계를 위해 COP 21의 올바른 결정을 기대합니다.” 라고 앤서니 레이크 총재는 밝혔습니다.

세계 어린이의 날 : 모든 어린이가 공평한 세상을 위해

11월 20일 오늘은 세계 어린이의 날이자 UN아동권리협약이 채택된 지 2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가난하고 소외된 어린이들에게는 너무나 불공평한 세상입니다.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는 "우리는 한 세대에 걸친 약 30년 동안, 전 세계 아동 사망률을 절반으로 줄였고 어린이 90% 이상이 초등학교에 갈 수 있게 했으며 26억 명이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전 세계 빈곤층의 50%는 어린이이며 약 2억5천만 명은 분쟁지역에 사는 어린이입니다. 올해에만 20만 명이 넘는 분쟁지역 어린이들이 생명을 위협받고 유럽으로 피난을 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UN아동권리협약 채택 26주년을 기념하는 보고서 '모든 어린이에게 공평한 기회를(원제: For every child, a fair chance: The promise of equity)’를 출간하였습니다. 보고서에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소외된 어린이들이 평균 인간개발지수(HDI)보다 얼마나 열악한 삶을 살고 있는지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보고서가 시사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 빈곤층 가정 5세 미만 어린이 사망률은 최 부유층 가정 어린이보다 약 2배 더 높음 • 초등 교육을 받지 못하는 비율은 최 부유층 가정 어린이보다 최 빈곤층 가정 어린이가 5배 더 높음. • 빈곤층 가정 여자 어린이는 부유층 가정의 여자 어린이보다 18세가 되기 전 결혼할 확률이 4배 더 높음. • 2억4천 명 이상은(이 중 약 20%는 남아시아 거주) 위생적인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음. • 6억6천만 명 이상은(이 중 약 50%는 사하라사막 이남아프리카 지역 거주) 깨끗한 식수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음. • 발육부진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약 1억6천만 명 중 절반은 남아시아지역에, 3분의 1은 아프리카지역에 살고 있음. "불평등의 요소들은 '가난의 대물림'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더욱 심화시킬 것 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바라만 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더 많은 협의와 공평한 자원 배분을 통해 이러한 악순환을 더디게 하거나 멈추게 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지속되는 불평등의 차이를 좁히는 것과 취약한 계층의 어린이를 지원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러한 노력의 혜택은 어린이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가정과 공동체, 사회 전체가 누릴 수 있습니다."라고 앤서니 레이크 총재는 말했습니다. 유니세프 친선대사이자 배우 올랜도 블룸은 "한 나라의 9분의 1에 달하는 어린이들이 무력 분쟁으로 끔찍한 폭력을 목격하고 그들이 살아갈, 건강할,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받고 있다는 것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저는 유니세프와 함께 방문한 구 유고슬라비아 공화국과 세르비아에서 '전쟁이 어린이들을 어떻게 난민으로 만들었는지'를 보았습니다. 현재 세계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난민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국제사회는 모든 어린이와 그 가족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도움을 촉구했습니다. #FightUnfair 캠페인 유니세프는 세계 어린이의 날과 UN아동권리협약 26주년을 기념하며 #FightUnfair 글로벌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은 '모든 어린이에게 공평한 기회를'이라는 보고서를 바탕으로 가장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 지구촌이 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하는 캠페인입니다.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들과 함께 전 세계인들이 모든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속보] 아프간 파키스탄 강진, 어린이를 구해주세요.

10월 26일 오후 1시 50분,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파키스탄 접경 지역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두 나라에서 26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상자도 2,000여 명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BBC)  아프가니스탄의 한 학교에서 12명의 여학생이 지진을 피하기 위해 한꺼번에 건물 밖으로 나오다가 압사하기도 하였고, 커다란 건물과 집이 형편없이 무너져내려 수만 명이 터전을 잃는 등 피해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발생하고 있는 여진으로 사상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피해 규모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 지역의 수많은 사람들, 특히 어린이들에게 식수, 식량, 피난처, 의료품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일반 성인보다 취약한 어린이들은 재난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을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더 적극적이고 신속한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유니세프는 1949년부터 아프가니스탄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두 나라의 어린이들을 위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어린이는 인종, 종교, 국적, 성별과 관계없이 보호받아야만 합니다. 탈레반, IS의 위협으로 가족과 고향을 잃으며 고통받던 두 국가의 어린이들은 이번 지진으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당하였습니다. 지금 어린이들에게는 희망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도움과 관심으로 어린이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 태풍피해 상황과 유니세프의 긴급구호

필리핀 태풍으로 이재민 10만 명 발생... 피해속출 지난 18일 아침 태풍 곳푸가 필리핀을 강타하여 이재민이 10만 명 이상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곳푸는 거센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으로 필리핀 곳곳에 홍수와 산사태를 일으켰고 이 때문에 필리핀은 현재 대부분의 지역에서 정전이 되거나 통신망이 끊긴 상태입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어린이는 가장 큰 피해자입니다. 태풍이 발생하면 어린이들은 깨끗한 식수를 마시지 못하거나 영양분이 섭취가 어려워 콜레라, 설사, 폐렴과 같은 전염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유니세프는 재난 현장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제일 우선시하고 있으며 어린이 안전 보호에 힘쓰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의 필리핀 구호 활동과 지원요청 유니세프는 태풍이 발생하기 전부터 긴급구호활동 준비 태세를 갖추었고 태풍 직후부터 전문가를 파견하여 깨끗한 식수 및 어린이들의 보건과 영양에 대한 지원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피해 상황이 신속히 복구되어 어린이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유니세프는 이번 태풍으로 인한 지원금으로 국제사회에 280만 달러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올해만 벌써 12번째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태풍 곳푸의 흔적이 사라지기도 전에 13번째 태풍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태풍으로 어린이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지 않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유니세프 노벨평화상 수상 50주년

노벨평화상 수상 50주년 기념,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 성명  1965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유니세프 제2대 앙리 라부이 총재는 "오늘날 어린이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내일의 세계 평화를 이루는데 큰 연결 고리가 될 것입니다"고 수상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2015년생 어린이는 1965년생 어린이보다 건강해졌고 그들의 꿈을 이룰 가능성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어린이들이 빈곤으로 아파하고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대다수의 어린이는 어린이로서 겪어서는 안 될 끔찍한 일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은 건강하게 자라야 하지만 그 기회를 박탈당한 어린이가 많다는 사실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유니세프는 한 어린이가 더 밝은 미래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뿐 아니라 한 가족, 더 나아가 한 사회가 번영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해주고자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훗날,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은 더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이룰 수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들은 주위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자라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50년 전, 노벨평화상을 받은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러한 아동권리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의 권리가 신장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구촌 어린이를 위한 국제사회의 약속,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의 성명 발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하 SDGs)은 국제개발에 있어서 한 시대의 시작과 끝을 의미합니다. 국제사회가 한 약속이 실천되기 바라며, 유니세프는 통계를 활용하여 성과를 앞으로 분석해나갈 예정입니다. 유니세프는 가장 어려운 환경에 놓은 어린이들이 공평한 삶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우선적으로 지원합니다. 공평한 기회를 통해, 빈곤의 악순환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지속가능발전목표란? 2000년에 설정하였던 새천년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 이하  MDGs)가 2015년에 만료됨에 따라, 기존의 MDGs를 보완하기 위하여 더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세우고자 하는 취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SDGs는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전 세계가 함께 빈곤 퇴치, 양질의 교육 환경, 환경 보호, 식수와 위생, 양성 평등,  불평등 해소 등을 위한 17가지의 목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 새로운 국제사회의 약속을 실행하며,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서 노력할 것입니다. 1.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빈곤 퇴치  - 전 세계에는 약 10억 명이 최빈곤층이며, 절반이 어린이입니다. 유니세프는 남아시아와 사하라이남아프리카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최빈곤층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보호제도의 확충 등을 지원할 것입니다.   2. 기아 해소, 식량안보 달성 및 지속가능농업 발전을 증진 - 지구촌 어린이의 4명 중 1명은 발육부진입니다. 발육부진과 같은 영양실조 문제는 한 어린이의 미래를 좌지우지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예를 들어, 5세 미만 아동사망 원인 중 절반은 영양부족으로 비롯됩니다. 유니세프는 영유아기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기 여자 어린이 및 임신 중인 여성들을 위해서도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어 건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3. 건강한 삶의 보장 및 모든 연령대의 복지 증진 - 아직도 600만 명의 어린이가 5살 생일을 맞이하지 못하고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아동생존을 위하여 HIV/AIDS나 말라리아와 같은 질병을 퇴치하기 위해 노력하며, 신생아기 영아 사망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보건시스템 및 사회안전망 개선에 힘쓸 것입니다  4. 양질의 포괄적이고 공평한 교육 보장 및 평생학습 기회 증진  - 초등교육 보편화에 대한 국제 사회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6-15세 1억2,400만 명의 어린이가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1억 3,000만 명은 최소 4년 동안 학교를 다녔어도 글을 읽지 못하거나 기본적인 산술능력이 부족합니다. 유니세프는 성별, 장애, 경제력 등에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5. 양성 평등 달성 및 여성역량 강화 - 유니세프는 여성과 여자 어린이에 대한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전 세계 15-19세 여자 어린이 4분의 1은 15세가 되기 전에 폭력을 경험하였다고 하며, 전 세계 여성 중 17%는 19세 이전에 결혼을 해야만 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양성평등을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여기며, 여성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고 관련 법규가 제정될 수 있도록 각국 정부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6. 식수와 위생 및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강화  -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 6억6,300만 명이 깨끗한 식수를 이용하고 있지 못하여, 9억 4,600만 명은 노상배변을 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가 깨끗한 식수와 위생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위생에 대한 교육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7. 지속가능한 에너지 보급  8. 지속·포괄적인 경제 성장 및 고용 기회 증진 - 경제 성장과 고용은 한 가정의 경제적인 안전성에 있어서 막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전 세계 어린이 중 11%는 아동노동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 중 절반은 근무환경이 매우 열악하여 건강 및 신체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아동노동이나 소년병 징집이 근절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9. 인프라 구축, 산업화 확대 및 혁신 장려  10. 국가 내부와 국가 간의 불평등 해소  -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가 삶의 출발선에서 공평한 기회를 갖고 잠재력을 펼칠 권리가 있다고 믿습니다. 빈곤층 어린이들은 부유층 어린이들보다 5세 미만 사망률이 2배나 높으며, 학교를 중간에 포기하는 비율도 5배 이상 높습니다. 유니세프는 계층간 차별을 야기시킬 수 있는 법규 등을 규제하며, 성별, 나이, 민족, 장애 등으로 인한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결책을 강구할 것입니다.  11. 지속가능 도시 및 생활 환경 구축 - 어린이 10억 명을 포함해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계속 도시에 거주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도시에 거주함으로써, 교육 및 의료 혜택을 누릴 기회가 많아지기도 하지만 동시에 전기나 식수 공급이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14억 명이 도심빈민가에서 불안정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으며, 유니세프는 이 권리가 행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책 마련의 틀을 정부기관과 함께 확립하겠습니다.  12.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13. 기후변화 대응 - 자연재해 피해자 중, 50-60%는 어린이이며, 자연재해 발생 원인 중 75% 이상은 기후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자연재해로 인하여 집을 잃은 어린이들은 학비와 의료비를 부담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는 등, 기후 변화는 다방면에서 어린이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유니세프는 기후변화로 인하여 대책 수립이 국가의 정책 속에 포함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기후변화가 어린이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14. 해양과 해양자원의 보존과 지속가능 이용 15. 생태계 보호와 지속가능 이용  16. 평화로운 사회 조성과 제도 구축 - 폭력은 전 세계 많은 어린이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한 공동체 혹은 나아가서는 사회 체계를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한 해에 일어난 살인 사건의 피해자 5명 중 1명은 어린이이며, 20세 미만 여자 어린이 10명 중 1명은 성범죄의 피해자입니다. 유니세프는 SDGs를 통해서, 국제사회가 폭력 예방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할 것을 기대하며, 학대, 착취, 인신매매 등의 폭력행위가 일체 근절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7.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유니세프는 유럽연합과 함께 지속적으로 난민 어린이들을 돕겠습니다.

9월 24일 유니세프는 유럽연합이 난민들의 이주로 발생하는 문제들 중에서도 특히, 어린이들의 건강과 보호 문제가 그 어떠한 것보다 시급하다 점을 인지했다는 점을 환영하는 바입니다. 이번 유럽연합 회의에서 고된 여정 속 두려움에 지치고 힘든 어린이들을 위한 노력을 역설하고, 대내외 환경에 취약한 난민 어린이들을 위한 관심 표명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유니세프는 난민 어린이들의 존엄성과 권리를 옹호하고, 이주 어린이들이 전문적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도록 적절한 투자를 하며, 이러한 지원이 특히 부모와 떨어져 홀로 이동하는 어린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올 해, 유럽으로 망명 신청한 4명 중 1명이 어린이로 집계된 만큼, 유럽에 도착한 난민 및 이주 어린이뿐 아니라 이동 중에 있는 어린이, 특히 시리아를 비롯해 분쟁으로 인해 2백만 여명의 난민이 발생한 인접국가의 어린이들을 위한 보호와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시리아 난민] 목숨을 건 탈출.... 또다시 어린이를 잃을 수는 없습니다.

[시리아 난민] 목숨을 건 탈출.... 또다시 어린이를 잃을 수는 없습니다. 지난주,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어린이 쿠르디의 죽음에 전 세계가 슬퍼하였습니다. 난민 문제에 배타적이었던 독일, 영국 등 여러 유럽국가에서도 난민 수용에 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수많은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바다에 빠져 해안에서 발견된 시리아 꼬마 쿠르디처럼 국경을 넘다가 트럭 뒤 칸에서 질식사한 어린이, 절박한 심정으로 어린아이를 안고 가시철조망을 넘는 부모들... 시리아 난민 문제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자국의 무력 분쟁을 피해 유럽으로 넘어오는 난민, 이주민의 25% 이상은 어린이들입니다. 올 상반기 동안, 유럽 망명을 신청한 난민과 이주민은 약 10만 명입니다. 이는 전년 대비 75%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시리아는 5년간 지속되는 전쟁으로 100만 명의 어린이들이 전쟁의 폭력 속에 있고 기본적인 건강 서비스조차 부족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피난처인 유럽 역시 안전한 상황은 아닙니다. 유럽 내 난민 어린이는 폭력과 온갖 학대의 위험 속에 놓여있습니다. 대부분 실외에서 취침하므로 폐렴 및 질병에 감염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피난 생활을 계속할수록, 어린이들의 건강 상태는 더욱 악화할 것입니다. 이제 곧 시작되는 겨울, 방한도 제대로 되지 않는 곳에서 어린이들은 살을 에는 추위와도 맞서야 합니다. 유니세프는 시리아가 현재 겪고 있는 최대 규모의 난민 문제를 극복하고 어린이들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올 한해 279,206,640달러(한화 약 3,360억 원)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역 센터를 통해 160만 명의 어린이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385,000명의 어린이가 심리치료와 정서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2,300,000개의 난민 위생 시설 개선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embed-container { 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height: 0; overflow: hidden; max-width: 100%; height: auto; } .embed-container iframe, .embed-container object, .embed-container embed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 5년 째 계속되는 시리아 내전으로 많은 어린이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대부분의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2013년 김연아 유니세프 친선대사는 시리아 긴급구호 캠페인에 동참하였습니다. 그러나 시리아에서는 여전히 내전이 지속되고 있고 IS의 위협으로 위험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난민 어린이들의 건강, 심리, 안전에 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난민 어린이들이 긴급상황에 처했을 경우에도 생명 보호를 위해 신속한 구조활동을 할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현장에서 어린이들의 상황을 직접 관찰하고 있으며, 각국 정부와 함께 어린이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꽃피지 못한 이 작은 어린이들의 생명과 미래를 함께 지켜주세요. 더 이상 지중해의 차가운 바닷물에서, 열차 짐칸 속에서 한 명의 어린이도 잃을 수는 없습니다. 이 어린이들을 구해주세요.   

파도에 밀려온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쿠르디의 싸늘한 시신... 더 이상 어떤 어린이도 잃어서는 안됩니다

터키 해변에서 발견된 3살 쿠르디... 형, 엄마도 함께 숨져 빨간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는 쿠르디의 시신은 터키 경찰에 안겨 인도되었습니다.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난민 어린이. 이 아이의 사진은 '파도에 휩쓸린 인도주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전 세계로 번져나갔고, 난민들의 참혹한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아이의 죽음을 모두가 개탄했습니다.   4년 넘게 지속되는 내전과 IS의 학살은 어린이에게 견디기 힘든 고통이었습니다. 죽음의 땅이 된 시리아를 빠져나오기 위해 에이란 쿠르디의 가족은 그리스로 가는 조각배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나아가지도 못한 채 조각배는 몰아치는 파도에 뒤집혔고, 5살 난 쿠르디의 형과 어머니도 함께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쿠르디 가족이 탄 배에는 사망한 12명의 시리아인(어린이 5명 포함)이 있었습니다. 이들 외에도 올해 약 2,500명의 난민이 유럽으로 건너가려다 죽음을 맞았으며, 대다수는 지중해에서 익사하였습니다.  "고무 보트에 매달려 아내와 마주 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아이들이 내 손에서 빠져나갔어요... 아내와 아이들 곁으로 돌아가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 쿠르디 형제와 아내를 잃은 아버지 인터뷰- 환하게 웃고 있는 쿠르디(왼쪽)와 쿠르디의 형(오른쪽)의 사진입니다. 형제의 밝은 웃음을 지키기 위해 부모님은 시리아를 벗어나고자, 올해 6월 캐나다 정부에 난민 신청을 냈습니다. 20년 전 캐나다에 이민 간 고모를 후견인으로 내세워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거절당하고 말았습니다. 이유는 '신청과정이 너무 복잡하다'였습니다. 모든 난민, 이민 어린이들에게 국적과 인종 차별 없는 보호가 필요합니다. 유니세프는 도움이 필요한 난민을 보호하기 위해, EU에게 더 책임 있고 공정한 행동을 보여줄 것을 촉구합니다.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의 유럽 내 어린이 난민 관련 성명 앤서니 레이크 총재는 "유럽의 해안가에서 파도에 떠밀려온 어린이의 시신, 국경을 넘다가 트럭 뒤 칸에서 질식사해야만 했던 어린이들, 절박한 심정으로 어린아이를 안고 가시철조망을 넘는 부모들... 이 모든 상황이 우리의 마음을 비통하게 합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유럽 내 난민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지금, 이렇게 우리를 충격의 도가니에 빠지게 하는 사건은 언제든지 계속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쿠르디와 같은 어린이가 언제 또 우리의 SNS, TV, 신문을 장식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극에 가슴 아파야 할 것만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대책을 강구해야합니다. 어린이들이 이러한 비참한 상황을 맞이해야만 하는 것은 그들이 선택도 아니고 통제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이 어린이들을 보호해야만 하며, 보호받아 마땅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에, 유니세프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즉각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1. 어린이의 건강, 영양, 심리적인 안정 지원, 교육 서비스를 항상 필요할 때마다 제공하며, 어린이들이 부모나 가족들과 함께 있을 수 있는 임시 거취소가 필요합니다. 2. 난민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복지 전문가가 일정한 수 이상 파견되어야 합니다. 3. 최근 육로로도 난민들이 이동을 하면서 이에 적합한 구조 활동이 뒤따라야 하며, 어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4. 어린이가 조금이라도 연관된 모든 정책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유럽의 해안가나 도로변에서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님들에게 위로를 표합니다. 난민 정책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면서, 우리는 이러한 비극에서 희생되는 이들을 계속 기억해야만 합니다. 유럽으로 들어오는 난민들의 4분의 1 이상은 어린이입니다. 적어도 지난 6개월 동안 106,000명이 어린이들이 유럽에 망명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생존을 위해 유럽으로 망명하는 난민들의 비극적인 이야기가 어디에서부터 비롯되었는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시리아 잔혹한 무력분쟁을 피해, 어린이 2백만 명이  조국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오직 무력 분쟁의 종식만이 이러한 비극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 무력 분쟁을 피해 유럽으로 오는 난민 어린이들 지원

유니세프는 그리스의 국경 근처 마케도니아 제베일자 지역에 아동친화공간을 조성하여,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서 무력분쟁을 피해 유럽으로 온 난민 여성과 어린이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동친화공간은 무력 분쟁을 피해 이주를 한 난민들을 위해 유엔난민기구가 설치한 지역 안에 조성되어 있으며, 한번에 약 50명의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 어린이들은 심리적인 안정과 휴식을 취하거나 다른 가족이 난민 등록 절차를 밟을 동안 안전하게 놀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각별한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들을 직접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지 NGO 파트너와 함께 별도의 파견팀을 구성하여 이산가족이 된 어린이들이 다시 가족과 재회할 수 있게 도와주거나 심리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마케도니아를 통해 유럽으로 이주한 난민들은 하루 1,500명에서 2,000명으로 증가하였으며, 이 중 30%가 여성과 어린이입니다. 대부분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출신으로 조국에서 나날이 심해지는 무력분쟁을 피해 오게 되었습니다. 피난 온 난민 어린이 중에는 부모나 성인 가족 구성원 없이 홀로 도망쳐온 경우도 있는데, 이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이 어린이들의 경우, 유럽 내 국가별로 다른 법 및 행정 제도로 인하여 교육 및 공공 보건 서비스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할 수 있고 과도한 출입국관리로 인하여 어린이들의 목숨이 위험에 놓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가 어린이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아동권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유럽 각국 정부에 난민 어린이의 신분, 종교, 국적을 막론하고, 어린이의 보호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 어린이들은 특별한 지원과 관심이 필요함은 물론이고, 차별 없는 지속적인 보호가 절실합니다. 유니세프는 현장에서 어린이들의 상황을 직접 관찰하고 있으며, 각국 정부와 함께 어린이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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