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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공지사항

세상에서 가장 약한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가 70년간 걸어온 길

2016.12.13

 

 


세계에서 가장 큰 ‘어린이를 위한 단체’ 유니세프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돕고 희망을 주기 위해 1946년 12월 11일 설립되었습니다.


올해는 유니세프 설립 70주년으로 전 세계의 어린이를 위한 거대한 진전을 이룬 것을 기쁘게 생각하는 한편, 내전, 위기, 가난, 불평등과 차별로 위험에 처한 수백만 명의 어린이의 삶과 미래를 위해 긴급한 호소를 다시 시작합니다.


“유니세프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위험에 처하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어린이에게 도움과 희망이 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어린이가 어떤 국가에 살고, 그 국가가 전쟁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그러한 사실은 우리의 고려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우리의 임무는 긴급한 상황에 대응하여 보편적인 오늘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제 유니세프는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의 수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다시 다짐합니다”라고 앤서니 레이크 유니세프 총재는 말했습니다. 

 

유고슬라비아 난민을 위한 국제 연합 구제 부흥 사업국의 엘샷캠프(El Shatt camp)에서 2명의 어린이가 멀리 뛰기 대결을 펼치고 있다. 18개월 전 이 어린이들은 독일군이 장악한 보스니아 지역에서 저격수로 활동했었다.


오늘날 유니세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어린이를 위한 단체입니다. 190개의 국가와 협력하며 일하고 있으며 13,000명의 임직원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노력이 닿도록 일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에서 지속적으로 일하며, 최근 수십 년간 어린이를 위한 놀랄만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5번째 생일 이전에 사망하는 어린이의 숫자는 25년 전보다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수백만 명의 어린이가 빈곤한 상황에서 벗어났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니지 않는 어린이가 1990년 이후 40% 이상 감소했습니다.


1940년대에 유니세프는 전후 유럽 어린이들에게 주로 우유 형태의 긴급 영양 원조 식품을 제공했습니다. 2015년 유니세프는 290만 명의 중증 영양실조 어린이를 치료했습니다. 

 

심평초등학교의 여자 어린이들이 바닥에 앉아 배급 받은 우유를 마시고 있다. 1950년 한국

 

1950년대에 유니세프는 결핵과 매종과 같은 질병에 맞서 첫 면역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2015년 28억 개의 백신을 조달하였으며, 치명적인 질병에 걸린 전 세계의 5살 미만의 어린이 45%를 살려냈습니다.


1953년 유니세프는 처음으로 식수, 위생시설, 위생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1990년~2015년 사이에 26억 명의 사람들이 개선된 식수를 얻었으며 21억 명이 개선된 위생 시설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1961년 유니세프는 어린이의 교육에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2015년 750만 명의 3~18살 사이의 어린이들이 기본 교육을 받도록 지원했습니다.


1989년 국제 연합 총회는 ‘아동 권리 협약’을 채택하였으며, 모든 어린이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출생 신고를 아동 권리에 명시했습니다. 2015년 유니세프는 970만 명 이상의 54개국에서 태어난 어린이들이 출생 신고를 하도록 지원했습니다.


1998년 유니세프는 롤 백 말라리아 파트너십(Roll Back Malaria Partnership)의 창립 회원이 되어, 말라리아 치료 및 연구를 지원하고, 살충제 처리된 침대 모기장 등과 같은 예방법의 확대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2015년 2,230만 개의 모기장을 30개국의 가족과 어린이를 위해 조달했습니다.


창립 이래, 유니세프는 어린이에게 영향을 주는 많은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에 대응해 왔습니다. 유니세프는 전세계 홍역이 유행하는 국가의 1,130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그리고 400만 명의 긴급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이 공식 및 비공식 교육을 받도록 지원했습니다. 또한, 내전과 자연재해로 상처를 받은 2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심리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진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성별, 인종, 종교나 장애에 의해 가난한 상황에 놓여 있으며, 각종 기본 서비스에 접근이 어려운 지역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약 2억 5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내전 국가에서 자라고 있으며, 약 5천만 명의 어린이가 난민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70년간의 유니세프의 비전은 우리의 도움이 더는 필요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어린이가 건강, 안전, 교육, 돌봄과 보호를 받아, 모든 어린이가 그들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라고 앤서니 레이크 유니세프 총재는 말했습니다. 또한 “이것은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며, 우리 모두의 밝은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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