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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로힝야족 42만 9천 명 방글라데시에서 난민 생활 이어가

2017.09.29

미얀마 로힝야족 42만 9천 명

방글라데시에서 난민 생활 이어가
 

피난길에 오른 로힝야 어린이

 

2017년 8월 25일 이후 42만 9천 명 이상의 로힝야족 난민들이 미얀마 라킨 주를 떠나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지역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난민의 60% 이상이 어린이들로 현재 방글라데시 내 임시 거주지역에서 난민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로힝야족 난민 어린이들을 위한 유니세프의 첫 지원 물품

가족과 고향을 잃고 난민이 된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는 영양, 식수위생, 보건, 교육 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00톤의 식수정화제와 가정용 위생키트, 비닐 방수포, 어린이를 위한 놀이용품과 영양 관련 물품 등이 9월 24일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 도착했습니다. 지원물품은 25만명의 로힝야족 난민어린이들에게 신속히 전달되고 있습니다. 9월 중순, 유니세프는 미얀마 국경 지역 68개 지역에 거주하는 15세 미만 어린이 약 15만 명에게 7일 동안 소아마비, 홍역, 풍진 예방접종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식수를 지원받고 있는 로힝야 어린이와 가족들

 

로힝야 어린이에게 먼저 전달된 물품은 위생용품과 식수

수천명의 로힝야 어린이들을 위한 식수, 위생용품이 9월 14일 콕스 바자르에 우선 도착했습니다. 지원 물품에는 세탁용 세제, 비누, 물동이와 기저귀, 위생 냅킨, 수건과 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와 함께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식수처리 장비를 제공하고, 우물 설치 등의 작업을 현지 파트너들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수를 공급하는 트럭을 우크히야 및 테크나프 지역에 보내 매일 약 54,000 리터의 물을 배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약 20 만 명의 사람들이 마실 수 있는 양입니다.

 

트라우마를 겪은 어린이에게 안전한 장소 제공

로힝야족 난민어린이들은 유니세프가 운영하는 42개의 아동친화공간에서 심리치료 및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받고 있습니다. 아동친화공간은 현재까지 14,449명의 어린이에게 심리치료를 지원했습니다. 아동친화공간을 통해 가족과 떨어져 홀로 이동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지역 파트너들과 함께 100개 이상의 청소년 클럽을 운영하며  생활기술과 같은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급품을 기다리는 로힝야 어린이들

 

로힝야 어린이와 엄마에게 보건 지원

로힝야족 난민 중 환자인 경우, 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방글라데시 정부의 보건시설에 유니세프 의료진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신생아 및 영유아 환우뿐 아니라 건강 상태가 열악한 임산부를 치료하고 출산도 돕고 있습니다.  

 

학습 센터에 EiE 키트, 아동친화공간에 레크레이션 키트 제공

유니세프는 또한 재난상황 속에서도 교육을 이어갈 수 있는 교육 키트(EiE: Education in Emergency) 400개와 레크레이션 키트 67개를 협력기관에 전달했습니다. 67개의 놀이 키트들은 쿠투발롱과 발루칼리 등 25개 지역 이상의 아동친화공간에 제공됐고, 이는 3,500명의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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