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아우인형

아우인형 이미지

예방접종 백신을 선물하는
아우인형 캠페인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Party for UNICEF

Party for UNICEF

직접 모금활동을 기획하고
함께 후원하는 프로그램

MORE

뉴스

공지사항

유니세프, 시에라리온 240만 명 대상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 진행

2014.12.10
- 말라리아와 에볼라, 증상 유사해 진단 어려워
- 말라리아 치료제 배급으로 의료 시스템 부담 덜어




유니세프는 12월 5일, 시에라리온에서 약 240만 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치료제를 배급하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우기가 끝나고 말라리아 발병률이 높아지는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에볼라로 업무가 과중된 의료 시스템의 부담을 덜고 에볼라 감염자를 가려내고 치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니세프 시에라리온 사무소 대표 롤랜드 모나쉬는 “말라리아는 시에라리온 주민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가장 주된 원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말라리아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에볼라 감염 의심을 받을까봐 치료를 받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사람들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지 못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이 말라리아 뿐 아니라 에볼라를 퇴치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말라리아 증상인 고열, 두통, 관절 통증은 에볼라의 초기 증상과 비슷해 잘못된 진단이 내려지기 쉽습니다. 이런 오진으로 의료 직원들과 환자들은 혼란을 겪고 에볼라에 감염되지 않은 환자가 에볼라 치료센터로 보내지기도 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9,300명의 훈련된 의료 직원들이 에볼라 감염 위험 지역의 모든 가구에 가가호호 방문하여 6개월 미만의 신생아를 제외한 모든 가구원에게 말라리아 치료제를 나누어주는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입니다. 의료 직원들은 모든 가구를 방문하며 에볼라와 말라리아 증상이 비슷함을 설명하고 말라리아 치료제 복용의 중요성을 알릴 것입니다.

롤랜드 모나쉬는 “이번 캠페인의 성공은 각 가정의 부모, 세대주가 이 캠페인을 어떻게 여기는가에 달려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말라리아 치료제는 효과적인 약물이며 의료 직원의 지시에 따라 용법에 맞게 복용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캠페인에 참여하면 시에라리온의 말라리아 발병률과 사망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모든 주민들은 말라리아만큼이나 에볼라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1차 캠페인에 이어 말라리아 예방 2차 캠페인은 2015년 1월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