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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 어린이 180만명이 다시 학교로 돌아갑니다.

2015.04.20
 
시에라리온 어린이 약 180만 명이 8개월 만에 학교로 돌아갑니다.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이 지속되자 시에라리온 학교들은 기약 없이 교문을 닫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14일,  드디어 시에라리온 정부, 유니세프, 협력 단체 및 기업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8개월 만에 학교를 다시 열 수 있었습니다. 시에라리온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 8,000개 이상이 다시 문을 열었으며 2014, 2015 정규교육과정을 진행하는 것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시에라리온 프리타운에 위치한 세인트요셉 중학교도 다시 교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엄마들도 아이들이 학교에 다시 가는 모습을 보길 기다렸습니다.





교문을 들어설 땐 항상 체온검사를 합니다. 아이들에게 안전한 배움터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위생 수칙은 철저하게 지켜야 합니다. 





한 여학생이 교실에 들어가기 전 손을 깨끗이 씻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각 학교가 손 씻기, 체온검사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 돌아온 것에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왔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이 아이들에겐 축복이 됩니다.





열세 살 소녀 로즈문드와 앨리샤. 다시 만난 단짝 친구가 어찌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로즈문드는 “학교가 아마 예전 같지는 않을 거예요. 그러나 돌아왔다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합니다”라며, 학교에 돌아온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앨리샤 역시 8개월 전에 마지막으로 봤던 친구들을 다시 만나 행복합니다. “전 집에서 매일 두 시간씩 공부했어요. 그러나 친구들이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 싶었어요. 친구들과 다시 함께 있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해요”

유니세프 시에라리온 사무소 대표 로랜드 모나스치는 “학교 교육의 재개는 시에라리온의 삶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라고 말하면서, “모든 어린이가 학교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육은 이 나라가 정상으로 회복하는데 가장 중요한 열쇠입니다.”라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유니세프는 어린이들이 학교로 돌아가는 것을 돕기 위해, 시에라리온은 교사 9,000 명을 대상으로 에볼라 예방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세수대 24,300 개를 각 학교에 비치하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로랜드 모나스치 대표는 “안전한 한교를 짓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에볼라가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는 경계를 놓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전하며, 에볼라 퇴치의 마지막 순간까지 유니세프가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위생뿐 아니라, 학습키트 180만 개를 학생들에게 나눠주어 학생들이 열심히 학습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또한, 지난 10월부터 유니세프는 에볼라 위기 속에서도 학생들이 각 가정에서 공부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운영하는 라디오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에 일환으로 교육 혜택이 열악한 지방 학생들을 위해 태양열 라디오 17,000개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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