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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소년병 145명 무장단체로부터 해방

2016.10.27

남수단 소년병 145명 무장단체로부터 해방

 

 

유니세프는 10월 26일 어린이 145명이 남수단 무장단체로부터 풀려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15년 남수단 그레이터 피보르 행정구역(Greater Pibor Administrative Area)에서 어린이 1,775명이 풀려난 이후 가장 많은 어린이들이 해방된 사건입니다.

 

유니세프 남수단 사무소 대표 마힘보 므도에(Mahimbo Mdoe)는 “어린이들의 해방이 오늘로 그칠 것이 아니라 아직도 무장단체들에 붙잡혀 있는 어린이 16,000명이 모두 해방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남수단 반군 단체 Cobra Faction과 SPLA in Opposition(SPLA-IO)으로부터 해방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무장해제 절차를 정식으로 밟았으며 사복을 지급 받았습니다. 어린이들은 건강 검진을 받았고 사회 재통합 프로그램에 등록되었습니다.

 

향후 몇 개월 간 해방된 모든 어린이는 상담치료 서비스와 심리사회적 지원을 받게 되고 가족들과 재회하기 전까지 임시 보호소에 머무르게 됩니다. 가족과 재회 후 어린이들의 가족은 가계 소득에 도움이 될 3개월치 식량과 가축을 지원받게 됩니다.

 

 

유니세프 남수단 사무소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금 남수단 어린이들에게는 안전, 보호, 기회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남수단 어린이들이 좀 더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게 하루 빨리 학교로 돌아갈 수 있게 지원하고 지역사회 유지 및 발전에 필수적인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남수단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사태 때문에 유니티(Unity), 종글레이(Jonglei)를 포함한 여러 주에서 어린이들이 소년병으로 강제로 징용되고 있다는 보고를 계속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분쟁 당사국들이 국제법을 준수하여 소년병으로 끌려간 어린이들을 당장 해방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2013년 12월 분쟁이 시작된 이후 남수단 내 무장단체들에게 강제로 징용된 어린이의 수는 16,000명으로 추정됩니다. 2016년이 시작된 이래 어린이 800명 이상이 강제로 징용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니세프는 남수단 정부와 협력하여 무장단체에서 소년병으로 활동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해방과 사회 재통합, 생계유지와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최근 해방된 어린이들과 향후 해방될 어린이들에게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00만 미화달러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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