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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모든 어린이를 위한, 영유아기의 중요성’ 보고서 발표

2017.09.22

유니세프, '모든 어린이를 위한, 영유아기의 중요성’ 보고서 발표
영유아기 두뇌 발달에 대한 투자, 인류의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있는 투자임을 강조

 

영유아기 두뇌 발달에 대한 투자는 중요하다

 

유니세프는 9월 21일 새 보고서 ‘모든 어린이를 위한, 영유아기의 중요성(Early Moments Matter for Every Child)’을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32개국 5 세 미만 어린이 약 8,500만 명과 그 부모들은 2년간의 무상 예비 초등교육 및 출산 후 6개월의 유급 휴가와 충분한 유급 육아 휴가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세 가지 정책은 영유아기 두뇌발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전 세계에서 프랑스, 포르투갈, 러시아, 스웨덴, 쿠바 등 15개 국가만이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대로 5세 미만 어린이 8명 중 1명이 살고 있는 32개 국가에서는 어린이의 두뇌 발달을 위한 어떠한 정책도 갖추고 있지 않았습니다. 놀랍게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 중 40%는 미국과 방글라데시의 어린이들입니다.


‘모든 어린이를 위한, 영유아기의 중요성’ 에 의하면 2년간의 예비 초등교육과 6주간의 유급 모유수유 휴가, 6개월의 유급 출산휴가, 그리고 4주간의 유급 육아휴가는 영유아들의 조기발달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이 정책들을 통해 두뇌 성장에 가장 중요한 생후 1년 동안 부모들은 어린이에게 양질의 영양과 학습 발달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전한 환경에서 영유아기 교육을 받아야한다.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는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두뇌입니다. 어린이의 두뇌가 빠르게 형성되는 가장 결정적인 영유아기에 부모는 물론, 어린이를 돌보는 사람들이 영유아 시기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5세 미만 어린이 수백만 명이 두뇌 발달에 아무런 자극이 없는 환경이나 안전을 위협받는 상황에서 자라고 있다고 우려합니다.

 

•    5세 미만 어린이 약 7,500만 명이 분쟁 지역에 살고 있으며, 이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는 두뇌 세포의 결합을 방해합니다.
•    5세 미만 어린이 1억5,500만 명은 영양부족과 질병으로 왜소증을 겪고 있으며, 이는 어린이들의 신체 및 두뇌 성장을 지연시킵니다. 
•    64개국의 2~4세 어린이 4명 중 1명은 놀이 및 읽기, 노래 부르기 같은 두뇌 발달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전세계 약 3억 명의 어린이들이 두뇌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오염된 공기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장 취약한 계층의 어린이들이 영유아 시기의 발달 기회를 놓치게 되면 사회경제 전체의 성장 면에서도 잠재적인 위협 요인이 됩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빈곤가정 어린이가 놀이 및 학습 등 영유아기 교육의 기회를 누리게 된다면 그렇지 못한 어린이에 비해 성장 후 25% 이상의 더 많은 소득을 얻는다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레이크 총재는 "가장 취약한 계층의 가정과 어린이들에게 투자하지 않는다면 계층간 불평등의 악순환을 끊지 못할 것입니다. 매 시대마다 이런 기회를 놓친다면 불평등의 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회 안정은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또한 영유아기 발달을 지원하는 정책은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위한 중요한 투자입니다. 이 아이들이 자라서 미래의 시민과 일꾼이 됩니다. 말 그대로 인류의 다음 세대에 대한 투자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세계 각 정부들은 평균적으로 영유아기 교육 프로그램에 전체 교육 예산의 2% 이하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보고서는 영유아기 발달에 대한 지원이 미래에 상당한 경제적 이득을 가져올 수 있다며, 1달러 당 모유수유 프로그램을 지원할 경우는 35달러, 빈곤계층 어린이 양육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경우는 최대 17달러의 경제적 이득을 낳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취약계층의 어린이들이 영유아 교육을 지원해야지 불평등을 감소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보고서는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정부와 민간부문 모두 영유아기 발달을 위한 기초적인 국가 정책을 지원해야 함을 제안합니다.

 

•    가정, 학교, 지역사회, 의료시설 내 영유아기 발달 서비스 확대 및 투자. 가장 취약한 계층의 어린이 우선 지원.
•    2년간의 예비 초등교육 프로그램 무상 제공, 유급 출산유가 및 유급 모유수유 휴가 등의 가정 친화적인 정책을 국가의 우선 정책으로 수립.
•    직장을 다니는 부모도 자녀의 두뇌 발달에 필요한 시간과 자원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    영유아기 발달에 관한 자료수집 및 분류를 통해 가장 취약한 어린이 및 가족에 대한 개선사항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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