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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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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기사관련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드리는 말씀

2017.12.22

 

안녕하십니까.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믿고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먼저 12월 20일 특정매체가 보도한 한국위원회 관련기사로 인해 여러 후원자님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는 동 기사가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일방적인 주장만을 반영한 편파적이고 비객관적인 보도라는 판단 하에 즉시 해당 언론사에 정정보도를 요청하였으며, 12월 21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이 건을 정정보도 조정신청을 하였습니다.  

 

또한 보도된 기사내용과 관련해 후원자님께 정확한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성희롱 사안입니다. 소위 성희롱 피해 당사자가 아닌 제3자의 단독 신고행위가 있은 직후 본 위원회는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동 문제에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 교수 등 외부 전문 인사 등으로 독립적인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8개월간 철저하게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조사위원회는 성희롱 발언 신고 경위와 내용에 대한 진술이 신고인과 피해주장 당사자, 참고인들간에 서로 상반되며, 일부는 전혀 근거 없는 허위로 확인됨에 따라 신고 내용이 성희롱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둘째, 법률의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위원회의 객관적 결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신고인은 조사위 구성의  공정성을 문제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유일한 근로자대표와 조직내 성희롱고충처리위원은 당연직으로 참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해당사자인 총장이 자기편 직원을 조사위원으로 임명했다는 주장은 전연 허위입니다.

 

셋째, 소위 성희롱 피해당사자라는 직원은 현재도 근무하고 있으며, 성희롱 피해 당사자가 아닌 신고인의 해고는 본 위원회 취업규칙에 따라 정당한 절차를 거쳐 이루어졌습니다. 전 직원의 투표로 선출된 노사협의회 위원들을 비롯한 신고인과 동급이상의  직원들로 인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신고인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으며, 해고 사유 또한 신고행위 자체가 아니라 사내에서 신고인이 근무 시간 중 벌인 집단행동과 하극상, 지속적인 직장 내 질서와 규율문란행위입니다.

 

저희는 후원자의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인도주의 단체로 현재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실관계와 다른 보도와 주장에 흔들리지 말아 달라는 간곡한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새로운 각오로 40만 명 후원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리며,

다시 한번 송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말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22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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