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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 6월 13, 14일 아동권리 협약 실천 위한 ‘제1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컨퍼런스 · 박람회’ 개최

2017.06.15
       


유니세프한국위원회, 6월 13, 14일 아동권리 협약 실천 위한

‘제1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컨퍼런스 · 박람회’ 개최 

 

-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위한 지방정부의 노력, 다채로운 박람회와 컨퍼런스 열려

- 42개 지방정부, 아동의 시민권 보장과 우리 사회의 적극적인 주체로 성장하는 토대 마련 선언

            

 

△ '2017 제1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박람회'가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가운데 42개 지자체장들이 아동 시민권 보장을 위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42개 지방정부의 아동 시민권 보장과 사회의 적극적인 주체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2017.6.14.<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2017/06/15=유니세프한국위원회) 6월 13, 14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 송파구가 주관한 ‘2017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컨퍼런스 및 박람회’가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과 롯데월드타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국내 42개 지자체 단체장과 공무원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해 아동의 참여와 시민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모든 주체들이 아동 인권 인식을 제고하여, 아동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 것을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14일 열린 컨퍼런스에는 일본 가와사키 시(市) ‘코도모 유메 파크 (어린이 꿈 공원)’의 히로유키 니시노 소장이 기조 강연자로 나서 일본 지자체의 아동인권보호 노력과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가와사키 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채택 이후 약 200회의 회의를 거쳐 ‘가와사키시 아동의 권리에 관한 조례’를 2000년에 만들고, 이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코도모 유메 파크’를 지역아동과 함께 만들었다. ‘코도모 유메 파크’는 매년 9만여명이 방문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아동인권 실현 공간으로, 아동은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거처’를 필요로 한다는 아동의 욕구를 파악하고, 아동의 ‘나 자신이 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고, 자신의 선택에 따른 책임을 스스로 터득하도록 한다.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도 ‘아동의 참여와 시민권’을 주제로 새로 추진된 정책사례들을 공유하며 많은 질문을 받았다. 서울시 도봉구는 전국 최초로 아동의 의견을 수렴해 ‘도봉 어린이•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구성하였고, 청소년 여가 센터 건립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 영주시도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하는 ‘황금시대 방송국’의 운영을 지원하고 실제 영남방송을 통해 제작물을 송출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 강서구는 구 전반의 아동정책수립을 위한 시민의견조사에 아동과 토론하고 이를 ‘문제점’과 ‘해결방법’에 대해 각각 3가지로 분류하여 시정에 반영하여 아동에게 우리 사회의 한 시민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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