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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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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생아가 살기에 안전한 8번째 나라 유니세프 신생아 사망률 보고서 발표

2018.02.20

 

한국, 신생아가 살기에 안전한 8번째 나라

니세프 신생아 사망률 보고서 발표

 

  • 한 달도 못 살고 죽는 신생아 해마다 260만 명, 이 중 100만 명은 태어난 날 사망     
  • 신생아 사망률, 저소득국가 1,000명 중 27명, 고소득국가 1,000명 중 3명 
  • 2030년까지 저소득국가의 신생아 사망률을 고소득국가 수준으로 낮출 경우,  어린이 1,600만 명 살릴 수 있어  
  • 유니세프, 신생아 사망을 줄이기 위한 글로벌 어린이 생존 캠페인 ‘에브리 차일드 얼라이브(Every Child ALIVE)’ 시작 

 

▲ 파키스탄 지역 의료 센터에서 태어난 신생아.  
유니세프가 2월 20일 발표한 신생아 사망률 보고서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신생아 사망률이 22명 중 1명으로 전 세계에서 신생아가 살기에 가장 위험한 나라이다. 
해마다 전 세계 신생아 260만 명이 한 달도 채 살지 못한 채 죽는다. 
이 중 100만 명은 태어난 날 바로 목숨을 잃는다. 매일 신생아 7,000명 이상이 죽는 셈이다. 
유니세프는 신생아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글로벌 어린이 생존 캠페인 ‘에브리 차일드 얼라이브(Every Child ALIVE)’를 펼쳐, 
의료 시설 개선 및 출산 전문 인력 양성, 의약품 및 장비 공급 등을 지원한다.(사진 제공=유니세프)

 

(2018/2/20=유니세프한국위원회) 2월 20일 유니세프가 발표한 신생아 사망률에 대한 보고서 <에브리 차일드 얼라이브(Every Child Alive)>에 따르면, 해마다 신생아 260만 명이 한 달도 살지 못한 채 죽는다. 심지어 이 중 100만 명은 태어난 날 바로 목숨을 잃는다. 매일 신생아 7,000명 이상이 죽는 셈이다. 죽어서 태어나는 사산아도 250만 명이나 된다. 
신생아 사망률은 고소득 국가의 경우 1,000명 당 3명이나, 저소득 국가는 1,000명 당 27명에 달한다. 신생아 사망률이 가장 높은 위험한 나라는 파키스탄으로 신생아 22명 중 1명이 사망한다. 반면 신생아 사망률이 가장 낮은 안전한 나라는 일본으로 1,111명 중 1명이 사망한다. 가장 위험한 나라에 태어난 어린이는 가장 안전한 나라에 태어난 어린이에 비해 사망할 가능성이 50배 이상 높은 셈이다. 


신생아 사망률이 높은 10개 나라 중 8개는 가난과 분쟁에 시달리고 의료시설이 취약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나라들이다. 이 나라의 임산부들은 출산 시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기 어렵다. 신생아 26명 중 1명이 사망하는 소말리아의 경우, 의료 인력 1명이 10,000명을 돌봐야 해서 어린이 수천 명이 생존에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한다. 이에 비해 노르웨이에서는 의료인력 218명이 10,000명을 보살핀다. 노르웨이의 신생아 사망률은 667명 중 1명으로 낮은 수준이다. 한국도 노르웨이와 같은 수준으로 전 세계에서 신생아가 살기에 안전한 8번째 나라이다. 


2030년까지 저소득국가의 신생아 사망률을 고소득국가 수준으로 낮출 경우, 어린이 1,600만 명을 살릴 수 있다.

 

신생아 사망률 상위 10개국

신생아 사망률 하위 11개국

1. 파키스탄:               22명 중 1명

1. 일본:            1,111 명 중 1명

2. 중앙아프리카공화국: 24명 중 1명

2. 아이슬란드:    1,000명 중 1명

3. 아프가니스탄:          25명 중 1명

3. 싱가포르:       909명 중 1명

4. 소말리아:                26명 중 1명

4. 핀란드:          833명 중 1명

5. 레소토:                   26명 중 1명

5. 에스토니아:     769명 중 1명

6. 기니-비사우:            26명 중 1명

5. 슬로베니아:     769명 중 1명

7. 남수단:                  26명 중 1명

7. 키프로스:        714명 중 1명

8. 코트디부아르:         27명 중 1명

8. 벨라루스:        667명 중 1명

9. 말리:                     28명 중 1명

8. 룩셈부르크:     667명 중 1명

10. 차드:                   28명 중 1명

8. 노르웨이:        667명 중 1명

 

8. 대한민국:        667명 중 1명 (공동 8위)

 

태어난 지 한 달도 채 되기 전에 사망하는 신생아 260만 명 중 80% 이상은 조산과 출산 시 감염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숙련된 출산 의료인력이 있고, 깨끗한 물과 소독약을 갖추고, 출산 1시간 이내에 모유수유를 하고, 살이 맞닿게 안아주고, 영양을 잘 섭취하게 하면 충분히 살릴 수 있다.

 
유니세프는 신생아 사망을 줄이기 위해 2월 20일부터 글로벌 어린이 생존 캠페인 “에브리 차일드 얼라이브(Every Child ALIVE)’를 시작한다. 캠페인 중점 국가는 전 세계 신생아 사망의 절반 이상이 발생하는 10개국 – 방글라데시, 에티오피아, 기니-비사우, 인디아, 인도네시아, 말라위, 말리,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탄자니아(알파벳 순)이다.

 

유니세프는 10개 중점국가를 대상으로 ▲ 물과 비누, 전기를 갖춘 깨끗하고 기능적인 의료 시설 마련 (Place) ▲ 신생아 치료에 필요한 역량과 기술을 갖춘 충분한 의료 인력의 채용 및 훈련, 관리 (People) ▲ 의약품과 장비 공급 (Products) ▲ 여자 청소년과 어머니, 가족들이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요구하고 받을 수 있도록 역량 강화 (Power)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말리의 지역 보건소에서 태어난 조산아.

출산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난 딸을 위해 어머니가 아기를 안고 쓰다듬는 캥거루 케어를 하고 있다. 캥거루 케어는 조산아나 체중 미달 신생아의 체온, 심장 박동, 호흡 등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유니세프가 2월 20일 발표한 신생아 사망률 보고서에 따르면, 해마다 전 세계 신생아 260만 명이 한 달도 채 살지 못한 채 죽는다. 이 중 100만 명은 태어난 날 바로 목숨을 잃는다. 매일 신생아 7,000명 이상이 죽는 셈이다.

신생아 사망률이 높은 10개 나라 중 8개는 가난과 분쟁에 시달리고 의료시설이 취약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나라들이다.  유니세프는 신생아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글로벌 어린이 생존 캠페인 ‘에브리 차일드 얼라이브(Every Child ALIVE)’를 펼쳐, 의료 시설 개선 및 출산 전문 인력 양성, 의약품 및 장비 공급 등을 지원한다. (사진 제공=유니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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