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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고조된 예멘 분쟁, 어린이 교육을 파괴하다

2018.03.28

 

3년간 고조된 예맨 분쟁, 어린이 교육을 파괴하다

 

- 유니세프 "If Not In School" 보고서 통해 예맨 어린이 교육 위기 경고

-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어린이 200만 명에 달해     

 



▲ 예멘의 아덴시티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 2018년 3월 27일 유니세프는 “If Not In School” 보고서를 발표하고2015년부터 고조된 예멘 분쟁으로 50만에 가까운 어린이가 학교를 중퇴했다고 밝혔다. 총 200만 명의 예멘 어린이가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동시에 공립학교 교사 4분의 3 가량이 1년 넘게 월급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2,500개 이상의 학교가 사용되지 못하고 있고, 27%는 폐쇄됐으며 7%는 군사적 목적 혹은 이주민을 위한 보호소로 쓰이고 있다. (사진 제공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20180328=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가 28일 발표한 “If Not In School”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고조된 예멘 분쟁으로 인해 50만에 가까운 어린이가 학교를 중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예멘의 전체 어린이 수는 200만 명에 달하고 있다. 공립학교 교사 중 약 4분의 3이 1년 넘게 월급을 받지 못해 추가로 450만 명 어린이의 교육이 큰 위험에 빠져 있는 상황이다.

 

유니세프 예멘사무소 메리첼 렐라노 대표는 “예멘의 어린이 전 세대가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하거나 한정된 교육 기회로 인해 암울한 미래에 직면해 있다.”고 말하며 “학교에 남아 있는 어린이조차도 필요에 맞는 양질의 교육을 못 받고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If Not in School” 보고서에 따르면 2,500개 이상의 학교가 교육 목적으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 66%는 공격으로 파괴됐으며, 27%는 폐쇄됐으며, 7%는 군사적 목적 혹은 이주민 보호소로 쓰이고 있다.

 

아이들의 등하굣길은 죽거나 다칠 수 있는 위험한 길이 되었다. 자녀의 안전을 걱정한 부모들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대신 집에 남겨 두려 한다. 교육 기회의 부족은 어린이와 그 가족들을 조혼, 아동 노동, 소년병 참여 등 위험한 대안을 선택하도록 내몰고 있다. 

 

- If not in school 내 주요 통계 -

• 2015년 3월 이후 최소 2,419명의 어린이가 소년병으로 징집됨

• 6개 지역에서 시행된 2016년 조사는 4분의 3이 여성이 18세 이전에 결혼했으며, 절반 가까운 여성이 15세 이전에 결혼

• 예멘 인구의 78%은 빈곤층이며 80%는 현금 지원 등의 사회적 보호제도를 필요

• 5세 미만 어린이 180만 명과 110만 명의 임산부와 수유부가 만성적인 영양실조 상태로 추정되며, 이는 2014년 말보다 128% 늘어난 수치임

• 약 820만 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600만 명의 예멘 사람이 필요로 하는 안전한 식수와 적절한 위생시설을 설치하고 유지하려면 인도주의적 구호가 필요

• 보건서비스 이용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수는 전쟁 전 5백만에서 현재 1,600만 명으로 3배 이상 늘어남

 

유니세프는 예멘 어린이를 위해 후원자, 정부 관계자, 이해관계자들에게 ▲어린이를 향한 무차별적인 폭력과 전쟁의 종료 ▲교사에게 임금을 지급 ▲어떤 상황에서도 어린이에게 교육제공 ▲교육제공을 위한 기금 증대를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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