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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긴급구호]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지원

  • 2018.10.02
  • 조회수 : 1174

당신의 시간 속 유니세프팀 팔찌

  • 2018.06.01
  • 조회수 : 3988

[금주의 사진] 로힝야 어린이를 보듬는 친선대사, 프리앙카 초프라

  • 2018.05.31
  • 조회수 : 2372

[금주의 사진] 소년병에서 해방되다

  • 2018.05.21
  • 조회수 : 2078

[금주의 사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소년병 알버틴

  • 2018.05.14
  • 조회수 : 891

어린이에게 놀이란? 선택 아닌 필수: ‘놀 권리’ 이야기 가득했던 국제포럼

  • 2018.05.10
  • 조회수 : 2873

[금주의 사진]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 말라도

  • 2018.05.07
  • 조회수 : 663

[금주의 사진] 알레포 소녀 하나의 작은 꿈

  • 2018.04.30
  • 조회수 : 700

[금주의 사진] 생명을 살리는 예방 접종

  • 2018.04.23
  • 조회수 : 1139

[금주의 사진] 황열병 위험 지역 코트디부아르

  • 2018.04.16
  • 조회수 : 1181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긴급구호]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지원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피해 상황 9월 28일 규모 7.4의 강진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과 동갈라 지역을 덮쳤습니다. 지진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최대 6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피해로 인해 현재 1,407명이 사망하였으며 2,54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출처: UN OCHA (2018년 10월 3일 기준) 지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 및 동갈라 지역 지도 사망자 1,407명 / 부상자 2,549명 / 이재민 70,821명 / 대피소 141개 / 피해가구 65,733 최악의 구호 여건 재난 발생 후 생존자 구조는 촌각을 다투는 일입니다. 구호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면, 구할 수 있던 생존자들마저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인도네시아 당국과 유니세프를 비롯한 구호단체들이 긴급구호 활동을 위해 피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지진 피해로 인한 도로, 전기, 통신 시설 파괴로 구호 활동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은 도로와 교각       아비규환의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 피해현장 무너진 건물과 도로, 뒤집어진 차. 길거리에는 수많은 부상자들과 채 수습되지 못한 시신들까지. 지금 인도네시아는 살아있는 지옥의 모습과 다름 없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시신들이 부패하면서 전염병을 퍼뜨릴 우려가 있어 시신 대량 매장을 결정한 상황입니다.          위험에 처한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어린이   차마 눈뜨고 보기 어려운 끔찍한 사고 현장 속에 남겨진 어린이. 재난 상황 속 어린이는 가장 연약한 존재입니다. 가까스로 위험을 피했지만, 재난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긴급대피 중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남게 되거나 실종되고 있는 어린이들도 있습니다. 홀로 남은 어린이는 추위와 배고픔 속에 두려움에 떨어야 합니다. 지진과 쓰나미, 재난 상황을 어린이 혼자서는 이겨낼 수도, 버텨낼 수도 없습니다.        지금,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팔루, 동갈라를 포함해 피해를 입은 술라웨시 지역에 남은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절실합니다. 이 어린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집과 이웃, 일상 속 친숙하게 지냈던 모든 것들을 잃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과 헤어진 어린이들이 다시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관계당국과 함께 가족의 행적을 추적하고 어린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아만다 비섹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 대표 -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사무소는 유엔 인도지원팀(UN Humanitarian Country Team) 일원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구호를 위한 가장 적절한 전략 수립 및 구호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인도네시아 피해 지역 어린이를 돕기 위해 500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 기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유니세프는 9월 28일 재난 상황 발생 이후 즉시 대응 태세에 돌입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중점으로 현지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집을 잃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안전한 쉼터 마련 - 재난에 취약한 아동에게 식량을 비롯한 구호품 전달 - 이재민 가정에 안전한 식수 제공 - 가족과 분리된 아동을 위한 가족과의 재결합 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인도네시아 피해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2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도움의 손길은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돕기 긴급구호 기금으로 유니세프 본부를 통해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에 전달됩니다.   

당신의 시간 속 유니세프팀 팔찌

당신의 시간 속, 유니세프팀 팔찌.     하루의 시작, 그리고 마무리. 당신의 시간 속에 항상 함께하는 유니세프팀 팔찌에는 당신과 어린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09:00 AM,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   “또 다른 아침이 시작될 때, 하루도 빼먹지 않고 차요. 저에게 유니세프팀 팔찌는 아주 특별한 의미이거든요.” 유니세프 특별대표 지성 (배우)   당신이 새로운 아침을 맞이할 때, 당신이 지킨 어린이 1억 명도 우리와 함께 새로운 날을 맞습니다. 간단한 예방접종만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질병으로 태어나자마자 목숨을 잃던, 수많은 신생아들.   세상에서 가장 많은 백신을 구입하는 유니세프 팀이 있기에, 매년 1억 명의 신생아들이 작은 질병으로 생명을 위협받지 않고, 우리와 함께 오늘 그리고 새로운 내일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2:00PM, 일상의 작은 여유를 누리는 평범한 시간.   “바쁜 하루 속, 친구와 점심을 먹는 순간에도 유니세프팀 팔찌를 자랑해요. 지금 우리가 식사하는 한 시간 동안에도 유니세프 팀은 수많은 어린이를 지키고 있다고요.” 유니세프 정기후원자 류원욱     밥을 먹고, 친구를 만나는, 그런 평범한 우리의 시간들이 이제 내전 지역 어린이 280만명도 함께 누리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유니세프 팀은 작년 한 해 동안 지치지 않고 계속되는 세계 곳곳의 내전으로 인해 상처받은 280만 명의 어린이의 마음을 치료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제 전쟁의 두려움에서 조금씩 벗어나, 예전처럼 친구와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배고플 때는 밥을 먹고 내일의 무서움을 생각하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09:00PM, 하루를 마무리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   “모든 일과를 마치고 조용히 하루를 마무리하며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다 문득 팔목 위에 채워진 유니세프팀 팔찌가 보일 때면, 나로 인해 어린이들도 편안하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을 거라는 떠올라서 마음이 뿌듯해져요.” 유니세프 정기후원자 류다솜     당신이 또 다른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 1,570만 명의 어린이들 역시 또 다른 내일을 꿈꿉니다.   2016년 한 해 동안 유니세프 팀은 약 1,600만 명의 어린이들이 기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와 교재, 양질의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읽고 그리며 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가 지켜야 할 어린이의 시간이 있기에, 당신의 합류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어린이의 시간들.   매일 사라지는 7천 명의 시간.     1분에 5명, 하루에 7천 명 그리고 일 년이면 260만 명의 신생아가 태어나 한 달을 채 살지 못하고 생명을 잃습니다. 그리고 끔찍하게도 그중 100만 명의 어린이는 태어난 그 날, 뜨지도 못한 눈을 영원히 감습니다. 어린이의 죽음이 더욱 마음 아픈 이유는 우리가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비극이기 때문입니다. 유니세프 팀은 신생아의 이른 사망을 막기 위해 아이는 물론, 중요한 산모의 건강까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생아 사망률이 가장 높은 10개국을 중심으로 위생적이고 충분한 의료시설과 의료진을 파견하고, 출산 전후 산모의 건강 관리에 유의하여 조기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지금 우리와 함께한다면, 우리는 2030년까지 1,600만 명의 어린 생명들의 시간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4백만 명의 어린이의 빼앗긴 시간.     2014년부터 계속된 이라크 내전은 4백만 명의 어린이의 일상을 송두리째 흔들어 놨습니다. 370만 명의 어린이가 빈곤을 겪고 있고, 300만 명이 넘는 어린이는 제대로 된 교육조차 받지 못한 채 현재는 물론 미래의 기회마저 잃어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은 아동노동, 조혼, 소년병 차출 등의 심각한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팀은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어린이들에게 평범한 하루를 돌려주기 위해 영양식, 기초 교육 그리고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상처를 치료하고 새로운 내일을 기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당신이 함께한다면, 올해가 가기 전, 우리는 120만 명의 어린이의 빼앗긴 하루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1,200만 명의 여자 어린이의 어린 시절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는 무지, 가난, 분쟁의 이유로 18살이 되지 않은 어린 소녀들이 원치 않는 결혼을 합니다. 매해, 빼앗기는 어린시절을 빼앗기는 소녀들의 수는 1,200만 명이나 됩니다. 그리고 그중 20%의 어린이들은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는 이른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고, 출산 도중 7만 명의 소녀들은 합병증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팀은 사회의 악습을 끊기 위해 조혼, 조산을 막는 법률 제정을 지원하고 공동체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지원합니다. 동시에 어린이 스스로에게 권리를 교육해 어린이가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미 조혼을 한 어린이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의료지원과 자립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당신이 함께한다면, 우리는 앞으로 3년 동안 6백만 명의 여자 어린이의 어린 시절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당신의 시간을 잇는 유니세프팀 팔찌를 함께 차주세요. 당신이 지금 우리와 함께한다면 우리는 어린이의 시간을 지킬 수 있습니다.  

[금주의 사진] 로힝야 어린이를 보듬는 친선대사, 프리앙카 초프라

  유니세프 친선대사 프리앙카 초프라가 영양실조에 걸린 로힝야 난민 어린이를 보듬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난민 캠프에서는 16만 명이 넘는 5세 미만 어린이가 살고 있습니다. 동시에 60명의 어린이가 매일 태어납니다. 유니세프는 수많은 로힝야 난민 어린이가 삶에 필수적인 영양을 공급받아 건강하고 희망찬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영양실조 관리 및 감독 센터를 운영합니다.

[금주의 사진] 소년병에서 해방되다

  무장 단체에게 징집되었던 남수단의 소년병 210명이 지난 5월 중순 해방됐습니다. 2018년에만 600명에 가까운 어린이가 소년병에서 해방됐지만 여전히 19,000명으로 추정되는 남수단 어린이가 군대에 남아 있습니다.     2018년 들어 어린이에 대한 무자비한 공격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남수단,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여러 분쟁 지역에서 수 개월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금주의 사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소년병 알버틴

  16살 소년 알버틴은 소년병 출신 아동을 위한 사회통합센터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기 위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카사이 지방에서 일어난 끔찍한 분쟁으로 많은 어린이가 전쟁터의 최전선으로 내몰렸고, 견디기 힘든 폭력을 경험했습니다. 무장 세력들은 어린이에게 인명을 살상하도록 강요했고 어린이를 인간 방패로 사용했습니다.   소년병에서 해방된 알버틴은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사회통합센터에서 상대방을 존중하는 방법과 사회에서 필요한 예절 등을 배우고 있습니다. 알버틴은 이제 미래에 어린이를 어떻게 보호하고 지원해야 하는지도 알게 됐습니다.   

어린이에게 놀이란? 선택 아닌 필수: ‘놀 권리’ 이야기 가득했던 국제포럼

어린이에게 놀이란? 선택아닌 필수! 2018 놀이정책 국제포럼: 놀 권리, 지역에 뿌리내리기   2018년 5월 4일 금요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성북구와 함께 ‘2018 놀이정책 국제포럼: 놀 권리, 지역에 뿌리내리기’를 개최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른들의 인식 변화   유니세프 보고서를 통해 영국이 아동 복지분야에 낮은 순위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고, 놀이를 위한 공공 시설 확충과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기 시작했다는 영국. 오랜 시간동안 놀이를 위해 영국 정부와 협력해온 놀이 컨설턴트 팀 길(Tim Gill) 은 한국 어린이들의 행복 수치가 굉장히 위험하다고 경고하였습니다.   어린이가 노는 데에 필요한 네 가지 요소: 공간, 시간, 어른의 지지, 친구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어른의 지지를 꼽았습니다. 어른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한국의 아동 기반 시설이 진정으로 어린이를 위해 만들어 졌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합니다.       놀이가 없다면 죽습니다   일본의 모험 놀이터 만들기 협회 총괄이사로, 다양한 놀이 옹호 활동을 해온 아마노 히데아키(Amano Hideaki)는 놀이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놀이를 억제당한 어린이는 행복하지 않고, 마음이 죽어갑니다. "내가 살아온 환경과 지금 어린이의 환경은 다릅니다” 내가 어린이었을 때를 생각하고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놀이 환경과 자유가 너무나도 부족한 지금 어린이의 입장으로 생각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학교와 지역으로부터 놀이공간 다시 만들기 프로젝트가 열리고 있어   어린이가 찾지 않는 한국 놀이터들을, 자유롭게 어린이들이 뛰어 노는 놀이터들로 바꿔 온 편해문 놀이 활동가는 한국에서 진행된 다양한 놀이 정책을 소개하였습니다. 미세먼지, 너무나도 안전해 재미가 없는 놀이터 등 한국 놀이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교육청, 학교, 지자체, 다양한 활동가들과 함께 모든 어린이들이 맘껏 놀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1.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교사, 부모 활동가를 양성합니다. 2. 학교와 함께 어린이 참여형 놀이터 재구성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3. 정책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제도적으로 어린이들이 놀 수 있게끔 주장합니다. 이 외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놀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우리의 생각이 바뀌는 것입니다.     600명이 넘게 가득 찬 행사장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환경과 인식 변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포럼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놀 권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모든 어린이들이 맘껏 놀 수 있는 세상에 조금 더 가까워 지기를 바랍니다.   포럼자료 다운로드

[금주의 사진]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 말라도

  이곳은 아프리카 말리 쿠만투의 지역 보건센터입니다. 엄마 품에 안겨 있는 아기 말라도는 태어난 지 16일 된 신생아입니다. 말라도는 질병 없이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보건센터를 통해 안전한 물을 제공받고 위생교육을 받은 덕분에 말라도의 엄마는 세균 감염과 위험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위생 습관은 신생아의 생명을 살리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금주의 사진] 알레포 소녀 하나의 작은 꿈

  시리아 알레포에 사는 8살 소녀 하나는 지난 1년 동안 학교에 다닐 수 없었습니다. 알레포에서 일어난 폭발로 두 다리를 크게 다쳐서 걸을 수 없게 됐기 때문입니다. 휠체어를 타고 1년만에 학교로 돌아온 하나는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며 즐거운 표정입니다.   7년간 지속된 분쟁과 폭력, 대규모 실향 속에서도 490만 명의 시리아 어린이는 계속 교육을 받을 수 있었지만 학교에 가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어린이도 280만 명에 달합니다. 하나는 고국 시리아로 돌아가 평화롭게 사는 것이 꿈이라고 말합니다.

[금주의 사진] 생명을 살리는 예방 접종

  도시 빈민들의 거주지인 캄보디아 톤레삽 강변의 한 마을에서 자원봉사 보건요원 캄벤 헴(오른쪽)이 엄마들을 모아놓고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는 예방접종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캄벤 헴과 같은 보건요원들은 부모들에게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교육할 뿐 어니라 어린이 질병에 대한 상담을 해 줌으로써 어린이가 실제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금주의 사진] 황열병 위험 지역 코트디부아르

  코트디부아르의 한 보건소 마당에서 아기를 안은 엄마들이 나란히 앉아 황열병 예방접종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 세계백신연맹은 50개 이상의 보건사업 파트너들과 함께 아프리카에서 유행하는 전염병을 근절하기 위해 2026년까지 아프리카 27개 고 위험 국가에서 10억 명에게 황열병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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