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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이별

  • 2018.07.20
  • 조회수 : 1068

[금주의 사진] 영양실조에서 회복된 로힝야 난민 어린이

  • 2018.01.08
  • 조회수 : 182

[금주의 사진] 새해 태어난 새 생명

  • 2018.01.02
  • 조회수 : 211

[올해의 사진] 유니세프 2017 ‘올해의 사진’ 수상작 발표

  • 2017.12.29
  • 조회수 : 16577

[금주의 사진] 삶을 위협받는 우크라이나 어린이

  • 2017.12.26
  • 조회수 : 228

[금주의 사진] 남수단 어린이의 소중한 교실

  • 2017.12.18
  • 조회수 : 195

유니세프어린이지구촌체험관에서 키우는 세계시민의 꿈

  • 2017.12.12
  • 조회수 : 16034

[금주의 사진] 휴대전화로 정보 찾는 인도 뉴델리 어린이

  • 2017.12.11
  • 조회수 : 195

[금주의 사진] 사랑하는 내 동생, 다닐로

  • 2017.12.06
  • 조회수 : 14757

[금주의 사진] 생존을 위해 국경을 넘어야만 하는 로힝야 어린이

  • 2017.11.24
  • 조회수 : 12108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이별

여러분은 형제, 자매가 있나요? 첫째이신가요? 아니면 막내이신가요?    모잠비크의 로사가 낳은 아기는 첫째가 아니었지만, 첫째가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 남동부에 위치한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모잠비크. 로사는 만삭의 몸으로 아이를 낳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섭씨 41도가 넘는 뜨거운 땡볕 아래를 4시간이 넘도록 걸어 도착한 병원. 전문적인 산부인과가 없는 이 곳에서 임산부인 로사의 고통을 덜어줄 무통주사나 마취주사는 없습니다.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조그마한 아기. 가냘픈 숨을 내쉬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로사의 딸입니다. 첫 아이냐고 묻는 유니세프 직원의 말에 로사는 쓸쓸하고 힘없는 목소리로 대답합니다.   "살아있는 첫 번째 아이예요."   병원에 가기 위해 만삭의 몸을 이끌고 먼 거리를 걸어야 하는 아프리카의 임산부들   세상에서 가장 빠른, 그리고 가장 가슴 아픈 이별을 겪어야 했던 로사. 로사는 자녀를 잃는 것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습니다. 로사의 이야기는, 로사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기를 만나기 위해 엄마 아빠가 기다리는 시간 10달. 뱃속에 품고, 애정 어린 말을 건네고, 아이의 미래를 꿈꾸며 아기와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렸던 시간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의료 물품과 시설이 없어서, 따뜻한 품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던 자녀를 가슴에 묻어야만 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홀로 남겨진 아야   사랑하는 자녀를 떠나보내야 했던 로사와 반대로 따뜻한 엄마 품에 제대로 안겨보지도 못한 채, 엄마를 떠나보내야 한 신생아도 있습니다. 남수단의 아야의 이야기입니다.    아야의 엄마는 사랑하는 아야를 따뜻하게 한번 안아주지도 못한 채, 아야를 홀로 두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야의 메마르고 앙상한 손에는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신생아의 정상 체중은 2.5~3.9kg인데 반해, 아야의 체중은 1.3kg. 다른 신생아들의 몸무게의 반절도 안 되는 조그만 몸집의 아야는 황달과 패혈증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아야의 할머니와 병원 의료진들이 아야를 돌보고 있지만 병원에서는 기본적인 치료도 제대로 해줄 수 없습니다.     할머니의 손을 잡고 있는 아야   모잠비크의 신생아 사망률은 1,000명 당 27.1명, 남수단은 37.9명 입니다. 그에 반해, 한국의 신생아 사망률은 1,000명 당 1.5명입니다. 어느 나라, 어떤 환경에서 태어나는 지에 따라 신생아 사망률이 최대 50배까지 차이가 납니다. 단순히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지킬 수 있는 생명들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모잠비크의 로사의 딸도, 엄마 없이 홀로 남은 남수단의 아야도 여전히 생사를 보장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신생아 사망 원인의 80%는 조산으로 인한 미숙아 출산과 합병증 및 감염에 의한 질병입니다. 올바른 산전·산후 관리만 이뤄지면 신생아들이 안타까게 목숨을 잃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신생아 사망은 대부분 예방 가능한 원인으로,  우리는 가난한 곳의 어린이들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유니세프는 신생아 사망을 줄이기 위해 Every Child ALIV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숙련된 출산 의료 인력과 깨끗한 물, 소독약, 살균된 의료용품 및 수술도구를 갖추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건강하게 태어난 신생아   사랑하는 이를 보내는 것은 언제나 가슴 아프지만, 이렇게 빠른 이별은 없어야 합니다. 출산에 필요한 기본적인 의료시설만 갖춰져 있었다면, 이별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는 이 가슴 아픈 이별을 막을 수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가 엄마의 따뜻한 품에 안겨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유니세프와 함께 해주세요.    

[금주의 사진] 영양실조에서 회복된 로힝야 난민 어린이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지역의 난민캠프에서 10개월 된 아기 아티카가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로힝야 난민 출신의 아티카는 캠프에 도착할 당시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였지만 유니세프가 지원한 영양실조 치료식을 먹고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미얀마를 탈출해 며칠 동안 걸어서 캠프에 도착한 어린이 중 많은 수가 심각한 영양실조 증세를 보입니다. 아티카처럼 치료가 필요한 5세 미만 어린이가 17,000명이나 됩니다.

[금주의 사진] 새해 태어난 새 생명

    2018년 새해 첫날 피지의 수도 수바의 전쟁기념병원에서 태어난 아기 빌시가 아빠 품에서 편안하게 숨쉬고 있습니다. 출생 후 첫 달은 어린이의 삶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입니다. 1990년대 이후 영아사망률은 획기적으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하루에 7,000명의 신생아가 생명을 잃습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태어나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건과 의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사진] 유니세프 2017 ‘올해의 사진’ 수상작 발표

“유니세프 2017 '올해의 사진' 수상작 발표”   매년 유니세프에서는 눈에 띄는 방식으로 전 세계 어린이의 개성과 생활 상태를 묘사한 최고의 사진에 ‘유니세프의 올해의 사진’을 수여합니다.    2017년 유니세프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된 수상작들을 소개합니다.    1위 자흐라의 얼굴  다섯 살 시리아 어린이 자흐라입니다. 2015년 부모님과 7명의 형제자매와 함께 시리아를 탈출한 자흐라는 3년째 난민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자흐라의 눈엔 유배와 난민생활을 해야만 하는 어린이들의 깊은 슬픔이 조용히 담겨있습니다.  예루살렘 출신의 작가 무하메드 무하이센은 자흐라의 얼굴과 눈망울이 지금 수백만 시리아 어린이들의 불안한 내일을 담고 있다고 말합니다.   2위 로힝야 난민의 오늘 아기를 안은 로힝야족 엄마가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연안에 다다르는 순간입니다.  겉으론 평온해 보이는 이 순간 뒤엔 생과 사를 오가는 길 위의 삶이 있었습니다.  방글라데시 출신 K.M.아사드는 강물을 거슬러가는 엄마의 모습에서 새로운 삶을 향한 강인한 의지와 희망을 담고 싶었다고 합니다.    3위 완전한 절망    2017년 9월 20일 구호품이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촌에 도착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작가 케빈 프라이어는 구호품이 담긴 차량에 올라가 식량을 요청하는 소년의 눈물에서 깊은 절망을 보았다고 설명합니다. 

[금주의 사진] 삶을 위협받는 우크라이나 어린이

  이 곳은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주의 아브디프카입니다. 아홉 살 바드민의 뒤로 보이는 부서진 아파트는 오래전 바드민이 살았던 곳입니다. 동부 우크라이나의 분쟁으로 바드민 가족은 추억이 깃든 소중한 집과 삶의 터전까지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폭력사태를 목격하고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바드민은  분쟁 이전 자신이 보냈던 어린 시절을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조각난 기억의 파편들만 아련히 남아 있습니다.   “친구들과 빗속을 뛰어다니며 놀았던 기억이 가끔 떠올라요.”

[금주의 사진] 남수단 어린이의 소중한 교실

  남수단 유니티스 주의 나일 강 상류 난민보호구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교실. 어린이들이 수업에 집중한 가운데 갈대 벽 틈새로 햇빛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오랜 내전으로 일상이 파괴된 어린이들에게 교실은 달콤한 휴식처이자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배움터입니다.   남수단에서 5년째 계속되는 내전으로 어린이 절반 이상이 계속되는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중 약 75%는 불안감과 실향, 학교 건물에 대한 잦은 공격으로 인해 학교에 다니지 못합니다.

유니세프어린이지구촌체험관에서 키우는 세계시민의 꿈

유니세프직원이 되어 구호활동을 펼쳐요!   “이 구호물품은 ‘상자 속의 학교(School in a Box)’라고 합니다. 이 상자에는 언제 어디서나 어린이 40여 명이 공부할 수 있는 학습 도구들이 담겨있거든요.”     ‘Education Zone’을 찾은 어린이들은 천막학교 안에 앉아 유니세프 선생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직접 구호물품을 전달합니다. 체험관 입구에 마련된 ‘About UNICEF Zone’에서는 뉴욕 본부와 네팔, 말라위 등 세계 곳곳에서 전하는 유니세프 직원들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7년 9월 27일 문을 연  ‘유니세프어린이지구촌체험관’ 에는 교육, 식수와 위생, 보건, 영양, 어린이보호 등 세계 곳곳에서 유니세프가 펼치는 구호활동을 체험하는 10개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1회 15명에서 최대 40명에 이르는 어린이들이 방문하여 소그룹으로 각 코너 활동을 체험합니다. 어린이들은 유니세프 직원이 되어 실제 구호물품은 물론,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와 가상체험(VR),디지털워크북을 통해 구호 활동을 생생하게 경험하며 세계시민의 꿈을 키웁니다.     우리는 소중한 어린이!   전쟁, 차별, 가난, 기후변화 등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어려움에 직면한 어린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물을 구하느라 날마다 8시간씩 걷는 소녀의 일상을 체험한 어린이들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이 곳은 국제구호활동가에 대해 알아보는 진로 · 직업 체험학습은 물론  지구촌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세계시민 교육 프로그램 견학의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난민캠프에 머무는 10살 소년이 그린 그림 <동생이 보고싶어요>.   △ 어린이 영양발달 상태를 직접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어린이지구촌체험관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단체 방문 시 2시간 프로그램 체험 후 참가 확인증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단체 방문 대상: 초 · 중 · 고등학생 • 단체 방문: 평일 10시~12시 / 14시~16시 (주말 및 공휴일은 쉽니다) • 장소: 유니세프빌딩 1층 유니세프어린이지구촌체험관 (서울 마포구 서강로 60 유니세프빌딩) • 참가비: 무료 • 방문 예약: www.unicef.or.kr/village • 문의: children@unicef.or.kr / 02-724-8570, 8579

[금주의 사진] 휴대전화로 정보 찾는 인도 뉴델리 어린이

  인도의 수도 뉴델리의 세인트 콜롬비아 초등학교에서 빈민가 출신 어린이들이 모여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은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새 친구를 사귈 기회를 열어주지만 동시에, 수백만 어린이들을 디지털 세상에서 뒤처지게 함으로써 새로운 차별과 취약계층을 만들기도 합니다. 유니세프는 디지털 세계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건강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금주의 사진] 사랑하는 내 동생, 다닐로

  과테말라 시티에 사는 15개월 다닐로는 태어날 때부터 두뇌에 이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형들과 부모님, 친척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긍정적이고 고무적인 환경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유니세프는 '1000일의 사랑' 이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1000일의 사랑'은 태아부터 생후 24개월까지 어린이의 신체적 정신적 발달이 급격히 이뤄지는 1000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당 연령 어린이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유니세프의 캠페인입니다. 

[금주의 사진] 생존을 위해 국경을 넘어야만 하는 로힝야 어린이

  미얀마 국경지대 경찰들이 로힝야족을 공격하기 시작한 8월 25일부터 미얀마 북부 라카인주에서 방글라데시로 피난을 떠나는 로힝야 난민들의 행렬이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혈사태 발생 직후 60만 명 이상의 로힝야 난민들이 방글라데시 국경을 넘어 피난을 떠났으며, 이 중 58%는 어린이였습니다. 로힝야 난민들이 계속 유입됨에 따라 현재 방글라데시에 있는 로힝야 난민 수는 120만 명을 육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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