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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2017년 당신의 소망과 목표는 무엇인가요?

  • 2017.01.05
  • 조회수 : 1702

유엔 보고관, 정치인의 증오 발언과 인종차별 방조에 우려 표명

  • 2017.01.03
  • 조회수 : 2012

인종차별을 받은 어린이의 신체에서 일어나는 일

  • 2017.01.03
  • 조회수 : 12991

[2016 in Review] 2016년 유니세프 10대 뉴스

  • 2016.12.30
  • 조회수 : 35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특별대표의 2017년 새해 메시지

  • 2016.12.29
  • 조회수 : 2845

유니세프 ‘올해의 사진’ 수상작가의 시리즈 보기

  • 2016.12.26
  • 조회수 : 2170

유니세프 2016 ‘올해의 사진’ 수상작 발표

  • 2016.12.26
  • 조회수 : 13358

우리가 지킬 수 있었던 [#갈곳없는어린이]의 이야기

  • 2016.12.26
  • 조회수 : 1767

[지금, 블루라이팅] 배우 윤계상, 볼리비아에 한줄기 빛이 되다.

  • 2016.12.22
  • 조회수 : 1874

유니세프 카드, '한 장의 카드로 세 사람이 행복해져요!'

  • 2016.12.22
  • 조회수 : 11894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2017년 당신의 소망과 목표는 무엇인가요?

2017년 희망찬 새해의 첫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해가 시작될 때마다 많은 사람이 새로운 희망을 준비하며 목표를 설정합니다. 작년 한 해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성취했고, 이루지 못한 소망은 무엇인가요? 유니세프의 2017년 희망과 목표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어린이를 위한 단체’ 유니세프는 매년 ‘희망의 갈라’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희망의 갈라는 오는 4월, 시카고의 400여 명의 시민과 지역사회의 지도자들이 참여해, 유니세프의 사명인 ‘어린이 우선(Children First)’의 가치관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2016년 '희망의 갈라' 행사   2016년 '희망의 갈라' 행사 5월에는 ‘유니세프를 위한 하모니 제네바 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 ‘유니세프를 위한 하모니 제네바 마라톤(Harmony Geneva Marathon)은 대회의 이름처럼 유럽에서 열리는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인지도 모릅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하모니 마라톤에는 120개 이상의 장소에서 수천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마라톤, 릴레이 마라톤, 휠체어 경주, 어린이 마라톤 등 8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자신에게 맞는 레이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의 미션을 함께 공유하는 행사들을 통해 전 세계에서 기금이 조성됩니다. 이 기금으로 예방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해 어린이의 목숨을 보호하고, 어린이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유니세프의 희망입니다.     모든 어린이를 위한 ‘희망’ 전 세계의 많은 어린이가 빈곤, 어린이 노동, 조혼, 장애, 전쟁으로 인한 징집 등의 이유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2017년 소외 받는 어린이들이 질 좋은 교육을 받으며, 재난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특히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한 전 세계 6천만 명 이상의 여자 어린이를 중점 지원할 계획입니다. 핑크색 우산을 가지고 안데스 산맥에서 놀고 있는 이 소녀는 에콰도르의 줌바후아(Zumbahua) 근처의 작은 마을에 삽니다. 이 어린이는 유니세프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작은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공책에 필기한 것들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사진 속 여자 어린이의 새해 소망은 무엇일까요?  앤서니 레이크 유니세프 총재는 70주년(2016년 12월) 기념사에서 “앞으로 전 세계의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교육을 받으며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그곳에서 어린이는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미래를 줄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올 한해도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도록, 유니세프에 따뜻한 관심 부탁 드립니다.   

유엔 보고관, 정치인의 증오 발언과 인종차별 방조에 우려 표명

UN은 전 세계에 2,000만 명의 난민이 있으며 또 다른 4,000만 명의 사람들이 자국 내에서 난민이 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난민 중 86%가 개발 도상국에서 살고 있으며, 종종 그들이 출생한 국가 근처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수치에는 태어나지 않은 나라에서 살며 일하는 2억 4천 4백만 명의 이민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인종차별에 관해, 유엔 인권 전문가는 호주 정부에서 언론, 시민 사회에 이르기까지 외국인 혐오성 증오 발언과 이민자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확대해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투마 루티에레 특별보고관은 "권위자와 정부는 호주의 다양성과, 외국에서 태어난 사람이나 부모가 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그는 호주인권위원회의 평등을 위한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원주민은 전체 인구 2천 400만 명 중 약 3% (72만 명)를 차지하지만, 교도소 수감자의 1/4을 차지합니다. 미성년자 원주민의 사정은 더욱 심각합니다. 미성년 원주민들은 호주 전체 미성년 인구의 약 6%를 차지하지만, 북부준주(NT) 지역의 경우, 미성년 수감자의 90% 이상이 원주민 청소년입니다.  “원주민들은 형사 사법 제도에 의해 감금과 경찰 징계의 비율이 높습니다. 원주민을 대상으로 한 현재의 치안 정책은 지나치게 징벌적이기 때문에, 긴급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주민 사회는 더욱 황폐해질 수 있습니다.”라고 무투마 루티에레 특별보고관은 말했습니다. 그리고 “원주민은 3배 덜 고용되고, 그들은 여전히 경제 진보와 번영의 가장자리에 남아있다”고 덧붙이며, 포괄적이고 다문화적인 호주에 낙관적인 기반을 조성하는 인종 차별 금지법 제18조 C항을 장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항은 1980년대에 신설된 것으로  ‘인종이나, 혈색, 혹은 국가나 민족을 이유로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하거나 모욕하는 표현, 또한 수치심을 주거나 위협적인 표현’을 범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무투마 루티에레 특별보고관은 호주 정부에 인권 차별 철폐와 이를 헌법에서 보장하기 위해, 더욱 광범위한 인권 법안을 고려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인종차별을 받은 어린이의 신체에서 일어나는 일

인종차별은 무엇일까요? 누가 그것을 정의할까요? 그게 정말 나쁠까요? 아니면 좋을까요? 인종차별은 얼마나 문제일까요?  전 세계에서는 이 문제를 가지고 격렬한 논쟁을 벌여왔습니다. 인종차별은 일반적으로 개인 간에 발생하는 일회성, 극단적인 사건으로 표현됩니다. 예를 들면 언어 비방, 신체적 폭행이 그렇습니다. 의도적이거나 고의적인 악의적 행동은 그것이 무엇이건 누가 했든 간에 강력한 인종차별로 간주합니다. 인종주의라는 복잡한 현상에 기여하는 미묘하고 함축적이며 은밀한 선입견은 훨씬 덜 주의를 끌어왔으며, 암묵적이지도 명시적이지도 않은 인종차별적 표현들은 그사이에 깊게 확립되어, 우리 사회의 시스템과 기관에 영속하게 되었습니다. 특권층의 인종차별 부정에 더 중점  사회적으로 가장 소외된 이들의 안전과 복지를 보호하는 것보다, 특권층과 강자의 인종차별 부정에 더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인종차별 경험과 어린이의 삶에 평생 영향을 끼칠 그러한 경험에 대해 공개 토론하는 것은 지금까지 대체로 누락되어있었습니다.  신경과학과 분자 생물학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어린 나이에 경험한 인종차별은 생물학적으로 깊이 삶의 건강과 행복에 영향을 주도록 생물학적으로 내재됩니다. 최근 몇 주 동안 미국 대통령 선거에 수반되는 난민과 이민자들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공격 및 온라인 미디어의 낚시가 증가해왔습니다. 또한,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 섬 주민들을 부정적으로 묘사한 미디어에 대한 문제 제기, 호주의 인종차별금지법 18조 C항의 정당성에 대한 열띤 논쟁이 재현되었습니다. 최근 발표된 생산성 위원회 (Productivity Commission)의 ‘원주민 차별 극복 리포트’에 따르면 원주민이 처한 여러 주요 결과에 대한 진전이 없고, 정신건강과 자살 및 자신에게 해를 입히는 비율이 더 증가되었다고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과학적으로 조기개발은 인생을 통틀어 사회, 교육, 경제적 성공과 더불어 건강과 복지의 기본 뼈대입니다.   분자 생물학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어린 시절의 경험과 ‘인종차별’에 노출된 어린이는 생물학적으로 일생의 건강과 복지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어린 시절의 안 좋은 경험은 이후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심혈관, 신진대사 및 면역 기능에 영향을 주어 중년과 고령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어렸을 때의 인종 차별 경험으로 세포 노화” 가난, 학대, 가정 폭력과 연관된 스트레스가 어린이들에게 해로우며 사회는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하고, 배우도록 돕고, 어린이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인종 차별은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심리적, 육체적 건강과 복지뿐만 아니라 교육적, 사회적 생산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의 한 형태라는 것을 과학은 증명합니다. 인종 차별의 대상이 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심한 불안감과 우울함, 행동 장애, 자살, 자해할 확률이 높습니다. 수면 장애, 전신 염증, 심장혈관 질병은 어린 시절에 겪었던 인종차별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심각한 인종차별을 겪은 어린이들은 생리학적 마모, 염증, 세포 노화 발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인종주의는 피해자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완전히 내재됩니다.  인종차별 직접 받지 않아도 어린이에게 영향 인종주의를 직접 경험하지 않았더라도 인종주의를 대리해서 느끼게 되면 이 어린이들 또한 영향을 받게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인종차별을 경험한 가족이나 보호자와 함께 사는 어린이는 질병을 앓고, 사회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을 위험이 커졌으며, 과체중 및 비만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정 관념과 부정적 묘사를 포함하여 언론과 온라인에서 인종 차별주의에 대해 목격하거나 듣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해로운 인종 차별의 한 가지 형태입니다.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은 문화적 배경, 피부색, 국가, 언어, 경제적 상황과 관계없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기회를 누려야 합니다.

[2016 in Review] 2016년 유니세프 10대 뉴스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올해의 10대 뉴스를 선정했습니다. 2016년은 전 세계적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전례 없는 수준의 난민 위기와 함께 사이클론, 허리케인,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끊임없이 발생했습니다. 이렇듯 너무 많은 이슈로 인해 주목받지 못하고 잊혀진 소식들이 있습니다. 이에 2016년 10대 뉴스를 통해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를 결산해보려 합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선정 2016년 10대 뉴스   1. 지카 바이러스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이는 이집트숲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로, 중남미ㆍ아시아ㆍ아프리카ㆍ유럽 전역의 73개국에서 150만 명 넘는 감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어린이의 미래를 위협하는 지카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 유니세프는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2. 에콰도르 대지진   2016년 4월 16일, 진도 7.8의 대지진이 에콰도르를 강타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849차례의 여진으로 인해 660명이 사망했고, 560곳의 학교를 포함한 수많은 공공시설이 파괴되었습니다. 에콰도르는 대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6개 지역을 국가 재난 지역으로 선포하였습니다. 유니세프는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15만 명의 어린이를 위하여 현장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습니다.     3. 기니, 에볼라 종식   2016년 6월 2일, 기니는 에볼라 종식을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이 첫 번째 종식 선언이 아니었습니다. 2015년 12월, 기니는 한 차례 에볼라 종식을 선언했었지만, 종식 선언 두 달 만에 다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 및 식수와 위생시설 보급 등의 노력을 이어가며 기니는 다시 한번 에볼라 종식을 선언했습니다.     4. 최초의 올림픽 난민 대표팀   2016년 8월에 개최된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난민 대표팀(Team Refugee)이 출전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전 세계 모든 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내전 등 자국 사정으로 인해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10명의 선수를 구성하여 난민팀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리우 패럴림픽대회에도 시리아와 이란 출신의 난민 선수단이 출전하였습니다.     5. 피투성이 시리아 어린이   2016년 8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서 먼지와 피로 뒤범벅된 채 구출된 5살 어린이 '옴란 다크니시'의 사진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시리아 내전 격전지인 알레포에서 공습을 받은 후 구조된 옴란의 모습은 작년 9월 가족과 함께 지중해를 건너던 중 익사해 터키 해변에서 발견된 난민 어린이 쿠르디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6. UN의 뉴욕 선언문 채택   올해 초부터, 분쟁과 박해를 피해 50만 명 이상의 난민과 이주민이 지중해를 건너고 있습니다. 이에 2016년 9월 19일, UN 총회(General Assembly)에서 우리 사회가 직면한 난민과 이주민의 대거 이동에 관하여 논의한 후 ‘뉴욕선언문’(New York Declaration for Refugee and Migrants)을 채택하였습니다. 뉴욕 선언문에는 무슨 내용이 담겨있을까요?     7. 하얀 헬멧   1965년, 유니세프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로부터 51년 후인 2016년 10월, 201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발표되었습니다. 노벨평화상 후보 중에는 '하얀 헬멧'이 있었습니다. 하얀 헬멧은 5년간의 시리아 내전 기간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한 시리아 민방위대로, 2013년 자발적으로 시민들에 의해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을까요?     8. 허리케인 매슈   2016년 10월, 시속 230km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매슈가 아이티 남서부에 상륙했습니다. 도시 곳곳이 물에 잠기거나 산사태가 발생하여 도로가 막히는 등 아이티는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또한, 콜레라 등 질병으로 인한 2차 재앙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유니세프는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이어갔을까요?     9. 시리아 트위터 소녀   트위터를 통해 시리아 알레포의 참상을 알려온 7살 시리아 어린이가 있습니다. 알레포의 안네 프랑크라고 불리는 '바나 알라베드'입니다. 바나는 올해 9월 말 트위터 계정을 개설한 이후 알레포의 일상을 전해왔습니다. 7살 어린이의 눈에 비친 전쟁은 어떤 모습일까요?     10. 유니세프 창립 70주년   2016년 12월, 유니세프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어린이를 위한 단체' 유니세프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고 희망을 주기 위해 1946년 12월 11일 설립되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놀랄만한 진전을 이뤄온 유니세프 70년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특별대표의 2017년 새해 메시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안성기, 김연아 친선대사와 김혜수, 공유, 이보영, 김래원 특별대표가 2017년 새해를 맞아 특별한 신년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유니세프 ‘올해의 사진’ 수상작가의 시리즈 보기

2016년 유니세프의 ‘올해의 사진’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우승작은 아레즈 가데리(Arez Ghaderi)가 찍은 ‘어린이의 웃을 권리’입니다. 2위는 알리 누랄딘(Ali Nouraldin)이 찍은 ‘그리스의 마법의 시간’이 차지했으며, 3위는 모하메드 바드라(Mohammed Badra)가 찍은 ‘인내해야 하는 어린이’에게 돌아갔습니다.  해당 수상작품들은 글 하단의 배너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올해의 사진’ 수상 작가들의 관련 시리즈 작품들을 보여드립니다.  1위 수상 작가  AREZ GHADERI, IRAN                 2위 수상 작가 Ali Nouraldin                    3위 수상 작가 Mohamad Badra                     

유니세프 2016 ‘올해의 사진’ 수상작 발표

매년 유니세프에서는 눈에 띄는 방식으로 전 세계 어린이의 개성과 생활 상태를 묘사한 최고의 사진에 ‘유니세프의 올해의 사진’을 수여합니다. 2016년 유니세프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된 수상작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1위 어린이의 웃을 권리     쓰레기 더미 안에 있는 빛나는 소녀  비극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다운 순수함과 회복력이 유니세프의 ‘올해의 사진’에서도 역시 빛났습니다. 올해의 사진 우승작은 사진가 아레즈 가데리(Arez Ghaderi)가 이란의 쓰레기 매립지 꼭대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소녀는 쓰레기 매립장의 꼭대기에서 놀면서 웃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통해 우리는 어린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근심 없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작가는 이란의 호라산주의 라자비(Razavi) 캠프에서 환하게 웃는 빛나는 소녀를 만났습니다.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근처 지역의 발루치족은 새로운 삶을 찾아 이곳으로 이주했습니다. 어른들이 주변 마을에 나가 일을 찾는 동안, 어린이들은 쓸만한 물건을 찾기 위해 플라스틱 매립지에 머무릅니다. 이 어린이들은 부모님이 안 계신 시간에 어린 동생들과 동물들을 돌봅니다. 그리고 즐겁게 놉니다. 가난은 사람들을 행복하지 못하게 한다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때때로 어린이들은 단순하게, 주변 상황과 상관없이 평온한 태도를 보입니다. 지난 25년간 이란의 아동 사망률을 천 명당 54명에서 16명으로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이란의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어린이는 54%에서 85%로 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신흥국들과 마찬가지로, 많은 어린이가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2위 그리스의 마법의 시간   어둠이 내린 이도매니 난민촌 야외 영화 상영관에 모여있는 어린이들 보도사진가 알리 누랄딘(Ali Nouraldin)이 찍은 사진 속에 어린이들의 흥분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마케도니아의 국경에 접한 그리스의 이도매니 난민촌에서 어린이들이 임시 영화관에서 상영될 영화를 기다리던 중 포착된 순간입니다. 어린이들이 캠프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임시 영화관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의 시리아에서 온 12,000명 이상의 청소년과 어린이 난민들은 그리스와 마케도니아 국경 근처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희망의 땅, 독일로 가는 길이 막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가장 감동적이라고 느낀 것은 난민들이 던진 불안하지만, 희망적인 질문들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난민 어린이가 그의 손을 잡고 독일 학교에 대한 그의 설명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또는 북쪽으로 가는 길을 알아낼 수 있는 지도를 얻기 위해 수 시간을 줄 서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은 그곳을 통과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누랄딘(Nouraldin)은 텐트 안에 있는 어린이, 줄 서 있는 어린이, 담장 뒤에 서 있는 어린이, 웅덩이 한복판에 서 있는 어린이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그리고 현실을 잊을 수 있도록 매료되는 마법 같은 순간을 목격했습니다. 3위 인내해야 하는 어린이     하얀색 드레스를 입은 소녀는 정면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으며, 빨간 옷을 입은 소녀가 불안하게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총탄의 상흔을 입은 벽 주변에 각종 잡동사니가 널려 있습니다. 포격과 폭발 가운데에서 느끼는 초현실주의적 순간입니다. 9번째로 큰 시리아 도시 두마(Douma)는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재앙으로 가득 찬 도시 두마에 피와 고통과 죽음의 잔혹한 모습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사진가 모하메드 바드라(Mohammed Badra)는 두마에서 태어나 건축을 전공하고 현재 환경보호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전쟁은 그의 인생의 전환점이었습니다. 그는 적십사(Red Cross)의 자매 기관인 적신월사(Red Cresscent)에서 응급처치요원으로 일했으며, 희생자들의 심리적 지원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시리아의 최전선에는 약 1백만 명의 사람들이 붙잡혀있습니다. 학교에 떨어진 폭탄으로 어린이들은 죽었으며, 영안실에서 어린이가 일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병원도 문을 닫았습니다. 바드라는 미키 마우스로 꾸며진 참호 속의 놀이터 등과 같이 생존을 위한 감동적이고 놀라운 의지를 사진 속에 담아냈습니다.   

우리가 지킬 수 있었던 [#갈곳없는어린이]의 이야기

우리가 지킬 수 있었던 [#갈곳없는어린이]의 이야기   하루 일과를 마치면 따뜻한 집으로 향하는 우리. 하지만 지금도 어딘가에는 전쟁으로, 자연재해로, 가난과 학대로 갈 곳이 없어진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삼켜버릴 것 같은 바다 위에서, 언제 폭격이 떨어질지 모르는 위험한 건물의 잔해 위에서, 추위와 범죄의 위협에 노출된 길 위에서 불안한 하루를 보내는 [#갈곳없는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폭탄보다 바다가 무서워요”   집이 폭격으로 무너진 후, 4살 시드라의 가족들은 난민이 되어 이라크를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낡은 고무보트에 올라 건넌 바다. 폭탄은 없었지만, 모든 것을 삼켜버릴 것 같은 거센 파도 위에서 가족들은 다시 한번 목숨을 걸어야 했습니다. 2015년 한 해에만 3,770명의 난민이 차가운 바다에서 생명을 잃었습니다. 무사히 바다를 건넜더라도 안전하게 머물 곳이 없는 난민 어린이들은 누구의 보호도 받지 못한 채 길 위를 떠돌아야만 합니다.   "먹을 곳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갈 거예요"   아이티의 키보는 지금까지 살던 빈민촌을 동생과 함께 떠났습니다. 어른들의 무서운 몽둥이를 피해 도망쳤지만, 어디로 가야 할 지 막막한 키보 남매는 여전히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굶주림에까지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이티에서는 어린이 10명 중 8명이 학대를 당하고, 15살 이하의 어린이 4명 중 1명은 생활을 위해 학교 대신 일터로 나가 온종일 일을 해야만 합니다.   "처음엔 검은색 비가 내리는 줄 알았어요"   폭격으로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집. 이제 6살밖에 되지 않은 바디르에게 남은 것은 자기 자신과 인형 하나뿐입니다. 쉴 새 없는 폭격은 놀이터나 학교, 병원도 예외가 아닙니다. 팔레스타인에서 바디르처럼 폭격으로 집을 잃은 어린이는 약 10,000명. 상처를 입어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은 425,000명이나 됩니다.         [#갈곳없는어린이]의 꿈과 생명을 지켜주세요   유니세프는 바다 위에서, 길 위에서, 전쟁터에서 도움을 기다리는 [#갈곳없는어린이]들을 빠르게 구조하고, 안전한 보호시설과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함께한다면 더 많은 [#갈곳없는어린이]를 지킬 수 있습니다.   안전한 보호시설     난민들의 이동 경로마다 블루도트(Blue Dot)를 설치해서, 어린이들이 추위와 범죄를 피해 안전하게 머물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신속한 구조     재난과 전쟁상황에서 위기에 처한 어린이들이 빠르게 구조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유니세프는 항상 긴급상황에 대비해서 전 세계 어디든 72시간 이내에 달려가 어린이들의 생명을 지킵니다.   치료 및 영양 제공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음식과 치료를 전합니다. 유니세프 ‘아동 친화 공간’에서는 어린이들이 충분한 음식을 먹고, 깨끗한 공간에 머물며 심리치료, 예방접종과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갈곳없는어린이]를 지켜주세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겨울. 지금 이 순간에도 높은 파도가 치는 바다 위에서, 차디찬 길 위에서 많은 [#갈곳없는어린이]들은 홀로 어려움을 견디며 우리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고픔과 추위, 폭행과 인신매매와 같은 범죄에 노출된 어린이들을 지켜주세요.

[지금, 블루라이팅] 배우 윤계상, 볼리비아에 한줄기 빛이 되다.

[지금, 블루라이팅] 배우 윤계상, 볼리비아에 한줄기 빛이 되다.   <굿와이프>, <죽여주는 여자> 등 드라마와 영화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윤계상 씨가 유니세프와 함께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볼리비아를 방문했습니다. 윤계상 씨는 이번 볼리비아 방문이 유니세프와의 첫 번째 동행이라고 하는데요. 어린이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볼리비아행을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10세 아동노동이 합법화된 나라, 볼리비아     국제노동기구(ILO)에서 지정한 합법적인 노동 최저 연령은 14세로, 14세 이하 청소년은 건강을 해치는 일을 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볼리비아는 세계 최초로 10세 아동의 노동을 법적으로 허가하는 나라가 되었는데요. 법안에 찬성한 볼리비아 의원들은 “볼리비아의 빈곤층 가정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아이들이 일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며, 이 법안은 오히려 노동하는 어린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는 1억 5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학교에서 보내야 할 시간을 일터에서 보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안전모, 마스크, 장갑 등 최소한의 안전도구도 준비되지 않은 일터는 어린이의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인에 비해 턱없이 낮은 임금 착취와 학대의 위험 속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아동노동의 대물림을 끊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 배움의 기회를 잃어버린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또다시 빈곤한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유니세프는 아동노동과 빈곤의 대물림을 막기 위해 부모들이 자녀들을 학교로 보내도록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들이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직업교육과 일자리 알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다시 갱도가 무너질까 무서워요.”     윤계상 씨는 볼리비아에서 광산에서 일하는 10살 알베르토를 만났습니다. 알베르토는 8살 때부터 이 깊고 어두운 갱도에서 일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부모님과 어린 5명의 동생들을 위해 알베르토는 매일 이곳에 들어옵니다.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없이 맨손으로 일을 하는 알베르토. 알베르토는 어른들이 깨 놓은 돌을 뒤져 은이나 아연, 주석 등을 찾는 일을 하는데요. 광물 속에 들어있는 방사능을 맨손으로 만지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어린이들이 학교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윤계상 씨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안전장치 하나 없이, 오직 불빛 하나에 의존해 작업을 하는 알베르토를 보며 할 말을 잃었는데요. “한창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더 이상 노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란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윤계상 씨와 알베르토, 그리고 볼리비아에 대한 모든 이야기는 2017년 1월 14일 오후 5시 30분, KBS1채널에서 방영되는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에서 함께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알베르토와 같이 위험을 무릅쓰고 일터로 향하는 볼리비아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희망의 빛을 켜주세요.

유니세프 카드, '한 장의 카드로 세 사람이 행복해져요!'

“유니세프 카드를 아시나요?”   ‘유니세프 카드’는 세계 제2차 대전이 끝난 직후인 1949년에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유니세프로부터 음식과 의약품 등의 지원을 받던 체코슬로바키아의 일곱 살 어린이 ‘지트카 샘코바(Jitka Samkova)’가 그린 그림이 바로 유니세프 카드의 시작입니다. 유니세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트카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쓸만한 종이가 없어서 지트카는 유리 조각에 그림을 그렸고, 이 그림은 프라하에 전시된 후 유엔 본부에 전달되었습니다. 지트카의 카드 디자인은 처음에 유니세프 직원들 내에서만 판매되었지만, 곧 유명해져 그다음 해부터 일반 대중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수십만 장이 만들어졌습니다. 카드의 수익금은 유니세프 구조사업에 쓰였고, 어린이를 위한 기금모금의 한 방법으로 자리 잡아 현재에도 수억 장의 유니세프 카드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카드의 시작이 되었던 체코슬로바키아 어린이 ‘지트카’의 그림   이후 수년간, 유니세프는 다양한 종류의 카드를 선보여왔습니다. 유니세프 카드는 매년 1억 3천만 장 이상이 판매되어 6천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하는 ‘생명을 구하는 카드’가 되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유명 예술가 등의 작품이나 박물관 소장품을 엄선하여 유니세프 카드로 제작합니다. 그동안 고흐, 샤갈, 마티스, 피카소 등 세계적인 미술가의 명작들이 유니세프 카드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운보 김기창 화백, 김환기 화백 등의 작품이 유니세프 카드로 만들어졌습니다. 유니세프 카드는 오직 유니세프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유니세프 카드에 사용된 디자인은 그 저작권을 보호받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는 유명 작가들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카드 제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유니세프 카드 콘테스트에 출전하여 예술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 친구들을 돕고 있으며, 콘테스트 우승작은 유니세프 카드로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습니다.   2001년 유니세프 카드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디자인들   2008년 유니세프 카드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디자인   이러한 유니세프 카드는 카드를 주는 사람, 받는 사람의 기쁨을 넘어서서 ‘3배’의 기쁨을 주는 카드입니다. 카드를 구입하는 사람, 카드를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혜택을 받게 되는 어린이 모두에게 기쁨을 주기 때문입니다. 즉, 한 장의 카드로 세 사람이 행복해지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유니세프 카드가 판매되는 모습   “유니세프 카드를 구입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유니세프 카드는 연말 축하 메시지와 예쁜 그림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유니세프 카드 판매 수입은 어린이 권리, 생존, 개발과 보호를 위해 사용됩니다. 유니세프 카드를 구입하면,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던 수백만 어린이의 삶이 변화됩니다.   유니세프 구호 물품을 받는 어린이   100장의 유니세프 카드가 판매되면, 열 가정이 쓰기 충분한 양동이와 비누, 식수 정화제가 들어있는 ‘깨끗한 식수 키트’ 한 개를 살 수 있습니다. 500장의 카드가 판매되면, 270명의 어린이가 운동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 개의 오락 용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1,000장의 카드가 판매되면, 에이즈에 걸린 두 명의 어린이에게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약을 1년간 공급할 수 있습니다. 5,000장의 카드가 판매되면, 3달 동안 1만 명의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의료 장비와 기구들이 포함된 유니세프 긴급 의료키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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