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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2016 in Review] 2016년 유니세프 10대 뉴스

  • 2016.12.30
  • 조회수 : 309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특별대표의 2017년 새해 메시지

  • 2016.12.29
  • 조회수 : 2522

유니세프 ‘올해의 사진’ 수상작가의 시리즈 보기

  • 2016.12.26
  • 조회수 : 1760

유니세프 2016 ‘올해의 사진’ 수상작 발표

  • 2016.12.26
  • 조회수 : 12934

우리가 지킬 수 있었던 [#갈곳없는어린이]의 이야기

  • 2016.12.26
  • 조회수 : 1372

[지금, 블루라이팅] 배우 윤계상, 볼리비아에 한줄기 빛이 되다.

  • 2016.12.22
  • 조회수 : 1527

유니세프 카드, '한 장의 카드로 세 사람이 행복해져요!'

  • 2016.12.22
  • 조회수 : 11582

크리스마스 ‘셀프 선물’ 대신 ‘진짜 선물’은 어떠세요?

  • 2016.12.21
  • 조회수 : 1109

[지금, 블루라이팅] S.E.S. 바다, 모리타니아에 희망의 빛을 밝히다.

  • 2016.12.19
  • 조회수 : 1606

12월, 인도네시아 지진…그리고 아직도 복구 중인 2016 자연재해 현장

  • 2016.12.16
  • 조회수 : 1728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2016 in Review] 2016년 유니세프 10대 뉴스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올해의 10대 뉴스를 선정했습니다. 2016년은 전 세계적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전례 없는 수준의 난민 위기와 함께 사이클론, 허리케인,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끊임없이 발생했습니다. 이렇듯 너무 많은 이슈로 인해 주목받지 못하고 잊혀진 소식들이 있습니다. 이에 2016년 10대 뉴스를 통해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를 결산해보려 합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선정 2016년 10대 뉴스   1. 지카 바이러스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이는 이집트숲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로, 중남미ㆍ아시아ㆍ아프리카ㆍ유럽 전역의 73개국에서 150만 명 넘는 감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어린이의 미래를 위협하는 지카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 유니세프는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2. 에콰도르 대지진   2016년 4월 16일, 진도 7.8의 대지진이 에콰도르를 강타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849차례의 여진으로 인해 660명이 사망했고, 560곳의 학교를 포함한 수많은 공공시설이 파괴되었습니다. 에콰도르는 대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6개 지역을 국가 재난 지역으로 선포하였습니다. 유니세프는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15만 명의 어린이를 위하여 현장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습니다.     3. 기니, 에볼라 종식   2016년 6월 2일, 기니는 에볼라 종식을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이 첫 번째 종식 선언이 아니었습니다. 2015년 12월, 기니는 한 차례 에볼라 종식을 선언했었지만, 종식 선언 두 달 만에 다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 및 식수와 위생시설 보급 등의 노력을 이어가며 기니는 다시 한번 에볼라 종식을 선언했습니다.     4. 최초의 올림픽 난민 대표팀   2016년 8월에 개최된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난민 대표팀(Team Refugee)이 출전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전 세계 모든 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내전 등 자국 사정으로 인해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10명의 선수를 구성하여 난민팀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리우 패럴림픽대회에도 시리아와 이란 출신의 난민 선수단이 출전하였습니다.     5. 피투성이 시리아 어린이   2016년 8월, 시리아 북부 알레포에서 먼지와 피로 뒤범벅된 채 구출된 5살 어린이 '옴란 다크니시'의 사진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시리아 내전 격전지인 알레포에서 공습을 받은 후 구조된 옴란의 모습은 작년 9월 가족과 함께 지중해를 건너던 중 익사해 터키 해변에서 발견된 난민 어린이 쿠르디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6. UN의 뉴욕 선언문 채택   올해 초부터, 분쟁과 박해를 피해 50만 명 이상의 난민과 이주민이 지중해를 건너고 있습니다. 이에 2016년 9월 19일, UN 총회(General Assembly)에서 우리 사회가 직면한 난민과 이주민의 대거 이동에 관하여 논의한 후 ‘뉴욕선언문’(New York Declaration for Refugee and Migrants)을 채택하였습니다. 뉴욕 선언문에는 무슨 내용이 담겨있을까요?     7. 하얀 헬멧   1965년, 유니세프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로부터 51년 후인 2016년 10월, 201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발표되었습니다. 노벨평화상 후보 중에는 '하얀 헬멧'이 있었습니다. 하얀 헬멧은 5년간의 시리아 내전 기간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한 시리아 민방위대로, 2013년 자발적으로 시민들에 의해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을까요?     8. 허리케인 매슈   2016년 10월, 시속 230km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매슈가 아이티 남서부에 상륙했습니다. 도시 곳곳이 물에 잠기거나 산사태가 발생하여 도로가 막히는 등 아이티는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또한, 콜레라 등 질병으로 인한 2차 재앙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유니세프는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이어갔을까요?     9. 시리아 트위터 소녀   트위터를 통해 시리아 알레포의 참상을 알려온 7살 시리아 어린이가 있습니다. 알레포의 안네 프랑크라고 불리는 '바나 알라베드'입니다. 바나는 올해 9월 말 트위터 계정을 개설한 이후 알레포의 일상을 전해왔습니다. 7살 어린이의 눈에 비친 전쟁은 어떤 모습일까요?     10. 유니세프 창립 70주년   2016년 12월, 유니세프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어린이를 위한 단체' 유니세프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고 희망을 주기 위해 1946년 12월 11일 설립되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놀랄만한 진전을 이뤄온 유니세프 70년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특별대표의 2017년 새해 메시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안성기, 김연아 친선대사와 김혜수, 공유, 이보영, 김래원 특별대표가 2017년 새해를 맞아 특별한 신년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유니세프 ‘올해의 사진’ 수상작가의 시리즈 보기

2016년 유니세프의 ‘올해의 사진’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우승작은 아레즈 가데리(Arez Ghaderi)가 찍은 ‘어린이의 웃을 권리’입니다. 2위는 알리 누랄딘(Ali Nouraldin)이 찍은 ‘그리스의 마법의 시간’이 차지했으며, 3위는 모하메드 바드라(Mohammed Badra)가 찍은 ‘인내해야 하는 어린이’에게 돌아갔습니다.  해당 수상작품들은 글 하단의 배너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올해의 사진’ 수상 작가들의 관련 시리즈 작품들을 보여드립니다.  1위 수상 작가  AREZ GHADERI, IRAN                 2위 수상 작가 Ali Nouraldin                    3위 수상 작가 Mohamad Badra                     

유니세프 2016 ‘올해의 사진’ 수상작 발표

매년 유니세프에서는 눈에 띄는 방식으로 전 세계 어린이의 개성과 생활 상태를 묘사한 최고의 사진에 ‘유니세프의 올해의 사진’을 수여합니다. 2016년 유니세프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된 수상작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1위 어린이의 웃을 권리     쓰레기 더미 안에 있는 빛나는 소녀  비극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다운 순수함과 회복력이 유니세프의 ‘올해의 사진’에서도 역시 빛났습니다. 올해의 사진 우승작은 사진가 아레즈 가데리(Arez Ghaderi)가 이란의 쓰레기 매립지 꼭대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소녀는 쓰레기 매립장의 꼭대기에서 놀면서 웃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통해 우리는 어린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근심 없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작가는 이란의 호라산주의 라자비(Razavi) 캠프에서 환하게 웃는 빛나는 소녀를 만났습니다.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근처 지역의 발루치족은 새로운 삶을 찾아 이곳으로 이주했습니다. 어른들이 주변 마을에 나가 일을 찾는 동안, 어린이들은 쓸만한 물건을 찾기 위해 플라스틱 매립지에 머무릅니다. 이 어린이들은 부모님이 안 계신 시간에 어린 동생들과 동물들을 돌봅니다. 그리고 즐겁게 놉니다. 가난은 사람들을 행복하지 못하게 한다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때때로 어린이들은 단순하게, 주변 상황과 상관없이 평온한 태도를 보입니다. 지난 25년간 이란의 아동 사망률을 천 명당 54명에서 16명으로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이란의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어린이는 54%에서 85%로 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신흥국들과 마찬가지로, 많은 어린이가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2위 그리스의 마법의 시간   어둠이 내린 이도매니 난민촌 야외 영화 상영관에 모여있는 어린이들 보도사진가 알리 누랄딘(Ali Nouraldin)이 찍은 사진 속에 어린이들의 흥분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마케도니아의 국경에 접한 그리스의 이도매니 난민촌에서 어린이들이 임시 영화관에서 상영될 영화를 기다리던 중 포착된 순간입니다. 어린이들이 캠프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임시 영화관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의 시리아에서 온 12,000명 이상의 청소년과 어린이 난민들은 그리스와 마케도니아 국경 근처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희망의 땅, 독일로 가는 길이 막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가장 감동적이라고 느낀 것은 난민들이 던진 불안하지만, 희망적인 질문들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난민 어린이가 그의 손을 잡고 독일 학교에 대한 그의 설명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또는 북쪽으로 가는 길을 알아낼 수 있는 지도를 얻기 위해 수 시간을 줄 서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은 그곳을 통과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누랄딘(Nouraldin)은 텐트 안에 있는 어린이, 줄 서 있는 어린이, 담장 뒤에 서 있는 어린이, 웅덩이 한복판에 서 있는 어린이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그리고 현실을 잊을 수 있도록 매료되는 마법 같은 순간을 목격했습니다. 3위 인내해야 하는 어린이     하얀색 드레스를 입은 소녀는 정면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으며, 빨간 옷을 입은 소녀가 불안하게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총탄의 상흔을 입은 벽 주변에 각종 잡동사니가 널려 있습니다. 포격과 폭발 가운데에서 느끼는 초현실주의적 순간입니다. 9번째로 큰 시리아 도시 두마(Douma)는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재앙으로 가득 찬 도시 두마에 피와 고통과 죽음의 잔혹한 모습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사진가 모하메드 바드라(Mohammed Badra)는 두마에서 태어나 건축을 전공하고 현재 환경보호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전쟁은 그의 인생의 전환점이었습니다. 그는 적십사(Red Cross)의 자매 기관인 적신월사(Red Cresscent)에서 응급처치요원으로 일했으며, 희생자들의 심리적 지원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시리아의 최전선에는 약 1백만 명의 사람들이 붙잡혀있습니다. 학교에 떨어진 폭탄으로 어린이들은 죽었으며, 영안실에서 어린이가 일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병원도 문을 닫았습니다. 바드라는 미키 마우스로 꾸며진 참호 속의 놀이터 등과 같이 생존을 위한 감동적이고 놀라운 의지를 사진 속에 담아냈습니다.   

우리가 지킬 수 있었던 [#갈곳없는어린이]의 이야기

우리가 지킬 수 있었던 [#갈곳없는어린이]의 이야기   하루 일과를 마치면 따뜻한 집으로 향하는 우리. 하지만 지금도 어딘가에는 전쟁으로, 자연재해로, 가난과 학대로 갈 곳이 없어진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삼켜버릴 것 같은 바다 위에서, 언제 폭격이 떨어질지 모르는 위험한 건물의 잔해 위에서, 추위와 범죄의 위협에 노출된 길 위에서 불안한 하루를 보내는 [#갈곳없는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폭탄보다 바다가 무서워요”   집이 폭격으로 무너진 후, 4살 시드라의 가족들은 난민이 되어 이라크를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낡은 고무보트에 올라 건넌 바다. 폭탄은 없었지만, 모든 것을 삼켜버릴 것 같은 거센 파도 위에서 가족들은 다시 한번 목숨을 걸어야 했습니다. 2015년 한 해에만 3,770명의 난민이 차가운 바다에서 생명을 잃었습니다. 무사히 바다를 건넜더라도 안전하게 머물 곳이 없는 난민 어린이들은 누구의 보호도 받지 못한 채 길 위를 떠돌아야만 합니다.   "먹을 곳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갈 거예요"   아이티의 키보는 지금까지 살던 빈민촌을 동생과 함께 떠났습니다. 어른들의 무서운 몽둥이를 피해 도망쳤지만, 어디로 가야 할 지 막막한 키보 남매는 여전히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굶주림에까지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이티에서는 어린이 10명 중 8명이 학대를 당하고, 15살 이하의 어린이 4명 중 1명은 생활을 위해 학교 대신 일터로 나가 온종일 일을 해야만 합니다.   "처음엔 검은색 비가 내리는 줄 알았어요"   폭격으로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집. 이제 6살밖에 되지 않은 바디르에게 남은 것은 자기 자신과 인형 하나뿐입니다. 쉴 새 없는 폭격은 놀이터나 학교, 병원도 예외가 아닙니다. 팔레스타인에서 바디르처럼 폭격으로 집을 잃은 어린이는 약 10,000명. 상처를 입어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은 425,000명이나 됩니다.         [#갈곳없는어린이]의 꿈과 생명을 지켜주세요   유니세프는 바다 위에서, 길 위에서, 전쟁터에서 도움을 기다리는 [#갈곳없는어린이]들을 빠르게 구조하고, 안전한 보호시설과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함께한다면 더 많은 [#갈곳없는어린이]를 지킬 수 있습니다.   안전한 보호시설     난민들의 이동 경로마다 블루도트(Blue Dot)를 설치해서, 어린이들이 추위와 범죄를 피해 안전하게 머물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신속한 구조     재난과 전쟁상황에서 위기에 처한 어린이들이 빠르게 구조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유니세프는 항상 긴급상황에 대비해서 전 세계 어디든 72시간 이내에 달려가 어린이들의 생명을 지킵니다.   치료 및 영양 제공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음식과 치료를 전합니다. 유니세프 ‘아동 친화 공간’에서는 어린이들이 충분한 음식을 먹고, 깨끗한 공간에 머물며 심리치료, 예방접종과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갈곳없는어린이]를 지켜주세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겨울. 지금 이 순간에도 높은 파도가 치는 바다 위에서, 차디찬 길 위에서 많은 [#갈곳없는어린이]들은 홀로 어려움을 견디며 우리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고픔과 추위, 폭행과 인신매매와 같은 범죄에 노출된 어린이들을 지켜주세요.

[지금, 블루라이팅] 배우 윤계상, 볼리비아에 한줄기 빛이 되다.

[지금, 블루라이팅] 배우 윤계상, 볼리비아에 한줄기 빛이 되다.   <굿와이프>, <죽여주는 여자> 등 드라마와 영화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윤계상 씨가 유니세프와 함께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볼리비아를 방문했습니다. 윤계상 씨는 이번 볼리비아 방문이 유니세프와의 첫 번째 동행이라고 하는데요. 어린이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볼리비아행을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10세 아동노동이 합법화된 나라, 볼리비아     국제노동기구(ILO)에서 지정한 합법적인 노동 최저 연령은 14세로, 14세 이하 청소년은 건강을 해치는 일을 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볼리비아는 세계 최초로 10세 아동의 노동을 법적으로 허가하는 나라가 되었는데요. 법안에 찬성한 볼리비아 의원들은 “볼리비아의 빈곤층 가정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아이들이 일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며, 이 법안은 오히려 노동하는 어린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는 1억 5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학교에서 보내야 할 시간을 일터에서 보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안전모, 마스크, 장갑 등 최소한의 안전도구도 준비되지 않은 일터는 어린이의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인에 비해 턱없이 낮은 임금 착취와 학대의 위험 속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아동노동의 대물림을 끊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 배움의 기회를 잃어버린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또다시 빈곤한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유니세프는 아동노동과 빈곤의 대물림을 막기 위해 부모들이 자녀들을 학교로 보내도록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들이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직업교육과 일자리 알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다시 갱도가 무너질까 무서워요.”     윤계상 씨는 볼리비아에서 광산에서 일하는 10살 알베르토를 만났습니다. 알베르토는 8살 때부터 이 깊고 어두운 갱도에서 일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부모님과 어린 5명의 동생들을 위해 알베르토는 매일 이곳에 들어옵니다.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없이 맨손으로 일을 하는 알베르토. 알베르토는 어른들이 깨 놓은 돌을 뒤져 은이나 아연, 주석 등을 찾는 일을 하는데요. 광물 속에 들어있는 방사능을 맨손으로 만지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어린이들이 학교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윤계상 씨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안전장치 하나 없이, 오직 불빛 하나에 의존해 작업을 하는 알베르토를 보며 할 말을 잃었는데요. “한창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더 이상 노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란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윤계상 씨와 알베르토, 그리고 볼리비아에 대한 모든 이야기는 2017년 1월 14일 오후 5시 30분, KBS1채널에서 방영되는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에서 함께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알베르토와 같이 위험을 무릅쓰고 일터로 향하는 볼리비아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희망의 빛을 켜주세요.

유니세프 카드, '한 장의 카드로 세 사람이 행복해져요!'

“유니세프 카드를 아시나요?”   ‘유니세프 카드’는 세계 제2차 대전이 끝난 직후인 1949년에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유니세프로부터 음식과 의약품 등의 지원을 받던 체코슬로바키아의 일곱 살 어린이 ‘지트카 샘코바(Jitka Samkova)’가 그린 그림이 바로 유니세프 카드의 시작입니다. 유니세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트카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쓸만한 종이가 없어서 지트카는 유리 조각에 그림을 그렸고, 이 그림은 프라하에 전시된 후 유엔 본부에 전달되었습니다. 지트카의 카드 디자인은 처음에 유니세프 직원들 내에서만 판매되었지만, 곧 유명해져 그다음 해부터 일반 대중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수십만 장이 만들어졌습니다. 카드의 수익금은 유니세프 구조사업에 쓰였고, 어린이를 위한 기금모금의 한 방법으로 자리 잡아 현재에도 수억 장의 유니세프 카드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카드의 시작이 되었던 체코슬로바키아 어린이 ‘지트카’의 그림   이후 수년간, 유니세프는 다양한 종류의 카드를 선보여왔습니다. 유니세프 카드는 매년 1억 3천만 장 이상이 판매되어 6천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하는 ‘생명을 구하는 카드’가 되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유명 예술가 등의 작품이나 박물관 소장품을 엄선하여 유니세프 카드로 제작합니다. 그동안 고흐, 샤갈, 마티스, 피카소 등 세계적인 미술가의 명작들이 유니세프 카드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운보 김기창 화백, 김환기 화백 등의 작품이 유니세프 카드로 만들어졌습니다. 유니세프 카드는 오직 유니세프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유니세프 카드에 사용된 디자인은 그 저작권을 보호받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는 유명 작가들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카드 제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유니세프 카드 콘테스트에 출전하여 예술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 친구들을 돕고 있으며, 콘테스트 우승작은 유니세프 카드로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습니다.   2001년 유니세프 카드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디자인들   2008년 유니세프 카드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디자인   이러한 유니세프 카드는 카드를 주는 사람, 받는 사람의 기쁨을 넘어서서 ‘3배’의 기쁨을 주는 카드입니다. 카드를 구입하는 사람, 카드를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혜택을 받게 되는 어린이 모두에게 기쁨을 주기 때문입니다. 즉, 한 장의 카드로 세 사람이 행복해지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유니세프 카드가 판매되는 모습   “유니세프 카드를 구입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유니세프 카드는 연말 축하 메시지와 예쁜 그림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유니세프 카드 판매 수입은 어린이 권리, 생존, 개발과 보호를 위해 사용됩니다. 유니세프 카드를 구입하면,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던 수백만 어린이의 삶이 변화됩니다.   유니세프 구호 물품을 받는 어린이   100장의 유니세프 카드가 판매되면, 열 가정이 쓰기 충분한 양동이와 비누, 식수 정화제가 들어있는 ‘깨끗한 식수 키트’ 한 개를 살 수 있습니다. 500장의 카드가 판매되면, 270명의 어린이가 운동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 개의 오락 용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1,000장의 카드가 판매되면, 에이즈에 걸린 두 명의 어린이에게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약을 1년간 공급할 수 있습니다. 5,000장의 카드가 판매되면, 3달 동안 1만 명의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의료 장비와 기구들이 포함된 유니세프 긴급 의료키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셀프 선물’ 대신 ‘진짜 선물’은 어떠세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올해는 자신에게 ‘셀프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합니다.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주고 싶은 사람으로 63.4%가 자신을 꼽았으며 가족과 친구가 34%를 차지했습니다.  한정판 크리스마스 케이크, 고급스러운 크리스마스 꽃장식, 커피 전문가가 추천하는 커피 등 힐링을 모티브로 한 상품들이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라고 합니다. 이 제품들은 모두 혼자서도 힐링할 수 있는 제품들로 ‘혼밥, 혼술’처럼 새로운 형태의 소비 문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위한 힐링도 좋지만 나눔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에게 선물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고르기 위해 고심하는 사람들처럼 유니세프는 365일을 어린이를 위한 ‘선물 전달’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필리핀 중부의 항구 도시 타클로반에도 한여름의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습니다.  2013년 태풍 ‘하이옌’이 강타해 많은 인명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했을 당시에도, 타클로반을 비롯한피해지역의 주민들은 플라스틱, 재활용 병 등을 활용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모여 크리스마스 음식과 선물을 교환하며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것은 중요한 전통입니다.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과, 집을 잃었지만 이곳 사람들은 그들에게 남아있는 것을 감사히 여겼습니다. 크리스마스는 9살 꼬마 소피아의 마음도 관대해지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이전과 달라요. 태풍으로  크리스마스트리가 없졌어요. 작년까지 저에게 크리스마스는 선물을 받는 날이었어요. 하지만 제가 가난한 사람들한테 선물을 주면, 그 사람들은 선물을 받을 수 있어요”  ‘유니세프 산타’가 되어 느끼는 ‘나눔의 행복’   지난 12월 8일 유니세프는 사상 최대의 인도주의 물품을 이라크 모술의 동쪽 지역에 공급했습니다. 이곳은 현재 내전이 진행 중입니다. 21,00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42,000명의 사람에게 음식, 식수, 위생물품을 비롯한 구호물품을 공급했습니다.  지금도 전 세계의 많은 내전 지역과 자연재해 피해 지역에서는 기본적인 물품조차 없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받는 ‘선물’에는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힘든 상황에 놓인 어린이를 위해 유니세프 산타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만약, 선물 고르기가 어렵다면, 유니세프 산타의 ‘슈퍼 히어로팩’ ‘건강쑥쑥 어린이팩’ ‘긴급구호팩’ 선물 가이드를 참고해 주세요!      

[지금, 블루라이팅] S.E.S. 바다, 모리타니아에 희망의 빛을 밝히다.

[지금, 블루라이팅] S.E.S 바다, 모리타니아에 희망의 빛을 밝히다.   14년만에 S.E.S 컴백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바다 씨! 컴백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지난 10월 아프리카 서쪽에 위치한 모리타니아에서 유니세프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희망의 빛을 선물하고 왔습니다. 바다 씨는 평소에도 S.E.S 멤버, 팬들과 함께 자선 바자회 등으로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가수입니다.     모리타니아는 우리나라에서 2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야 도착할 수 있는 먼 곳인데요. 모리타니아의 수도는 '거센 바람이 부는 곳'이라는 뜻의 누악쇼트(Nouakchott) 입니다. 모리타니아는 연평균 강수량이 150mm도 채 되지 않기 때문에 가뭄이 자주 발생하고 매년 더 넓은 지역이 사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안심하고 마실 물이 필요한 모리타니아 어린이   모리타니아 전체 인구의 32%가 깨끗하지 못한 물을 마십니다.   수도 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은 모리타니아. 물을 구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이틀에 한번 씩 당나귀에 물을 싣고 오는 상인에게 물을 사서 마십니다. 온 가족이 마시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가뭄이 심할 때는 그마저도 구할 수 없습니다. 어렵게 구한 물도 안심하고 마실 수는 없습니다. 모리타니아는 배수 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아 마을 곳곳에 악취가 나는 오염된 물이 고여있는데요. 상인들이 역시 이런 오염된 물을 떠와서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가 오염된 물을 마시면 설사병,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 질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오염된 물로 매년 185만 명의 어린이가 세상을 떠납니다.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은 어린이의 수보다 2배나 더 많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식수 정화제를 제공하고 물탱크의 수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합니다. 또한 각종 수인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손씻기, 화장실 사용하기 등의 위생 교육을 진행합니다.     걸을 기운도 없는 6살 무하마드     한 눈에도 6살이라고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마른 무하마드. 어려서부터 자주 아팠던 무하마드는 수년간 지속된 설사병과 구토 증세로 제대로 걸을 힘조차 남아 있지 않습니다. 아이는 매일 방안에 누워 학교에 가거나 뛰어 노는 또래 친구들을 그저 바라만 봅니다. 무하마드를 두 번째 방문하던 날, 아이는 열이 심해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힘이 없어 화장실도 갈 수 없었습니다.   이 작은 생명을 위해 깨끗한 물이 필요해요     다행히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의료센터에 입원한 무하마드는 이틀만에 기운을 되찾았습니다. 무하마드를 응원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바다씨는 “깨끗한 물 한 잔이 작은 생명을 살리는 큰 힘이 된다. 아이가 기운을 차려 너무 다행이다”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바다 씨와 무하마드의 모든 이야기는 2017년 1월 14일 오후 5시 30분, KBS1채널에서 방영되는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에서 함께 만나실 수 있는데요. 오염된 물로 고통 받는 모리타니아 어린이들을 위해 희망의 빛을 선물해 주세요.

12월, 인도네시아 지진…그리고 아직도 복구 중인 2016 자연재해 현장

인도네시아, 규모 6.5 지진으로 어린이 27명 사망   지난 12월 7일, 6.5 규모의 지진이 인도네시아 아체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사망자 102명 중 27명이 어린이라고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이 밝혔습니다. 진앙에서 가까워 특히 피해가 속출한 아체주 피디에 자야(Pidie Jaya) 지역의 희생자 1/4 이상도 18세 미만의 어린이였습니다. 또한, 7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으며 가정집, 학교, 이슬람 사원, 보건 시설 등 수백 개의 건물이 손상되거나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유니세프 사업은 1948년에 공식 시작되었습니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위원회는 안전한 학교를 재건하기 위해 국제 사무처를 즉시 지원하고, 교육 시설 피해를 신속하게 조사하기 위해 교육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부 조사 결과에 따라 정부는 어린이들이 가능한 한 빨리 안전한 교육 환경에 복귀하도록 대안 시설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유니세프는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요청할 경우 지진 피해를 입은 어린이와 그 가족들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곳에 위치하여 지진과 화산 폭발이 잦은 곳입니다. 특히 이번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지난 6월에도 6.5 규모의 지진이 강타했던 곳입니다. 이렇듯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 소식은 연말까지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6년 한 해 동안 발생한 크고 작은 자연재해로 인해 여전히 피해 복구 작업 중인 지역들이 남아 있습니다.   올해 4월 에콰도르 대지진 후 복구 중인 현장   2016년 발생했던 자연재해   올해 발생했던 전 세계 지진 중 사망자를 가장 많이 발생시킨 상위 다섯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는 지난 4월, 규모 7.8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던 에콰도르 대지진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연재해는 지진뿐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태풍과 사이클론 또한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킵니다. 올해 3월, 남반구 사상 가장 강력한 사이클론 ‘윈스턴’이 피지를 강타했습니다. 그리고 몇 주 후 사이클론 ‘제나’가 연이어 피지를 덮치면서 수만 명의 사상자와 이재민을 발생시켰습니다.   사이클론 윈스턴이 지나간 후 파괴된 피지의 한 도서관   현재 연간 119km/h 이상의 대형 태풍이 47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1억 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는 열대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또한 전 세계 어린이 3명 중 1명은 매년 홍수가 27회 이상 발생하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홍수 피해를 입은 마을을 지나는 필리핀 어린이   자연재해가 어린이에게 특히 위험한 이유   홍수, 지진, 허리케인, 가뭄, 미세먼지와 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수많은 어린이가 그들의 집, 가족, 심지어 자신의 생명까지 위협받습니다. 자연재해 기간 어린이들은 질병과 영양실조의 위험뿐만 아니라 폭력 및 착취와 같은 상황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전 세계적 기후변화에 따라 더욱 심각하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연재해는 물론, 식량 위기와 변화하는 환경들이 어린이를 더욱 위험에 처하게 합니다. 그중에서도 가난한 어린이와 폭력에 노출된 어린이는 특히 더 자연재해에 취약합니다.   지난 10월, 허리케인 매슈가 지나간 아이티의 모습   자연재해를 겪은 어린이들은 자연에 대한 두려움으로 극심한 트라우마를 겪습니다. 홍수와 태풍피해를 입은 어린이 5명 중 1명은 물에 대한 공포를 호소합니다. 트라우마로 어린이가 겪는 고통은 어른보다 2~3배 강하고 오래 지속됩니다.   자연재해 발생 시 유니세프의 긴급구호 활동   자연재해로 인한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유니세프는 어린이를 위해 그곳에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자연재해 상황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기 위해 필요한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위기상황 발생 시 깨끗한 물, 위생 도구, 교육, 영양, 심리사회적인 지원부터 전염병을 막기 위한 필수 정보 교육까지 지원하며 복구에 힘쓰고 있습니다.   구호 물품을 받은 어린이들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피해 지역에서 해야 할 일을 교육함으로써 우리는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니세프는 자연재해에 취약한 필리핀의 각 지역에서 어린이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그곳에서 어린이들은 태풍, 지진 또는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배우며 자연재해를 이해하고, 그들이 어떻게 환경을 가꾸어가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어린이는 위기상황에 쉽게 대처할 수 있고, 자연재해로부터 받는 심리적인 영향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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