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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이별

  • 2018.07.20
  • 조회수 : 57

[금주의 사진] 새로운 날을 기다리며…

  • 2012.01.03
  • 조회수 : 5556

에릭과 산드린의 꿈

  • 2011.12.30
  • 조회수 : 8741

[금주의 사진] 물에 비친 세상

  • 2011.12.26
  • 조회수 : 5957

[금주의 사진] 학교가는 길

  • 2011.12.19
  • 조회수 : 6205

[금주의 사진] 방콕에서 노를 젓다

  • 2011.12.12
  • 조회수 : 6362

파키스탄의 비극, 2년 연속 홍수에 잠기다

  • 2011.12.09
  • 조회수 : 8631

[금주의 사진] 베컴, 거리의 아이들과 축구를 즐기다

  • 2011.12.06
  • 조회수 : 6186

[금주의 사진] 진흙 속의 동심

  • 2011.11.29
  • 조회수 : 6080

[금주의 사진] 볼리비아 아이들의 미소

  • 2011.11.22
  • 조회수 : 6155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이별

여러분은 형제, 자매가 있나요? 첫째이신가요? 아니면 막내이신가요?    모잠비크의 로사가 낳은 아기는 첫째가 아니었지만, 첫째가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 남동부에 위치한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모잠비크. 로사는 만삭의 몸으로 아이를 낳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섭씨 41도가 넘는 뜨거운 땡볕 아래를 4시간이 넘도록 걸어 도착한 병원. 전문적인 산부인과가 없는 이 곳에서 임산부인 로사의 고통을 덜어줄 무통주사나 마취주사는 없습니다.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조그마한 아기. 가냘픈 숨을 내쉬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로사의 딸입니다. 첫 아이냐고 묻는 유니세프 직원의 말에 로사는 쓸쓸하고 힘없는 목소리로 대답합니다.   "살아있는 첫 번째 아이예요."   병원에 가기 위해 만삭의 몸을 이끌고 먼 거리를 걸어야 하는 아프리카의 임산부들   세상에서 가장 빠른, 그리고 가장 가슴 아픈 이별을 겪어야 했던 로사. 로사는 자녀를 잃는 것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습니다. 로사의 이야기는, 로사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기를 만나기 위해 엄마 아빠가 기다리는 시간 10달. 뱃속에 품고, 애정 어린 말을 건네고, 아이의 미래를 꿈꾸며 아기와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렸던 시간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의료 물품과 시설이 없어서, 따뜻한 품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던 자녀를 가슴에 묻어야만 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홀로 남겨진 아야   사랑하는 자녀를 떠나보내야 했던 로사와 반대로 따뜻한 엄마 품에 제대로 안겨보지도 못한 채, 엄마를 떠나보내야 한 신생아도 있습니다. 남수단의 아야의 이야기입니다.    아야의 엄마는 사랑하는 아야를 따뜻하게 한번 안아주지도 못한 채, 아야를 홀로 두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야의 메마르고 앙상한 손에는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신생아의 정상 체중은 2.5~3.9kg인데 반해, 아야의 체중은 1.3kg. 다른 신생아들의 몸무게의 반절도 안 되는 조그만 몸집의 아야는 황달과 패혈증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아야의 할머니와 병원 의료진들이 아야를 돌보고 있지만 병원에서는 기본적인 치료도 제대로 해줄 수 없습니다.     할머니의 손을 잡고 있는 아야   모잠비크의 신생아 사망률은 1,000명 당 27.1명, 남수단은 37.9명 입니다. 그에 반해, 한국의 신생아 사망률은 1,000명 당 1.5명입니다. 어느 나라, 어떤 환경에서 태어나는 지에 따라 신생아 사망률이 최대 50배까지 차이가 납니다. 단순히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지킬 수 있는 생명들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모잠비크의 로사의 딸도, 엄마 없이 홀로 남은 남수단의 아야도 여전히 생사를 보장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신생아 사망 원인의 80%는 조산으로 인한 미숙아 출산과 합병증 및 감염에 의한 질병입니다. 올바른 산전·산후 관리만 이뤄지면 신생아들이 안타까게 목숨을 잃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신생아 사망은 대부분 예방 가능한 원인으로,  우리는 가난한 곳의 어린이들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유니세프는 신생아 사망을 줄이기 위해 Every Child ALIV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숙련된 출산 의료 인력과 깨끗한 물, 소독약, 살균된 의료용품 및 수술도구를 갖추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건강하게 태어난 신생아   사랑하는 이를 보내는 것은 언제나 가슴 아프지만, 이렇게 빠른 이별은 없어야 합니다. 출산에 필요한 기본적인 의료시설만 갖춰져 있었다면, 이별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는 이 가슴 아픈 이별을 막을 수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가 엄마의 따뜻한 품에 안겨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유니세프와 함께 해주세요.    

[금주의 사진] 새로운 날을 기다리며…

우간다 북부 아크왕 지역 소년들이 축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랜 내전의 아픔을 겪은 우간다는 아직도 빈곤과 혼란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꿈을 키워가는 어린이들이 있기에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에릭과 산드린의 꿈

2010년 11월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대통령선거는 많은 희생을 낳았습니다. 당시 로랑 그바그보 대통령이 패배에 불복하면서 내전이 촉발돼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3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72명이 실종됐으며, 520여 명이 불법체포를 당했습니다. 16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코트디부아르를 떠나 이웃나라 라이베리아로 피난을 갔습니다. 라이베리아 동쪽의 님바, 그랜드 게데, 메릴랜드, 리버지 등에는 6개의 대규모 난민촌이 생겼고, 난민이 된 코트디부아르인들은 내전이 끝난 후에도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고 난민촌에 남아있습니다. 80% 이상이 여성과 어린이입니다.열 두 살 소년 에릭은 내전에 휩싸인 고향마을에서 도망쳐 6개월 전 난민촌으로 왔습니다. 에릭은 고향마을을 떠나던 날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군복을 입고 권총을 든 남자들이 갑자기 마을에 나타나 사람들을 위협했어요. 엄마 아빠와 전 너무 무서웠어요. 며칠 후에 엄마,아빠는 짐을 싸기 시작했어요. 먹을 것과 옷가지들만 몇 개 챙겨서  동 트기 전 캄캄한 새벽에 집을 나섰죠. 아빠는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전 우리가 피난을 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죠. 며칠 동안 내내 맨발로 걸었어요. 가는 길에 숲도 지났고, 강도 건넜죠. 오는 동안 어린 여동생들은 내내 울기만 했어요. 때때로 저도 울고 싶었지만 전 오빠니까 꾹 참고 동생들을 달랬어요. 엄마, 아빠와 동생들 모두 함께 피난 오게 돼 정말 다행이에요. 이곳에 있는 많은 친구들이 엄마, 아빠와 헤어져서 소식도 못 들은 채 살고 있거든요. 이곳 생활이 힘들긴 해도 학교도 있고, 친구들도 있어서 견딜 만해요. 그래도 항상 우리 집이 그리워요. 언젠가는 고향에 돌아갈 수 있겠죠?” 에릭의 학급친구 산드린은 난민촌에서 혼자 살아가는 소녀입니다. “내전이 시작될 즈음에 엄마가 많이 아팠어요. 아빠가 엄마를 수도 아비장에 있는 큰 병원으로 데려갔는데 바로 그날 마을에 군인들이 총을 들고 나타나더니 사람들에게 마구 총을 쏘기 시작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온 마을에 비명이 넘쳐흘렀죠. 이모가 오더니 동생들을 데리고 빨리 도망치라고 했어요. 저는 남동생 4명을 데리고 어른들을 따라 도망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라이베리아로 오는 도중 저는 동생들과 헤어지고 말았어요.”지금 산드린 곁엔 아무도 없습니다. 그날 이후 부모님과 이모, 동생들 소식을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산드린은 가족을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간호사’의 꿈을 가진 산드린은 자신의 꿈을 늘 격려하고 용기를 주었던 엄마를 떠올리며 열심히 공부할 것이라고 야무지게 얘기합니다. “엄마를 만나는 날 제가 여기에서 보낸 시간들을 자랑스럽게 말할 거에요. 빨리 엄마를 만나 제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요.” 최근 라이베리아 난민촌의 상황은 더욱 열악해졌습니다. 코트디브아르 난민들이 유입되기 전에도 이미 취약했던 라이베리아의 보건•사회시설들이 더 악화됐기 때문입니다.코트디부아르 사태 즉시 유니세프는 라이베리아의 난민촌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위기상황에서도 계속 교육받을 수 있도록 난민촌 안에 학교를 짓고 학습용품을 제공하는 일은 유니세프의 가장 중점적인 사업 중 하나입니다.학교는 어린이를 학대와 착취로부터 보호해주고, 일상의 평화를 되찾아 주는 곳입니다. 유니세프는 난민촌 어린이들이 훗날 코트디부아르로 돌아갔을 때 상급학교 진학에 문제가 없도록 하기 위해 난민촌 교사들을 훈련해 어린이 교육을 돕도록 하고 있으며, 더 많은 교실을 짓고, 코트디부아르 교과서와 학습교재도 지원합니다.난민촌의 유니세프학교 5학년 교실에서 만난 아이들은 에릭과 산드린처럼 고향을 떠나온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난민 어린이들은 난민촌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가족과 헤어진 슬픔을 이겨내야 하며, 때론 직업이 없어진 아빠를 대신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합니다. 그래도,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학교에 매일 갈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가진 친구들이 있어 위로 받을 수 있고, 공부를 하면서 꿈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에릭이 코트디부아르에서 들었던 얘기는 전쟁과 폭력, 살인, 유괴뿐이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그 단어들을 듣지 않게 된 것이 기쁘다면서 에릭은 눈을 반짝이며 자신의 꿈을 얘기합니다. “전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학생들이 늘 닮고 싶어하는 그런 멋진 선생님 말이에요.”12월 현재까지 3만 5천 명 이상의 코트디부아르 어린이들이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초등교육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금주의 사진] 물에 비친 세상

연못에 비친 아이들의 세상에 어두운 구름이 가득 끼어 있습니다.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북부 카보마을 주민들은 반군 집단 사이에 충돌이 잦아지자 고향을 떠나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난민촌으로 들어왔습니다, 놀이터도, 제대로 된 학교도 없는 아이들은 난민촌 근방을 하릴 없이 쏘다닙니다. 아이들의 고단한 삶이 물 속 세상에도 그대로 투영됩니다.

[금주의 사진] 학교가는 길

우간다 마테니코 마을 어린이들이 휴대용 칠판을 들고 논길 사이를 걸어 학교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 어린이들은 농사일이 바쁜 시기엔 학교에 다니지 못했지만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비공식 수업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벡 초등학교가 생긴 학교’ 덕분에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학교는 농사일을 도와야 하는 어린이들의 상황을 고려해 농번기에는 어린이들이 농사일을 도우면서도 학교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수업시간을 융통성 있게 조정합니다.

[금주의 사진] 방콕에서 노를 젓다

지난 11월 홍수로 물에 잠겼던 태국의 수도 방콕. 임시대피소인 라스키 사원에서 지내는 한 이재민 소년이 가족들의 먹거리를 사러 가기 위해 대나무로 엮은 뗏목을 타고 홍수피해가 적은 지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비극, 2년 연속 홍수에 잠기다

2011년 9월 파키스탄 남부지방 주민들은 지난해와 똑같은 재앙을 다시 맞아야만 했습니다. 2010년 파키스탄 남부를 강타했던 기록적인 호우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된 상처가 채 아물지도 않았는데 2011년 9월 또다시 폭우가 남부지방을 덮쳤습니다. 신드 지방의 23개 중 22개 마을이 피해를 입었고, 6백만 명의 사람들이 집과 가족을 잃고, 이재민 신세가 되었습니다. 바딘 지방은 올해 최대의 피해지역입니다. 주민의 68%인 142만 명 이상이 학교 건물이나 임시 대피소, 거리에서 새우잠을 자며 부족한 식량과 질병, 겨울 추위와 싸우고 있습니다. 골라르치 마을의 움막에서 살아가는 세 살배기 샤마는 수마가 마을을 덮치던 날 엄마 아빠를 잃었습니다. 지금 곁에 남은 가족은 외할머니 뿐입니다. 할머니는 농사일로 바쁜 엄마를 대신해 늘 샤마를 돌봐 주었습니다. 그날도 샤마는 할머니 곁에 잠들어 있었습니다. 순식간에 물이 밀려들자 할머니는 손녀딸 샤마를 부둥켜 안고 필사적으로 도망쳐 나왔습니다. 안전한 식수조차 구하기 힘든 움막에서 지내던 샤마는 설사병에 걸렸습니다. 설사와 구토 증세가 날로 악화됐습니다. 생사의 기로를 넘나들던 샤마는 다행히 유니세프의 응급처치로 겨우 목숨을 건졌습니다. 하지만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데다 식량마저 부족해 샤마의 건강은 쉽게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곧 닥칠 겨울추위를 생각하면 할머니의 마음은 무거워져만 갑니다. 움막 주변을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들과 밤이면 출몰하는 뱀, 거기에 말라리아 모기까지… 거리에서 세 살 배기 손녀를 키우는 일은 정말 불가능한 일처럼 보입니다. “홍수로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집과 딸, 사위,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손자 둘을 한꺼번에 잃었지요. 샤마를 잘 키워야 하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어요. 이곳엔 마실 물도, 제대로 된 음식도 없으니까요” 한숨을 내쉬는 할머니의 두 눈가에 이슬이 맺힙니다. 바딘 지방에서 샤마처럼 집을 잃은 어린이는 약 30만 명입니다. 절반은 학교건물이나 임시피난시설에서 지내지만 나머지 절반은 거리에서 나뭇가지와 플라스틱, 방수포, 옷가지 등으로 얼기설기 지은 움막에서 살아갑니다. 상하수도 시설이나 화장실이 없는 비위생적인 거리에서 지내기 때문에 아이들은 홍역과 설사병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습니다.  홍역과 설사병은 불결한 위생환경에서 오는 대표적인 수인성 질병입니다. 그래서, 유니세프는 파키스탄의 수해지역에서 깨끗한 식수 공급, 위생환경 개선, 백신 공급에 중점을 두고 긴급구호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수만 명이 마실 수 있는 50개의 식수탱크와 홍역 및 소아마비 백신을 매일 수해 지역에 제공하는 한편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14만 개의 살충처리 모기장과 간이침대, 의약품, 식수정화제도 나눠주고 있습니다. 또한 유니세프 이동진료팀이 이재민들을 직접 방문, 검진을 하고 필요한 처치를 해줍니다. 이동진료팀이 만난 스물 다섯 살의 어린 엄마 라니는 남편을 잃은 충격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무시무시한 물줄기가 집안에 들이닥친 날, 결핵을 앓고 있던 남편은 차오르는 물을 보면서도 도망쳐 나올 힘이 없어 생명을 잃었습니다. 라니는 태어난 지 열흘도 안된 딸 샤니니를 안고 잠겨가는 집과 남편을 뒤로 한 채 필사적으로 탈출했습니다. 어서 도망가라며 손짓하던 남편의 마지막 눈빛을 라니는 잊을 수 없습니다. 남편 얘기를 하다 울음을 터뜨린 엄마의 슬픔을 아는지 모르는지 생후 20일이 된 샤니니는 엄마의 빈 젖만 하염없이 빨고 있습니다. 지난해 홍수 피해를 입은 지역에 다시 폭우가 쏟아지면서 농작물은 모두 쓸려갔고 농토는 진흙탕으로 변했습니다. 살아남은 파키스탄 이재민들은 이제 배고픔과 질병, 겨울추위와 싸워야 합니다. 사라진 희망과 혼자라는 두려움 속에서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금주의 사진] 베컴, 거리의 아이들과 축구를 즐기다

2011년 12월2일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한 데이비드 베컴 유니세프친선대사가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거리의 아이들 보호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축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약 25만 명의 필리핀 어린이가 위험한 거리에서 살아갑니다.

[금주의 사진] 진흙 속의 동심

홍수로 강물은 진흙탕으로 변해 버렸지만 여전히 아이들은 강에서 멱을 감고 놀이를 즐깁니다. 마땅한 놀이거리가 없는 파키스탄 신드지방 난민촌의 한 소년이 진흙탕 속에서 물구나무를 서며 즐거워합니다. 이 아이들은 모두 홍수로 집을 잃고 임시수용소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금주의 사진] 볼리비아 아이들의 미소

트럭 화물칸에 타고 사탕수수 농장으로 향하는 볼리비아 산 주완 마을의 아이들. 또래들과 어울려 장난을 치는 모습이 즐거워 보입니다. 이들이 향하는 농장은 엄마, 아빠가 일을 하는 곳입니다. 방과 후 대부분의 아이들은 부모가 일하는 농장에서 일손을 도우며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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