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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모기 전염병’ 말라리아로 막내를 잃은 엄마에게 절실한 것

  • 2017.05.26
  • 조회수 : 1325

사진 속 보고 싶은 가족… 인신매매로 ‘생이별’

  • 2017.05.25
  • 조회수 : 9131

“전쟁터에서 만난 아이들에게서 내 아들을 봤어요”

  • 2017.05.24
  • 조회수 : 8215

5월은 선물하기 좋은 달!

  • 2017.05.15
  • 조회수 : 2912

알비노에 대한 끔찍한 미신…“조금 다르게 생긴 게 제 잘못인가요?”

  • 2017.05.15
  • 조회수 : 20744

어버이날, “특별한 가족과 함께 따뜻함 느껴요”

  • 2017.05.04
  • 조회수 : 2583

"모든 어린이가 매일 밝게 웃으면 좋겠어요."

  • 2017.05.04
  • 조회수 : 10127

세상에서 가장 큰 감동을 주는 ‘아우인형’

  • 2017.04.20
  • 조회수 : 6941

글을 읽지도 쓰지도 못한다면 얼마나 힘든 일일까요?

  • 2017.04.19
  • 조회수 : 2351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모기 전염병’ 말라리아로 막내를 잃은 엄마에게 절실한 것

초여름을 앞두고 경기도, 강원도, 인천시에서 모기를 매개로 한 말라리아 등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 18일 합동 방역을 벌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일열 말라리아가 휴전선 접경지역인 이 지역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생명에 큰 지장이 없지만, 열대지방에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치사율이 높습니다. “모기 전염병 말라리아로 막내를 잃었어요”   5살 아들 체어, 3살 아들 댕과 함께 서 있는 21살의 엄마 아촉은 아프리카대륙 남수단의 아웨일 변두리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아촉은 원래 3명의 자녀가 있었지만, 태어난 지 9개월밖에 안 된 막내를 말라리아로 잃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말라리아는 흔한 질병입니다. 말라리아에 걸리면 주기적으로 오한과 열, 빈혈, 비장비대증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전 세계에서 30초마다 어린이들이 말라리아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매년 3억 5천 명 ~ 5억 명의 사람들이 말라리아에 걸리며 100만 명의 사람들이 죽고 있는데, 이들 중 대부분이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입니다. 아촉에게 모기장과 말라리아 치료제가 있었더라면 말라리아 위험 지역의 모기장 보급률은 2010년에 34%에서 5년 만에 60%로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말라리아 위험 지역의 40%의 사람들은 언제 말라리아에 걸릴지 모릅니다. 유니세프에서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말라리아 위험 지역에 말라리아 치료제와 살충 처리된 모기장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말라리아 치료제는 말라리아 증상인 설사, 뇌 손상, 혼수상태 등의 증상으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어린이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살충 처리된 말라리아 모기장은 엄마와 어린이를 말라리아로부터 손쉽고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습니다.

사진 속 보고 싶은 가족… 인신매매로 ‘생이별’

  소말리아 전역에 있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인신매매업자들에게 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유럽으로 넘어가는 안전한 경로를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그중 많은 사람들이 인신 매매업자들에게 잔인하게 폭행을 당하거나 유럽으로 가는 도중 죽음을 맞습니다. 유럽으로 넘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리비아를 거쳐 가는 경로를 지나가게 되는데, 이 경로는 10억 달러 규모의 범죄 네트워크에 의해 통제되고 있습니다. 리비아 상황은 불안정하며 생활환경도 참담합니다. 또한, 폭력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난민·이주민 어린이와 여성은 특히 인신매매에 매우 취약합니다.     “그때 이후로 가족들의 소식을 들을 수가 없어요.”       14살 나디라 모하메드(Nadira Mohammed)의 남동생 모하메드 다드(Mohamed Daad)가 슬픈 표정으로 휴대폰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나디라의 언니 나즈마(Najma)는 올해 1월 인신매매 조직에 넘어가 소말리아 하르게이사(Hargeisa)에 있는 집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나디라는 어느 정도 나이를 먹으면 언니를 따라가겠다고 말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소말리아 하르게이사에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디라의 어머니는 나즈마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즈마를 데려간 인신매매 조직으로부터 수백 달러를 지불하도록 강요받고 있습니다.      페르도자(Ferdoza)는 조심스럽게 사진 몇 장을 꺼내 들었습니다. 사진 속에는 몇 년 전 인신매매 조직에 넘어가 소말리아를 떠난 그녀의 오빠 압둘라함(Abdirahman)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소말리아 서북부 하르게이사(Hargeisa)에 위치한 친구 집에 머물고 있는 그녀는 그 때 이후로 오빠의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여성 역시 애처로운 표정으로 사진 한 장을 들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수년 전 인신매매 조직에 붙잡혀 소말리아를 떠나게 된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 여성 역시 그때 이후로 가족들의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권리와 존엄성을 박탈하는 인신매매     매년 수백만 명의 어린이가 인신매매를 당하고 있습니다. 수십억 달러의 규모의 조직화된 범죄 네트워크를 통해 벌어지고 있는 인신매매는 여성과 어린이 등 희생자의 권리와 존엄성을 박탈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인신매매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동권리협약이 명시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전쟁지역 어린이와 난민 어린이 보호, 인신매매와 유괴 예방, 폭력과 학대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전쟁터에서 만난 아이들에게서 내 아들을 봤어요”

‘독박 육아’, ‘슈퍼맘’이라는 단어가 우리 사회에서 낯설지 않게 흘러나오는 요즘, 어머니의 강인함과  희생정신에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5월이 되었기를 바라며 전쟁터에서 홀로 2명의 어린이를 키우는 시리아인 어머니 다이마 카얏(Dima Khayat) 의 수기를 전해드립니다. 홀로 된 엄마의 희망과 공포의 순간 엄마가 되는 것은 기적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먹을 음식을 구하기 위해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는 것은 제가 받은 축복이 재앙이 된 순간이었습니다. 한 명의 엄마로서 저는 싸우고 살아남고 이겨야 하는 전쟁이라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알레포는 제가 일하는 홈스(Homs)와 차로 4시간 떨어져 있습니다. 아이들을 알레포에 두고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하는 내내 아이들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합니다. 8살 딸 네할과 6살 아들 타이뮬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들입니다. 제 아이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알레포의 남부 지역에서 살았습니다.    익숙해진 충돌 소리, 그리고 새벽의 폭격 우리는 익숙해진 큰 충돌 소리를 들으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저는 “하루하루 점점 나빠지고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새벽 5시, 집이 흔들리고 여자들과 어린이의 비명이 들려왔습니다. 집 근처의 모스크 사원에서는 우리에게 즉시 지하로 피신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우리 집에도 지하실이 있었지만 제대로 된 장비가 갖추어지지 않았으며 물, 전기, 음식, 연료가 부족해 다른 곳으로 피신했습니다. 그날 밤은 아주 더웠습니다. 30명 이상의 사람들이 50㎡ 이하의 작은 지하방으로 피신했습니다. 이 방은 작은 창문 때문에 공기조차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폭탄이 바닥에 떨어질 때마다 우리는 창문으로 불길을 확인했습니다. 아이들은 비명을 지르고 울면서 귀를 막았습니다.  10일간의 지하실 생활, 시공간이 멈추다 잠시 동안 시간이 멈춘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그 지하실에 영원히 갇히게 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생존 본능이 되살아나 “우리의 꿈과 희망, 그리고 가족을 위해 살아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지하실에서 10일을 머물렀지만, 그 시간은 굉장히 오랜 기간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폭격이 멈추면 집으로 달려가 아이들을 먹일 만한 음식들을 찾아 가져왔습니다. 작은 가스난로를 사용하여 가까스로 빵을 굽고 수프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주변 이웃의 도움으로 자동차의 배터리를 지하실의 전기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하실에 있는 동안 9살짜리 어린이가 엉덩이에 총알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한 여성이 아름다운 남자 아이를 낳았습니다. 기본적인 의학 경험을 가진 의료봉사자들에게 엄마들은 의지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회복될 때까지 교대로 돌봐주었습니다. 우리는 그 작은 지하실에서 요리, 카드놀이, 수다, 노래 등 웃고 울고 모든 것을 함께 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아남는 일이었습니다.      폭탄이 날아다니는 곳에서 이동하다 마침내, 우리는 탈출을 위해 폭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알레포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그 상황은 굉장한 악몽이었지만 저는 울 수도 없었습니다. 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강해져야 했습니다. 우리는 무사히 제 부모님의 집이 있는 알레포에 도착했습니다. 5kg이 빠졌지만, 그래도 살아있었습니다. 제 아이들은 지하실에서 태어난 금발의 아기를 그리워했습니다.   아픈 이들 모두에게서 아들의 모습을 보다 저는 이 고난을 극복한 이후, 2015년 8월 유니세프에 합류했습니다.  여름 방학 기간에 아들이 왼쪽 다리에 뜨거운 커피를 쏟았습니다. 시리아의 주말이기도 한 금요일 정오였습니다. 2도 화상을 입은 아들을 긴급히 치료해야 했으나 주변에 오가는 차가 없고, 약국은 물론 도움을 줄 사람조차 없었습니다. 그날 밤, 제 아들의 비명에 제 가슴은 찢어졌습니다. 아들은 울부짖었습니다. “하느님, 제발 저를 데려가세요” 저는 어렵게 약국을 찾아서 아이에게 약을 먹이고 연고를 발라주었습니다.  아들 같은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 스텝으로 다음날, 저는 일하러 홈스(Homs) 지역에 다시 돌아가야 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유니세프에서 일하며 처음으로 크로스 라인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홈스 지역의 알 라스탄(Ar-Rastan) 지역에서 제 아들과 비슷한 나이로 보이는 한 아이가 아프고 굶주려 있었습니다. 저는 이곳의 아이들에게서 제 아들이 아파할 때의 모습을 보았고, 이들이 제 아들처럼 “차라리 나를 데려가 달라”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었습니다. 특히 한쪽 다리를 잃은 12살의 소년을 저는 잊을 수 없었습니다.  힘든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보여준 미소는 제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 어린이들의 미소는 긴 터널의 끝에서 불을 밝히는 희망의 미소입니다. 저는 이 어린이들을 시리아의 유니세프 동료들과 함께 돌볼 수 있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들을 돕기 위해 유니세프 프로그램 스텝으로 일하는 것은 제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인생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5월은 선물하기 좋은 달!

5월은 선물하기 좋은 달!   5월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을 앞두고 특별한 선물, 감사 선물, 뜻 깊은 선물, 착한 선물, 의미있는 선물을 찾고 계시나요? 여러분께서 찾고 계신 그 ‘특별한 선물’을 바로 소개합니다. ‘선물’ 그 이상의 ‘생명을 구하는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떠세요? 오늘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뿌듯한 조금 더 의미 있는 선물 해보세요!         5월 15일 ‘스승의 날’에 희망의 선물, 착한 선물!   배움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어린이에게 미래의 희망을 선물해보세요!     스승의 날에는 선생님께 은혜에 감사를 전하고 싶으시죠? 이번 스승의 날에는 지구촌 어린이에게 책가방과 학용품 선물을 선물해보세요. 지구 건너편 친구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선물하는 것만으로도 그 은혜에 보답할 수 있답니다!     여러분이 선물한 책가방과 학용품 세트로 배움의 기회가 생기면, 어린이들이 밝은 미래를 열 수 있어요!       5월 15일은 ‘성년의 날’! 어른이 된 기념으로 뿌듯한 선물!   건강하게 성장한 만큼 지구촌 어린이들의 건강을 선물해서 진정한 어른이 된 것을 기념해보는 것은 어떠세요?     어른이 되면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에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도 뿌듯한 ‘생명을 구하는 선물’하기도 추가해보세요. 여러분이 선물한 예방접종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다면, 참 의미 있는 성년의 날이 될거에요!     필수 백신(홍역, 파상풍, 소아마비)으로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백신꾸러미를 선물해보세요.     5월 22일, ‘부부의 날’에 배우자와 함께 기쁜 선물, 희망 선물!   이번 부부의 날은 특별하게 기념해 보는 건 어떠세요? 부부의 일상처럼 사소한 것 같지만 꼭 필요한 물품들을 지구촌 어린이에게 선물해보세요!     사랑하는 남편, 아내가 마음을 모아 함께 착한 선물을 전달한다면, 주는 사람도 받는 어린이들도 모두가 특별한 기념일이 될 것이에요.         5월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에 전할 특별한 선물 : 생명을 구하는 선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선물은 지구촌 가장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되고, 여러분의 사랑하는 스승, 친구, 배우자에게는 특별한 메시지와 유니세프 기념품이 전달됩니다.     오늘은 생명을 구하는 특별한 선물해보시겠어요?         

알비노에 대한 끔찍한 미신…“조금 다르게 생긴 게 제 잘못인가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유니세프에서는 자신의 길을 당당히 걸어가는 ‘특별한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사회적 약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학교의 리더로, 마을 어린이들의 ‘스승’으로 활동하는 알비노 어린이 호손의 이야기입니다. 예멘 사회의 약자 ‘알비노’ 어린이 호손 알비노(백색증)란 멜라닌 합성의 결핍으로 인해 눈, 피부, 털 등에서 색소 감소가 나타나는 선천성 유전 질환입니다.  국내에서도 백색증에 따른 눈에 보이는 외모적 차이로 인해, 이들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국가나 예멘에서는 부정적인 미신들과 결합하여 알비노가 사회적으로 더 심각한 차별을 받습니다. 예멘에 사는 알비노 어린이 호손도 사회적 차별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알비노 목숨 위협하는 끔찍한 미신들 우간다의 알비노 협회 창시자 사말리에 루카브웨(Samalie Lukabwe)는 “제가 사는 지역에는 알비노에 걸린 사람은 죽지 않고 사라진다는 미신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저는 이 미신으로 굉장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몇 시에 내가 사라질까? 어떤 방법일까? 이 미신을 믿는 사람들은 알비노는 인간이 아니라 유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조상을 거역해서 알비노 어린이가 태어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알비노를 만지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는 미신도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수 세기 동안 어떤 사람들은 알비노의 신체 부위를 가지고 주술자를 찾아가면 부자가 되고 번영하게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신체 일부가 잘리는 알비노 어린이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신이 저를 이렇게 창조했어요” 학급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는 호손이지만, 호손은 정기적으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합니다. 친구들은 호손을 “문둥병자”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호손에게는 나병이 없습니다. 호손은 예멘의 무하마신 지역에서 선천적으로 백색증으로 태어났습니다.  호손은 말합니다. “제 겉모습은 남들과 좀 다릅니다. 하지만 그게 제 잘못인가요? 신이 저를 이렇게 창조했어요” 호손은 사회의 모진 차별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당신과 똑같아요. 저도 감정이 있어요. 사람들이 항상 저를 피해서 친구가 거의 없어요. 제 아빠만이 저를 이해하고 도와주세요. 제가 동네 어린이들의 공부를 가르칠 수 있도록 아빠가 도움을 주셨어요”   아버지 덕분에 맞은 인생의 전환점 처음에 친구들은 저를 학교에서 “짐승”이라고 불렀어요. 그때는 너무 상처받아서 울었어요. 선생님도 저에게 너무 무정했어요. 그들은 제가 전염성 질병을 앓고 있다고 생각해서 교실 뒤쪽에 따로 앉게 했어요.” 참다못한 호손은 아버지에게 부탁했습니다. 호손의 아버지는 눈물을 머금고 학교의 교장 선생님과 선생님들에게 호손을 존중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 날은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어요. 이후 저는 누군가가 저를 차별적으로 대하는 것을 거부하고, 저 스스로 일어나기로 결심했어요” 호손의 몇 안 되는 소중한 친구 파이자는 말합니다. “저는 호손을 무척 좋아해요. 호손은 저와 친구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호손은 항상 저와 다른 어린이들이 공부하도록 돕고 있어요. 많은 사람이 호손을 어떻게 부르는지 저는 알고 있어요. 그것은 굉장히 공정하지 못하고 잔인해요”   마을 어린이의 선생님, 학급의 리더가 되다! 호손은 도전정신과 타인을 돕겠다는 열의를 가지고 유니세프의 교육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호손은 학교에서 평화구축 및 사회심리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받는 50명의 학생 중 1명으로 선발되었습니다.  호손은 “함께 교육을 받은 다른 친구들과 함께 매주 의사소통하는 방법, 견해와 차이점을 존중하고 신뢰를 쌓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반 친구들에게 알려줍니다. 또한,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는 호손은 특히 수학 과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도움으로 호손은 마을 어린이들의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저는 거울을 당당히 볼 거에요” 호손의 꿈은 의사입니다. “저는 꿈을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저는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다르게 보일지 모르지만, 저는 생각하고 배우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거울을 볼 때 오롯한 나를 만나요. 저는 미안하거나 기분 나빠하지 않고 계속 거울을 들여다볼 거예요. 그건 제가 창조된 방법이고, 제가 살아갈 길이에요”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유니세프는 그런 날이 올 때까지 어린이의 교육사업 후원은 물론 전 영역에 걸쳐서 어린이들이 동등한 기회를 갖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차별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당당히 개척해 나가는 호손의 앞길을 유니세프가 응원합니다.

어버이날, “특별한 가족과 함께 따뜻함 느껴요”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 어버이날,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야 하는 어린이들이지만, 내전으로 부모님과 헤어진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전쟁난민이 된 시리아 알레포 어린이들에게 가족의 빈자리는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새로운 집에서 만난 ‘특별한 가족’ 유니세프는 부모를 잃은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임시 가정을 제공하고 헤어진 가족들을 추적합니다. 이에 앞서, 알레포 어린이들이 가족과 재회하기 전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피난처가 즉각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는 ‘집’과 같은 임시 쉼터를 제공하여 고아가 되거나 부모와 헤어진 어린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비록 진짜 가족과 둘러앉아 가족모임을 할 수는 없지만, ‘새로운 집’의 친구들과 보모와 함께 심리적 안정감을 되찾고, 놀이를 하며 어린이답게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집에 거주하는 한 어린이는 “주말에는 이곳에 있는 친구들 모두가 공원에 나가 가족처럼 놀고 즐겁게 지내요”라고 밝혔습니다.   끔찍한 상황 속에서 발견된 6형제 12살의 모하메드와 그의 5명의 동생은 끔찍한 상황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알레포의 파괴된 건물 안에서 모하메드는 가장 노릇을 하며 5명의 동생을 돌봐야 했습니다. “아빠는 내전 중 폭력으로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음식을 구하러 가는 길에 붙잡혀 구금되었어요”  가장이 된 모하메드는 파편 조각들 속에서 발견한 금속 조각을 팔아서 소량의 음식과 물을 살 수 있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 어린이들을 발견한 후 쉼터로 데리고 와 깨끗하게 씻기고 따뜻한 식사와 의류를 제공했습니다.    “이 어린이들이 임시 쉼터에 도착했을 때, 어린이들은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 놓여있었어요. 어린이들은 충격을 받은 상태였으며 오랫동안 샤워를 하지 않았습니다. 머리에는 이가 많았습니다.”라고 쉼터에서 어린이들을 처음 보살핀 담당자는 밝혔습니다.  이 어린이들에게 집과 같은 역할을 하는 임시 쉼터에는 12명의 보모가 일하며,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있습니다.  6형제의 소원은 서로 헤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유니세프의 수개월의 추적 끝에 6형제는 다시 삼촌과 재회할 수 있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알레포에서 324명의 부모와 헤어진 어린이들을 확인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지역 비정부기구와 현지 파트너사와 일하며 부모, 가장 가까운 친척을 추적하며, 어린이들에게 위와 같은 임시 거주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가 매일 밝게 웃으면 좋겠어요."

95번째 생일을 맞이한 어린이날!     산과 들이 푸르른 빛으로 가득한 싱그러운 5월이 왔습니다.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날 노래 한 소절이 자연스럽게 떠오르시나요? 밝고 희망찬 꿈을 가지고 쑥쑥 자라나는 ‘어린이’를 위한 날, 어린이날이 어느덧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유니세프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날의 유래와 다양한 지구촌 어린이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어린이날’이라는 이름으로 기념하기 시작한 최초의 해는 언제일까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1919년 소파(小波) 방정환(方定煥)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에게 민족의식을 불어넣고자 하는 운동이 전개되었고, 마침내 1923년 5월 1일 방정환 외 8명이 어린이날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며 어린이날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1927년에는 날짜를 ‘5월 첫 일요일’로 변경하여 어린이날을 기념해오다 광복 이후 5월 5일로 정해졌고 1961년 ‘아동복지법’에 어린이날이 5월 5일로 제정되었습니다. 1923년에 최초로 선포된 어린이날은 내일로 95번째 생일을 맞습니다.     ‘밝게 웃는 어린이’를 상상하며…   ‘메모리 프로젝트’에서 그린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가 담긴 초상화   모든 어린이는 행복해야 합니다. 국제사회에서 어린이의 인권을 존중, 보호, 실현하기 위한 기준을 법으로 정한 유엔아동권리협약에는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결정할 때는 어린이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조항과 ‘어린이는 충분히 쉬고 놀아야 한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이러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어린이는 어린 나이에도 온종일 일을 하며, 어떤 어린이는 총탄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총을 잡고 싸우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는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한 공평한 삶의 권리를 누려야 합니다.   학대나 폭력, 극심한 빈곤 문제를 겪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진을 모아 초상화를 그려 그 어린이에게 선물하는 ‘메모리 프로젝트’ 이야기가 있습니다. 초상화 선물을 받은 어린이는 자신이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 있는 사람인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데 관심이 있는지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고등학생은 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가정에서 자라 어른이 됐을 때, 이 초상화가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초상화를 보고 밝게 웃었으면 좋겠어요.”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을 꿈꿉니다. ‘어린이’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힘든 상황을 겪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는 어린이의 건강과 교육, 사회 통합 등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어린이날에는 지구촌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학교에 다니며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유니세프와 함께 어린이를 지켜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큰 감동을 주는 ‘아우인형’

아우인형, 넌 누구니?     유니세프의 ‘아우인형’을 아시나요? ‘아우(AWOO)’는 ‘내 동생’이라는 의미와 함께 ‘아름다운 우리’, ‘아우르다’와 같은 뜻을 담고 있는 헝겊 인형입니다. 한 어린이를 상징하며, 만드는 사람에 따라 성별도, 국적도, 표정도, 스타일도 다양합니다.      헌 옷이나 자투리 천을 수선해 입고 있는 아우인형은 단순한 인형이 아닌, 지구촌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인형입니다. 그래서 아우인형은 ‘구매하다’라는 표현 대신 ‘입양하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우인형을 만들거나 입양하면 한 어린이가 6가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생명을 지키는 아우인형     매년 4월 마지막 주는 어린이 예방접종률 향상과 인식제고를 위한 ‘세계예방접종주간’입니다. 안타깝게도 전 세계에는 홍역이나 폐렴, 설사병과 같은 예방 가능한 질병에 목숨을 잃는 어린이가 많이 있습니다. 전 세계 1,870만 명의 어린이가 예방접종을 받지 못해 고통받고 있으며,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는 어린이는 35만 명에 달합니다. 또 5살이 채 되기 전에 세상을 뜨는 어린이는 무려 590만 명이나 됩니다. 아우인형을 만들거나 입양하면서 모인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결핵, 홍역,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소아마비 예방 백신 접종비로 사용되며 말라리아 모기장 구입비로 후원됩니다.    아우인형, 누구나 만들 수 있어요!   재료준비▶도안 이용해 몸통 만들기▶옷 만들기▶머리카락 만들기▶얼굴 꾸미기▶출생 등록하기▶완성! 아우인형 캠페인은 지구촌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 홈페이지 ‘참여’ 메뉴 중 ‘아우인형’ 페이지에서 아우인형 도안과 교육자료, 동영상 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으며, 도안은 직접 다운로드 받으시거나 우편 신청을 통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떤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지, 옷과 머리카락은 어떻게 만들면 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아우인형을 혼자 만들기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을 위해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아우사랑방’을 열어 아우인형 서포터즈 분들과 함께 조금 더 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는 이름과 국적을 가질 권리가 있다”     아우인형 만들기 마지막 단계에서 ‘출생등록’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유엔아동권리협약 7조에 따르면 모든 어린이는 이름과 국적을 가질 권리가 있지만, 전 세계 2억9천만 명의 어린이가 출생등록이 되지 않아 예방주사를 맞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한 어린이를 상징하는 아우인형에 이름과 국적, 생년월일을 표기한 ‘출생증명서’를 작성하여 달아주는 ‘출생신고’를 통해 어린이의 소중한 권리를 지키는 첫걸음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매년 4월 마지막 주는 ‘세계예방접종주간’ 4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세계예방접종주간입니다. 지구촌 어린이 5명 중 1명은 필수예방접종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5살 생일을 맞이하기도 전에 목숨을 잃는 어린이 중 17%는 ‘예방접종’만으로도 구할 수 있습니다. 세계예방접종주간을 맞아, 아우인형을 만들거나 입양하셔서 예방접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구촌 어린이에게 예방접종 백신을 선물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세요.

글을 읽지도 쓰지도 못한다면 얼마나 힘든 일일까요?

만약 글을 읽지 못하고, 기본적인 계산을 할 수 없다면, 그 점은 얼마나 숨기고 싶은 일이 될까요? ‘글을 못 읽는다’는 비밀을 밝히기보다, 차라리 20년간 감옥에 들어가는 길을 택한 여자가 있습니다. 독일 소설 ‘책 읽어주는 남자’에 나오는 스토리의 일부입니다.    지금도 전 세계에는 2억 6천 3백만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것으로 추산합니다. 그 중 1억 3천만 명의 어린이가 기본적인 읽기와 수리를 배우지 못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가 성별, 민족, 사회경제적 배경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양질의 교육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빈곤, 노동, 조혼, 장애, 전쟁(소년병) 등 다양한 이유로 교육을 받지 못합니다.   인구 중 30%가 18세 미만인 브라질 브라질은 세계에서 5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이며, 인구 중 30%가 18세 미만입니다. 유니세프는 브라질 어린이들이 인종, 장애와 관계없이 4세~17세 사이의 모든 어린이가 기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동등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가장 취약한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의 중퇴율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사와 학교 관리자의 역량을 개발하도록 도와 어린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문맹 퇴치가 정부의 최우선 과제였던 나라 아프리카 대륙의 북동쪽 아덴만 서쪽에 있는 나라 ‘지부티’는 1990년대 후반부터 정부가 나서서  아동 문맹 퇴치를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노력했습니다. 그로 인한 결실로 지부티의 공립 교육은 최근 많은 발전을 이뤘습니다. 그러나 지부티 내의 분쟁, 홍수와 같은 재난으로 난민이 된 어린이들은 여전히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현재 지부티의 초등학교 입학률은 60% 초반에 머물고 있으므로,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가 동등한 교육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비공식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한편, 초등학교 교육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글쓰기란 무엇인가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라는 큰 가치를 공유하며 지원을 해 온 기업 중 몽블랑이 올해 4월 ‘유니세프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어린이들이 글자를 처음 배울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글자가 새겨진 ‘유니세프 컬렉션’은 국제적인 이해와 협력을 위한 의미로 6개국(라틴어, 아랍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인도어)의 언어가 새겨져 습니다. 몽블랑 에디션 기념행사에 참석한 배우 겸 가수 유진에게 글쓰기는 ‘선물’입니다. 유니세프 컬렉션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패스잇온‘(PassIton) 캠페인은 참가자가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며 ‘교육’과 ‘글쓰기’의 의미를 전파하게 됩니다.  유진이 지목한 ‘패스잇온’ 캠페인 다음 상대는? 유진은 패스잇온(#PassIton) 상대로 배우 류진을 지목했습니다. 류진에게 글쓰기는 ‘진실된 마음의 표현’이었으며 코미디언 신보라에게 글쓰기는 ‘진심을 전하는 용기다’ 였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글쓰기에 대한 답과 함께 #몽블랑 #패스잇온 #한국패스잇온을 개인 인스타그램 과 페이스북 계정에서 태그해, 어린이들의 글쓰기를 포함한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함께 해 주세요!  몽블랑의 ‘유니세프 컬렉션’ 수익금은 어린이의 초등 교육을 위해 유니세프에 기부됩니다.   ※    유니세프는 특정 브랜드 또는 제품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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