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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배에 댄 OOO의 정체는?

2017.01.25

임신을 하게 되면 주마다 정기적으로 하는 검사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처음 임신을 확인한 후에 가장 먼저 하는 검사는 ‘산전검사’입니다. 산전검사는 산모의 몸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검사이며, 산전검사로 초기에 질환이나 질병이 발견될 경우에 적절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흥미로운 산전검사 사진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아프리카 중서부에 위치한 나이지리아 마라디 지역에 사는 30세 하디자 이수푸 (Hadiza Issoufou)는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한 종합 보건 센터에서 매달 산전 관리 상담을 받을 예정입니다. 산모 배 위에 대고 소리를 듣는 이 OOO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시에라리온 코이두 지역의 코노 국립 병원에서 조무사 마리아마(Mariama)는 산모 아와나뚜(Awanatu) 배 위에 이 OOO을(를) 대고 산전검사를 진행합니다. 배꼽에서 태아의 심장박동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것은 바로 청진기입니다. 

 

산모의 배에서 태아의 심장박동 소리를 들어요.

 

 

아프리카 남부 보츠나와의 샤카웨 병원 공인간호사이자 조산사인 본틀레 모가틀레(Bontle Mogatle) 역시 산전 검사에서 산모 배 위에 청진기를 올려두고 태아의 심장 박동을 듣습니다. 

 

 

카자흐스탄의 동쪽 지방 우스티카메노고르스크의 엄마-어린이 센터는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의사는 산모 배 위에 전통 청진기를 대고 산전검사를 진행합니다. 산모들에게 출산 전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들을 알려주기 위해 유니세프는 의료 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진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만나다.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의 북서쪽으로 약 180km 떨어진 곳에는 심중(Simjung)이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2015년 네팔 카트만두에서 지진이 일어났을 때, 심중 마을에 있었던 유일한 보건 진료소가 무너질 정도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후 마을 주민들, 특히 임산부들이 건강 진료를 위해 보건소에 가는 것은 큰 문제였습니다. 

 

유니세프 긴급대책팀은 분만센터를 세우기 위해 의료용 천막과 필수 건강용품을 지원했습니다. 엄청난 호우에 땅은 진흙투성이가 되었고 가파른 길은 미끄러웠지만, 분만센터를 짓는 일은 계속되었습니다. 심중 보건 진료소 직원들은 유니세프의 지원으로 의료 텐트를 세워 분만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심중 보건 진료소 직원은 새로 설립된 분만센터에서 태아의 심장 박동을 듣기 위해 청진기를 사용합니다. 

 

유니세프는 임산부와 아기를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머니들을 위해 의약품과 의료장비 등 필수 의료보급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의 지원으로 새로운 생명을 안전하게 만나게 된 어머니의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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