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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베이터 속 신생아가 ‘새해’를 맞기를 희망해요

2017.01.26

새해, 처음, 새 생명.


처음 다가오는 것들은 우리에게 남다른 의미를 줍니다.


세상에 처음 나왔지만, 미약한 생명을 가까스로 유지하고 있는 아기들이 있습니다. 날 때부터 연약하게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목숨을 유지하는 아기들을 위해 유니세프는 신생아 발달 관리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한편, 작년 11월 시리아 알레포의 알 바얀(Al-Bayan) 병원에서는 폭격을 받아 겁에 질린 어머니들이 아픈 아기를 인큐베이터에서 꺼내어 지하로 피신시키는 일도 있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세상에 나온 모든 아기가 건강히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청진기로 의사가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신생아를 진찰하고 있다. 


인도의 아삼지역 디브루거(Digrugarh)에있는 신생아 특별 관리 센터에서 신생아가 치료를 받고 있다. 


인도의 아삼지역 디브루거(Digrugarh)에있는 신생아 특별 관리 센터에서 간호사가 인큐베이터 안의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방글라데시의 자말퍼(Jamalpur)에 있는 자말퍼 종합 병원(Jamalpur General Hospital)에서

신생아가 빌리루빈 광선요법을 받고 있다. 


빌리루빈은 담즙 색소의 하나로, 주로 황갈색을 띱니다. 대변의 색상은 빌리루빈에 기인하며 빌리루빈은 담석, 황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피부에 축적된 빌리루빈에 빛을 쬐면 빌리루빈의 형태가 변하여 간에서 담즙으로 배설되거나 신장에서 소변으로 배설되기가 쉬워집니다.


인도의 우다이푸르(Udaipur) 지역 병원의 신생아 특별 관리 센터에서 아기의 아버지가 인큐베이터를 톡톡 두드리고 있다.

 

팔레스타인의 가자지구에 있는 알 시파 병원(Al-Shifa Hospital )에서 의사가 조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 안에 누워 있는 신생아를 감독하고 있다.



훈련을 받은 간호사가 유아용 특별 조제 우유를 인큐베이터 안의 아기에게 주사기로 먹이고 있다.


이 아기는 이란에 위치한 마디야 병원((Mahdiyah Hospital)의 신생아 전문 중환자실에서 특별히 조제된 유아용 우유를 주사기로 받아먹고 있습니다. 이 병원은 2015년에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신생아 발달 관리 및 평가 프로그램’(Newborn Individualized Developmental Care and Assessment Program, 이하 NIDCAP)을 적용했습니다.


유니세프 이란사무소의 지원으로 이란 보건부는 2013년 11월에 처음으로 NIDCAP을 현지화하고 이란의 중환자실에 적용했습니다. 이란의 신생아 담당 전문가와 NICU 직원은 2015년 초 네덜란드를 방문하고 NIDCAP 표준이 적용된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신생아 발달 관리 프로그램의 특징은?


이란 보건부의 신생아 보건 책임자인 모하메드 헤이 다르 사데 박사는 NIDCAP 프로그램을 이란에 적용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NIDCAP에서는 신생아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기 사이, 아기와 간호사 사이의 정서적 유대감이 동등하게 중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는 신생아의 건강 상태를 향상시키기 위한 좋은 방법들을 확인하였지만, 아직까지 신생아의 치료 및 발달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상당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현재 유니세프의 도움으로 NIDCA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조숙아의 발육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해


신생아 발달 관리 및 평가 프로그램(NIDCAP)은 조숙아의 발육을 개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포괄적인 치료법으로 중환자실에서도 안정성을 위해 활용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조숙아의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미래에 있을 수 있는 발달 장애를 상당히 감소시킵니다.

 

연약하게 태어난 어린이가 건강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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