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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공지사항

"유니세프 교육 프로그램 덕분에 다시 공부할 수 있어요!"

2017.02.17

2월 이맘때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3월 입학식 준비로 아이보다 바쁜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긴장감, 한편으로는 새 책가방과 새 공책을 보며 설레는 마음을 한껏 품은 채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하지만 곧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며 배우는 기쁨, 그리고 공부할 수 있는 즐거움을 차차 알아갈 것입니다.

 

모든 어린이는 교육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 세계에는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초등교육 보편화에 대한 국제 사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취학연령 어린이 약 5,900만 어린이가 초등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자 속 작은 교실: 학습상자(School-in-a-Box)

 

 

유니세프는 전 세계 모든 어린이가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동등하게 교육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진이나 재난 등으로 학교가 파괴돼 제대로 수업을 하기 어려운 긴급구호상황에는 유니세프는 학습상자(School-in-a-Box)를 지원합니다. 학습상자를 펼치면 그 공간은 작은 교실이 됩니다. 

 

 

유니세프 학습상자의 뚜껑을 열면 공책과 연필, 지우개는 물론 태양광 라디오, 지구본, 모형시계, 알파벳과 숫자 포스터 등 13개 종류의 학용품과 21개 종류의 학습도구가 들어 있습니다. 또한 상자에 들어 있는 특수 페인트로 상자 안쪽을 칠하면 그 부분은 칠판이 되어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긴급구호 상황 속에서 유니세프는 임시학교를 세워 어린이들이 안정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학습상자 속 34가지 학습도구로는 40명 가량의 어린이들이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부를 다시 시작할 수 있어서 꿈만 같아요.”

 

이라크 모술 지역의 한 학교에서 유니세프가 제공한 책가방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

 

이라크 모술(Mosul) 동부 지역에 발생했던 공격이 잦아들면서 길게는 2년 동안 문이 닫혀있었던 30개 학교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1만 6천여 명의 어린이들이 공부를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0개의 학교가 추가적으로 수업을 재개할 예정이며, 그 경우 4만 여명의 어린이들이 다시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라크 정부와 함께 교육 현장의 재건을 돕고, 군사 기지로 사용하면서 훼손된 학교 건물의 보수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모술 지역 학생들을 가르칠 선생님도 12만 명 정도 충원할 예정입니다. 

 

 

“학교가 북적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뻐요. 공부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서 꿈만 같아요.”

 

모든 어린이가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세계 곳곳에는 아직도 많은 어린이들이 열악한 교육환경과 재난 등의 문제로 공평하게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러한 이유로 어린이들의 학습이 중단되지 않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 기준, 유니세프는 어린이 1,490만 명에게 학습용품을 제공하고 약 49,000개의 학교 및 단체에 경영, 교육계획, 보건 등에 관한 교육 및 훈련을 제공했습니다. 또 위기상황에 처한 어린이의 70%가 기초교육을 받도록 지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후원자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셨기에 모든 어린이에게 교육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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