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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기근’ 선포…굶주림의 재앙으로 고통받는 100만 어린이

2017.02.24

 

남수단과 유엔이 남수단의 일부 지역을 ‘기근’ 지역으로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기근 선포는 전세계적으로 2011년 소말리아 이후 6년 만입니다. 


유엔은 500만 명의 사람들에게 긴급하게 음식, 농업, 영양에 대한 원조가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10만 명의 사람들이 아사 직전의 상황에 놓여 있으며 추가로 100만 명의 사람들이 식량 위기의 상황에 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엔은 한 지역에서 최소 20%의 가구가 극심한 식량 부족을 겪고, 급성 영양장애의 비중이 30% 이상을 넘어서고, 매일 인구 1만 명당 2명 이상이 사망하는 상황을 기근으로 정의합니다.

 

만약, 신속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550만 명 굶주려…

 

 

식량 위기의 확산과 심각성을 막기 위한 적절한 조치가 신속히 취해지지 않는다면, 7월에는 식량위기가 최고조에 달해 굶주리는 사람이 550만 명으로 치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좌) 2016년 9월~2017년 1월 (우) 2017년 5월~ 2017년 7월. IPC(통합식량안보단계분류)의 급성 영양 실조 분류 표

 

식량 위기에 놓인 남수단의 영양 실조 상황을 나타내는 지도입니다. ‘기근’을 선포한 현재 상황에서 즉각적인 인도주의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우측의 지도처럼 대부분의 지역이 주황색으로 표시된 ‘심각 단계’에 들어가게 되며, 그 이후 ‘위기’ ‘매우 위기’ 단계로 분류되게 됩니다. 

 

 

사람이 만든 ‘기근’…어린이 100만 명 영양실조


남수단은 2013년 내전이 시작 된 이후 경제적으로 붕괴되었습니다. 주로 농업에 종사하던 사람들은 내전으로 직업을 잃었습니다. 또한, 내전으로 인플레이션이 심해져 식품을 살 수 없는 가정들이 는 것도 기근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유니세프 남수단 사무소의 대표 제레미 홉킨스는 “현재 10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남수단 전역에서 급성 영양실조인 것으로 추정되며, 이들 중 이미 25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우리가 긴급한 원조를 제공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이 죽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남수단의 분쟁이 시작된 이래 대규모 구호 활동을 수행해 왔습니다. 남수단 전역에는 620개 이상의 외래 진료소와, 입원 진료소가 있으며 유니세프는 이 모든 진료소를 지원합니다.  


지속적이고 적절한 지원이 신속히 제공된다면, 굶주림 상황은 앞으로 몇 달 동안 개선되고 고통은 완화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위기에 놓인 모든 어린이를 지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바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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