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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시아 최초 에이즈 ‘모자감염’ 근절 국가 인증

2016.08.24

태국 보건부의 ‘에이즈 모자감염 근절 국가 인증’ 공동언론 발표문

 

2016년 6월, 태국은 공식적으로 ‘에이즈 및 매독 모자감염 근절 국가’로 인증받았습니다. 이로써 태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에이즈 모자 수직감염률을 2% 이하로 줄인 첫 번째 국가가 되었습니다. 보건부에 따르면 태국은 에이즈 모자 수직감염률을 2003년 10.3%에서 2015년 1.91%로 줄였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가이드라인에 따라 에이즈 모자 수직감염률이 2% 이하가 되면 성공적으로 근절하였다고 평가됩니다.

 

WHO가 소집한 지역 전문가팀과 유니세프, 유엔에이즈계획,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평가에 따르면, 태국은 글로벌 목표에 준하여 2015년 12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진행된 검증 절차를 걸쳐 에이즈 바이러스와 선천성매독 모두에서 모자 수직감염을 근절시키는 기준을 충족시켰습니다.
 

 

태국 보건부 장관 ‘피야사콜 사콜사타야돈(Piyasakol Sakolsatayadorn)’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태국의 에이즈와 매독의 모자 수직감염 근절로 인한 WHO 목표 달성은 태국을 비롯한 모든 관련 조직과 파트너 모두의 업적입니다. 태국 국민뿐만 아니라 모든 세계인이 이 혜택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정부의 정책 협력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통솔력과 운영 방식을 통해 그 꿈을 이뤘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 성공을 어떻게 오래 지속시킬지’에 관한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태국 정부의 모범적인 노력은 태국 국민뿐만 아니라 태국에 사는 이주민들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태국은 모자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여성이주자까지도 일반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오늘날 태국에서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이주민들의 아이까지도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이처럼 모자감염을 예방하는 사회 환경 덕분에 어린이들은 엄마로부터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거의 없습니다.

 

 

20년 전, 전 세계 어린이의 약 1/3이 모자감염을 통한 에이즈 감염자였습니다. 태국은 그 당시에는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모자감염을 근절하여 중대한 사건을 이뤄낸 아시아 첫 번째 국가가 된 것입니다. 태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의 ‘존 맥아더 박사(Dr John MacArthur)’가 말했습니다.

 

“에이즈 바이러스에 관한 태국의 중요한 공중 보건 업적은 우리가 전 세계 엄마와 아이들에게 더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지 그리고 어떻게 에이즈 바이러스를 종식할지에 대한 예시가 되었습니다.”

 

 

태국의 성공은 국가의 강력한 주인 정신과 지속적인 정치적 헌신, 효과적인 지역사회의 대응과 잘 발달한 국민 건강 시스템의 결과입니다. 태국 병원에서 엄마와 아이를 위한 건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HIV 바이러스를 지니고 살아가는 엄마들을 위한 보건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며, 태국의 일반 의료보험으로 보장될 수 있습니다.

 

태국 보건부에 따르면, 2013년 이래 임산부 HIV 바이러스 진단율은 지속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높은 95% 이상의 수치를 보여왔습니다. 그리고 HIV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임산부의 95%는 항레스토바이러스 약품을 받았습니다.

 

항레스토바이러스제

 

태국에 주어진 앞으로의 과제는, 이주자 및 10대와 같은 사람들까지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에이즈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모자감염 근절 성공을 지속해서 유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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