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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공지사항

김연아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2016.10.12

"제가 경험한 긍정적인 체험들을 세계의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전하고 싶어요. ‘꿈’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는 것을, 도움이 필요한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김연아 국제친선대사가 임명된 후 밝힌 소감 中


김연아 국제친선대사의 기고문이 분기에 1번 출판되는 UN 잡지 UN Chronicle 8월호에 실렸습니다. 김연아 국제친선대사는 어떤 이야기를 전했을까요?


 


피겨 스케이터이자 운동선수, 그리고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서 저는 스포츠가 어떻게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직접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포츠는 제 인생을 변화시켰습니다. 저는 5살 때 피겨스케이팅을 처음 시작하였는데, 어렸을 때부터 대한민국을 위해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거는 것을 꿈꿔왔습니다. 수많은 역경과 함께, 저의 꿈을 현실로 실현시킬 수 있었고 2010년에 올림픽 금메달을, 2014년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저는 꿈을 쫓아 많은 국제 대회에 출전하였고, 스포츠가 어떻게, 다른 국가와 배경의 사람들을 한데 모이게 하며 스포츠정신으로 그들을 통합시키는 지 봐왔습니다. 당신이 누구인지, 또는 당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와는 상관없이 스포츠에 참여하는 것은 자신감(empowering)을 갖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운이 좋습니다.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했을 때 저의 재능을 알아봐 주신 코치들로부터 제안을 받았고, 가족과 코치들의 지지와 함께, 스포츠는 제가 꿈꾸고, 도전에 맞설 준비를 하며 목표를 성취하는 하나의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의 많은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경험할 기회를 갖지 못하며, 심지어 놀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많습니다. 이것은 어린이들에 대한 인권유린이자 그들이 배우고 성장할 능력을 가로막습니다. 이는 어린이들의 꿈꿀 기회조차 빼앗게 됩니다. 

 

“유니세프의 ‘어린이 스포츠 지원’ 지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였던 벤 아모스(Ben Amos)와 어린이들

 

유니세프 친선대사이자 Team UNICEF의 지지자로서, 저는 유니세프가 스포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소년소녀병이었던 어린이들에게 스포츠 프로그램을 소개했고, 축구를 통해 청소년기 소녀들의 역량(empowerment)을 기르고 학교 참여를 촉진하였습니다. 그리고 유니세프는 2016 리우 올림픽에 최초로 출전하는 난민 대표팀을 파트너들과 함께 지원하였습니다. 난민 대표팀은, 전 세계 난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올림픽 팀으로, 10명의 선수가 선발되었습니다.

 

위의 내용들은 유니세프가 어린이들을 스포츠에 참여하도록 돕는 사례들입니다. 그러나 진행되는 내용에 관계없이, 목표는 동일합니다. 장벽을 허물고, 장애를 가졌거나 성별 또는 인종 차별로 인해 소외되는 어린이들을 아우르는 것. 더불어, 유니세프는 자존감을 개발하며, 협동, 존중, 리더십 등과 같은 삶의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어린이들을 스포츠에 참여시킵니다. 스포츠는 지역사회를 연결시키고, 평화와 관용을 자라게 합니다. 

 

 

저에게, 평화와 스포츠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2010년 세계 평화의 날에 제가 평화와 스포츠를 연관지어 이야기했듯이,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평화가 있는 곳에 스포츠가 있습니다. 스포츠가 있는 곳에 평화가 있습니다. 
평화는 어린이들이 꿈을 갖고 그들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이러한 기회를 가졌을 때 세계는 더 평화롭고 번창하며 우리 모두에게 지속 가능한 터전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포츠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에 대해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에 주요한 역할을 합니다. 한 명의 스포츠인로서, 저는 아이티, 아프리카 대륙 북동부, 시리아, 그리고 전 세계의 취약한 어린이들에 대한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꿈은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조차 살아남게 하는 용기를 주기 때문에, 저는 유니세프 친선대사로서 어린이들이 꿈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피겨 스케이팅은 제가 꿈을 꾸고 고국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또한 스포츠는 취약한 어린이들을 위한 더 나은 세계가 될 수 있도록 힘쓸 수 있는 플랫폼을 저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저는 스포츠가 모든 어린이들의 삶 또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모두가 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하게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어린이들은 꿈을 꾸고, 목표를 추구하며 그들의 가족, 커뮤니티, 국가와 세계에 기여하는 방법을 배울 것입니다. 


최연소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김연아 국제친선대사는 최연소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입니다. 2010년 7월 12일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된 이후 아이티 대지진 지원, 새천년 개발목표 달성 해 기념, 2016 리우 올림픽 난민팀 응원 등 유니세프의 다양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행보를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또한, 올해 초 유니세프의 #LikeYuna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담을 우리와 함께 공유했습니다. 전 세계의 모든 어린이의 밝은 미래를 위해 유니세프와 함께 노력하는 김연아 선수의 다음 행보도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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