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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지구촌 곳곳의 ‘나무와 함께한 날들’

2017.04.05

중국발 미세먼지로 서울 하늘의 공기가 안녕하지 못한 요즘, 국내에서도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어느덧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식목일이 다시금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나무 한 그루를 통해서 따뜻한 도움을 받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나뭇잎으로 맛있는 저녁 식사를”


 

남수단 아웨일(Aweil) 근처의 아파다(Apada)의 작은 마을에서 한 소녀가 나뭇잎을 따고 있습니다. 소녀는 이 나뭇잎을 넣어 오늘 저녁 맛있는 음식을 요리할 예정입니다. 

 

햇빛 아래에서 발견한 ‘오아시스’

 


어린이들과 그들의 어머니가 한 그루의 나무 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시나일(Shinile) 난민 쉼터에서 이들은 건강 검진을 받기 위해 줄을 서있습니다.

 

“친구를 위해 나무를 심어요”



에티오피아의 소녀들이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친구가 나무 그늘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나무를 심는 중이에요” 


죽은 나무 위에서 일어난 ‘기적’



키리바시라는 국가를 아시나요? 오세아니아의 호주 위쪽에 있는 키리바시에서 살고 있는 6살 소녀가 죽은 코코넛 나무뿌리 위에서 자라는 맹그로브 옆에 앉아있습니다. 이 마을의 주민들은 파도 범람을 막기 위해 맹그로브를 심습니다. 키리바시의 아바이앙(Abaiang) 지역은 바다의 범람에 가장 취약한 지역입니다. 맹그로브는 일명 ‘바다 살리는 나무’로 열대 지방에서 자라며, 뿌리가 땅 위로 솟아 자라 물가나 늪지의 토양 유실을 막아 갯벌을 지켜주고 바다 동물의 둥지가 됩니다.



1970년대부터 이 지역의 주민들은 해수면 상승과 침식으로 마을의 주요 부분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 지역에서 안전한 식수와 위생 시설에 대한 접근을 높이고, 물 절약, 위생에 관련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컸던 호수, 95% 줄어



차드의 호숫가 도시인 볼(Bol) 지역에서 한 남성이 씨앗에 물을 주고 있습니다. 그는 환경 보호 협회의 회원으로 사막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학교와 마을 주변에 나무를 심는 지역 NGO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때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담수호 중 하나였던 차드 호수는 볼 지역의 경계였지만, 1960년 이래로 호수의 약 95%가 줄어들어 지금은 볼 지역에서 불과 몇 킬로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강수량이 줄고, 호수로 흐르는 강물을 관개수로 사용하는 양이 크게 늘어난 것도 호수의 크기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메마른 차드 호수는 물 부족, 식량난 및 영양실조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나만의 나무’로 함께 기억해요!


2017년 식목일을 맞아 국내에서도 ‘내 나무’ 갖기 캠페인 및 식목일 행사가 전국에서 열렸습니다. 해외에서도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보호와 더불어 ‘소중한 기억’을 ‘나만의 나무’와 함께 기억하도록 하는 캠페인이 전개되기도 합니다. 


또한, 과거 우리 선조들에게도 딸이면 오동나무를 심고 아들이면 잣나무를 심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지구와 지구촌 어린이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함께 성장하는 ‘나만의 나무’를 심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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