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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모든 어린이가 매일 밝게 웃으면 좋겠어요."

2017.05.04

95번째 생일을 맞이한 어린이날!

 

 

산과 들이 푸르른 빛으로 가득한 싱그러운 5월이 왔습니다.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날 노래 한 소절이 자연스럽게 떠오르시나요? 밝고 희망찬 꿈을 가지고 쑥쑥 자라나는 ‘어린이’를 위한 날, 어린이날이 어느덧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유니세프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날의 유래와 다양한 지구촌 어린이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어린이날’이라는 이름으로 기념하기 시작한 최초의 해는 언제일까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1919년 소파(小波) 방정환(方定煥)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에게 민족의식을 불어넣고자 하는 운동이 전개되었고, 마침내 1923년 5월 1일 방정환 외 8명이 어린이날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며 어린이날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1927년에는 날짜를 ‘5월 첫 일요일’로 변경하여 어린이날을 기념해오다 광복 이후 5월 5일로 정해졌고 1961년 ‘아동복지법’에 어린이날이 5월 5일로 제정되었습니다. 1923년에 최초로 선포된 어린이날은 내일로 95번째 생일을 맞습니다.

 

 

‘밝게 웃는 어린이’를 상상하며…

 

‘메모리 프로젝트’에서 그린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가 담긴 초상화

 

모든 어린이는 행복해야 합니다. 국제사회에서 어린이의 인권을 존중, 보호, 실현하기 위한 기준을 법으로 정한 유엔아동권리협약에는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결정할 때는 어린이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조항과 ‘어린이는 충분히 쉬고 놀아야 한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이러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어린이는 어린 나이에도 온종일 일을 하며, 어떤 어린이는 총탄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총을 잡고 싸우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는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한 공평한 삶의 권리를 누려야 합니다.

 

학대나 폭력, 극심한 빈곤 문제를 겪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진을 모아 초상화를 그려 그 어린이에게 선물하는 ‘메모리 프로젝트’ 이야기가 있습니다. 초상화 선물을 받은 어린이는 자신이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 있는 사람인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데 관심이 있는지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고등학생은 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가정에서 자라 어른이 됐을 때, 이 초상화가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초상화를 보고 밝게 웃었으면 좋겠어요.”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을 꿈꿉니다. ‘어린이’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힘든 상황을 겪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는 어린이의 건강과 교육, 사회 통합 등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어린이날에는 지구촌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학교에 다니며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유니세프와 함께 어린이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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