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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특별한 가족과 함께 따뜻함 느껴요”

2017.05.04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 어버이날,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야 하는 어린이들이지만, 내전으로 부모님과 헤어진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전쟁난민이 된 시리아 알레포 어린이들에게 가족의 빈자리는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새로운 집에서 만난 ‘특별한 가족’


유니세프는 부모를 잃은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임시 가정을 제공하고 헤어진 가족들을 추적합니다. 이에 앞서, 알레포 어린이들이 가족과 재회하기 전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피난처가 즉각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는 ‘집’과 같은 임시 쉼터를 제공하여 고아가 되거나 부모와 헤어진 어린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비록 진짜 가족과 둘러앉아 가족모임을 할 수는 없지만, ‘새로운 집’의 친구들과 보모와 함께 심리적 안정감을 되찾고, 놀이를 하며 어린이답게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집에 거주하는 한 어린이는 “주말에는 이곳에 있는 친구들 모두가 공원에 나가 가족처럼 놀고 즐겁게 지내요”라고 밝혔습니다.


 

끔찍한 상황 속에서 발견된 6형제


12살의 모하메드와 그의 5명의 동생은 끔찍한 상황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알레포의 파괴된 건물 안에서 모하메드는 가장 노릇을 하며 5명의 동생을 돌봐야 했습니다. “아빠는 내전 중 폭력으로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음식을 구하러 가는 길에 붙잡혀 구금되었어요” 


가장이 된 모하메드는 파편 조각들 속에서 발견한 금속 조각을 팔아서 소량의 음식과 물을 살 수 있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 어린이들을 발견한 후 쉼터로 데리고 와 깨끗하게 씻기고 따뜻한 식사와 의류를 제공했습니다. 

 


“이 어린이들이 임시 쉼터에 도착했을 때, 어린이들은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 놓여있었어요. 어린이들은 충격을 받은 상태였으며 오랫동안 샤워를 하지 않았습니다. 머리에는 이가 많았습니다.”라고 쉼터에서 어린이들을 처음 보살핀 담당자는 밝혔습니다.  이 어린이들에게 집과 같은 역할을 하는 임시 쉼터에는 12명의 보모가 일하며,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있습니다. 


6형제의 소원은 서로 헤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유니세프의 수개월의 추적 끝에 6형제는 다시 삼촌과 재회할 수 있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알레포에서 324명의 부모와 헤어진 어린이들을 확인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지역 비정부기구와 현지 파트너사와 일하며 부모, 가장 가까운 친척을 추적하며, 어린이들에게 위와 같은 임시 거주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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