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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블루라이팅] 배우 윤계상, 볼리비아에 한줄기 빛이 되다.

2016.12.22

[지금, 블루라이팅] 배우 윤계상, 볼리비아에 한줄기 빛이 되다.

 

<굿와이프>, <죽여주는 여자> 등 드라마와 영화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윤계상 씨가 유니세프와 함께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볼리비아를 방문했습니다. 윤계상 씨는 이번 볼리비아 방문이 유니세프와의 첫 번째 동행이라고 하는데요. 어린이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볼리비아행을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10세 아동노동이 합법화된 나라, 볼리비아

 

 

국제노동기구(ILO)에서 지정한 합법적인 노동 최저 연령은 14세로, 14세 이하 청소년은 건강을 해치는 일을 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볼리비아는 세계 최초로 10세 아동의 노동을 법적으로 허가하는 나라가 되었는데요. 법안에 찬성한 볼리비아 의원들은 “볼리비아의 빈곤층 가정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아이들이 일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며, 이 법안은 오히려 노동하는 어린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는 1억 5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학교에서 보내야 할 시간을 일터에서 보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안전모, 마스크, 장갑 등 최소한의 안전도구도 준비되지 않은 일터는 어린이의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인에 비해 턱없이 낮은 임금 착취와 학대의 위험 속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아동노동의 대물림을 끊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 배움의 기회를 잃어버린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또다시 빈곤한 삶을 이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유니세프는 아동노동과 빈곤의 대물림을 막기 위해 부모들이 자녀들을 학교로 보내도록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들이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직업교육과 일자리 알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다시 갱도가 무너질까 무서워요.”

 

 

윤계상 씨는 볼리비아에서 광산에서 일하는 10살 알베르토를 만났습니다. 알베르토는 8살 때부터 이 깊고 어두운 갱도에서 일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부모님과 어린 5명의 동생들을 위해 알베르토는 매일 이곳에 들어옵니다.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없이 맨손으로 일을 하는 알베르토. 알베르토는 어른들이 깨 놓은 돌을 뒤져 은이나 아연, 주석 등을 찾는 일을 하는데요. 광물 속에 들어있는 방사능을 맨손으로 만지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어린이들이 학교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윤계상 씨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안전장치 하나 없이, 오직 불빛 하나에 의존해 작업을 하는 알베르토를 보며 할 말을 잃었는데요. “한창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더 이상 노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란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윤계상 씨와 알베르토, 그리고 볼리비아에 대한 모든 이야기는 2017년 1월 14일 오후 5시 30분, KBS1채널에서 방영되는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에서 함께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알베르토와 같이 위험을 무릅쓰고 일터로 향하는 볼리비아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희망의 빛을 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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