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아우인형

아우인형 이미지

예방접종 백신을 선물하는
아우인형 캠페인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Party for UNICEF

Party for UNICEF

직접 모금활동을 기획하고
함께 후원하는 프로그램

MORE

스토리

공지사항

유엔 보고관, 정치인의 증오 발언과 인종차별 방조에 우려 표명

2017.01.03

UN은 전 세계에 2,000만 명의 난민이 있으며 또 다른 4,000만 명의 사람들이 자국 내에서 난민이 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난민 중 86%가 개발 도상국에서 살고 있으며, 종종 그들이 출생한 국가 근처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수치에는 태어나지 않은 나라에서 살며 일하는 2억 4천 4백만 명의 이민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인종차별에 관해, 유엔 인권 전문가는 호주 정부에서 언론, 시민 사회에 이르기까지 외국인 혐오성 증오 발언과 이민자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확대해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투마 루티에레 특별보고관은 "권위자와 정부는 호주의 다양성과, 외국에서 태어난 사람이나 부모가 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그는 호주인권위원회의 평등을 위한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원주민은 전체 인구 2천 400만 명 중 약 3% (72만 명)를 차지하지만, 교도소 수감자의 1/4을 차지합니다. 미성년자 원주민의 사정은 더욱 심각합니다. 미성년 원주민들은 호주 전체 미성년 인구의 약 6%를 차지하지만, 북부준주(NT) 지역의 경우, 미성년 수감자의 90% 이상이 원주민 청소년입니다. 



“원주민들은 형사 사법 제도에 의해 감금과 경찰 징계의 비율이 높습니다. 원주민을 대상으로 한 현재의 치안 정책은 지나치게 징벌적이기 때문에, 긴급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주민 사회는 더욱 황폐해질 수 있습니다.”라고 무투마 루티에레 특별보고관은 말했습니다.


그리고 “원주민은 3배 덜 고용되고, 그들은 여전히 경제 진보와 번영의 가장자리에 남아있다”고 덧붙이며, 포괄적이고 다문화적인 호주에 낙관적인 기반을 조성하는 인종 차별 금지법 제18조 C항을 장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항은 1980년대에 신설된 것으로  ‘인종이나, 혈색, 혹은 국가나 민족을 이유로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하거나 모욕하는 표현, 또한 수치심을 주거나 위협적인 표현’을 범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무투마 루티에레 특별보고관은 호주 정부에 인권 차별 철폐와 이를 헌법에서 보장하기 위해, 더욱 광범위한 인권 법안을 고려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