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위액션 [#every child] 캠페인

* 캠페인 동안 후원자 1,000분이 유니세프 뱃지를
달고 어린이를 지키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유니세프 블루, 가장 따뜻한 색

유니세프 블루 컬러에는 전 세계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따뜻한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니켈도금,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공기 중에도 산화되지 않는 니켈 도금은
유니세프와 함께 어린이들을 지키는 분들의
단단한 마음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가로 49mm, 작지만 큰

손가락 두 마디 보다 작은 유니세프 뱃지에는
어린이를 지키는 사람들의 큰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뱃지 이야기

뱃지 화보 촬영 현장 인터뷰

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유니세프 뱃지를
달았으면 좋겠어요. 그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지켜졌다는 의미니까요.

배우 김범

유니세프 뱃지는 참 놀라워요. 우리가 어린이들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걸 말해줄 뿐 아니라
이 뱃지를 보고 주변 사람들도 어린이를 지키게 하거든요.

배우 유연석

7살 [아드라]

폭격을 피해 도망치던 보트 위에서 만난 거센 폭풍.
7살 아드라는 이대로 죽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다행히 안전하게 육지에 도착했지만, 추운 겨울
아드라가 머물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6살 [마리엘]

영문도 모른 채 할례를 당한 마리엘은 후유증으로
제대로 걸을 수도 없습니다. 전통을 어기면 결혼하기 어렵다는
말을 들은 마리엘의 어머니는 할례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할례를 당하고 목숨을 잃거나 불구가 된 어린이의 부모님은
평생 후회를 안고 살아갑니다.

1살 [아와나]의 엄마

아와나는 태어난 지 1년이 지났지만 몸무게는 갓 태어난
신생아와 같습니다. 앙상하게 마른 아와나는 온몸에 힘이
빠진 채 누워있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