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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유니세프 역사상 유일하게 ‘도움 받던 나라에서 도움 주는 나라’로 탈바꿈한 나라입니다. 한국전쟁 직후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가운데 하나였던 한국이 이처럼 발전한 데에는 교육의 힘이 큽니다. 교육은 어린이 한 명의 삶을 개선시킬 뿐 아니라 국가와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는 엄청난 힘을 지니기 때문입니다.
유니세프가 어린이 교육에 주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2004년부터 ‘Schools for Africa’ 캠페인을 통해 아프리카의 교육환경을 성공적으로 개선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2년부터 ‘Schools for Asia-아시아에 희망의 학교를 선물하세요’ 캠페인을 시작해 아시아 어린이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중점사업이기도 한 ‘Schools for Asia’는 이제 아시아 어린이의 희망이 됐습니다.
Early Childhood Development(ECD)
Quality Learning
Education in Emergencies
Equity
유니세프 ‘School for Asia’ 캠페인 출범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012년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2018년까지 총 1,600만 달러에 이르는 기부금을 지원했습니다. 이로써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스웨덴, 독일과 함께 ‘Schools for Asia’를 위해 가장 많은 기금을 조성한 국가위원회 중 하나가 됐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교육을 통해 아시아 어린이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Schools for Asia’ 캠페인의 목적 달성을 위해 아시아 지역 11개 나라에서 영유아 교육 시설 건립, 식수 및 위생시설 제공, 교육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Schools for Asia’ 캠페인이 시작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1억 달러 이상을 모금해 11개 나라의 교육 접근성 확대 및 교육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1,420만 달러라는 상당한 기부금이 조성돼 아시아 어린이를 위한 놀라운 성과에 기여했습니다. ‘Schools for Asia’ 캠페인에는 각 유니세프 국가위원회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불우한 친구를 돕겠다며 기부에 참여한 어린이들도 포함돼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소외된 아시아 어린이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도움을 아끼지 않은 모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정 국가 및 사업 분야를 지정해 어린이 교육 사업에 기금 후원
- 기금: 연 10~20만 달러(한화 1억 1천만~2억 2천만 원, 환율 1달러 : 1,100원 기준)
- 기간: 최소 3년 협약
- 지정국가: 아시아 유니세프 활동 국가 (* 국가별·사업별 금액 상이할 수 있음)
담당부서 연락처 Tel.02-721-5120 l Fax.02-724-8555 l Mail : csr@unice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