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라서 할 수 있는 긴급구호 [First in Last out] 가장 먼저 가장 마지막까지 어린이 곁에

first in · Las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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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는,

first in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Last out

가장 마지막까지 어린이와 함께합니다.

레바논·가자지구 등 중동지역 전쟁 피해 현황

레바논 Lebanon

2024년 9월 23일(현지 시각), 레바논 전역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이 시작됐습니다.
본격적인 지상전 시작으로 주민들의 대형 피란 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병원은 사실상 마비 상태입니다.

가자지구 Gaza Strip

2023년 10월 7일(현지 시각), 세계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한 곳인 가자지구에 전쟁이 발생한 지
1년이 흘렀습니다. 어린이는 참혹한 재앙 속에서
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 UNICEF/UNI648877/al Mussawir - Ramzi Haidar

레바논 전쟁 피해 현황

* 출처: 레바논 보건부(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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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사망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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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부상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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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 어린이 수

© UNICEF/UNI453250/El Baba

가자 지구 전쟁 피해 현황

* 출처: 팔레스타인 보건부(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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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사망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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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 어린이 수

© UNICEF/UNI495568/ZAGOUT

© UNICEF/UN0518510/Haro

© UNICEF/UN0637166/Gilbertson VII Photo

© UNICEF/UN0662330/Bidel

© UNICEF/UN0141610/Ayene

분쟁,재난에 가장 취약한 어린이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 150 만 명

    가자지구 전쟁 피해 어린이

  • 300 만 명

    아이티 분쟁·재난 피해 어린이

  • 330 만 명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어린이

  • 1,260 만 명

    아프가니스탄 분쟁·재난 피해 어린이

  • 1,080 만 명

    에티오피아 분쟁·재난 피해 어린이

  • 가자지구 전쟁 피해 어린이 150만 명
  • 아이티 분쟁·재난 피해 어린이 300만 명
  •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어린이 330만 명
  • 아프가니스탄 분쟁·재난 피해 어린이 1,260만 명
  • 에티오피아 분쟁·재난 피해 어린이 1,080만 명
  • 가자지구 전쟁 피해 어린이 150만 명
  • 아이티 분쟁·재난 피해 어린이 300만 명
  •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어린이 330만 명
  • 아프가니스탄 분쟁·재난 피해 어린이 1,260만 명
  • 에티오피아 분쟁·재난 피해 어린이 1,08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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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가장 먼저, 가장 마지막까지

2024년에도 15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어린이 9,380만 명을 포함한
1억 4,700만 명을 지원하는 긴급구호 활동을 이어갑니다.

유니세프는 48시간 이내 가장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어린이를 구합니다

관심있는 지역을 선택해 주세요

  • 동아시아
  • 남아시아
  • 유럽•중앙아시아
  • 중동•북아프리카
  • 중•남부아프리카
  • 라틴•중앙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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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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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중앙아시아
  • 중동•북아프리카
  • 중•남부아프리카
  • 라틴•중앙 아메리카

미얀마

몽골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북한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파푸아뉴기니

태국

동티모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인도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몰도바

세르비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팔레스타인

수단

시리아

리비아

이라크

예멘

알제리

이집트

이란

모로코

오만

에티오피아

콩고민주공화국

케냐

모잠비크

말리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차드

나이지리아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남수단

소말리아

우간다

짐바브웨

마다가스카르

코트디부아르

가나

말라위

아이티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쿠바

에콰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자메이카

멕시코

니카라과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수리남

우루과이

하얀색 동그라미를 클릭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 위 지도는 유니세프의 국경에 대한 입장과 관련이 없습니다

긴급구호 전문가, 유니세프라서 가능합니다

  • © UNICEF/UN0781268/Al-Asadi
  • © UNICEF/UN0780557/Visona
  • © UNICEF/UNI48841/Markisz
  • © UNICEF/UN056560/Al-Issa

© UNICEF 2024

© UNICEF/UN0490900/Wenga

© UNICEF

가자 지구에 분쟁이 발생한 이후 의료진들은
36시간이 넘는 긴 근무 스케줄을 견디며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고 있습니다.
분쟁이 격화되며 수많은 의료 시설들이 파괴되었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유니세프는 의료진들과 함께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입니다.

- James Elder, 유니세프 대변인

20년째 내전 중인 콩고민주공화국 긴급구호 당시,
화산에 여진까지 이어져
긴급 구호로 왔던 거의 모든 기구가 철수했어요.
그런데도 유니세프만 끝까지 남았어요.
다들 아이들을 위해 한 치 앞도 모르는 곳에서
목숨 내놓고 일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 성인혜, 유니세프 긴급구호 전문가

유니세프는 가장 먼저 국경을 넘어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구호단체입니다.
건강 용품, 위생 키트, 어린이 교육 물품뿐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전달하며
이는 오랜 기간 긴급구호 현장에서 일하며 전문성을 가진
유니세프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 Emma Maspero, 유니세프 물류센터 시니어 매니저

재난을 겪은 어린이들은 장기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금 유니세프와 가장 먼저, 가장 마지막까지 어린이 곁을 지켜주세요

© UNICEF/UNI501901/El Baba

#First_in #Last_out

유니세프 긴급구호 카라비너 2종 세트

* 본 카라비너는 암벽등반용이 아닙니다.

정기후원 시 드리는 선물

어린이가 전쟁과 재난이라는 가파른 절벽 아래서
다시 일어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월 2만 원 이상 정기후원 시
유니세프 긴급구호 카라비너 2종 세트를 드립니다.

* 기존 정기후원자께서는 일시후원(3만 원 이상)으로
참여하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First in 가장 먼저 어린이에게 달려가

가장 먼저 어린이에게 달려가

  • 3 만 원 으로

    매월 1,667명의 어린이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식수정화제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 5 만 원 으로

    62명의 어린이가 한 달간
    매일 먹을 수 있는 긴급구호비상식량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 10 만 원 으로

    160명의 어린이가 공부할 수 있는
    4개의 작은 학교를
    지어줄 수 있습니다.

Last out 마지막까지 어린이와 함께 하기 위해 유니세프는 당신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마지막까지 어린이와 함께 하기 위해
유니세프는 당신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 3 만 원 으로

    매월 1,667명의 어린이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식수정화제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 5 만 원 으로

    62명의 어린이가 한 달간
    매일 먹을 수 있는 긴급구호비상식량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 10 만 원 으로

    160명의 어린이가 공부할 수 있는
    4개의 작은 학교를
    지어줄 수 있습니다.

재난 현장 속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일상에 복귀할 때까지

지금 유니세프와 가장 마지막까지 어린이와 함께 해 주세요

© UNICEF/UNI510466/Benekire

유니세프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고 긴급구호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보세요.

  • 유니세프 긴급구호 카라비너는 ‘First in, Last out’ 캠페인에 정기후원으로 2만 원 이상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 보내드리며, 본 캠페인 후원 외 다른 방법으로는 받으실 수 없습니다. 2만 원보다 낮은 금액으로 정기후원하실 경우 카라비너가 발송되지 않습니다. 더 많은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함이니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기존 정기후원자께서는 ‘First in, Last out’ 캠페인에 일시후원 3만 원 납입 시 1회 당 유니세프 긴급구호 카라비너 1세트가 전달됩니다. 신규후원자께서는 일시후원만 신청하시는 경우 유니세프 긴급구호 카라비너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 신규후원자께서 2만 원 이상 정기후원 신청 후 첫 후원금을 납입하시면 유니세프 긴급구호 카라비너 2종이 담긴 1세트를 보내드립니다. 2세트 이상을 받기 원하실 경우, 정기후원 신청 후 ‘First in, last out’ 캠페인을 통해 일시후원에 참여하시면 1회 납입(3만 원) 당 유니세프 긴급구호 카라비너 1세트를 추가로 보내드립니다. (일시후원을 통한 카라비너 수령은 최대 3회까지 가능합니다)

    기존 정기후원자의 경우, ‘First in, last out’ 캠페인을 통해 일시후원에 참여하시면 1회 납입(3만 원) 당 유니세프 긴급구호 카라비너 1세트를 보내드립니다. 최대 3회까지 일시후원 참여 가능하며, 카라비너 또한 최대 3세트까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본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참여해 주시길 바라는 뜻에서 카라비너 수량을 제한하는 것이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 후원금은 유니세프 본부로 송금된 후 전쟁, 자연재해 등 우선순위와 긴급순위에 따라 전 세계 유니세프 국가사무소로 배분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니세프 본부와 함께 소중한 후원금으로 식수와 위생 서비스, 교육, 심리사회 치료, 영양실조 치료, 현금 등을 지원해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 ① D모양의 납작 카라비너: 쉽게 녹슬지 않는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되어 가볍고 튼튼합니다.
    ② 벨크로 웨빙 끈이 달린 카라비너: 벨크로 웨빙 끈은 나일론 소재이며, 카라비너 부분은 메탈로 무게감이 있습니다.
  • ① D모양의 납작 카라비너: 긴쪽의 길이가 5.8cm입니다.
    ② 벨크로 웨빙 끈이 달린 카라비너: 가로 10cm, 세로 2.5cm입니다.
  • 유니세프 카라비너 2종은 암벽등반용이 아니며, 무거운 하중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이 점 참고하여 안전상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등산컵, 열쇠고리, 물병 등 비교적 가벼운 물품을 걸어 사용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 유니세프 긴급구호 카라비너는 첫 후원금 납입 이후 순차적으로 일반우편을 통해 발송됩니다.
    발송 예정일은 주소 입력 후 보내드리는 안내 문자와 홈페이지-마이페이지-발송현황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우편 특성상 배송추적이 어려우니 발송 예정일 후 1-2주(영업일 기준) 동안은 우편함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송 예정일 2주 후에도 카라비너를 수령하지 못하셨을 경우 answer@unicef.or.kr로 후원자님 성함, 연락처를 기재하시어 메일 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 일반우편으로 발송되기 때문에 간혹 배송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발송일 이후 2주(영업일 기준)까지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이후에도 수령하지 못하실 경우 이메일(answer@unicef.or.kr), 상담센터(02-737-1004), 홈페이지 1:1 문의 중 편하신 방법으로 후원자님의 성함과 연락처를 기재하시어 연락 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또한, 첫 후원금이 납입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카라비너가 발송되지 않습니다. 선택하신 납입일에 후원금이 납입될 수 있도록 확인 부탁드립니다.
  • 주소 변경은 후원 완료 시 받으신 문자를 통해 수정 가능하며, 유니세프 홈페이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도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주소 수정은 발송 예정일 10일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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