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팀 합류하고
반지 받기
I AM UNICEF TEAM
소외된 어린이와 함께 하는 유니세프 팀에 합류한다는 증표 유니세프 팀 반지
어린이를 지켜주신 분들께
유니세프 팀 반지를 드립니다.
반지 받기
size info
유니세프 팀 반지는 S, M, L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 사이즈
- S
- M
- L
- 호수
- 8~10호
- 14~16호
- 20~22호
- 손가락 둘레
- 52mm
- 58mm
- 64mm
- 내경
- 16.1mm
- 18.0mm
- 20.8mm
- 외경
- 20.0mm
- 21.9mm
- 24.5mm
*반지 둘레 사이즈는 2019년 10월 1일부터 적용된 한국표준 규격(KS규격) 입니다.
기존 정기후원자 참여방법
이미 정기후원으로 함께하고 계신다면 어린이에게
유니세프 팀 패키지를 선물하여 반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패키지 구성: 유니세프 책가방 1개, 양털담요 1장, 영양실조 치료식 30봉
유니세프 정기후원자가 아닌 경우
해당 일시후원을 신청하셔도 유니세프 팀 반지가 전달되지 않습니다.
Review
우리 주변에서 빛나는 유니세프 팀 반지
유니세프 팀 반지로 이어진 우리는 유니세프 팀입니다
나, 이병헌 이진욱 한지민 박보영 한효주 추자현 고수 이희준 박해수 박지후 정채연 홍화연 박유림 주종혁 정우 조복래 정윤재 은/는 전 세계 어린이와 함께하는 유니세프 팀입니다.
커서를 움직여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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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팀 반지는 ‘유니세프 팀 캠페인’에 정기후원으로 참여해주시는 분들께 보내 드리며, 본 캠페인 후원 외 다른 방법으로는 공식 유니세프 반지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최소 정기후원 금액은 2만원으로 해당 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후원을 신청하실 경우 반지가 발송되지 않습니다. 더 많은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함이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신규후원자의 경우 일시후원만 신청하면 유니세프 팀 반지가 전달되지 않으므로 꼭 정기후원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기존 정기후원자의 경우, 유니세프 팀 패키지(일시후원) 선물하기에 참여하시면 유니세프 팀 반지가 전달됩니다. 일시후원은 1회 참여(3만 원)당 반지 1개를 보내 드리며, 최대 3회(후원금 9만 원, 반지 3개)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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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후원자가 2만 원 이상 정기후원을 신청하고 첫 후원금을 납입하면 팀 반지 1개를 보내 드립니다. 2개 이상의 팀 반지를 받길 원하실 경우, 정기후원 신청 후 유니세프 팀 패키지를 통해 일시후원에 참여하시면, 1회 참여(3만 원)당 후원반지 1개를 추가로 보내드리며, 최대 3회까지 일시후원에 참여 가능해 후원반지 또한 최대 3개까지 추가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기존 정기후원자의 경우, 유니세프 팀 패키지를 통해 일시후원에 참여하시면, 1회 참여(3만 원)당 후원반지 1개를 추가로 보내드리며, 최대 3회까지 일시후원에 참여 가능해 후원반지 또한 최대 3개까지 추가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어린이를 위해 유니세프 팀에 합류하길 바라는 뜻에서 반지 수량을 제한하는 것이니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후원금은 유니세프 본부로 송금된 후 전쟁, 자연재해 등 우선순위와 긴급 순위에 따라 전 세계 유니세프 국가사무소로 배분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니세프 본부와 함께 소중한 후원금으로 식수와 위생 서비스, 교육, 심리사회 치료, 영양실조 치료, 현금 등을 지원해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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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는 전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해 설립된 공식 유엔기구입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30여 개국에 설립된 유니세프국가위원회 중 한 곳으로 매년 총 수입의 90% 이상을 국내외 어린이를 위한 고유목적 사업에 사용합니다. 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해 어린이를 위한 기금을 모으고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어린이 권리를 옹호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 감사, 유니세프 본부 및 외부회계법인 감사를 통해 후원금 사용의 투명성을 항상 검증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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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를 원하실 경우 유니세프 팀 반지 수령 후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SNS에 #유니세프 #유니세프팀 #유니세프팀반지 해시태그와 함께 유니세프 팀 반지 사진을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유니세프 기념품을 선물로 드리며,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개별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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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팀 반지는 은 도금 써지컬 스틸 소재로 제작되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위험이 거의 없고 인체에 무해하나, 개인 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간 착용 시 물과 땀, 습기 등에 의해 변색되거나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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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팀 반지는 총 3개의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상세 치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이즈 호수 손가락 둘레 내경 외경 S 8~10호 52mm 16.1mm 20.0mm M 14~16호 58mm 18.0mm 21.9mm L 20~22호 64mm 20.8mm 24.5mm
후원 신청이 완료된 후에는 사이즈 변경이 불가능하니 신청 전에 다시 한번 원하는 사이즈를 확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선택하신 유니세프 팀 반지 사이즈는 홈페이지 – 마이페이지 – 발송현황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후원 신청 완료 후 단순 변심, 사이즈 착오 등으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유니세프 팀 반지는 손에 착용하시는 것 이외에도 고리에 연결하여 키링으로 활용하시거나, 체인에 걸어 목걸이로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선호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량의 경우, 사진을 찍어 이메일(answer@unicef.or.kr)로 성함, 연락처와 함께 보내 주시면 검토 후에 동일한 사이즈로 재발송 도와 드리겠습니다. 불량의 경우에도 사이즈 변경은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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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팀 반지는 첫 후원금 납입 이후 순차적으로 일반우편을 통해 발송됩니다. 발송 예정일은 주소 입력 후 보내 드리는 안내 문자와 홈페이지 – 마이페이지 – 발송현황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발송일 이후 2주(주말 제외, 영업일 기준)까지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반우편 특성상 배송 추적이 어려우니 발송 예정일 후 1~2주(주말 제외, 영업일 기준) 동안은 우편함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발송 예정일 2주 후에도 반지를 수령하지 못하셨을 경우 answer@unicef.or.kr로 후원자님의 성함, 연락처를 기재하시어 메일 주시면 안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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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우편으로 발송되기 때문에 간혹 배송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발송일 이후 2주(주말 제외, 영업일 기준)까지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이후에도 수령하지 못하실 경우 홈페이지 1:1 문의, 이메일(answer@unicef.or.kr), 콜센터(02-737-1004) 중 편하신 방법으로 후원자님의 성함과 연락처를 기재하시어 연락 주시면 안내 드리겠습니다. 또한, 첫 후원금이 납입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팀 반지가 발송되지 않습니다. 선택하신 납입일에 후원금이 납입될 수 있도록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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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변경은 후원 신청 시 받으신 문자를 통해 수정 가능하며, 유니세프 홈페이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 발송현황에서도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주소 수정은 발송 예정일 7일 이전에만 가능하며, 그 이후에 수정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홈페이지 1:1 문의, 이메일(answer@unicef.or.kr), 콜센터(02-737-1004) 중 편한 방법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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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그것만이 내 세상 中 / 이병헌
“나 혼자 소외된 어린이를 위해 행동한다고 해서 세상이 바뀔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면 훌륭한 작품이 탄생하는 것 같이,
어린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다면 그 영향력이
전 세계에 끼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BH엔터테인먼트는
유니세프 팀으로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
네 순간순간의 선택이 나를 만든 거니까.
말했지? 너는 늘 괜찮은 선택을 했고,
잘 살아갈 거라고나인 中 / 이진욱
“무언가를 선택할 때 ‘책임감 있는 행동’ 인지 생각해요.
유니세프 팀이 된 것도 그러한 고민 끝에 내린 선택이에요.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한 행동으로 책임감 있는 배우, 나아가
어른이 되고자 해요.” -
네 옆에 있을게.
지켜줄게미쓰백 中 / 한지민
“어린이들을 향한 행동이 한 번으로 끝나면 오히려 아이들에게
더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어린아이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도록
유니세프 팀으로서 늘 어린이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
저 항상 숨기고 살았어요 제 힘.
근데 이 힘...
제대로 쓰고싶어졌어요.힘쎈여자 도봉순 中 / 박보영
“데뷔 후 받은 사랑을 필요한 곳에 흘려보내고 싶어서 10년 전
어린이 기부를 시작했어요. 그동안 숨겨왔는데, 마음을 나누다
보니 기부는 혼자 하는 것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모아졌을 때 더 큰 힘을 갖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어린이들에게
힘을 더 보태고자 해요.” -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는 능력,
그게 가장 중요한 능력이야무빙 中 / 한효주
“이제는 작품을 선택할 때 단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작품 선택에도 책임감이
생겼는데, 삶에서도 전세계 모든 어린이들이 한계가 없는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이 되고 싶어요.” -
언제나 궁금했어요,
당신이 꽃을 피우면 얼마나 빛날지.작은아씨들 中 / 추자현
“예전에는 약점이라고 생각한 저의 '눈'이 지금은 깊이 있는
인물을 표현하는 무기가 됐어요. 어린이들도 그 어린 나이에
저마다의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때문에 힘들어하겠죠.
그 약점이 무기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
다만 봄에 씨를 뿌려 가을에 거두어
겨울에 배를 곯지 않는 세상을
원할 뿐이옵니다.남한산성 中 / 고수
“제 이름처럼 살려고 노력해요. 높은 '고', 물 '수'인데
예전부터 물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았잖아요.
사람들과 어우러져서 살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거죠.
늘 소외된 사람 없이 모두가 어우러져 사는 세상을 꿈꿔요.
그 세상에서는 소외된 어린이들도 꿈을 꾸며 마음껏 자라날수 있겠죠.
유니세프 팀과 함께 그런 세상을 만들어나가고 싶어요.” -
아이의 숫자는 수십,수만인데
아이를 받아줄 센터가
동네 노래방보다 적다는 게 말이 됩니까미쓰백 中 / 이희준
“코로나 팬데믹 때 한참 일을 못 했어요. 온전히 아이와 함께 시간
을 보내게 됐죠. 그런데 그 때 체감했어요. 그 시기에 보호자가 옆
에 있어주지도 못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너무나도 어린
나이에 생사에 기로에 놓여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 팀이
되어 목소리를 내고 싶어요.” -
생각을 행동해야
생각이 현실이 된다양자물리학 中 / 박해수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선한 영향력’에 대해 말하는 게 부끄럽기도 하지만,
말하다 보면 더 노력하게 되고, 노력하다 보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믿어요. 혼자만의 믿음이 아니라 함께하는 믿음이라면
더 빠르게 현실이 될 수 있겠죠.” -
제 삶도
언젠가 빛이 날까요?벌새 中 / 박지후
“엄마한테 '나 이 일이 너무 좋아'라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면서
얘기한 적이 있어요. 엄마, 감독님과 같은 수많은 어른들이 제 연기를
응원해준 덕분에 지금은 배우라는 꿈에 확신을 가지고 성장하고
있어요. 저도 저와 같은 어린이들이 꿈을 이루게 도와줄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꿈을 이루는 빛나는 순간을 모든 어린이가
경험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
제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는데
미래가 결정된 삶을 살고 싶지 않아요금수저 中 / 정채연
“항상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걸 향해 달려가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모든 어린이들도 그럴 수 있었으면 해요.
다 각자 꿈이 있고 원하는 게 있고 또 그걸 이뤄낼 권리가 있잖아요.
유니세프 팀으로서 어린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기대를 알려주고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요.” -
혼자였던 내 일상에 와줘서 고마워
너뿐이개 中 / 홍화연
“교육공학과라는 전공과 완전히 다른 배우라는 길을 선택하면서
불안의 연속이었어요. 하지만 좋은 감독님, 동료 배우님들과
함께하면서 마음의 여유가 조금씩 생기더라고요.
저도 유니세프 팀이 되어 혼자라고 생각하며 절망하고 있는
어린이들 옆에서 함께 하고 싶어요.” -
저 세상에 가서 얘기해요.
우린 고통 받았다고
울었다고 괴로웠다고요.드라이브 마이 카 中 / 박유림
“수어를 사용하는 역할을 연기하며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단지 '입'이 아닌 '수어'를 통해
의사표현할 뿐인데 너무 많은 제약이 그 어린이들을 좌절하게
만들더라고요. 유니세프는 전 세계 장애 어린이의 권리를 위해 행동하고
또 그 어린이들이 마음껏 참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있어요.
제가 꿈꾸는 사회이기도 하죠. 그래서 저는 유니세프 팀이에요.” -
어른인 척이 아니라,
어른이에요.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中 / 주종혁
“기적같이 찾아온 좋은 기회들 덕분에 연기를 계속 할 수 있고
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이럴수록 더 겸손하게 행동하고,
더 나은 배우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요. 그게 제가 생각하는 진짜
어른이거든요. 또 어른으로서 힘든 상황에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기적같은 기회를 선물해주고 싶어요. 제가 받은 것처럼요.” -
새로운 인생을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재심 中 / 정우
“어렸을 때와 지금, 연기와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뀐 것 같아요.
지금은 그때보다 경험도 쌓이고 시야도 넓어지다 보니 주변을
둘러보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다른 사람들의 상황에 귀 기울이고
함께 했을 때 더 좋은 연기가 나와 저에게도 큰 도움이 돼요.
유니세프 팀이 된 게 저에게도 성장의 기회이죠.” -
내 인생이 괜찮아 질 때가 올 거야
그 해 우리는 中 / 조복래
“힘든 순간이 있을 때마다 움츠러들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변하는 게 없더라고요.
어린이들한테도 말해주고 싶어요.
낙심하지 않는다면 괜찮아질 때가 온다고.
그리고 포기하지 않으면 나아질 수 있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주겠다고요.” -
걱정 마십시오.
미씽2 中 / 정윤재
“어렸을 때 토요일마다 가족들과 함께 거실에서 영화를 봤어요.
매주 영화를 보면서 배우를 꿈꿨고, 수많은 오디션에서 낙방도
했지만 29살이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데뷔할 수 있었습니다.
소년시절의 저처럼 어린 나이에 소중한 꿈을 간직한 어린이들의
조력자가 되고 싶어요.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걱정하기 보다는,
꿈을 향해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