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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유니세프, 크립토펀드 시작

  • 2019.10.09
  • 조회수 : 160

인도네시아를 덮친 쓰나미, 1년 후

  • 2019.10.01
  • 조회수 : 1390

어린이 16명, 유엔아동권리위원회 통해 기후변화 문제 해결 촉구

  • 2019.09.23
  • 조회수 : 2182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 기념 서한, 자라나는 어린이와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요소 8가지 담아

  • 2019.09.18
  • 조회수 : 2270

2018년 분쟁 지역에서 사망한 어린이를 추모하기 위해 UN 본부에 3,758개 책가방 놓여

  • 2019.09.10
  • 조회수 : 3665

1.5t에 달하는 유니세프 구호물품이 허리케인 도리안의 피해 지역 바하마에 도착했습니다

  • 2019.09.09
  • 조회수 : 2279

[유니세프 총재 성명] G7 정상들에게 시리아 아동의 우선적 보호를 촉구합니다

  • 2019.08.23
  • 조회수 : 2256

에볼라 때문에 고아가 된 콩고 어린이

  • 2019.08.20
  • 조회수 : 2502

전 세계적으로 모유수유율을 높이기 위해 가족친화적인 정책은 왜 중요한가?

  • 2019.08.01
  • 조회수 : 1984

유니세프, 코트디부아르에 아프리카 최초의 재활용 플라스틱 벽돌 공장 세워

  • 2019.07.29
  • 조회수 : 1603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유니세프, 크립토펀드 시작

  - 시대의 흐름 맞춰 유엔기구 내 처음으로 크립토펀드 시작   뉴욕, 2019년 10월 9일 – 유니세프 본부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기금 형태인 ‘유니세프 크립토펀드(Cryptocurrency Fund, 암호화폐기금)’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앞으로 ‘유니세프 크립토펀드’를 통해 암호화폐인 이더(ether)와 비트코인 등을 기금으로 보관 및 사용할 수 있으며, 크립토펀드는 지원 시에도 동일하게 암호화폐로 지원되는 구조입니다. 유니세프는 유엔기구 내에서 처음으로 암호화폐를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공공 기술 개발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유니세프에 있어 크립토펀드는 새롭고도 흥미로운 모험입니다. 디지털 경제 및 통화가 차세대 라이프스타일을 결정하는 잠재력을 띄고 있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지금 이 새로운 기회에 도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크립토펀드를 시작하는 일은 인도주의적 지원과 개발 업무에 있어 더 큰 한걸음을 나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암호화폐인 이더 및 오픈소스 플랫폼의 개발을 총괄하는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으로부터 첫 기부를 받은 유니세프 크립토펀드는 전 세계 모든 학교들의 인터넷 구축을 이끌고 있는 GIGA 이니셔티브 프로젝트와 유니세프 이노베이션 기금의 장학생 3명에게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더리움 재단은 유니세프프랑스위원회를 통해 유니세프에 최초 기부하며, 미국, 호주, 뉴질랜드 국가위원회가 암호화폐 기부를 시작합니다. 이더리움 재단의 아야 미야구치(Aya Miyaguchi) 총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이더리움과 블록체인 기술이 전 세계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영향력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돼 기쁩니다”라며, “유니세프와 함께 크립토펀드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기본권리와 기초생활요건, 자원에 대한 접근성 등을 개선하는 데 노력할 것입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더 많은 생명을 보호하고, 다양한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지역사회가 늘어나도록 이더리움 플랫폼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진정한 발전을 함께 도모해준 유니세프 본부와 유니세프국가위원회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 크립토펀드’의 시작은 유니세프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유엔 내에서 유니세프는 세계식량계획(WFP)과 함께 블록체인을 비롯, 새롭게 출현하는 신기술의 잠재력과 위험성을 연구하는 유엔혁신네트워크를 이끌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를 덮친 쓰나미, 1년 후

△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생존자들을 위한 임시 대피소에서 한 어린이가 손을 씻고 있습니다.   자카르타, 2019년 9월 27일 – 지금으로부터 1년 전인 2018년 9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Sulawesi) 섬에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어린이와 가족 1백만 명 이상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재난으로 2,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4,400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어린이 약 52만 5천 명이 영양·건강·교육 등 기본적인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유니세프와 파트너들은 다음과 같은 지원을 했습니다. - 그동안 가족과 헤어진 어린이 49명의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재난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어린이와 청소년 2만 1천여 명을 위한 심리 치료를 지원했습니다. - 지진 발생 후 수개월 간 부모 약 7만 2천 명에게 자녀가 적절한 영양 섭취를 할 수 있도록 영양 상담을 지원했습니다. - 어린이 77만 6천명 이상이 홍역과 풍진 예방 접종을 받았습니다.  - 현재까지 4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안전한 식수를, 32만 명이 위생 및 보건 혜택을 받았습니다.     사회 복지사들은 잠재적 위험 상황에 더 잘 대비하고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지난 12개월 동안 심리 사회적 지원 및 가족 찾기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보건 종사자들은 어린이를 위한 영양과 질병 관리 교육을 받았습니다.   “자연 재해가 발생하기 쉬운 국가에서는 가장 취약한 시기에 어린이를 돕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소중한 존재인 어린이가 회복 가능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사무소 대표 데보라 코미니(Debora Comini)가 말합니다.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는 유니세프의 지원으로 약 1,200개 학교 건물에 대해 안전 평가를 수행했습니다. 이 중 135개 건물만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것은 안전한 학교 건물이 부족하고 여전히 어린이 수천 명이 임시 학습 공간에서 공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몇 달, 몇 년 동안 안전한 학교와 집을 재건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는 안전한 건물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건강과 위생이 지속 가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유니세프와 파트너들은 다른 노력을 지속함과 동시에 인도네시아 정부가 수자원과 위생 인프라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합니다.    한편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피해 어린이를 위해 35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이 기금은 인도네시아 어린이의 보건·영양·식수와 위생·교육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되었습니다. 

어린이 16명, 유엔아동권리위원회 통해 기후변화 문제 해결 촉구

- 세계에서 처음으로 ‘기후를 위한 결석시위’를 시작한 스웨덴 어린이 그레타 툰베리 포함, 어린이 청원자 16명이 기후 위기에 대한 정부의 조치 부족에 항의했습니다.   뉴욕, 9월 23일 –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와 알렉산드리아 빌라세뇨르(Alexandria Villaseñor)를 포함한 어린이 청원자 16명은 9월 23일 기후 위기에 대한 정부의 부족한 조치에 항의하기 위해 유엔 아동권리위원회에 획기적인 항의서를 제출했습니다.   8세에서 17세 사이로 구성된 어린이 청원자들은 회원국들이 기후 위기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아동권리협약에 위배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독립 기구가 회원국들에 기후 변화의 파괴적인 영향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는 조치를 하도록 요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최악의 결과를 피하려면 지금 변화가 필요합니다. 기후 위기는 날씨뿐만이 아닙니다. 이는 식량 부족과 물 부족, 기후 위기로 살기 힘든 곳과 그로 인한 난민들을 의미합니다. 정말 섬뜩한 문제입니다"고 말했습니다.   이 항의는 아동권리협약 제3선택의정서를 통해 제기되었습니다. 이처럼 아동권리협약을 비준한 국가가 아동권리 침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공하지 못할 경우 어린이나 성인이 직접 유엔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 뉴욕 본부에서 열린 이번 항의는 전 세계적인 온난화를 막고 기후 위기의 영향을 완화하는데 필요한 긴급한 조치를 각국 정부에 촉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샬롯 페트리 고니츠카(Charlotte Petri Gornitzka) 유니세프 사무차장은 "30년 전 세계 지도자들은 아동권리협약을 채택함으로써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역사적인 약속을 했습니다"며 "오늘날 어린이들은 이 약속에 대한 책임을 전 세계에 묻고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유니세프는 어린이가 권리를 행사하고 입장을 표명하는 것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기후 변화는 전 세계 모든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 들이 힘을 모아 의견을 내는 것은 당연합니다"고 강조했습니다.   16세 스웨덴 기후 변화 운동가인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와 14세 미국 기후 변화 운동가인 알렉산드리아 빌라세뇨르(Alexandria Villaseñor) 외에도 아르헨티나, 브라질, 프랑스, 독일, 인도, 마셜 제도, 나이지리아, 팔라우,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웨덴, 튀니지, 미국 출신 어린이 14명이 이 청원에 참여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아동권리협약 제3선택의정서를 통해 문제를 제기하는 어린이 청원자들을 지지합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 기념 서한, 자라나는 어린이와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요소 8가지 담아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 기념 서한 공개 자라나는 어린이와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요소 8가지 담아”    - 오랜 갈등과 기후변화, 증가하고 있는 정신질환, 잘못된 온라인 뉴스 등 어린이 위협요인으로 꼽아   [뉴욕, 2019년 9월 18일]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Henrietta Fore) 총재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을 맞아 9월 18일 공개서한을 전 세계에 보내왔습니다.   포어 총재는 서한을 통해 현재 어린이의 행복을 위협하는 가장 심각한 요소로 불평등과 빈곤과 같은 오랜 갈등과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문제, 어린이 정신질환의 증가, 그리고 잘못된 온라인 뉴스를 꼽았습니다. 또한 어린이 권리에 대한 새로운 위협에 대해 경고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과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포어 총재는 "오늘날 어린이들은 부모 세대들이 상상하지 못할 새로운 도전과 변화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빈번해지고, 불평등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달은 세상을 이해하는 관점을 변화시켰고, 과거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가족이 고향을 떠나고 해체되고 있습니다. 유년 시절의 모습이 바뀌고 있고 우리는 이를 충분히 이해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서한에는 전 세계 어린이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와 당면 과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8개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1) 오랜 갈등, 2)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3) 정신질환 증가, 4) 대규모 이주민 증가, 5) 국적 상실, 6) 미래 일자리를 위한 미래 기술, 7) 정보에 대한 권리와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8) 잘못된 온라인 뉴스입니다.    이와 함께 포어 총재는 현재 갈등을 겪고 있는 나라 수가 1989년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이래 가장 많다고 밝히며, 어린이 4명 중 1명이 분쟁이나 재난 중인 나라에 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지난 30년간 어린이 생존과 발달 면에서 이룬 개선들이 다시 후퇴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오염된 공기와 기후변화로 인한 극심한 가뭄과 홍수의 증가로 빈곤가정의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기후변화 위기를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에서 지하수 지도 개발을 위한 새로운 기술을 마련하고, 만성적인 물 부족 지역을 위한 해결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말라위에서는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하는 친환경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그러나 기후변화를 완전히 늦추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포어 총재는 "정부와 기업은 화석연료 소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농업 및 산업 운송 시스템을 개선하고 재생 에너지 확대에 투자해야 합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서한에는 대부분의 어린이가 가짜뉴스로 가득한 온라인 환경에서 자라는 것을 깊이 우려했습니다. 딥 페이크(Deep Fake)라 불리는 기술은 손쉽게 설득력 있는 가짜 오디오와 비디오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입니다. 이처럼 진실과 허구의 구분이 어려운 온라인 환경은 기관과 정보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적 논쟁은 물론 유권자의 의도를 왜곡하며, 종교 및 사회집단에 대한 불신과 타 민족 간의 갈등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미 어린이들은 가짜뉴스로 인해 그루밍 성범죄와 다양한 형태의 학대와 착취에 취약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일부 지역사회에서는 가짜뉴스로 인해 백신에 대한 불신이 생겨 어린이의 생명을 앗아가는 치명적인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되기도 합니다. 모든 세대가 무엇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도래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니세프는 어린이에게 온라인에서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는 것, 온라인 콘텐츠를 확인하는 법, 책임 있는 저널리즘의 역할을 안내하는 것을 목표로 미디어 활용 능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어 총재는 "우리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진리가 거짓보다 우선한다는 순진한 생각에 빠져 있으면 안됩니다. 매일 같이 쏟아지는 가짜뉴스에 맞서 회복력을 키워야 합니다. 어린이가 온라인에서 진실과 거짓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적극적인 참여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한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이후 어린이들의 정신질환이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특히 우울증이 주요 원인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니세프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정신 건강을 위한 예방법을 널리 알리고, 치료 및 재활에 대한 지원을 늘려야 함을 함께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어 총재는 이미 많은 어린이와 젊은 세대가 자신과 친구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극복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세계 지도자들이 더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줄 것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은 말로 서한을 끝맺었습니다.    "오늘날 어린이와 젊은 세대들은 앞장서서 문제 해결을 빠르게 촉구하고, 세상을 바꾸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자신의 입장을 표현한다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경청할 것입니다.”

2018년 분쟁 지역에서 사망한 어린이를 추모하기 위해 UN 본부에 3,758개 책가방 놓여

  - 많은 어린이들이 학교에 갔지만 유니세프는 여전히 분쟁 지역에 거주하는 어린이를 위해 더 나은 보호를 촉구합니다   뉴욕, 2019년 9월 8일– 2019년 9월 8일, 유니세프는 뉴욕 유엔 본부에서 2018년 분쟁 지역에서 사망한 어린이를 추모하기 위해 책가방을 전시했습니다. 3,758개의 가방은 공동묘지를 연상케 하며, 각 책가방은 분쟁으로 숨진 무고한 어린이를 나타냅니다.   이 전시는 9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세계 곳곳에서 어린이들이 학교로 돌아갈 때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UN총회(UN General Assembly)를 수일 앞두고 공개되었습니다. 전시 이후에도 유니세프의 어린이 교육 사업과 책가방 지원은 계속될 것입니다.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는 “유니세프 책가방은 어린이의 희망과 미래를 상징합니다.”라며 “약 2주일 뒤 개최되는 UN총회에서 유엔아동권리협약 30주년을 기념하고, 전 세계 리더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의 2019년 어린이와 무력분쟁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12,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분쟁 지역에서 사망하거나 장애를 입었습니다. 이는 UN이 모니터링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로, 보고되지 않은 숫자를 더하면 피해 어린이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 사상자 4명 중 1명은 생명을 잃은 것으로 추정합니다.   아프가니스탄,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소말리아, 남수단, 시리아, 예맨 등 많은 나라에서 지금도 분쟁이 계속되고 있고, 이로 인해 어린이가 가장 큰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어린이 사상자의 대다수는 공습, 지뢰, 박격포, 폭발 장치, 로켓 공격, 군사용 탄약, 포격 등 폭발성 무기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발생합니다.   포어 총재는 “이번 주, 많은 어린이들이 학교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우리는 분쟁 지역에서 희생된 수천 명의 어린이에게 주목합니다. 전 세계 가정, 교실, 지역사회에서는 비극적인 상실을 영원히 느끼게 될 것입니다. 지난 30년 간 어린이를 위해 이룬 놀라운 일은 우리가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는 정치적인 의지를 이용한다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1.5t에 달하는 유니세프 구호물품이 허리케인 도리안의 피해 지역 바하마에 도착했습니다

  나소/파나마/뉴욕, 2019년 9월 7일 - 1.5t에 달하는 유니세프 구호물품을 실은 비행기가 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 수도 나소에 도착했습니다. 구호물품에는 이번 허리케인 '도리안'으로 피해 본 어린이 9,500여 명이 안전한 물을 이용하는 데 필요한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니세프의 첫 번째 인도주의 지원 품목에는 40만 개가 넘는 정수기, 최소 2천 명을 위한 5천 리터 탱크, 천 개 물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Red Cross and Red Crescent Societies, IFRC)과 협력하여 운송했으며 피해 지역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유니세프는 오늘 아바코섬과 그랜드바하마섬에서 어린이 약 1만 8천 명이 인도주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추정치는 카리브해 재난 관리국(Caribbean Disaster Emergency Management Agency, CEDMA)에서 재난 초기에 확인한 수치입니다.   지난 금요일 유니세프는 바하마에서 허리케인 피해를 가장 많이 입은 지역 아바코섬에 접근했습니다. 인도주의 지원팀은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와 병원은 터만 남았고, 집과 도로가 무너졌고 자동차와 보트가 나무에 매달려 있습니다.   유수프 압델-젤리(Youssouf Abdel-Jelil) 유니세프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 담당 부국장은 "허리케인으로부터 살아남은 어린이와 가족들은 친척뿐만 아니라 집과 생계를 잃었고, 물과 식량조차도 거의 남지 않았다"며 "인도주의 지원이 시급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라고 말합니다. "허리케인으로부터 타격을 입은 지 5일이 지난 지금, 안전한 식수는 어린이와 여성들에게 가장 소중한 구호물품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항공 정찰과 초기 평가에 따르면 홍수로 인해 아바코섬와 그랜드바하마섬의 식수와 위생 시스템이 파괴된 것으로 보입니다. 안전한 물과 적절한 위생 시설이 부족하면 어린이와 가족들이 수인성 질병에 걸릴 확률이 커지기 때문에 안전한 물에 대한 지원이 시급합니다.   유수프는 "허리케인으로 인한 총 피해 규모는 여전히 확인하고 있지만 초기 평가 결과에 따르면 아바코섬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 항만, 기타 수송 시설들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반 시설이 파괴되면 가장 도움이 시급한 어린이와 여성에게 인도주의 지원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데 어려울 수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유니세프 인도주의 지원팀은 허리케인으로부터 가장 큰 피해를 본 아바코섬 마쉬하버에서 보건, 교육 및 대피소 시설 등 주요 시설 서비스 접근을 위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니세프는 정부와 협력해 유엔 기구 및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 등 인도주의 지원 파트너와 함께 신속하게 구호물품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에 유니세프는 인도주의적 대응을 확대하고 안전한 식수와 위생, 영양, 심리사회 서비스 지원, 교육 등 바하마 전역의 어린이와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위해 400만 달러를 긴급 모금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총재 성명] G7 정상들에게 시리아 아동의 우선적 보호를 촉구합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발표  뉴욕, 2019년 8월 23일   8월 23일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는 G7 정상회의 참석국가 지도자들에게 시리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호와 복지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뤄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들립, 알레포, 하마 등 시리아 북서부에서 벌어지는 폭력 사태는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북서부 지역의 어린이들은 올해 큰 고통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2019년 초부터 지금까지 최소 419명의 어린이가 죽거나 다쳤고, 169명이 전쟁터에 강제로 끌려갔습니다. 또한 73회에 걸친 학교에 대한 공습과 49차례의 보건 및 의료시설, 29차례의 수도시설에 대한 공습 등이 이뤄져 61만 명의 주민들이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시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해 상황은 유엔이 1차로 확인한 수치일 뿐 실제 피해 건수는 더욱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끔찍한 것은 폭력에 노출된 어린이들은 보이지 않은 내적 상처를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들립 지역은 최근 폭력 양상이 더욱 심각해지면서 어린이와 민간인 사상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주민들의 대규모 피난이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2018년 9월 유엔 구테흐스 사무총장에 의해  맺어진 이들립에서의 양해각서를  지지하며,  G7 정상들은 물론 시리아 내전에 관여하는 모든 국가의 정상들이 영향력을 발휘해 시리아 어린이를 보호하는데 앞장서 주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내전이 9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리아 어린이들은 시리아군과 외국 파병군들로부터 모두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린이를 안전하게 지키고 어린이의 기본적 권리를 지키는 데 세계 선진국 정상들이 함께 힘써주기를 다시한번 호소합니다."  

에볼라 때문에 고아가 된 콩고 어린이

  2019년 8월 13일 킨샤사/다카르/제네바/뉴욕 - 4월 이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전염병 에볼라로 인해 고아가 되거나 홀로 남겨진 어린이의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에볼라에 타격을 받은 이투리(Ituri)와 노르키부(North Kibu) 지역에서 특별 진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파트너는 에볼라가 시작된 지 1년이 넘어 고아(한 쪽 부모나 양 쪽 부모를 다 잃은 어린이)가 1,380명에 이른다고 발표했습니다.    같은 기간, 어린이 2,469명이 부모나 양육자와 분리되어 어른들이 검사와 치료를 받는 동안 혼자 남겨지거나 감염된 누군가와 접촉하고 고립됐습니다.    "이 질병은 특히 어린이에게 해롭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유니세프 어린이 보호 프로그램 수장 피에르 페리(Pierre Ferry)가 말합니다. "어린이들은 바로 눈 앞에서 부모가 죽는 것을 보거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언제 돌아올지, 돌아올 수 있을 지도 모르면서 에볼라 치료 센터에 이송되는 것을 봅니다. 그들은 슬픔과 걱정으로 고통받고 자기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안정시키고 돌보아야 합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차별, 낙인, 고립에 맞서야 합니다."     유니세프는 파트너 및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에볼라에 감염된 어린이를 찾아 어린이의 신체·심리·사회적 필요를 해결하고 어린이 상황에 맞게 맞춤 지원을 합니다.    지금까지 유니세프는 심리학자와 사회 복지사 906명을 교육시켜 분리된 어린이나 고아가 된 어린이에게 폭넓고 개별적인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감염된 지역사회 출신의 사회복지사들은 에볼라 대응에 있어 가장 신뢰할 만한 활동가들입니다." 페리가 말합니다. "그들은 차별이나 잘못된 정보를 줄이고 에볼라를 멈추는 데 중요한 공동체 참여를 촉구할 수 있었습니다."     홀로 남겨진 어린이들을 위해서 심리·사회복지사 팀은 음식과 심리적인 지원, 물질적인 원조를 포함한 헌신적인 보살핌을 제공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에볼라 치료 센터 옆에 부모와 양육자가 치료를 마칠 때까지 에볼라에 면역된 생존자들이 갓난아이와 유아들을 세심하게 보살필 수 있는 유아원 세 곳을 운영합니다.    부모를 잃은 어린이들은 더 장기적인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심리학자와 사회복지사들은 어린이가 친척이나 입양 가정에서 양육될 수 있도록 도움을 구하는 일을 합니다. 이 일은 어린이를 기르는 경제적인 부담과 질병에 걸릴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만연한 것을 고려할 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모든 어린이가 상실, 낙인, 고립에서 오는 무력함에 대한 고통을 덜기 위해 심리·사회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유니세프는 에볼라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 신속하게 어린이 보호 프로그램의 규모를 확대합니다.    "에볼라 때문에 고아가 되거나 홀로 남겨진 어린이 수 증가가 에볼라 확산 속도만큼 빨라지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콩고 대표 에두아르 베베데르(Edouard Beigbeder)가 이야기합니다. "취약한 상황에 있는 어린이에 대한 보살핌, 특별 진료, 자원이 지원되어야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모유수유율을 높이기 위해 가족친화적인 정책은 왜 중요한가?

  2019년 8월 1일, 뉴욕 – 모유수유는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모유는 아기의 건강한 뇌 발달을 지원하고, 면역력을 증가시켜 의료비용을 줄여주며, 모유수유를 한 여성은 난소암과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낮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 대다수 엄마들은 유급 육아휴가나 모유수유 휴가 같은 모유수유 지원 정책을 받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는 "모유수유의 사회∙경제적 이익은 잘 알려져 있지만, 전세계 유아의 약 60%가 모유수유 권장 시기인 생후 6개월을 놓치고 있습니다. 모유수유의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 직장 내 환경은 모유수유에 친화적이지 않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모유수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급 육아휴가 및 모유수유 지원에 대한 투자를 크게 확대해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 모유수유는 아기 및 산모 모두에게 이롭다 모유수유를 늘리면 5세 미만 어린이 사망자 연간 83만 3천명,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자 연간 2만 명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출생 직후 모유를 충분히 먹지 못한 아기들 2018년 기준, 전 세계에서 생후 1시간 내 모유를 먹은 아기의 비율은 46%입니다. 아기와 즉각적으로 피부를 접촉해 모유수유를 하면 아기는 엄마의 체온으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유대감과 면역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첫 수유는 추후 지속적인 모유수유를 돕고, 이는 완전 모유수유의 기회를 증가시킵니다. 특히 첫 모유인 초유는 아기를 각종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영양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 완전 모유수유, 아기 10명 중 4명 2018년 기준 생후 6개월 동안 완전 모유수유를 한 전세계 아기의 비율은 41%입니다. 이에 비해 저개발국가에서의 비율은 50.8%로 나타났습니다. 르완다(86.9%), 부룬디(82.3%), 스리랑카(82%), 솔로몬 제도(76.2%), 바누아투(72.6%) 순서로 높았습니다. 또한 시골지역의 아기들이 도시 지역보다 완전 모유수유에서 더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 중진국 모유수유율이 가장 낮아 중진국의 완전 모유수유율이 23.9%로 가장 낮았습니다. 2012년 28.7%에 비해서도 감소했습니다.   • 직장 내 모유수유 환경 직장에 복귀해서도 모유수유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시설 등의 모유수유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 일하는 여성을 위한 모유수유 지원은 여전히 부족 전 세계적으로 신생아를 키우는 워킹 맘의 40%가 기초 출산 수당을 받습니다. 수당의 격차는 아프리카 국가에서 더욱 심화되는데 15%만이 모유수유의 지속을 지원하기 위한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 유급 육아휴직 제공 국가 아직도 부족 국제노동기구(ILO) 모성보호협약 2000(제183호)에서는 14주 이상 유급휴가를 권고하고, 각 국가에서도 18주 이상 출산휴가와 모유수유 가정을 위한 직장 지원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12%의 직장만이 적절한 수준의 유급 출산휴가를 제공합니다. 최근 유니세프의 가족친화적 정책 브리핑에 따르면 부모를 합산해 6개월 이상의 유급휴가가 권장되며, 이중 18주의 유급휴가는 엄마를 위해 남겨두어야 합니다.     • 출산휴가 길어지면 모유수유 가능성도 높아져   6개월 이상 출산휴가를 보낸 여성들은 산후 첫 6개월 동안 모유수유를 실천할 가능성이 30% 이상 높습니다.   • 모유수유에 대한 투자 사례 완전 모유수유를 달성하면 전 세계적으로 의료 비용 약 3,000억 달러 감소됩니다.

유니세프, 코트디부아르에 아프리카 최초의 재활용 플라스틱 벽돌 공장 세워

    - 어린이를 위한 교실을 짓기 위해 혁신적인 파트너십으로 플라스틱 벽돌을 생산할 것   뉴욕/아비장, 2019년 7월 29일 – 유니세프는 7월 29일 콜롬비아 사회적 기업 콘셉토스 플라스티코스(Conceptos Plasticos)와 협력하여 플라스틱 벽돌 공장의 착공식을 가졌다고 발표했습니다.   플라스틱 벽돌 공장은 코트디부아르에서 수거된 플라스틱 폐기물을 모듈형 플라스틱 벽돌로 전환시키는 최초의 공장입니다. 서아프리카 국가에서 교실을 짓는 데 사용될 플라스틱 벽돌은 조립이 쉽고, 내구성이 높고, 가격이 저렴하며, 쓰레기를 재활용한다는 의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는 “플라스틱 벽돌은 아프리카의 현안 중 하나인 부족한 교실 수를 해결하는 데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저렴한 가격과 쉬운 공정으로 필요한 곳에 교실을 지을 수 있고, 플라스틱 폐기물을 감소시켜 공기 오염을 줄일 수 있으며, 빈곤 가정은 공장에서 일하며 부가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현재 코트디부아르 어린이들에게 15,000개의 교실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유니세프는 콘셉토스 플라스티코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향후 2년 동안 아비장 근교에서 수거한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빈곤계층 어린이 25,000명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교실 500개를 세울 계획입니다.     코트디부아르 국가사무소 아부바카 캄포(Aboubacar Kampo) 소장은 "코트디부아르의 당면 과제 중 하나는 부족한 교실 수입니다. 교실이 없거나 한 교실에 학생들이 너무 많아 학습이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플라스틱 벽돌이라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새롭고 깨끗한 교실에서 학생들이 쾌적하게 배울 수 있게 됐습니다"라고 기뻐합니다.   아비장에서만 매일 280톤 이상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배출됩니다. 이 중 약 5%만이 재활용되고, 나머지는 대부분 빈곤 지역에 위치한 매립지에 묻히거나 방치됩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오염으로 식수 및 위생 환경이 악화됩니다. 코트디부아르 어린이의 주요 사망 원인인 말라리아, 설사, 폐렴의 60%는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기인합니다.   공장이 완전히 가동되면 연간 플라스틱 폐기물 9,600톤을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곤자그빌(Gonzagueville), 디보(Divo), 투모디(Toumodi) 지역에 플라스틱 벽돌로 만든 교실 9개가 세워졌습니다. 플라스틱 벽돌의 활용도와 실용성이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콘셉토스 플라티스코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이사벨 크리스티나 가메즈(Isabel Cristina Gamez)는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이 사회적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으로 유니세프와의 파트너십을 선택했습니다. 플라스틱 폐기물을 쓰레기에서 자원으로 전환시켜 빈곤가정의 수입 창출을 돕고, 어린이에게는 더 나은 기회를 열어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합니다.   100%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벽돌은 불에 잘 타지 않으며, 40% 더 저렴하고, 20% 더 가벼우며 방수와 방음 기능이 좋습니다. 또한 기존의 건축 재료보다 수백 년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높은 내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코트디부아르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다른 국가들, 나아가 다른 대륙으로 프로젝트를 확장하기 위한 계획도 진행 중입니다. 서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에는 전 세계 초등학생의 3분의 1이 거주하며, 중학생의 5분의 1이 거주합니다.   포어 총재는 "때로는 가장 어려운 과제 속에 반짝이는 기회가 숨어 있기도 합니다. 증가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이 어린이의 미래를 밝히는 교실로 변신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폐기물 관리, 교육 인프라 구축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라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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