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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유니세프 총재 성명]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된 예방접종 및 기초보건서비스

  • 2020.03.26
  • 조회수 : 2031

[성명서] 정부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라!

  • 2020.03.25
  • 조회수 : 2885

UN, 코로나19 인도주의 대응 계획 발표

  • 2020.03.25
  • 조회수 : 2247

강화된 봉쇄 정책으로 학대·방치·착취·폭력의 위험이 높아진 전 세계 어린이들

  • 2020.03.20
  • 조회수 : 2274

라오스 아타푸 지역 어린이에 도움의 손길을 전한 유니세프와 한국 정부

  • 2020.03.18
  • 조회수 : 1491

[유니세프 총재 성명]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성명

  • 2020.03.18
  • 조회수 : 3056

[유니세프 성명]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성명 발표

  • 2020.03.11
  • 조회수 : 3013

시리아 방문한 유니세프·유엔세계식량계획 대표

  • 2020.03.09
  • 조회수 : 3091

[유니세프 성명]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허위 정보에 대한 성명 발표

  • 2020.03.06
  • 조회수 : 3273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유니세프 총재 성명]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된 예방접종 및 기초보건서비스

△ 자녀의 홍역 예방접종을 위해 보건소에 방문한 마마 브왕가 (25세, 콩고 민주 공화국)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2020년 3월 26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에 의료 서비스가 모두 집중돼 있습니다. 부모 및 보호자들도 사회적 거리 두기로 병원을 찾아 자녀에게 예방접종 하는 것을 꺼리고 있습니다. 의료 용품은 부족하고, 공급망은 운송 차질로 전례 없는 위기입니다. 국가 간 화물 운항이 감소되고 무역이 제한되면서 백신을 포함한 필수 의약품 공급이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폭발적 확산으로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에서 예방접종 프로그램이 차질을 빚을 수 있습니다. 분쟁과 자연재해 국가에 살고 있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가장 위험합니다. 유니세프는 아프가니스탄, 콩고민주공화국, 소말리아, 필리핀, 시리아, 남수단 등 코로나19의 위험 속에서 홍역, 콜레라, 소아마비와도 싸워야 하는 나라들을 특히 우려합니다. 인명 손실 위험이 증가하고,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병조차 추가 발생될 수 있는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코로나19 대응 노력이 생명을 구하는 일을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유니세프는 코로나19 피해국가의 방역 노력과 예방접종을 함께 지원해 기초보건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백신 공급 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백신 생산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코로나19 통제 후 예방접종 활동을 다시 강화하는 계획이 필요함을 각국 정부에 강력히 권고합니다. 예방접종 시기를 놓친 어린이에게 초점을 맞춰 사회적 거리 두기가 끝나는 대로 즉각 재개해야 합니다. 가장 가난하고 취약한 환경의 어린이에게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예방접종은 생명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입니다. 유니세프는 세계 최대 백신 구매자이자 공급자로서 어린이의 온전한 성장을 위한 예방접종 노력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것입니다.

[성명서] 정부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포함한 한국아동단체협의회 38개 회원단체는 ‘N번방 사건’ 피해아동 및 여성의 권리 보호와 성범죄자들에게 국제기준에 부합한 처벌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지난해 9월 발표된 대한민국의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 제5·6차 국가보고서에 대한 최종견해를 통해 아동 성매매, 온라인 그루밍을 포함한 아동에 대한 성폭력 및 성적 학대가 대한민국에 만연해 있음을 우려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아동·청소년 및 여성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성착취·학대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에서 성인지 감수성,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의무화 하고, 아동 온라인 보호를 위해 온라인서비스제공자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아동권리협약 비준 당사국으로서 정부와 지자체가 본연의 역할을 다하도록 지원합니다.       성 명 서   정부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라! - 관련법 개정 및 범죄자에 대한 처벌 강화를 강력히 촉구하며   ‘텔레그램 N번방 사건’으로 온라인상에서 디지털 성범죄 특히, 아동에 대해 성적 착취 및 학대, 협박 등이 자행되고 있는 사실이 세상 밖으로 공론화되며 대한민국 국민의 분노와 공분을 사고 있다.   ‘N번방’으로 인해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 74명 중 아동청소년 피해자 수가 16명에 달하며 이중에는 초등학생도 포함되어 있어 아직 더 많은 피해아동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 3월 5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회가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성범죄 처벌을 내용으로 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의결하여 통과된 바 있지만 디지털 성범죄의 확산성과 파급력을 고려할 때 위 조치만으로는 부족하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에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 제작 및 배포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양형기준은 아직도 논의 중이며, 텔레그램 내 성범죄 일소를 위한 국제공조도 선언만 이루어진 상태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제34조는 당사국은 모든 형태의 성적 착취와 성적 학대로부터 아동을 보호할 의무를 진다고 명시하고 있다. 더욱이 지난해 10월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대한민국 제5·6차 국가보고서에 대한 최종견해에서 아동을 성적 착취 및 학대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국가의 책무를 다해야 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였다.   이러한 권고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에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 착취를 해도 처벌받지 않거나 가벼운 처벌에 그친다는 인식이 자리 잡아 디지털 성범죄를 포함 아동에 대한 성 착취 및 학대가 지속되어 지금의 사회적 재난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한국아동단체협의회와 38개 회원단체는 피해 아동의 권리 보호와 가해자의 엄중한 처벌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다음과 같이 발표한다.   다 음   1.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 25조에 근거하여 N번방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아동 및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 11조에 명시된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 제작 및 배포 등에 관한 처벌수위를 강화할 것을 촉구한다.   2.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텔레그램’과 유사한 사설 네트워크에 대한 수사체계를 강화하라.   3. 피해 아동의 신변을 철저히 보호하고, 추가 피해자에 대한 조사와 제작, 유포된 영상 및 사진을 완전히 폐기함으로써 2차 피해를 예방하라.   4. 피해 아동에게 심리 및 신체적 회복에 필요한 의료적 지원, 보상과 구제를 포함한 사법절차 접근성을 보장하라.   5. 온라인 아동 성착취 및 성학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아동 및 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의무화하라.   2020년 3월 25일     한국아동단체협의회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 굿네이버스, 기아대책, 대한민국약속재단, 대한사회복지회, 동방사회복지회, 무궁화복지월드,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서울YMCA, 세이브더칠드런, 세이프키즈코리아, 아이들과미래재단, 아이코리아, 엔젤스헤이븐 월드비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종이문화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탁틴내일, 푸른나무재단, 프렌드아시아, 한국방정환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한국사회정보연구원, 한국스카우트연맹,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한국장난감도서관협회, 한국청소년연맹, 함께걷는아이들, 홀트아동복지회  

UN, 코로나19 인도주의 대응 계획 발표

UN, 코로나19 인도주의 대응 계획 발표     △ 깨끗한 물을 이용해 손을 씻는 요르단 어린이     뉴욕, 2020년 3월 25일 – 코로나19로 세계 어린이와 가족의 삶이 급격히 무너졌습니다. 어린이 수억 명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부모와 보호자들은 직장을 잃었으며 국경선은 폐쇄됐습니다.   어린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의 보이지 않는 희생자입니다. 유니세프는 건강과 웰빙, 성장과 발달 면에서 어린이들이 겪을 장기적인 영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안전한 물과 위생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우려됩니다. 비누로 손 씻기는 코로나19의 주요 예방법이지만 세계 인구의 40%인 30억 명이 가정에 손을 씻을 물과 비누가 없습니다. 전 세계 학교 3분의 1 이상(개도국 학교의 50%)이 손 씻을 공간이 없습니다.    유니세프는 교육에 대해서도 우려합니다. 120개 이상의 국가에서 학교 시설이 폐쇄돼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학생들이 학업을 재개하길 바라지만 기존의 취약계층 어린이들은 한번 학교에서 멀어지면 다시 학교로 돌아갈 가능성이 작아집니다.    학교 폐쇄는 어린이들에게 학습뿐 아니라 영양, 보건, 식수 위생 등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기회를 앗아갑니다.   유니세프는 온라인, 라디오, TV 등을 통한 대체 학습법의 현황 파악을 위해 전 세계 교육부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 국제적십자사와 함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지침을 개발해 부모, 교사, 학교 관계자들에게 제안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 보호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과거 비상사태를 비추어보면 학교가 폐쇄되고, 직장을 잃고, 이동이 제한될 때 아동 착취와 폭력, 학대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가 창궐했을 때 학교가 폐쇄되면서 아동노동, 방치, 성적 학대, 10대 임신율 급증 등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예방접종과 소아과 치료 등 기본적인 보건 서비스 이용이 어려워지는 것도 우려합니다. 코로나19로부터 어린이를 구하느라 폐렴, 홍역, 콜레라 등의 질병으로 수많은 어린이들이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의 정신 건강에 대해서도 우려합니다. 코로나19로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수업을 듣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인생 최고의 순간들을 놓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어린이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행동 변화를 유발시킵니다. 현재 어린이 3명 중 1명이 우울감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부모와 교사, 어린이들이 어려운 시기를 대처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특히 삶의 터전을 잃고 길 위에서 살아가는 수백만 어린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팬데믹은 또 다른 상황일 것입니다. 길 위의 어린이들은 수많은 사람들과 열악한 보건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8명, 10명 또는 12명의 가족들이 한 방에서 생활합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비누로 손 씻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유니세프는 전 세계적인 인도주의 대응을 위해 미화 6억 5천 160만 달러의 지원 기금을 국제사회에 긴급히 요청합니다. 의료시스템이 취약한 개도국들의 코로나19 대비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해 전 세계적인 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적절한 손 씻기와 위생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도 늘릴 수 있습니다. 지역사회 전염을 막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전 세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의료용 가운, 마스크, 고글, 장갑 등 개인보호장비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감염 확산을 막고 동시에 의료진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 특히 가장 취약한 곳에 놓인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원격 학습의 기회에서도 소외되지 않도록 각국 정부와 계속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강화된 봉쇄 정책으로 학대·방치·착취·폭력의 위험이 높아진 전 세계 어린이들

강화된 봉쇄 정책으로 학대·방치·착취·폭력의 위험이 높아진 전 세계 어린이들   유니세프, 코로나19 확산 속 어린이 보호 위한 지침 발표     △ 코로나19로 임시휴교한 미국 코네티컷 주 소재 한 초등학교       2020년 3월 20일 뉴욕 -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전 세계 어린이 수억 명이 학대, 성폭력, 착취, 사회적 따돌림, 보호자와의 분리 등 안전과 복지 면에서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코로나19로 사회경제적 타격이 심화되는 가운데 각국 정부에 어린이의 안전을 보장해 줄 것을 촉구하며 정부 및 관련 단체를 위한 아동보호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로 몇 달 만에 전 세계 어린이와 가족의 삶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학교 폐쇄와 이동 제한과 같은 방역 노력은 필수적인 조치지만, 이로 인해 어린이의 일상생활과 지원체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비난으로 일부 어린이들의 정신적 고통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통제조치가 성적 착취와 학대, 조혼의 위험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내 여성과 여자 어린이에 대한 가정 폭력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유니세프 보호사업 국장 코넬리우스 윌리엄스는 “코로나19는 이제 어린이와 가족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문을 닫고 부모들은 자녀들을 돌보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지침에는 이러한 불확실한 시기에 정부와 보호당국이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가 포함돼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전에도 공중 보건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어린이에 대한 학대와 착취는 계속 증가해 왔습니다. 일례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서아프리카에서 발병한 에볼라 바이러스로 학교가 휴교하면서 아동 노동과 방임, 성적 학대, 10대들의 임신율이 급증한 바 있습니다. 시에라리온에서는 10대 임신율이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해 1만 4천 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지침은 정부와 보호 당국이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조치에 어린이 보호를 필수적으로 고려하도록 다음과 같은 지침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확산 속 어린이 보호를 위협하는 요소들에 대해 보건·교육·어린이 서비스 종사자들 대상의 직원 교육  ○  아동 대상의 성적 착취 및 학대 예방법 교육  ○  성폭력 관련 정보 공개 및 성폭력 피해자 의료 서비스 지원  ○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 공유 확대 ○  코로나19 관련 정책에 어린이 및 청소년 참여 증가   ○  소년소녀가장, 위탁가정, 임시보호소 등 취약계층에 대한 정서적 지원    링크: Technical note: Protection of children during the coronavirus disease (COVID-19) pandemic (영문)

라오스 아타푸 지역 어린이에 도움의 손길을 전한 유니세프와 한국 정부

  2020년 3월 18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은 라오스 아타푸 (Attapeu) 지역 어린이의 심리적 안정과 보호를 위해 유니세프에 공여금 미화 18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코이카의 공여금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어린이 보호 시스템 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으로 80개 마을에 어린이 보호 네트워크 회원을 양성해 사회복지인력을 강화하고, 어린이 3,000여 명이 가정방문, 의뢰, 심리 사회 지원, 사례관리 등 지역사회 기반 어린이 보호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대상 폭력과 기타 해로운 관행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고, 다양한 인식 제고 활동도 진행합니다.   유니세프와 코이카는 2018년 라오스 댐 사고 당시 정부가 주도한 아타푸 지역 내 긴급 대응활동의 주요 파트너입니다.

[유니세프 총재 성명]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성명

△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리아 난민 캠프 내 교실을 소독하는 있는 의료봉사단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발표 2020년 3월 18일   WHO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선포한지 1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감염자 수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어린이 수억 명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모와 보호자는 가능하면 재택 근무를 하고 있으며 국경은 폐쇄되었습니다. 전 세계인들의 삶이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우리는 유례없는 대혼란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새로운 바이러스와 근거 없는 정보들과 싸우며 직원들과 가족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보건과 교육, 영양, 보호 사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일이 됐습니다. 어린이 수백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고, 전쟁의 피해 속에서 예방 가능한 원인에 의해 목숨을 잃습니다. 학업을 중단하거나 기초 예방접종을 놓쳐 생명을 위협받는 상황에서 우리의 지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유니세프는 코로나19의 국가 간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가정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을 안내하고, 학교와 보건소에 위생 및 의료 키트를 제공하며, 바이러스 창궐로 어린이가 누리는 보건, 교육, 사회서비스의 부족함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지속적인 정보를 전 세계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취약계층 어린이와 그 가족들을 위해 소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간을 겪고 있지만, 유니세프와 함께 지구촌 어린이들을 향한 따뜻한 지지와 관심을 계속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유니세프 성명]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성명 발표

△ 캄보디아 프놈펜의 어린이 병원 앞에서 마스크를 쓴 채 입원을 기다리는 사람들   [뉴욕, 2020년 3월 11일]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분류한 것은 바이러스가 더 위험해진 것이 아니라 지리적으로 확산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니세프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역사회 어린이와 가족들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퍼질 것을 미리 인지하고 준비와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바이러스 전염을 막고 어린이와 가족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각국 정부와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저소득 가정이 겪고 있는 기초 보건 서비스의 부족과 보육 공백, 경제적 타격 등 어린이가 직접 영향을 받고 있는 2차 피해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지역사회의 난민과 이주민 등 취약계층에 대한 차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인간에 대한 혐오와 차별은 용인될 수 없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2차 피해를 완화하고 낙인과 혐오 등 차별적 행위들을 근절하고자 전세계와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방문한 유니세프·유엔세계식량계획 대표

이틀 간 시리아 방문한 유니세프·유엔세계식량계획 대표,  어린이와 가족에 미친 분쟁의 영향을 보다   분쟁 10년차, 적대행위 중단 및 어린이 보호 호소     다마스커스/카이로/암만/뉴욕/로마, 2020년 3월 5일 – 헨리에타 포어(Hentietta Fore) 유니세프 총재와 데이빗 비슬리(David Beasley) 유엔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me) 사무총장은 시리아 폭력을 종식시키고 시리아 전역의 접근을 개선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이틀 간 시리아에 방문한 두 기관장은 시리아 가족들에게 기본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들의 경제적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들의 방문은 시리아 북서부의 위험이 확대되고 분쟁이 10년차에 접어든 때에 이뤄졌습니다. 시리아 사람 3분의 1은 식량 불안정 상태에 놓여있고 어린이 3분의 1은 학교를 갈 수 없으며 절반이 넘는 보건 시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시리아 어린이는 무자비한 전쟁의 영향을 견뎌내고 있으며 전쟁이 끝난 후에도 계속 고통이 이어질 것입니다. 지난 9년 동안 학교와 병원은 폭격 당했고 가족은 분리됐으며 젊은이는 삶을 잃어버렸습니다. 최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이라도, 가족들은 어린이를 먹이고 그들의 삶을 재건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시리아의 이 집단적 실패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역사가 심판할 것입니다”고 말했습니다.     9년 간 전쟁으로 시리아 경제가 거의 붕괴되면서 시리아 사람 수백만 명이 기아와 식량 불안정에 처해있습니다. 2018년과 2019년 사이에, 식량 불안정에 있는 사람들은 650만 명에서 780만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시리아 경제가 폭락하면서 전쟁으로 산산조각 난 수백만 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습니다.” 데이빗 비슬리 유엔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이 말했습니다. “유엔세계식량계획은 시리아와 그 이웃하는 국가에서 7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식량 원조를 제공합니다. 전쟁은 시리아를 곤경에 빠뜨렸으며 사람들에게는 평화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포어 총재 및 비슬리 사무총장은 전선에서 30km 떨어진 남부 이들리브 신자 지역에 있는 학교와 식량 배부 센터, 보건소를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전쟁이 시작된 해에 태어나 몇 년간 교육을 받지 못하다가 이제야 배우기 시작한 아홉 살 학생을 만났습니다. 또한 전쟁으로 인해 고향을 떠나면서 직업을 잃고 유엔세계식량계획으로부터 장애가 있는 자녀 세 명의 음식을 지원받는 여성도 만났습니다.   이들리브 북쪽 지역 어린이와 가족은 더욱 심각합니다. 하루 평균 어린이 6,000명, 지난 3개월 동안 어린이 50만 명 이상이 난민이 됐습니다. 학교 약 180개가 파괴되거나 이재민을 위한 쉼터로 사용되면서 운영되지 못합니다. 식료품 가격은 작년 이후로 120% 증가했습니다.    한편, 북동부에서는 인도주의 파트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수만 명이 기본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난민 캠프에서 머뭅니다. 이라크에서 온 20,000명을 포함하여 60개국 이상에서 온 어린이 약 28,000명이 정부와 지역사회에 거부당해 알 홀 캠프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포어 총재 및 비슬리 사무총장은 시리아 공무원과의 회의에서 가장 취약한 시리아 어린이와 가족을 돕고 교육·영양·건강·보호 서비스·식량을 제공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들은 인도주의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 5백 만 명을 포함한 시리아 1,100만 명에게 도움이 닿기 위해서는 인력과 공급품이 분쟁 지역과 국경을 드나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어린이와 주민 이용 시설 보호와 북서부 지역의 적대행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포어 총재는 아동권리협약과 아동 최선의 이익 원칙에 따라 북동부에 있는 외국 어린이의 어려움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니세프와 유엔세계식량계획은 영양실조 예방 및 치료, 데이터 수집 강화, 학교 급식 제공 등을 통해 시리아 어린이가 계속 학교에 다니도록 돕습니다.

[유니세프 성명]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허위 정보에 대한 성명 발표

△ 기자회견에 나선 코로나19 바이러스 회복 가족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허위 정보에 대한 유니세프 파트너십 샬럿 페트리 고니츠카 부국장 성명 발표 2020년 3월 6일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예방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기에 과학적으로 증명된 정보가 가장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지만, 그 중 신뢰할 수 있는 정보는 극히 일부분입니다. 보건 위기 시 잘못된 정보는 편집증과 공포, 낙인찍기 등을 유발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정보는 사람들을 바이러스로부터 더 취약하게 만듭니다. 일례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아이스크림 같은 찬 음식을 피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유니세프가 발표했다는 뉴스는 여러 언어로 퍼져 나갔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사람들은 공신력 있는 기관명을 빌려 잘못된 정보를 만들어내는 위험한 일을 즉각 중단하기 바랍니다. 시민들은 유니세프나 세계보건기구(WHO) 같은 검증된 기관의 정보가 아닌 신뢰할 수 없는 정보의 공유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기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올바른 정보를 오늘날 같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확히 구별해 내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방 조치와 함께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는 일은 안전한 생활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유니세프는 세계보건기구와 정부 당국,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틱톡 등 온라인 파트너들과 협력해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널리 알리고, 동시에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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