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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유니세프-에릭슨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학교 인터넷 연결 맵핑 지원으로 어린이들의 원격수업 지원

  • 2020.08.26
  • 조회수 : 364

유니세프, 베이루트 폭발 피해 어린이와 가족 위한 구호 물품 추가 전달

  • 2020.08.25
  • 조회수 : 345

베이루트 폭발 피해 어린이의 50% 정신적 트라우마 상태 심리사회적 지원 필요

  • 2020.08.24
  • 조회수 : 300

유니세프, 과테말라서 포스트 코로나 대응 혁신 공모전 참가

  • 2020.08.20
  • 조회수 : 109

세계 100여개 국가, 코로나19로 어린이 보호 서비스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 2020.08.18
  • 조회수 : 885

유니세프, 베이루트 폭발 피해 어린이 10만 명 위해 4,670만 달러 호소

  • 2020.08.14
  • 조회수 : 964

베이루트 폭발로 피해 입은 어린이 상황과 유니세프 대응

  • 2020.08.07
  • 조회수 : 1864

베이루트 폭발 어린이 8만 명 이재민 발생, 피해 규모 계속 증가

  • 2020.08.07
  • 조회수 : 2573

“베이루트 폭발에 깊은 슬픔을 표하며, 유니세프는 끝까지 어린이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 2020.08.06
  • 조회수 : 2443

한국, 유니세프 집행이사국 6회 연속 진출

  • 2020.07.28
  • 조회수 : 1795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유니세프-에릭슨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학교 인터넷 연결 맵핑 지원으로 어린이들의 원격수업 지원

△ 태블릿으로 학습하고 있는 동수단 카살라 지역의 한 어린이     뉴욕/스톡홀름, 2020년 8월 26일 – 26일 유니세프는 스웨덴의 통신 장비 제조사 에릭슨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2023년까지 35개국 학교의 인터넷 연결 맵핑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학교와 주변 지역사회의 인터넷 연결 환경을 맵핑해 모든 어린이에게 원격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유니세프와 국제전기통신연합이 모든 학교의 인터넷 연결을 목표로 지난해 출범한 ‘Giga(기가) 이니셔티브‘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에릭슨은 ‘기가 이니셔티브’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한 최초의 민간 부문 파트너로서 유니세프의 세계 인터넷 연결 맵핑 프로젝트의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국제전기통신연합에 따르면 현재 3억 6천만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제한되면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은 학습 기회로부터 배제되거나 학습 자료를 제대로 제공받지 못해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가 없어집니다. 인터넷 연결이 향상돼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되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져 자신의 미래를 꿈꾸는 데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유니세프 파트너십부문 샬럿 페트리 고니츠카 사무차장은 “정보 격차의 심화는 코로나19로 드러난 불평등의 민낯 중 하나입니다. 원격 수업이 어려운 여러 가지 환경으로 전 세계적인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유니세프는 더 많은 어린이와 젊은 세대들에게 원격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에릭슨은 학교 인터넷 연결 맵핑 작업을 위해 기금 외에도 데이터 엔지니어링 등의 기술 역량 강화에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학교 인터넷 접속자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학습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비주얼 작업을 지원할 것입니다. 맵핑을 통해 생성된 데이터는 정부 및 민간 부분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기가 이니셔티브’의 목표 실현을 위해 고객의 참여를 이끄는 협력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에릭슨의 지속가능경영부문 헤더 존슨 부사장은 “에릭슨은 기술 관련 전문 지식, 글로벌 규모, 공공/민간 파트너십 경험을 토대로 지구촌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핵심 파트너라고 생각합니다. 유니세프 및 국제전기통신연합과의 협력하에 학교 인터넷 환경을 향상시켜 전 세계적인 정보격차를 해소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와 에릭슨은 디지털 환경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제공하는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파트너십에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는 청년에게 교육 확대, 훈련 및 취업 기회 제공 등을 지원하는 유니세프의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입니다.    맵핑 과정은 웹사이트(www.projectconnect.world)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가 이니셔티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gigaconnect.org)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 베이루트 폭발 피해 어린이와 가족 위한 구호 물품 추가 전달

△ 2020년 8월 7일 레바논 베이루트 공항에 도착한 유니세프 구호 물품     베이루트, 2020년 8월 25일 – 유니세프는 8월 4일 베이루트 폭발 이후 25일 현재까지 총 67톤, 항공기 2대분의 구호 물품을 피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구호품에는 필수 개인보호장비를 비롯해 의료, 보건, 위생, 영양 물품이 포함돼 있습니다.     폭발 사고 직후 유니세프는 보유하고 있던 구호 물품(피해 어린이의 트라우마 치료를 위한 심리사회지원 키트,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보호장비 및 전염예방통제 키트, 식수위생 용품)을 베이루트로 즉각 수송했습니다. 코펜하겐의 물류센터에서 보내는 추가 구호 물품 또한 베이루트에 속속 도착할 예정입니다.    유키 모쿠오 유니세프레바논사무소장은 “유니세프는 필요한 구호 물품을 피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최대한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발 사고 이후 현지 어린이들의 삶이 다양한 요소로 위협받고 있습니다. 레바논 어린이들이 일상을 되찾고 다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유니세프가 돕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폭발로 개인보호장비가 들어있던 컨테이너 10개가 사라졌습니다. 유니세프는 레바논의 방역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50만 달러 치의 개인보호장비 와 전염예방통제 키트를 전달했습니다.   모쿠오 소장은 “폭발과 경제 위기에 코로나19 위협까지 겹치면서 레바논은 큰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후원자분들과 협력 기관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유니세프의 인도주의 물품 지원에는 유럽연합, 벨기에 정부, 사노피 재단 등이 함께했습니다.    유니세프는 향후 3개월간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미화 4,670만 달러의 기금을 호소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레바논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필수적인 기초서비스를 복구하며,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필요한 기술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노력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베이루트 폭발 피해 어린이의 50% 정신적 트라우마 상태 심리사회적 지원 필요

  △베이루트 폭발 사고 이후 유니세프의 심리사회 지원 프로그램을 받고 있는 엄마와 자녀들     제네바/베이루트, 2020년 8월 21일 – 유니세프와 협력기관이 8월 10일부터 17일 실시한 긴급지원필요 조사에서 응답자 절반이 폭발 후 외상과 함께 극심한 스트레스에 따른 자녀의 행동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폭발 피해를 입은 베이루트 어린이들의 50%는 극심한 불안, 침묵, 가족에 대한 기피, 악몽, 수면 장애, 공격적 행동 등을 보인다고 집계됐으며, 이는 성인의 30% 이상도 겪는 증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폭발에 대한 트라우마를 이겨 내기 위해 많은 어린이들에게 신속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를 위해 유니세프는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심리사회적 지원을 시작하고 피해 지역에 아동친화공간을 설치했습니다.    폭발 피해에 대한 최신 보고에 따르면 ○  피해 지역 건물의 약 5%가 수도시설이 훼손됐습니다. 상수원 및 건물 내외부 시설 손상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  폐기물 관리 서비스가 지연돼 수인성 질병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6개 대형병원 및 20개 의원들의 시설이 훼손돼 병상 500개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  159개 공립 및 사립학교 학생 5만 명의 기술 교육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며, 20개의 직업학교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금까지 유니세프가 협력기관과 함께 해낸 일은, ○  어린이 수백 명에게 긴급 심리사회지원 프로그램 실시 및 보호자 수백 명에게 건강 상담 ○  60개 이상 건물의 수도 시설 복구 및 109개 물탱크 설치 ○  건강관리센터, 약국, 예방접종 센터 등에 백신 및 의료품 배포 ○  백신 저장 창고 2개와 태양열 냉동창고 2개 수리 및 공립병원에 발전기 설치 ○  코로나19 확산 예방 위해 약 350만 달러 어치의 개인보호장비 포함 인도주의 물자 보급 ○  1,1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폐기물 처리와 시설물 수리 지원, 음식과 마스크 보급 지원   유니세프는 향후 3개월 동안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필요한 구호 물품을 즉시 지원하기 위해 4,670만 달러를 호소했습니다. 이 기금으로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필수적인 기본 서비스를 복구하며, 레바논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필요한 기술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노력할 것입니다.   현재 130만 달러가 모금됐습니다.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위해 기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필요한 모든 지원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유니세프가 필요한 지원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신속하게 진행한 현장 평가 결과로,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레바논의 카란티나, 게이타위, 바스타 근교에서 940명을 인터뷰한 결과입니다.    

유니세프, 과테말라서 포스트 코로나 대응 혁신 공모전 참가

△20일 과테말라 정부청사에서 열린 <과테말라 혁신 공모전> 발대식. 좌측부터 아나 마리아 UNDP 소장, 파블로 갈린도 혁신 기업인, 아나 찬 과학기술청장, 기예르모 카스티요 부통령, 안토니오 말로프 경제부장관, 까를로스 까레라 유니세프 국가사무소 대표, 강승헌 코이카 과테말라 사무소장.   2020년 8월 20일, 유니세프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과테말라 정부 및 국제기구와 공동 주최하는 <2020 과테말라 혁신 공모전>에 참가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과테말라 정부, 유니세프(UNICEF), 유엔개발계획(UNDP)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모색을 위해 기획됐습니다. 청소년 교육과 녹색 경제, 창업 혁신, 보건·행정 개혁 등 10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며, 우수 수상자는 개발협력사업 현장 연수와 트레이닝을 제공받게 됩니다.

세계 100여개 국가, 코로나19로 어린이 보호 서비스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 파키스탄의 아동 상담 요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통화하고 있다     뉴욕, 2020년 8월 18일 – 유니세프는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폭력 예방 및 대응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아동 폭력과 착취, 학대의 위험이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니세프의 ’코로나19 대응 사회경제적 영향조사’에 응답한 136개국 중 104개국이 아동폭력 관련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답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말레이시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등의 국가에서 최소 한 개 이상의 서비스가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고 보고했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차질을 빚고 있는 국가 중 남아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코로나19로 인한 폐쇄 기간 동안 아동 폭력 노출이 증가하면서 위험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학교 폐쇄와 이동 제한으로 일부 어린이들은 집에 갇혀 학대 위험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어린이 보호 서비스 및 사회복지사와의 만남 등 학대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차단된 상태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많은 국가들이 코로나19 대응책으로 통제 조치를 취하면서 중요한 폭력 예방 및 대응 서비스가 잠정 중단됐습니다. 학대 위험에 놓인 어린이와 여성에게 아동복지사 및 사회복지사의 사례관리, 의뢰 서비스, 가정방문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국가가 절반 이상이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폭력 예방 프로그램, 아동복지 당국의 접근성, 국가 지원 서비스도 많은 나라에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에도 아동폭력 노출은 늘어 전 세계 어린이의 약 절반이 집에서 체벌을 경험하고 만 2~4세 어린이 4명 중 3명은 정기적인 폭력을 당하며, 만 15~19세 여자 어린이 3명 중 1명은 지인에 의한 신체적 또는 정신적 폭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과거 위기 연구 보고서를 통해서도 전염병이 아동폭력 신고 서비스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가 발생했을 때 지역사회의 아동복지 시스템이 약화됐고   어린이 보호 대응이 지연되는 등 영향을 받았습니다.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중에는 친구, 교사, 보육교사, 가족, 지역사회 구성원 등과의 접촉이 원활하지 않아 소외 계층 어린이와 가족을 더욱 취약하게 합니다.   유니세프는 코로나19 기간 동안에도 폭력 피해 어린이 예방 및 대응 서비스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각 정부 및 협력기관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마스크, 손 세정제, 안면 보호 마스크 등 개인 위생용품을 제공해 길거리와 빈민가, 기후 위기 지역에 생활하는 어린이들을 중단없이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어린이 지원 핫라인(1098)을 설치해 아동 상담을 실시하고, 사회복지사 추가 채용 및 직무 훈련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포어 총재는 “아동폭력 예방과 대처를 위한 아동보호 시스템은 이미 존재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위험에 처한 어린이가 제대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보호 시스템에 의존해 살아가는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도 폭력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즉각적이고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합니다.

유니세프, 베이루트 폭발 피해 어린이 10만 명 위해 4,670만 달러 호소

△ 8월 8일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 피해 현장에서 파편을 정리하는 유니세프 자원봉사자     제네바/뉴욕, 2020년 8월 14일 – 유니세프는 베이루트 폭발 피해 어린이를 돕기 위한 호소문을 14일 발표했습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베이루트 폭발은 레바논 어린이에게 트라우마가 되었습니다”라며 “유니세프와 관계 부처는 사고 첫 날부터 백신을 준비하고 잔해를 치우며 물을 뿌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번 피해 어린이와 가족이 본래의 삶으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이올렛 스픽워너리 유니세프 레바논사무소 부소장은 최신 유니세프 본부 호소문을 인용해 다음과같이 발표했습니다. “베이루트 항구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난 지 열흘 가까이 되었습니다. 붕괴된 경제과 정치적 불안정에 코로나19 확진 환자마저 늘면서 피해 규모를 헤아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폭발 사고 직후 유니세프는 레바논 사람들과 함께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보건, 식수, 교육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라며 “유니세프는 피해 어린이 10만 명을 지원할 4,670만 달러를 호소했습니다. 이 기금으로 유니세프는 아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첫째: 어린이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 ○  어린이와 가족이 폭발 트라우마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과 심리사회적 지원을 합니다.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심리키트 형태로 제공되며 피해 지역에 아동친화공간을 설치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  성별에 따른 폭력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서비스, 생리대 등 위생용품 등을 제공합니다. ○  경제적으로 가장 취약한 가정에 사는 자녀의 기본적인 욕구를 해결해줄 수 있도록 긴급하게 현금을 지원합니다.   둘째: 어린이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기본적인 필수 서비스 재개 ○  안전한 식수 확보를 위한 손상된 수도 및 위생 시설을 복구합니다. ○  16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1차 보건소 16곳 복구,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위한 의료 종사자의 개인보호장비를 확보합니다. ○  파괴된 학교를 재건하고 교실이든 온라인 교육이든 어린이가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스픽워너리 부소장은 “지금껏 유니세프가 지원한 자원과 도구로 젊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파편을 정리하고 음식과 물을 배달하며 마스크를 꿰맬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요청하는 후원금으로 유니세프는 국가 재건을 위해 관련 훈련과 자원을 제공할 것입니다”라며 “이번 사고가 어린이에게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앞으로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 낙오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레바논이 직면한 도전과제인 난민, 사회-경제-정치적 위기, 코로나19, 폭발 피해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이를 위해 레바논 어린이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베이루트 폭발로 피해 입은 어린이 상황과 유니세프 대응

△ 2020년 8월 6일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에 있는 보건당국의 파손된 창고에서 백신을 안전하게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폭발 사고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지만, 레바논 어린이에게 백신은 필수적인 구호 물품입니다.     제네바, 2020년 8월 7일 – 다음은 제네바에서 열린 마릭시 메르카도 유니세프 대변인의 기자회견 내용입니다.   유니세프는 현재 진행 중인 베이루트 폭발 피해 현황 조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 최근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유니세프는 집이 파손되거나 파괴된 어린이가 최대 10만 명에 이를 것이며, 일부 가정은 수도와 전기를 원활하게 이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신생아 중환자실 등 영유아 집중 치료시설인 카란티나 지역의 어린이병원도 파괴됐습니다. 약 16만 명을 지원하던 다른 16개 주요 건강 관리 센터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 보건당국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조달한 장갑과 가운, 마스크 등 개인보호장비 수십만 개가 든 컨테이너 10개가 파손되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세계보건기구와 함께 개인보호장비를 즉시 재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유니세프의 백신 저장 창고 7개 중 5개가 파괴되었습니다. 모든 백신은 폭발 당일 밤 안전하게 다른 창고로 옮겼습니다. 희석액도 피해를 보았지만 아직 피해 수량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 공립 및 사립학교 120개 이상이 깨진 창문을 비롯해 더 근본적인 사회 기반 시설이 파괴되어 어린이 약 5만 5천 명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복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공기 중에는 먼지로 가득 차 있어서 만약 독성물질이 있는 경우 호흡량이 큰 어린이가 추가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습니다. ○ 지난 이틀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크게 늘어 어제만 255명이 감염되어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70명, 확진자 수는 총 5,672명입니다. 폭발 사고로 피해 본 사람들 사이에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마스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유니세프는 한결같이 어린이 곁에서 다음 활동을 이어갈 것입니다.   ○ 훼손된 개인보호장비 및 기타 의료 물품을 교체하고 의료 서비스에 필요한 주요 물자를 즉시 조달 ○ 물과 위생 구호물품 보급 ○ 가족과 헤어진 어린이의 가족을 되찾아주고, 가족 친지 사망에 따른 어린이의 심리·사회적 지원 제공 ○ 자원봉사자와 함께 피해 지역 청소 ○ 보건 물류 종사자 등 가장 취약한 가정을 위한 긴급 현금 지원 및 손상된 의료 시설과 학교 복구   위와 같은 지원이 즉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유니세프는 레바논을 위한 지원 활동에 국제사회의 관심과 미화 825만 달러의 기금을 호소했습니다.        

베이루트 폭발 어린이 8만 명 이재민 발생, 피해 규모 계속 증가

  8월 6일 유니세프는 이번 폭발 사고로 8만 명의 어린이들이 집을 잃고 이재민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4일 저녁 베이루트 시내를 뒤흔든 끔찍한 폭발 사고로 140명이 사망하고,  5,000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수백명이 실종됐습니다. 살아남은 어린이와 가족들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들이 충격 속에서 겪고 있는 트라우마를 심각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레바논사무소의 바이올렛 스픽워너리 부소장은 “유니세프는 사고 발생 직후부터 레바논 당국과 현지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필요한 부분을 긴급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의료적 처치와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고, 어린이의 충격 완화를 위한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라고 설명합니다.   현재 수많은 어린이가 가족과 헤어졌거나 부모님과 형제들이 실종됐습니다. 베이루트 시내에서 최소 12곳의 주요 보건소와 조산원이 파괴돼 12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관련 서비스를 받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생아 중환자실 등 영유아 집중 치료시설인 카란티나 지역의 어린이병원도 파괴됐습니다. 신생아 한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베이루트 시내 학교들도 폭격을 당한 듯 무너졌습니다. 피해 현황을 계속 집계 중에 있으나 규모가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식량과 의약품 등이 들어와 레바논의 생명줄로 불리는 베이루트 항구가 완전히 처참히 파괴됐습니다.   코로나19 개인보호장비가 들어있던 레바논 보건당국의 컨테이너 10개도 이번 폭발로 모두 사라졌습니다. 유니세프의 백신 저장 냉동고 7개 중 5개도 파괴돼 예정된 예방접종 캠페인에도 큰 차질이 생겼습니다.   사고 후 이틀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64명에 이릅니다.   스픽워너리 부소장은 “유니세프는 베이루트 시 당국과 지역 협력기관들을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베이루트에 위치한 유니세프 국가사무소의 전문 팀들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들을 위해 즉각적 지원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유니세프레바논사무소는 레바논 어린이들을 위해 긴급 지원 외에도 아래와 같은 지원을 중장기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 베이루트 시내 피해 지역에 깨끗한 식수 지원   ○ 학교, 창고, 백신 저장 냉동고, 식수 시설, 신생아 집중 치료실을 비롯한 의료시설 등 사회 근간시설 평가 및 필요 사항 지원     ○ 파괴된 창고에 남아있는 백신 안전한 장소로 이동 ○ 가족 친지 사망에 따른 어린이들의 트라우마 치료 지원    ○ 가족과 헤어진 어린이들의 가족을 찾아주는 직통 전화 설치 ○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피해 지역 청소    ○ 이재민 임시거주공간 지원   현재 대규모 피해 규모에 따라 중장기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유니세프는 레바논을 위한 지원 활동에 국제사회의 관심과 미화 440만 달러의 기금을 호소했습니다.      

“베이루트 폭발에 깊은 슬픔을 표하며, 유니세프는 끝까지 어린이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베이루트 폭발에 깊은 슬픔을 표하며, 유니세프는 끝까지 어린이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유니세프 레바논사무소 유키 모쿠오 소장 성명    △  2020년 8월 4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항구 근처에서 폭발이 일어난 후 부상자들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이외 위 사진을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유니세프는 4일 발생한 레바논 베이루트의 끔찍한 폭발 사고에 깊은 슬픔을 표하며 현지 어린이와 가족들의 안전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고에 의하면 사망자는 135명 이상, 부상자는 5,000명, 집을 잃은 사람은 300,000명에 이릅니다.    유니세프는 비극의 한가운데 놓여있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심각히 우려합니다. 살아남은 아이들도 엄청난 충격 속에서 정신적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레바논사무소 뿐 아니라 전세계 유니세프 직원들은 레바논 어린이와 가족들의 슬픔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분들과 부상을 당한 분들의 빠른 치유도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베이루트에 위치한 유니세프사무소 직원들 일부도 부상을 당하거나 배우자를 잃었습니다. 가옥이 폭발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은 끔찍한 충격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현재 유니세프 보건 및 긴급구호 전문가들이 레바논 당국 및 현지 협력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해 필요 사항들을 빠르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베이루트 항구 직원들에게 식수를 우선 제공하고 레바논 보건당국과 함께 항구 창고에 남아있는 백신을 포함해 의약품을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아동보호 협력기관들과 베이루트 시내 어린이들의 정신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추후 며칠 간은 피해 어린이 및 가족들을 직접 만나 필요한 사항들을 추가로 파악할 것입니다.    현재 레바논은 경제 붕괴 속에 코로나19 증가, 그리고 이번 대재난까지 삼중고에 휩싸였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로 병원은 포화상태이고 최전선의 의료진들을 이미 지쳐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레바논 당국과 모든 현지 기관들과 협력해 어린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내겠습니다.     유니세프레바논사무소 직원들은 모두 현장에서 가능한 한 모든 지원을 할 것이며 앞으로도 레바논 어린이들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한국, 유니세프 집행이사국 6회 연속 진출

  2020년 7월21일, 한국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ited Nations Economic and Social Council: ECOSOC)에서 2021-23년 임기 유니세프 집행이사회(Executive Board) 진출이 확정되어 2006년 이래 6회 연속 집행이사국 멤버로 선출됐습니다.   한국 정부는 그간의 집행이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2021-23년간에도 집행이사국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의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유니세프 내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유니세프-한국 간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집행이사회는 유니세프 주요 사업과 행정에 대한 핵심 의사결정기구로서 유엔경제사회이사회에서 선출하는 36개국으로 구성되며, 이번에는 한국을 포함해 총 14개 이사국(한국, 미국, 네덜란드, 벨기에, 핀란드, 이탈리아, 슬로바키아, 호주, 뉴질랜드, 카자흐스탄, 아르헨티나, 코스타리카, 에티오피아, 라이베리아)이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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