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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03/5/15) 이봉주·김미순 부부 모유수유홍보대사 임명

  • 2003.06.17
  • 조회수 : 10972

(03/5/1) 제6차 아태 장관급 회의 참가

  • 2003.06.17
  • 조회수 : 8571

(03/4/28) 만화전시회 개최(어린이 권리 주제)

  • 2003.06.17
  • 조회수 : 9263

(03/4/24) 정동극장 페스티벌

  • 2003.06.17
  • 조회수 : 9276

(03/4/17) 유니세프 평양사무소 대표 간담회

  • 2003.06.17
  • 조회수 : 8412

(03/3/20) 앙드레 김, 유니세프 친선대사에

  • 2003.06.17
  • 조회수 : 8541

(03/3/6) 세계 어린이 돕는 퀴즈프로그램

  • 2003.06.17
  • 조회수 : 8829

(03/2/4) 한국 어린이 대표, 국제회의 참가

  • 2003.06.17
  • 조회수 : 7860

(03/1/22) 아가방, 유니세프 후원 협약

  • 2003.06.17
  • 조회수 : 8402

(02/12/23)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일을 한다

  • 2003.06.17
  • 조회수 : 8699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03/5/15) 이봉주·김미순 부부 모유수유홍보대사 임명

■ 이봉주, 김미순 부부, 엄마 젖을 홍보하는 사절이 되다. - 5월 2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모유수유 홍보대사에 임명 유니세프한국위원회(朴東銀 사무총장)는 5월21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한국위원회 사무실에서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삼성전자 육상단 소속) 부부를 모유수유 홍보대사로 임명한다. 이봉주, 김미순 부부는 지난 2월21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뒤 계속 모유수유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모유수유를 권장하는 유니세프 사업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힘으로써 아들 우석이가 출생 3개월 되는 21일에 모유수유 홍보대사에 임명되게 되었다. 한국위원회의 모유수유 홍보대사 임명은 2001년 채시라, 김태욱 부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며, 앞으로 이봉주, 김미순 부부는 모유를 먹고 건강하게 자란 우석이와 더불어 모범적인 모유수유 실천 및 홍보가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명식에는 한국BFHI 위원회의 위원, 채시라.김태욱 前 모유수유 홍보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이봉주, 김미순 부부의 모유 수유기 이들 부부가 모유만을 먹여 아기를 키우기로 결심한 것은 우석이가 태어나기 전부터이다. 주변의 많은 엄마들로부터 모유수유의 경험을 전해 듣고 모유수유의 장점에 대해 많이 듣고 보아 온 부인 김미순 씨는 출산 전부터 태어날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고 한다. 모유로 아기를 키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는 것이 김미순 씨의 생각이다. ◇ 모유수유 포스터 촬영으로 활동 시작 이봉주, 김미순 부부는 21일 모유수유 홍보 포스터 제작을 위한 촬영으로 시작으로 홍보대사 활동에 나선다. 이들 부부를 모델로 한 포스터 촬영은 사진작가 김중만 씨가 맡을 예정이며, 제작된 포스터는 전국의 병원과 보건소, 산후 조리원 등에 보급된다. ◇ 모유수유 홍보 대사란 : - 모유수유는 산모 뿐 아니라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의 협조와 동의가 필요한 일이다. 따라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아기를 모유로 키우는 사회 유명인사 가족을 모유수유 홍보대사에 임명하여 일반인들이 따를 수 있는 모범으로 삼고, 국내의 낮은 모유 수유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2001년 세계 최초로 모유수유 홍보대사를 임명하였다. - 2001년 8월 최초의 모유수유 홍보대사가 된 채시라·김태욱 부부는 실제 젖을 먹이는 1년 동안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여 모유의 장점을 홍보하는 한편 강연을 통한 모유수유 홍보, 유니세프 행사 참여 등으로 유니세프의 모유수유사업을 지원하였다. - 홍보대사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기금모금 행사 및 모유수유 관련행사에 참여하고, 모유수유 홍보를 위해 모델로 활동하는 한편 자신이 접촉하는 여러 매체를 통해 모유수유의 장점을 홍보하여 모유수유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높이고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임무를 맡게 된다. 또한, 모유대체 식품(분유, 이유식, 보충식 등)의 광고에 모델로 출연하지 못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모유수유 사업 : - 모유수유 권장사업은 ’아동의 권리보호’, ’긴급구호’, ’기금모금’, ’세계교육’ 등과 함께 한국위원회가 펼치고 있는 주요사업 중 하나이다. - 모유수유 권장을 위해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2003년 현재 전국 24개 병원 및 조산원, 1993년~) 임명, 연 2~3회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한 의료요원 교육’ 실시, 인터넷(www.unicef.or.kr/bfhi)을 통한 ’모유수유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

(03/5/1) 제6차 아태 장관급 회의 참가

■ 제6차 동아시아·태평양 장관급 회의(5.5~7, 발리)에 우리나라 이상돈 군, 지역 아동 대표로 참가 오는 5월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제6차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장관급 회의(6th East Asia and Pacific Ministerial Consultation)’에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 아동대표단의 일원으로 이상돈 군(서울 이수중3년)이 참석한다. ’제6차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장관급 회의’는 HIV/AIDS퇴치와 예방, 어린이 착취 및 매매에 대한 대처 및 방지, 신생아·모성 사망률 감소, 영양실조율 감소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상돈 군과 15개 국에서 참가하는 20명의 아동·청소년 정부 대표들은 아동·청소년의 이해 관계와 직결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다른 어른 참석자들과 동일한 발언권을 가지며 아동의 의견도 향후 <발리선언문(Bali Declaration)> 채택 시 동등하게 고려될 것이다. 이상돈 군은 이번 회의를 위한 준비회의(방콕)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는 메가와티 인도네시아 대통령, 캐롤 벨라미 유니세프 총재가 개막 인사를 하게 되며, 한국을 비롯한 중국, 북한, 오스트레일리아 등 20여 개 국 대표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 장관급회의 의미 : 2002년 5월 유엔아동특별총회(UN General Assembly Special Session for Children)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결과 문서(<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 A World Fit for Children>)의 실현을 위해 국가별 10개년 계획 수립 및 이행계획을 범지역별 논의 <참가배경> - 2001.4.23~26 제1차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아동·청소년 포럼 / 태국 좀티엔 포럼에서 선발된 6명의 아동·청소년 대표가 2001년 5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5차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장관급 회의’에 포럼의 결과 발표 → 각 국 장관들은 이를 반영하여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권고사항에 대해 실제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내용을 <베이징 선언문(Beijing Declaration)> (결과문서)에 제시함 - 2001.7.23~27 제2차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아동·청소년 포럼 / 라오스 비엔티안유엔아동특별총회의 부대 행사인 아동포럼에 참가할 6명의 지역 대표 선발 - 2002.5.5~7 아동포럼 / 미국 뉴욕 유엔아동특별총회의 결과 문서인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 A World Fit for Children>의 주요 논점을 논의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적인 행동계획과 제언에 대한 초안을 작성하였고, 유엔아동특별총회 본회의에 참석할 아동 대표 2명 선발 - 2002.5.8~10 유엔아동특별총회 / 뉴욕 유엔본부 1990년 세계아동정상회담(World Summit for Children) 이후 지난 10년 간의 아동복지 분야의 성과를 검토하고, 앞으로 성취해야 할 목표와 이를 위한 행동계획을 채택(결과 문서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 아동포럼에서 선발된 아동 대표 2명이 아동포럼 결과를 발표 - 2002.12.9~13 제3차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아동·청소년 포럼 개최 / 서울 포럼에서 선발된 아동·청소년 대표 5명(중국, 일본, 라오스, 피지, 한국 각 1명)이 2003년 2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6차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장관급 회의 준비회의’에 참가 - 2003.2.12~14 제6차 동아시아태평양 장관급 회의를 위한 준비회의 / 방콕 장관급 회의의 의제와 발리선언문 초안 작성을 위한 위원회 회의에 참가 - 2003.5.5~7 제6차 동아시아태평양 장관급 회의를 위한 준비회의 / 방콕<끝> ※ 이상돈 군과 함께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김채영 교육담당관이 참가하며, 한국 정부에서는 외교통상부, 보건복지부에서 3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03/4/28) 만화전시회 개최(어린이 권리 주제)

■ 5월 어린이 달을 맞아, 유니세프와 만화, 어린이 권리가 함께 하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립니다!!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한국만화가협회와 세계 어린이를 위한 협약 맺고 아동권리 만화전 개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朴東銀)와 한국만화가협회(회장 신문수)는 오는 5월2일부터 8일까지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유니세프 기금 마련 만화 작품전 - 함께 사는 세상,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협회 소속 회원들이 그린 만화를 전시한다. 이에 앞서 5월1일 11시에 한국위원회 사무실에서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내용으로 두 기관은 협약식을 갖는다. (협약 내용 아래) 한국만화가협회는 1968년 설립된 이래 만화 창작의 자유를 수호하고 우리 만화 문화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작업을 주도해 왔으며, 현재 정예 만화 작가 500여 명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일하는 유엔 기구로서 현재 162개 개발도상국에서 어린이 영양과 보건, 기초 교육, 식수와 환경 위생, 어려운 처지의 어린이 보호, 긴급 구호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아동의 권리를 주제로 한 전시회 (사인회, 작품판매) 고바우 김성환 화백, 이두호, 고우영 등 한국만화가협회 소속 유명 작가 약 50인의 만화 작품은 어린이의 권리(영양, 교육, 차별, 인신매매, 노동, 학대, 보호)를 주제로 각기 개성 있는 작품을 보여준다. 또한 5월5일 오후1시에는 인기 만화작가 이진주 씨의 사인회를 갖는다. 모두 원본 작품인 이번 전시물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도 있다. 일부 작품을 제외한 예상 구매가격은 30~50만원 선이다. 작품 판매금액은 모두 이라크 어린이를 돕기 위한 유니세프 기금으로 사용된다. ※ 출품작가 명단 : 강일구, 고우영, 권영섭, 권혁준, 길문섭, 김동화, 김마정, 김 박, 김 삼, 김성환, 김우영, 김원빈, 김 진, 박기소, 박기정, 박기준, 박수동, 사이로, 서서영, 신동헌, 신명환, 신문수, 신영식, 안세희, 안수길, 안중규, 염진아, 오 룡, 오세호, 윤승운, 윤영옥, 윤준환, 이두호, 이로마, 이소풍, 이정문, 이진주, 이해광, 이향원, 전창진, 정연식, 조관제, 조득필, 조원행, 지성훈, 최경탄, 한재규, 한희작, 허 어, 황중환 (이상 50인) ○ 5월1일 협약식 - 일시 : 2003년 5월 1일 (목) 오전 11시 - 장소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종로구 창성동 소재) - 참석 : 한국만화가협회 신문수 회장, 유니세프한국위원회 朴東銀 사무총장 - 목적 : 만화를 통한 어린이 권리 홍보와 기금모금 - 내용 : ① 기간: 2003년 5월 ~2006년 4월 ② 연 1회 어린이 권리 홍보와 기금마련 위한 만화 작품전 개최 ③ 기타 각종 사업과 행사 시 상호 협조

(03/4/24) 정동극장 페스티벌

■ It’s a small worl ... 2003-04-24 정동극장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5월3일(토)부터 5일(월)까지 3일 동안 서울시민과 주한외국인을 위한 무료문화행사의인 이라크어린이 돕기 자선 페스티벌 "It’s a small world"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각 나라의 먹거리, 토산품 판매 등을 통한 수익금은 이라크 어린이 돕기 기금으로 사용된다. 이번 자선문화행사는 작년에 이어 2회째로 열리는 것이다. ■ 개요 - 행사명 : 정동극장 봄 자선문화행사 "It’s a small world"(작은지구축제) - 일시 : 2003년 5월 3일 (토) ~ 5월 5일 (월) 12:00 ~ 19:00 - 장소 : 정동극장 야외마당 (쌈지마당) - 주최 : 정동극장, 유니세프한국위원회 - 내용 : 일자별로 대륙의 날을 정하여 해당 대륙에 속하는 나라의 문화 및 공연, 토산품, 먹거리를 소개 · 5월 3일 : 유럽의 날 · 5월 4일 : 북 남미아메리카의 날 · 5월 5일 : 아시아의 날 ※ 특별이벤트(5/5) · 둘리 만화가 김수정 씨와 함께 하는 둘리캐릭터 사인회 · 각국 전통의상 테디베어 인형 전시 및 판매 · 일본전통의상 체험 - 입장료 : 무료 - 협찬 : 삼성전자, 한국 코카콜라(주), 미치코런던(주) - 문의 : 정동극장 (02)751-1500 ■ 일정별 프로그램 - 5월 3일(토) 유럽의 날 · 전통공연: 프랑스 마임, 스페인 플라멩고, 스위스 요들송, 스코틀랜드 전통춤 · 지구축제 음식전 풍물전: 유럽전통 음식 판매, 유럽전통 토산품 전시 및 판매 - 5월 4일 (금) 북,남미 아메리카의 날 · 전통공연: 아르헨티나의 살사댄스, 잉카 엠파이어, 까포에라, 벨라댄스 · 지구축제 음식전 풍물전: 북남미 전통음식 판매, 북남미 전통 토산품 판매 - 5월 5일 (월) 아시아의 날 · 전통공연: 사물놀이, 한국무용, 인도전통춤 · 지구축제 음식전 풍물전: 아시아 전통음식 판매 및 전시, 아시아전통 토산품 판매 <끝>

(03/4/17) 유니세프 평양사무소 대표 간담회

■ 유니세프 평양사무소 대표 간담회 ... 2003-04-17 4월16일에 있었던 북한 유니세프 평양사무소 리처드브라이들 대표의 간담회(Press Briefing, 04/16/2003, Mr. Richard Bridle, UNICEF Pyongyang Representative) 내용을 아래와 같이 요약합니다. (ⓒThe Korean Committee for UNICEF) 유니세프의 올해 사업 예산은 1,200만 달러입니다. 지금까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지원액 40만 달러를 포함하여 170만 달러의 예산을 확보했을 뿐입니다. 이 사업비는 6~7월이면 바닥이 날 것입니다. 북한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백신과 필수의약품과 영양실조 치료용 식량입니다. 특히 약 7만 명의 중증 영양실조 어린이에게 공급할 치료용 식량이 필요합니다. 지원은 비단 식량뿐만 아니라 설사, 폐렴과 같은 질병 치료, 식수 및 위생 환경 개선 등의 전반적인 부문에서 요청됩니다. 세계 어느 나라보다 북한은 대한민국과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으므로 대한민국과 정기적인 연락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방한은 유니세프 평양사무소와 대한민국 정부 및 시민 단체간의 관계 조정을 위한 것입니다. 방한 중에는 외교통상부와 통일부, 각 정당, 대한적십자사, 기타 시민단체 등을 만났습니다. 최근 유니세프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북한지원을 위해) 50만 달러 어치의 지원을 받았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는 작년의 30만 달러에 이어 올해는 40만 달러를 지원 받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북한에 대한 양자간의 지원뿐만 아니라 유엔기구를 통한 다자간 지원을 계속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최근 한국 정부는 세계식량계획(WFP)과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지원을 늘렸고, 이는 한국 정부의 유엔기구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에서의 인도주의적 지원 활동의 성과는, 2002년 영양조사 결과, 1998년보다 영양실조율이 작게는 1/3에서 1/2까지 줄어든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북한에 대한 지원이 시작된 이래 아직까지는 인도주의적 지원 활동에만 그쳤으며, 경제를 회생시킬만한 개발이나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지원은 없었습니다. 현재 상황이 어려운 곳은 특히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남부 아프리카, 이디오피아, 북한 등이며 북한은 이들 나머지 지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현재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저장량이 9~10월이면 바닥이 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언제 유니세프가 북한에 대한 지원을 시작했는지? 북한에 대한 지원은 1985년 시작되었으며, 프로그램은 방콕에 있는 유니세프 사무소에서 운영하였습니다. 1997년 평양사무소가 설치되었습니다.저는 3번째 유니세프 평양사무소 대표입니다. - 북한 상황의 추이는? 1998년 북한의 상황은 세계 최악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1993년부터 1998년까지 영아사망률은 1000명당 14명에서 24명으로, 어린이 사망률은 27명에서 50명으로 늘었습니다. 북한 정부는 2004년과 2006년에 후속 영양 조사를 실시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 북한 핵 문제가 북한에 대한 지원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요인 중에서 어느 한 요인으로 인해 어떤 영향이 있었다고 구체적으로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 기부하는 기구나 단체는 본래 인도주의적 지원을 하는데 뚜렷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특별한 영향이 있었다고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 지원이 필요한 다른 지역(국가)들과의 일종의 경쟁적 요인은 있었다고 봅니다. - 얼마 전 WFP의 제임스 모리슨 총재가 북경에서 가진 기자 회견에서 북핵 문제가 북한에 대한 지원에 영향을 주었다고 얘기를 했는데? 제임스 모리슨 총재의 기자회견 이후 상황은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명확한 대답은 힘듭니다. - 통계 조사로 보면 상황은 나아진 것 같은데 왜 지원이 필요한지, 현장 상황과 곁들여 얘기를 하면? 인도주의적 지원 뿐만 아니라 개발,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대한 지원도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도주의적 지원이 끊임없이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원 분야와 내용은 그 때 그때마다 변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지원을 요청한 예산은 지난 2001년, 2002년, 2003년으로 접어들면서 점차 줄어든 추세입니다. 세계식량기구(WFP)는 올해 북한에 120만 톤의 쌀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50만 톤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중 2주 전까지 36만 톤이 확충되었습니다. 식수와 환경 위생 부문은 1998년 이후 향상이 없었습니다. 지속적인 지원이 없으면 상황은 악화될 것입니다. 지원 활동은 개발 활동으로 발전해야 하여 인도주의적 지원 활동의 수준을 벗어나야 합니다. - 현재 국내에는 이라크 지원에 대한 분위기가 높다. 북한에 대한 지원과 비교하여 어느 쪽에 대한 지원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가, 또 북한을 지원해 달라고 어떻게 설득하겠는가? 어떤 어린이도 다른 어린이보다 덜 중요하거나 더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모든 어린이와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는 조화로운 지원 활동이 필요합니다. - 지원이 줄어든 구체적인 이유는, 이 현상은 일시적이라고 보는가? 일시적이기를 바랍니다. 지원 활동은 제로섬 게임이 아닙니다. 이 곳에 지원을 하면 저 곳에는 지원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각 정부의 예산 중에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한 부분은 상당이 적습니다. 가장 많은 지원을 하는 나라도 GDP의 1% 정도만 지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북한 사업의 모니터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직접 현장을 방문을 통해서 이뤄집니다. 현장에는 지원한 물품이 도착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기도 하고 기술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가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세계식량계획(WFP) 북한 사무소의 모니터링 시스템은 내가 23년간 유니세프에서 일하면서 봐 온 중에 가장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 북한 내 지역에 대한 접근 제약은 어느 정도인지? 세계 어느 곳이든지 모니터링을 하러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곳은 없을 것입니다.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곳에서 적용하는 원칙을 북한에 대해서도 똑같이 적용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어디를 가겠다고 해서 특별히 저지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저 겨울에 눈으로 도로 사정이 매우 좋지 않았을 때 안정상의 이유로 가지 않았으면 하는 권고를 받은 적은 있습니다. - 현재 대한민국에서 많은 단체들이 현물로 북한을 직접 지원하고 있는데 왜 유니세프에 현금 지원을 해야 하는가? 유니세프를 통한 지원이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유니세프는 세계적인 물류 확충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1달러로 유니세프가 구입한다면 한국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3~4배는 더 많이 살 수 있습니다. 또한 유니세프는 북한에 상주하고 있으며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유니세프나 NGO나 양 쪽이 함께 북한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한 쪽이 어느 한 쪽의 몫을 빼앗아가는 관계는 아닙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올 해 210만 달러를 유니세프에 기부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유니세프가 전세계에서 사업을 진행할 때 필요한 물자들을 구입하는 세계 여러 나라 중 금액에서 1,080만 달러로 10번 째에 해당합니다. 대한민국이 유니세프에 더 많이 기부하면 유니세프는 대한민국에서 더 많은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고도 얘기할 수 있습니다.<끝> ※ 참고 -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북한에 지원한 기금은 1996년부터 2002년까지 총 1,895,430 불(USD)입니다. 앞서 ’작년에 지원한 30만 불’의 의미는 2001년도에 모금한 기금을 2002년에 보내기 때문에 ’작년’이라고 하였으며, 2002년 모금한 기금 중 북한에 보낸 기금은 40만 불입니다. - ⓒ The Korean Committee for UNICEF

(03/3/20) 앙드레 김, 유니세프 친선대사에

■ 앙드레 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에 임명 3월2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玄勝鍾)는 3월21일 정기총회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문화예술부문 특별대표로 활동해 온 앙드레 김을 친선대사로 임명하였습니다. 이번 임명은 그간 앙드레 김 특별대표가 세계 어린이를 위해 기여한 바를 인정하고 보다 더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는 취지에서 임명된 것입니다. 이로써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친선대사는 안성기(영화배우), 박완서(소설가), 정명화(첼리스트)를 포함하여 모두 4명이 됩니다.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 앙드레 김 친선대사의 활동 - 2000년 12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패션부문 특별대표 임명 - 유니세프 자선의 밤 특별 자선패션쇼 개최 94년12월, 96년12월, 2000 년12월, 2001년12월, 2002년5월(어린이를 위한 월드컵/세계평화아동축제 기념 자선패션쇼) - 2003년 3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 임명 * * *

(03/3/6) 세계 어린이 돕는 퀴즈프로그램

■ 어린이 퀴즈프로그램을 통한 세계 어린이 돕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후원 프로그램 SBS "헬로우 퀴즈짱" 장학금 수여식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주식회사 재능교육이 후원하고, SBS TV가 방송하는 어린이 퀴즈 프로그램,"헬로우 퀴즈짱"이 3월 7일 오후 3시 재능교육 사옥에서 1차 장학금 수여식을 거행합니다. "헬로우 퀴즈짱"은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추구하는 유니세프의 이념과 퀴즈를 통해 어린이에게 두뇌 충전의 기회와 어려운 지구촌의 친구들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는 프로그램 기획자의 의도가 잘 맞아 이루어진 것입니다. "헬로우 퀴즈짱"은 지난 1월 27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2월 28일, 23회까지 1명의 5연승자를 비롯, 총 11명의 퀴즈짱을 배출했습니다. 1차 장학금 수여식에서 지급될 장학금은 총 950만원으로 후원사인 재능교육이 출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장학금의 50%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 자동 기부 되어 세계 어린이를 위한 사업에 쓰여지게 됩니다. 또한, "헬로우 퀴즈짱"의 연말 결선의 최종 우승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어린이 친선대사에 임명되어 세계 어린이를 돕는 유니세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 연말결선대회에는 현재 5연승자인 변지원 양(서울 대치초등 6)의 진출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헬로우 퀴즈짱’의 퀴즈 문제는 차세대 교육 과정에 맞춰 교과목 외 시사,상식 등 다양하게 출제되고 있으며, 빠른 진행으로 퀴즈 게임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어린이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카드게임을 이용한 문제 해결 방식 등으로 어린이 시청자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헬로우 퀴즈짱"의 온라인 예선전이 벌어지고 있는 홈페이지에선 현재 하루 평균 3천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방송 : sbs TV 월~금 오후4:15~4:35

(03/2/4) 한국 어린이 대표, 국제회의 참가

■ 한국의 어린이·청소년을 대표하여 국제회의 참가 - 이상돈 군, 제6차 동아시아태평양 장관급 회의를 위한 준비회의(2.12~14)에 지역 아동대표의 일원으로 참가 2002년 5월 범세계적인 아동 참여의 장이었던 유엔아동특별총회가 채택한 결의문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제6차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 장관급회의를 위한 준비회의’에 한국의 이상돈(서울 이수중 2) 군이 한국을 대표하여 참가한다. 방콕에서 열리는 이 회의는 동아시아 지역 장관급 회의에 아동들의 의견을 개진하기 위해 열리는 준비회의로 이 군은 5명의 아동대표단 중 일원이다. 이 군은 지난해 12월 46명의 각국 아동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에서 열린 ’제3차 동아시아 태평양지역 어린이·청소년 대표 포럼’에서 참가 어린이들의 투표에 의해 5명(중국, 일본, 라오스, 피지, 한국 각 1명)의 대표단에 선출되어 이번에 참가하게 된 것이다. 이번 준비회의에서 어린이·청소년 대표들은 장관급 회의의 의제와 발리선언문Bali Declaration) 초안 작성을 위한 위원회 회의에 참가할 예정이며, 이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장관급 회의에서 ’어린이를 위한 살기 좋은 세상(A World Fit for Children)’을 주제로 지역 어린이·청소년의 의견을 대변하게 될 예정이다. 지난 2001년 5월 베이징에서 열린 제5차 장관급회의에는 6명의 어린이·청소년 대표가 참가하여 제1차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 어린이 청소년 대표 포럼 결과를 발표하고, 각국 장관들은 이를 반영하여 "지역 어린이/청소년 포럼의 권고사항에 대해 실제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내용을 결과보고서 <베이징선언(Beijing Declaration)>에 제시한 바 있다. --------------------- - 2001.4.23~26 제1차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 어린이·청소년 포럼(태국 좀티엔) : 2001년 5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5차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장관급회의 (5th East Asia and Pacific Ministerial Consultation)’에 6명의 지역 어린이/청소년 대표가 참가 - 2001.7.23~27 제2차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어린이·청소년 포럼(라오스 비엔티안) : 유엔아동특별총회의 어린이 포럼에 참석할 6명의 지역대표를 선발 - 2002.5.5~7 어린이 포럼(미국 뉴욕) : 유엔아동특별총회의 결과문서인 의 주요 논점을 논의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적인 행동계획과 제언에 대한 초안을 작성하였고, 유엔아동특별총회 본회의에 참석할 어린이 대표 2명을 선발 - 2002.5.8~10 유엔아동특별총회 (뉴욕 유엔본부) : 1990년 세계아동정상회담(World Summit for Children) 이후 지난 10년 간의 아동복지 성과를 검토하고, 앞으로 성취해야 할 목표와 이를 위한 행동계획을 채택(결과문서 ’A World Fit for Children’). 어린이 포럼에서 선발된 어린이 대표 2명이 어린이 포럼 결과를 발표 - 2002.12.9~13 제3차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어린이·청소년 포럼 개최(한국 서울) : 2003.2.12~14 어린이·청소년 대표 제6차 장관급회의에 참가 사진 : 제6차 장관급회의를 위한 준비회의에 참가하는 이상돈 군

(03/1/22) 아가방, 유니세프 후원 협약

■ (주)아가방, 유니세프 후원 협약 사진설명(좌로부터) : ㈜아가방 대표이사 사장 朴雄虎,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朴東銀 주식회사 아가방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후원협약을 맺고 향후 1년 간 의류 및 침구류 판매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 중 1억원을 유니세프 기금으로 전달하기로 하였다. 약정된 기금은 전액 전세계 개발도상국의 어린이 영양, 기초교육, 환경, 보건, 식수위생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후원협약을 맺음으로써 3년째 유니세프를 후원하게 된 ㈜아가방은 광고, 판촉물에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로고와 공식명칭, 문구를 사용하고 있다.

(02/12/23)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일을 한다

■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일을 한다 ㈜코리아세븐, 전국 편의점에서 거둔 기금 7천8백만원 전달 (사진 좌: (주)코리아세븐 혼다 도시노리 전무이사, 사진 가운데 (주)코리아세븐 광희동 지점장, 사진 우: 박동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朴東銀)는 12월23일 오후2시 ㈜코리아세븐 본사 대회의실에서 ㈜코리아세븐(www.korea7.co.kr)이 지난 2월부터 전국 1천여 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설치한 모금함을 통해 모은 기금 7천8백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는 지난 10개월 동안 모금된 것으로 후원 약정기간은 2004년 2월까지이다. ㅇ 전국 1천여 개 편의점에서 모은 동전; 7천8백만원 이번 기금 전달식이 갖는 의미는 작은 동전들이 모이고 쌓여서 커다란 금액을 형성한다는 것을 보여준 실례라는 점이다. 지난 10개월 동안 1개 편의점에 설치된 모금함에 하루 평균 260원, 한달 평균 7천8백여원이 모여 전국 1천여 개 지점에서 7천8백만원이 된 것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 모으는 정성이 결국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세계 어린이의 상황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믿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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