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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02/2/21) 사랑의 동전모으기 24시간 풀 가동

  • 2003.06.17
  • 조회수 : 8398

(02/2/7) 유니세프-한국암웨이 캠페인

  • 2003.06.17
  • 조회수 : 9364

(02/1/9) 물속에서 사랑을 캐는 사람들

  • 2003.06.17
  • 조회수 : 8286

(02/1/8) 임산부를 위한 모유수유/터치교육

  • 2003.06.17
  • 조회수 : 9056

(01/12/20) 2001 유니세프 자선의 밤

  • 2003.06.17
  • 조회수 : 10028

(01/12/20) 2002 세계아동현황보고서

  • 2003.06.17
  • 조회수 : 11757

(01/12/7) 원주시, 유니세프 제2의 협력도시로

  • 2003.06.17
  • 조회수 : 10178

(01/12/7) 생명을 구하는 유니세프카드와 상품

  • 2003.06.17
  • 조회수 : 10394

(01/11/8) Euro Change for Good

  • 2003.06.17
  • 조회수 : 9765

(01/10/19) 2001 유니세프 카드후견인

  • 2003.06.17
  • 조회수 : 8861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02/2/21) 사랑의 동전모으기 24시간 풀 가동

■ 사랑의 동전모으기 24시간 풀 가동 -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통해 연간 1억원 규모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 ㈜코리아 세븐’ 2월22일 업무 협약식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朴東銀)는 ㈜코리아 세븐(대표 신동빈)과 오는 3월부터 전국 1000개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유니세프 사랑의 동전모으기"를 진행하기로 하고, 2월22일 이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의하면, 앞으로 2년 동안(2002년 3월 ~ 2004년 2월) 유니세프 포스터와 ㈜코리아 세븐이 제작 지원한 유니세프 모금함을 세븐일레븐 전국 각 지점에 설치하여 모금을 유도하는 한 편, ㈜코리아 세븐은 유니세프(UNICEF) 로고 및 공식명칭을 이번 사업을 위하여 사용하는 등 상호 협력관계를 갖게 된다. 세븐일레븐의 전국 지점을 통하여 예상되는 모금액은 연간 1억 원 규모이다. "모금함에 한 분 한 분의 동전이 쌓일수록 어린이의 희망은 더 밝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세븐일레븐 전국 지점에 유니세프 모금함을 설치하게 되어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전국민이 모아주시는 사랑의 성금은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전세계 어린이를 위해 쓰일 것입니다."라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朴東銀 사무총장은 말하였다. 국내 활동을 시작한 1994년부터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기금모금의 일환으로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벌여오고 있고, 전국 학교, 기업체, 외식업체 및 항공사 등이 이 행사에 참여해 오고 있다. ◆ 업무협약식 ◆ - 일시 : 2002년 2월 22일 (금) 오전11시 - 장소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창성동 소재) - 참석 ·유니세프한국위원회 : 朴東銀 사무총장, 이강호 부장 ·㈜코리아 세븐 : 혼다 도시노리 전무이사

(02/2/7) 유니세프-한국암웨이 캠페인

■ 유니세프-한국암웨이 평화의 비둘기 캠페인 - 캠페인 기금 2,700만원 아프간 어린이를 위해 사용키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朴東銀)는 2002년 2월 7일 한국암웨이㈜(대표 데이빗 어써리)로부터 ’평화의 비둘기’ 공동 캠페인으로 모금된 2,700여 만원의 기금을 전달(사진) 받았다. 2001년 12월부터 2002년 1월까지 한달 반 동안 모아진 기금은 전쟁과 추위로 고통 받고 있는 아프간 어린이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동 캠페인은 한국암웨이 회원들에게 ’평화의 비둘기’ 배지(그림)를 보급하고 아프간 어린이 구호기금을 모으는 것으로, 모금행사는 3개 도시(서울, 부산, 대전)에서 총 10회 진행되었다. 올해를 시작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매년 한국암웨이와 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이와는 별도로 한국암웨이는 2월 중에 출시하는 어린이 영양제 ’뉴트리키즈’의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약 4천 만원의 기금을 조성하게 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그 동안 아프간 어린이를 돕기 위하여 유럽화폐모으기(Euro for Good), 크리스마스 캠페인, 학교모금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 첨부 : - 전달식 장면 (좌로부터 한국암웨이(주) 박찬호 부장,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박동은 사무총장) - 우측 하단 배치 도안 설명 :유니세프 카드 도안 중 하나로서 David B. Fine이 올리브 가지를 입에 문 비둘기를 그려 평화를 소망하는 마음을 나타내었다.

(02/1/9) 물속에서 사랑을 캐는 사람들

■ 물 속에서 사랑을 캐는 사람들 - 인천공항 연못 담당 직원들 매주 월요일 오후 4시가 되면 인천공항의 연못에서는 독특한 광경이 벌어진다. 연못의 물이 서서히 빠지면 다섯 명의 연못담당 직원들이 맨발로 연못에 들어가 공항이용객들이 던져넣은 동전들을 수거하는 것이다. 연못 한가운데에 놓인 항아리 뚜껑 속에 동전이 들어가면 행운이 온다는 믿음 때문인지 항아리 뚜껑 근처를 중심으로 동전들이 수북하다. 인천공항이 개항한 지난 3월부터 연못으로 모여든 동전의 액수는 이미 2천 5백만 원을 넘어섰으며, 이 돈은 모두 유니세프에 기부되고 있다. "여름 성수기 때는 한 주일에 130만 원도 넘게 나왔는데 요즘은 출입국 하는 사람들이 줄어서 절반 아래로 떨어졌어요. 동전이 많이 나와야 그만큼 기분도 더 좋아지는데..." 인천공항의 연못담당 직원 윤덕종(51) 씨는 그동안 적지 않은 언론매체에서 다녀가서인지 질문도 하기 전에 연못 속의 동전 이야기를 술술 꺼내 놓는다. 연못에선 가끔 금반지 같은 귀금속도 나온다고 한다.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윤 씨는 몇 달 해 보니까 동전 수거하는 노하우가 생겨 이젠 전혀 어렵지 않다고 한다. " 가끔 연못 속의 동전이나 반지를 주으려고 연못에 들어가는 손님들이 있어요. 안 된다고 말려도 막무가내로 들어가는 손님들을 보면 정말 속상해요" 인천공항 개항 때부터 이 일을 해온 한명심 씨(54)의 말이다. " 간혹 있는 예의 없는 손님 때문에 힘들기는 하지만 하고 있는 일 자체는 하나도 안 어려워요. 저도 가끔 여기에 동전을 던지곤 해요. 이런 일을 하면서 사실 조금 피곤하긴 하지만 내 노력으로 배고픈 어린이가 밥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 기분이 아주 좋아요." 그렇게 말하는 한 씨의 표정은 정말 즐거워 보인다. 연못 안에서 고무 마대와 쓰레받기로 청소를 하면 발이 무척 시릴 것 같은데 오히려 맨발이 훨씬 편하단다. 인천공항의 연못을 보면 많은 돈을 기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성된 마음으로 기부하는 작은 돈들도 아주 소중하다는 생각이 든다. 기쁜 마음으로 이러한 작은 돈들을 수거하는 연못담당 직원들의 노력은 어린이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인천공항에서 유니세프기부금을 내려면 연못 외에도 조흥은행과 외환은행, 한빛은행, 롯데면세점, DFS, 한국관광공사, KT정보통신센터, 현대해상화재보험, 쉐라톤 워커힐 호텔, 웨스틴 조선호텔의 직영 레스토랑 등에 유니세프모금함이 비치되어 있으며, 연말에는 아시아나 라운지에서 유니세프카드를 판매한다.

(02/1/8) 임산부를 위한 모유수유/터치교육

■ (대구)임산부를 위한 모유수유/터치교육 2002-01-08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朴東銀)는 ㈜한국존슨앤드존슨의 협찬을 받아 2002년 1월9일(목) 오후2시 대구 경북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타 10층 대강당에서 “임산부를 위한 모유수유 / 터치 교육” 행사(무료)를 갖는다. 1992년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가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운동(BFHI; Baby-Friendly Hospital Initiative)을 시작한 이래, 병원과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권장운동을 펼쳐온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매년 모유수유를 권장하는 병원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임명하고, 매년 2~3차례 산소아과의 수간호사와 보건소의 모자보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교육(14시간 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꾸준한 모유수유 권장 운동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모유수유율은 10% 내외로 북유럽(80~90% 이상)이나 미국(60%이상) 등 선진국의 경우와 비교하면 우리나라 아기들의 장래를 생각할 때 심각한 상태이다. 여성들의 사회생활 확대, 외모에 대한 편견, 무차별적인 분유 광고 등의 결과가 낳은 이러한 사태를 개선해 보고자, 2001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한국존슨앤드존슨의 지원 등으로 일반인에게 모유수유에 대한 홍보를 아래와 같이 확대하였다. 1) 엄마젖 먹이기 서명 캠페인을 벌이고, 2) 모유수유 홍보대사로 채시라, 김태욱 부부를 임명하였으며, 3) 여러 가지 자료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4) 대중 매체와 모유수유 캠페인을 벌였으며, 5) 오늘과 같이 임산부들을 위한 모유수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이번 교육에서 임산부와 관심 있는 의료진들은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방법 등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한국존슨앤드존슨 이 기업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기 마사지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 교육이 끝난 후 5시 30분부터 이근 한국BFHI위원장과 기자 간담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01/12/20) 2001 유니세프 자선의 밤

■ 2001 유니세프 자선의 밤 2001-12-20 - 아프간 어린이를 돕기 위한 유니세프 자선의 밤 - 14개국 주한대사 부인, 박세리, 원빈, 송혜교 등 앙드레 김 패션쇼에 특별출연 - 유니세프 아프간 사무소의 현철호 공보관 참석, 생생한 아프간상황 보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玄勝鍾)는 오는 12월 26일 (수) 오후 6시30분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유니세프 후원자를 비롯한 각계 인사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간 어린이를 돕기 위한 2001년도 유니세프 자선의 밤 행사를 갖는다. 이번 자선의 밤은 전쟁의 후유증과 겨울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아프간의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한 자리로서 행사 수익금은 아프간 어린이의 구호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 현철호 공보관의 아프간 상황보고, 가수 조규찬 공연 제1부는 아프간 어린이상황과 유니세프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아시아나 승무원 중창단 ‘하모니’가 노래로써 행사를 열면 본회 현승종 회장과 박완서, 안성기 친선대사의 인사말이 있게 되며, 이어서 유니세프 아프간사무소의 공보관으로서 그간 아프간에서 유니세프 대변인 역할을 했던 현철호 씨가 아프간 상황을 보고하는 시간을 갖는다. 1부의 마지막 순서로 자신의 음반수익금을 유니세프에 기탁하고 있는 가수 조규찬이 ‘어린이’를 주제로 제작한 뮤직비디오를 배경으로 노래를 부르게 된다. - 가봉, 터키, 브라질 등 14개국 대사부인, 월드스타 박세리를 비롯, 원빈, 송혜교, 홍성흔, 이천수 특별 출연 제2부 패션쇼에는 가봉,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뉴질랜드, 모로코, 브라질,스위스, 오스트리아, 이집트, 일본, 캐나다, 프랑스, 터키 등 모두 14개국 대사 부인들이 아프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특별모델로 출연하게 된다. 또한, 세계적인 골프스타 박세리와 인기 절정의 신세대 스타 원빈, 송혜교, 두산 베어스의 홍성흔 선수, 월드컵 축구대표 이천수 선수 등도 특별 모델로 나선다. - 사회 : 손범수, 진양혜 제1부 유니세프의 시간 (18:30-19:20) - 오프닝 : 아시아나승무원 중창단 ’하모니’ - 인사말 (회장, 친선대사 ) - 아프가니스탄 사태보고 (현철호 유니세프아프간사무소 공보관) - 기금 및 감사패 전달 - 가수 조규찬 공연 만 찬 (19:20-20:10) 제2부 앙드레 김 패션 쇼 : 패션 판타지아 (20:20-21:30) - Satge 1 불후의 명작 ? 르느와르, 루벤스, 루소, 고야 - Satge 2 그리움, 꿈, 그리고 시 - Stage 3 한국과 동양의 전설 - Stage 4 극락조의 환생 - Stage 5 샹그리아의 순결

(01/12/20) 2002 세계아동현황보고서

■ 세계아동현황보고서 2001-12-20 - 지구촌 모든 사람들의 리더십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2001.12.19) - 유니세프, 2002 세계아동현황보고서를 통해 리더십의 중요성 역설 - 1990년 세계아동정상회담 이후 10년간의 성공과 실패사례 제시 유니세프(국제연합아동기금)는 9월 14일 0시(GMT 9월13일,오후3시)를 기해 뉴욕의 유니세프 본부에서 2002년도 세계아동현황보고서 (The State of the World’s Children 2002)를 발표하고 지난 1990년 세계아동정상회담에서 정상들이 어린이를 위해 한 약속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으며, 그로 인해 수많은 어린이들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유엔아동특별총회를 며칠 앞두고 이와 관련하여 발표된 것으로서 지난 10년간 어린이를 위해 이루어진 발전의 실태를 담고 있다. 유니세프는 매해 사망하는 어린이 수가 1990년에 비해 약 3백만 명 줄었으며, 소아마비 퇴치, 요오드결핍증 감소 등 주목할만한 개선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국가들이 1990년 정상회담에서 약속한 사항들을 실천하지 않았다고 전하였다. 그로 인해 여전히 매년 1천만 명의 5세 미만 어린이들이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며, 1억4천9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영양실조로 고통 받으며, 1억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하며,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노동과 인신매매, 매매춘, 전쟁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또한, 세계 지도자들이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가 그 실태를 소개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해 이루어진 발전이 10년 전 예상에 비하여 훨씬 미비한 가운데 어떤 분야는 큰 성과를 거두고, 또 다른 분야는 성과가 거의 없었는데 바로 리더십이 이러한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유니세프는 정부와 정치지도자 뿐 아니라 기업과 개인 등 각계 각층 모든 사람들의 리더십을 요청하고 있다. 보고서는 선진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면한 문제점들도 제시한다. 세계적인 경제규모의 확대로 정부의 재원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 동안 거의 모든 유럽연합 국가들에서 어린이 빈곤이 증가하였으며, 어린이에 대한 공공지출 비율은 감소되어 왔다. 이 밖에 보고서는 지역별 세계 어린이 인구, 극빈가정 어린이 비율, 예방접종률, 노동하는 어린이 비율 등 어린이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어린이지표를 수록하고 있다. ※ 첨 부 1. 세계 어린이 지표 가. 18세 미만 세계의 어린이 수 21억 명(총 인구의 35%) 나. 매년 태어나는 어린이 수 1억 2천 9백만 명 다. 태어난 어린이 4명중 1명은 가구당 하루 평균 1달러미만의 수입으로 살아가는 극빈가정의 어린이 라. 12명의 어린이 중 1명은 5세 이전에 대부분 예방 가능한 질병 때문에 사망 마. 세계 어린이 100명 중에서 1) 55명은 아시아에서 출생 (그 중 19명은 인도, 18명은 중국에서 출생) 2) 16명은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지역에서 출생 3) 8명은 라틴아메리카, 카리브해 지역에서 출생. 4) 7명은 중동, 북부 아프리카에서 출생 5) 6명은 동부유럽, 독립국가연합, 발트해 연안국가에서 출생 6) 8명은 선진국에서 출생(서부유럽, 미국, 캐나다, 이스라엘,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바. 출생신고 (Birth registration) 1) 33명은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다. 사. 예방접종 (Immunization) 1) 27명의 어린이들은 예방접종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 아. 영양 (Nutrition) 1) 32명의 어린이들은 생후 5년 동안 영양실조로 고통을 받는다. 2) 44명만이 생후 3개월 동안 전적으로 모유를 먹는다. 자. 식수와 위생 (Water and Sanitation) 1) 18명의 어린이들은 깨끗한 식수를 사용하지 못한다. 2) 39명의 어린이들은 위생적인 화장실 없이 생활하고 있다. 차. 교육 (Schooling) 1) 18명의 어린이들은 초등학교에 가지 못한다. 이들 중 11명은 여자 어린이들이다. 2) 초등학교 1학년에 취학한 어린이 100명 중 25명은 5학년까지 등급하지 못한다. 카. 읽고 쓰기 (Literacy) 1) 17명의 어린이들은 읽기 교육을 받지 못하고, 이들 중 11명은 여자 어린이들이다. 타. 어린이 노동 (Child labour) 1) 개발도상국에 거주하는 5세~14세 어린이 4명 중 1명은 노동을 하고 있다. 2) 이들 중 절반 어린이는 하루 종일 일한다. 3)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어린이 21명 중 8명은 일을 한다. 4) 아시아에서 태어난 어린이 55명 중 12명은 일을 한다. 5) 라틴아메리카에서 태어난 어린이 8명 중 1명은 일을 한다. 파. 평균기대수명 (Life expectancy) 1) 오늘 태어난 어린이의 평균기대수명은 64세이다. 2) 선진국의 경우, 78세이다. 3) HIV/AIDS에 의해 영향을 받는 대다수 45개 나라에서의 어린이 평균기대수명은 58세이다. 4) HIV/AIDS에 의해 심각하게 영향을 받고 있는 보스와나, 말라위, 모잠비크, 르완다, 잠비아, 짐바브웨와 같은 나라들은 43세이다. (출처: 국제노동기구 통계표(ILO Child Labor Statistics; 유니세프, 세계아동현황보고서(2001, 2002); 유니세프, Facts and Figures 2000.) 2. 발전을 가져오는 리더십의 사례 가. 정부와 정치 지도자 코스타리카의 호세 피게레스 대통령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나라를 바꾼 대표적인 인물이다. 1948년 그는 군대를 해산하고 국방예산을 모두 교육부 예산으로 바꾸어 버렸다. 그 결과 1999년 현재 5세 미만 사망률이 지역에서 가장 낮은 국가가 되었다. 같은 지역의 과테말라가 1천 명 당 60명, 니카라과 47명,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가 각각 42명인데 반해 코스타리카는 14명이다. 1961년 신생독립국 탄자이나의 줄리어스 니에레레 수상도 1985년까지 나라를 통치하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 탄자니아의 거의 모든 어린이에게 초등교육의 기회를 줌으로써 85%의 문맹인구를 9%선까지 낮추었다. 모든 어린이들에게 무상으로 초등교육을 실시한다고 한 결정한 말라위 정부, 국가예방접종의 날을 강력히 지원해 준 중국과 라오스 정부, 병원과 보건소의 진료비 및 초등학교 수업료를 폐지한 베네수엘라 정부의 정책들 또한 리더십의 산물이다 케이프 베르데는 위해 국가의 재원을 어린이에게 집중적으로 투자함으로써 모범을 보여준 나라이다. 1990년대에는 어린이와 관련된 투자가 전체 예산의 29%였으나 지난 2년 동안 34%로 증가했다. 나. 기업과 개인 코카콜라社는 에이즈퇴치를 위해 오지의 진료소까지 콘돔과 검사기구, 자료들을 운반하는데 자사의 음료수를 수송해주는 거대한 보급망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발표하였다. 핀란드의 이동전화 회사인 노키아는 청소년을 위한 사업적인 기술을 개발해 주고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를 위한 사회개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다른 이동전화회사인 이집트의 모비닐社는 유니세프 프로그램을 위해 수익금 14만 달러를 기부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그라민 전화기 회사가 전화기를 판매할 때마다 유니세프에 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화이자 등의 제약회사도 에이즈 퇴치를 위해 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인도의 철강회사 타타는 사회봉사활동에 이윤의 10%를 사용하고 있다. 개인 중에서 가장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인물은 남아공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다. 그는 은퇴한 이후 아내인 그라샤 마셀 여사와 함께 권리를 존중 받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아프리카 대륙에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그의 도덕적인 인품을 활용하면서 눈부신 활동을 하고 있다. 학교의 교장 선생님이라면 가난한 어린이들을 고려하여 학비를 지불 못하는 경우라도 어린이들을 학교에 받아들여 줌으로써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부모들의 경우 아들만 학교에 보내는 성향이 있는 지역사회에서 딸을 학교에 보내거나, 여자 어린이들의 조혼 성향이 있는 지역에서 조혼을 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사회의 압력에 저항하는 태도를 보이면 바로 그것이 리더십을 보여주는 일이 된다. 3. 세계아동정상회담의 목표, 얼마나 이루어졌나? - 10년간의 발전 추이 가. 5세 미만 유아사망률 - 목표 : 33% 감소 - 성과 : 14%감소(1990년 유아사망률 1천명 당 94명, 2000년 유아사망률 1천명 당 81명) - 63개국이 33% 감소 목표 달성, 100개국 이상이 20% 이상 감소 나. 5세 미만 영양 실조율 - 목표 : 50% 감소 - 성과 : 개발도상국에서 17% 감소(1990년 개발도상국 영양실조 어린이비율 32%, 2000년 27%) ;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영양실조 어린이의 숫자가 사실상 증가함. 개발도상국 영양실조 어린이의 수 1억 7천 7백만 명에서 1억 4천 9백만 명으로 감소 다. 식수제공 - 목표 : 모든 이에게 안전한 식수 제공 - 성과 : 3% 중가로 예전보다 8억 1천 6백만 명이 더 많은 이들이 안전한 식수를 마시게 됨 - 1990년 안전한 식수를 마시는 비율 79%(41억 명) 2000년 82%(50억) - 11억의 인구가 아직 안전한 식수를 마시지 못함 라. 위생환경 - 목표 : 모든 이에게 위생적인 화장실 제공 - 성과 : 5% 중가로 예전보다 7천 4백만 명 더 많은 사람들이 위생적인 화장실을 이용하게 됨 - 1990년 위생적인 화장실 사용 인구비율 55%(29억 명) 2000년 60%(36억 명) - 24억의 인구가 아직도 위생적인 화장실 없이 살아감, 이 중 절반은 아시아인 마. 기초교육 - 목표 : 모든 이에게 기초교육을 제공하고 80%의 어린이가 초등학교를 마치게 함 - 성과 : 1990년 초등학교 취학률 78% 2000년 82%로 증가 - 1억 명의 어린이가 초등학교에 다니지 못하며 이 중 6천만 명 이상이 여자어린이임 바. 성인문맹률 - 목표 : 1990년의 50% 수준으로 감소 - 성과 : 16% 감소(1990년 성인문맹률 25% 2000년 21%) 사. 모성사망률 - 목표 : 50% 감소 - 성과 : 변화 없음. 매년 51만 5천 명의 여성이 임신과 출산으로 사망(모성사망률 10만명 당 400명) ※ 지난 2001.9.14.(뉴욕기준)에 발표 예정이었으나, 발표가 연기되었습니다.

(01/12/7) 원주시, 유니세프 제2의 협력도시로

■ 2001/12/7 원주시, 유니세프 제2의 협력도시로 - 현승종 회장과 한상철 원주시장 - 12월 11일 원주시청에서 유니세프 협력도시 협약식 유니세프한국위원회 玄勝鍾 회장과 韓尙澈 원주시장은 12월 11일 오후 1시 30분 원주시청 시장실에서 유니세프 협력도시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에 협약식을 가짐으로써 원주시는 국내에서 두 번째 협력도시가 된다. ‘어린이 천국 -드림원주’ 건설을 지향하고 있는 원주시는 어린이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세계화에 앞장서는 도시를 지향하기 위해 유니세프와 협약을 맺고 세계 어린이 돕기에 함께 참여하기로 하였다. 유니세프협력도시 프로그램은 구미 선진국에서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독일의 베를린, 뒤셀도르프 등은 대표적인 유니세프의 협력도시이다. 협력도시는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해 자선행사 등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유니세프를 널리 알림으로써 유니세프 기금모금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에서는 1999년 9월 울산광역시가 처음으로 유니세프협력도시에 임명되어 현재까지 유니세프 지원활동에 참여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소설가 박완서 씨와 영화배우 안성기 씨등 2명의 유니세프 친선대사도 참석할 예정이다. 앞으로 원주시는 유니세프의 협력도시로서 지역사회에 맞는 자선문화행사 개최, 학교나 단체를 통한 어린이 돕기 기금모금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며, 시 관계자들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현지시찰 때 동행하게 될 것이다.

(01/12/7) 생명을 구하는 유니세프카드와 상품

■ 2001/12/7 생명을 구하는 유니세프카드와 상품 - 한젬마가 읽어주는 그림카드, 인기 좋은 퍼즐상자 등 다양한 상품 마련 카드와 상품을 사면서 동시에 좋은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유니세프에서 마련한 카드와 상품을 구입하는 것은 어떨까? 유니세프카드는 세계적인 예술가의 작품과 세계 전통유산의 내용을 담고 있고, 또한 환경보전을 위해 재생용지를 사용하고 있어서 다른 어느 카드와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고, 상품의 경우 2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상품이 있어서, 유아에서부터 성인까지 사용이 가능한 것들이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朴東銀 사무총장)는 연말을 맞아 시중 대형서점에서 오는 12월25일까지 유니세프카드를 판매하고 있으며, 온라인이나 전화를 통해 카드와 상품을 상설 판매하고 있다. 판매수익금은 전액 세계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 사용된다. ■ 카드와 상품에 대하여 ? 카드의 기원과 의미 - 1949년 제2차 세계대전으로 황폐해진 체코슬로바키아의 작은 마을에 유니세프가 베푼 지원에 감사하기 위하여 7살 난 소녀가 그림엽서를 만들어 보냈다. Jitka Samokova라는 이름의 어린 소녀가 환한 태양 아래서 명랑한 원무를 즐기는 모습을 그린 이 한 장의 엽서는 그 당시 긴급구호사업으로 피로에 젖어 있던 유니세프 관계자들을 크게 감동시켜, 이 작고 아름다운 마음을 모든 사람과 나누기 위하여, 카드 판매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 전세계적으로 작년 한 해 동안 1억3천만 장이 판매되었으며, 판매금은 어린이를 위한 사업의 재원으로 쓰이며, 한국의 경우 50여만 장이 판매되었다. - 아동복지를 지향하는 유니세프의 이념을 지지하여, 전세계 100여개국의 2,500여 유명화가들이 카드 제작을 위해 자신의 작품을 기증해 주었다. 이 가운데는 한국의 김기창, 김근중, 이동천을 포함하여 피카소, 미로, 마띠스, 샤갈, 몽드리앙, 무어 등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다. ? 카드와 상품에 대하여 - 年賀, 성탄, 평화, 소망, 어린이, 동양화, 행운 등을 주제로 하여 유명 화가 및 디자이너 등의 작품들이 있으며, ’그림을 읽어주는 여자’ 한젬마가 읽어주는 카드(화조원;작자미상, 원본자연도Ⅰ;김근중)도 있다. 가격은 1세트10장 당 9천~1만2천원 선. - 또한 3천~2만5천원 가격대의 다양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성탄과 축제분위기를 연상시키는 ‘포장지모음책’(10,000원), 2002년도판 ’유니세프 포토다이어리’(18,000원), 유니세프의 베스트셀러 ’유니세프 포켓 다이어리’ (10,000원), 인기 좋은 ’그림퍼즐’(15,000원), 3종류의 ’조각 퍼즐’(각 10,000원), 유아용 숫자놀이 ’마르코 블록쌓기’(17,000원)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이나, ’오나먼트’ 등이 있다. ■ 유니세프카드와 상품 구입처 - 야후 (store.yahoo.com/unicef)나 삼성몰(www.samsungmall.co.kr)에서 상시 온라인으로 구입하거나 - 교보문고(광화문점), 종로서적, 영풍문고(강남, 종로점), 세종서적(분당점), 현대백화점(신촌점), 바디샵 7개 체인점에서 12월25일까지 카드 구매 가능하며, - 전화 혹은 이메일로((02)736-7862~3, gco@unicef.or.kr) 주문할 수 있다. -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기업체, 학교 등의 대량 구매도 환영하고 있다. ■ 카드와 상품을 구입하면… - 전세계적으로 6억 명의 어린이가 질병과 오염된 물, 비위생적인 환경, 영양실조, 차별과 교육기회의 부족, 전쟁과 폭력과 싸우면서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 - 카드와 상품 판매를 통해, 유니세프는 어린이의 기초교육, 영양공급 등 아래와 같은 일을 할 수 있다. · 어린이의 영양 공급을 통한 건강 보호 · 교육의 질 개선 · 특히 분쟁지역에서 어린이가 공부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 · 여자어린이에 대한 차별 근절 및 교육기회 확대 등이다.

(01/11/8) Euro Change for Good

■ 2001/11/8 Euro Change for Good - 유니세프 - 아시아나, 외환은행, 아프간 어린이 돕기 유럽화폐 모으기 시작 "유로화 출범으로 수명을 다하게 된 유럽 12개국의 화폐들, 그냥 두면 고철과 휴지로 변하지만 유니세프에 가져오면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힘이 됩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朴東銀)는 외환은행(행장 金璟林), 아시아나항공㈜(대표 朴贊法), CJ GLS(대표 朴玳用)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1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유럽 12개국의 화폐를 소지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을 대상으로 ’아프간 어린이 돕기 유럽화폐 모으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는 2002년 1월 유로화가 출범하게 됨에 따라 화폐로서의 가치를 다하게 되는 EMU(European Economic and Monetary Union,유럽경제통화동맹)역내 12개 국가인 독일, 이태리,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벨기에, 핀란드, 포르투갈, 그리스, 아일랜드, 룩셈부르크의 화폐들을 수거해 아프간 어린이 돕기 기금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 전국의 유럽화폐 수거를 위해 외환은행 전 영업점이 함께 참여 위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갖고 있는 12개국의 지폐나 동전을 가까운 외환은행 영업점으로 갖다 주면 된다. 지폐의 경우는 대부분 환전 가능하지만 얼마 되지 않는 유럽화폐를 환전하기 보다는 어린이를 위해 기부하라고 권유하는 것이 본 캠페인의 뜻이다. 또한, 국내 환전이 안 되는 동전(프랑스 프랑과 독일 마르크 동전만 환전 가능)들은 가지고 있으면 그대로 사장되므로 반드시 유니세프로 모아 주기를 요청하는 것이다. 기내모금을 통하여 유니세프를 후원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는 이번 기간 동안 유럽화폐 모으기 캠페인을 함께 하고, CJ GLS는 전국 외환은행 지점에 모아지는 화폐 수거를 맡게 된다. ■ 국내 환전 불가능한 동전은 해외에서 모두 환전 - 모아진 기금은 아프간 어린이 겨울나기 프로그램에 사용할 예정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해외의 사업파트너를 통해 국내 환전이 불가능한 동전들까지 모두 환전, ’아프간 어린이 겨울나기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혹독한 겨울의 추위 속에서도 아프간의 어린이들이 생명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겨울철 기본적인 생존에 필요한 구호품을 시급히 전달해 주고자 하는 것이다. 현재 수백만의 아프간 어린이들이 추위와 배고픔으로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범세계적인 인도주의 구호사업에 동참하는 뜻에서 이미 20만 불의 기금을 아프간에 지원했으며, 본 캠페인을 통해 추가로 10만 불의 기금을 모아 2차 지원할 예정이다. ■ Euro Change for Good - 아프간 어린이 돕기 유럽화폐 모으기 - 주최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외환은행, 아시아나항공(주) - 시기 : 2001년 11월 10일 ~ 2002년 1월 31일 - 대상화폐 : 독일 마르크(DEM), 이태리 리라(ITL), 프랑스 프랑(FRF), 스페인 페세타(ESP), 네덜란드 길더(NLG), 오스트리아 실링(ATS), 벨기에 프랑(BEF), 핀란드 마르카(FIM), 포르투갈 에스쿠도(PTE), 그리스 드라크마(GRD), 아일랜드 푼트(IEP), 룩셈부르크 프랑(LUF) - 수거장소 : 전국 외환은행 영업점 外 ■ 읽어 보세요- 유럽화폐 이야기 - 임종을 맞은 유럽화폐, 어린이를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유산으로 남겨 길게는 수백 년 동안 유럽대륙의 화려한 역사 속에서 영화와 번영을 누렸던 유럽 12개 나라의 화폐들의 숨이 끊어져가고 있다. 이들 화폐는 유럽 경제력의 상징이었으나 사실 그 놀라운 경제적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것이 바로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의 식민지들이었다. 이제 유럽의 화폐들은 죽기 전에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였다. 21세기를 맞은 지금도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많은 어린이들, 그 중에서도 특히 22년간의 내전과 가뭄, 겨울추위로 생명을 위협 받는 아프가니스탄의 어린이들을 위해 마지막 생명을 불태울 수 있게 된 것이다. 오래된 책상서랍 속에서, 여행가방의 한 귀퉁이에서 쓸모 없이 잠자고 있는 많은 유럽의 화폐들은 지금 이렇게 유언하고 있을지 모른다. 내가 죽기 전에 나를 어린이에게 보내 달라고...

(01/10/19) 2001 유니세프 카드후견인

■ 2001/10/19 2001년도 유니세프 카드후견인 임명 - 세계어린이를 위해 손잡은 인기드라마의 주인공 차인표, 김정은 씨 2001년도 유니세프 카드후견인에 임명 - 10월19일 오전11시 유니세프 회의실에서 임명식과 기자간담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朴東銀)은 10월19일 오전11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의실에서 2001년도 유니세프카드 후견인 임명식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인기 탤런트 차인표(34), 김정은(26) 씨를 유니세프카드의 홍보사절인 ’유니세프카드 후견인’에 임명한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임명된 차인표 씨, 유니세프 활동에 계속적인 참여의사 밝혀 현재 MBC 주말드라마 ’그 여자네 집’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차인표 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니세프카드 후견인에 임명되었다. 유니세프카드 후견인의 기본적인 임기는 1년이지만 본인의 활동 성과와 희망에 따라 이 기간은 연장된다. 지난 1년 동안 유니세프의 여러 행사에 참여해 봉사해온 차인표 씨는 "아이를 둔 부모 입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니 참으로 보람 있었다"면서, 카드후견인 활동 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김정은 씨, 안성기 친선대사의 활동에 감명 받아 유니세프 활동에 참여하기로 SBS의 주말드라마 ’아버지와 아들’과 인기사극 ’여인천하’ 등 두 편의 드라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 주고 있는 김정은 씨는 SBS ’한밤의 TV 연예’ MC로도 활동 중인 만능 엔터테니어이다. 97년 MBC공채를 통해 데뷔, 99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 및 SBS 인기상, 2000년 SBS 연기대상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평소 존경하는 안성기 선배가 유니세프친선대사로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여서, 카드후견인이 되어 달라는 제안을 기쁘게 받아 들였다는 김정은 씨는 앞으로 활동 또한 선배들 못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는 결심이다. ■ 카드후견인이란 유니세프의 카드후견인 제도는 각 국의 유니세프 위원회가 그 나라의 유명인사나 인기 연예인 등을 통해 유니세프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서 미국위원회의 경우 바바라 부시 여사, 영화배우 맥 라이언, 줄리아 로버츠 등이 유니세프 할로윈캠페인의 후견인으로 임명되어 활동한 바 있다. 한국에서는 1992년 유니세프카드 판매를 위한 후견인에 쟈니 윤 씨를 임명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평판 좋고 대중에게 영향력 있는 인기인 중에서 유니세프카드 후견인을 임명해 오고 있다. ■ 유니세프카드와 후견인의 역할 유니세프카드는 가난한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유니세프가 전세계적으로 판매하는 성탄, 연하 축하카드이다. 판매기금이 모두 어린이를 위해 쓰여진다는 점에서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카드’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매년 1억 6천만 장 이상 판매되고 있다. 이번에 후견인에 임명된 차인표 씨와 김정은 씨는 자신의 연예활동을 통해 유니세프카드를 널리 알리는 한편, 연말연시 유니세프카드 판매와 관련된 여러 자선행사에 참석해 유니세프를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 유니세프카드 홍보비디오에도 출연 이미 차인표, 김정은 두 후견인은 2001년도 유니세프카드 홍보자료를 위해 사진과 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태이다. 유니세프카드와 관련해 두 사람이 전하는 메시지는 카드 브로슈어와 비디오테이프로 제작되어 유니세프카드 고객과 각급 학교로 전달될 예정이다. ■ 유니세프카드 후견인 임명식 - 일시 2001년 10월 19일 (금) 11:00 - 장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의실(1F) - 순서 유니세프 사업 브리핑 (박동은 사무총장) / 임명장 수여 / 카드후견인 인사 / 기자간담회 및 사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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