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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01/10/9) 아태지역 청소년 의식 설문조사 결과

  • 2003.06.17
  • 조회수 : 8838

(01/10/5) 안성기 친선대사, 초청 관람회

  • 2003.06.17
  • 조회수 : 8375

(01/8/28) 유엔아동특별총회 아동대표 선발

  • 2003.06.17
  • 조회수 : 8566

(01/8/20) 채시라·김태욱 부부, 모유수유홍보

  • 2003.06.17
  • 조회수 : 8968

(01/8/1) 엄마젖먹이기 서약 가두캠페인

  • 2003.06.17
  • 조회수 : 8969

(01/7/1) 국내스타들도 서명캠페인에 동참

  • 2003.06.17
  • 조회수 : 8158

(01/6/28) 유니세프후원자 소개

  • 2003.06.17
  • 조회수 : 12409

(01/6/28) 유니세프 후원학교; 예일초등학교

  • 2003.06.17
  • 조회수 : 9235

(01/6/13) 핸드폰을 통한 국내최초 기금모금

  • 2003.06.17
  • 조회수 : 9038

(01/6/3) 제7회 유니세프 사랑의 맨발걷기대회

  • 2003.06.17
  • 조회수 : 9321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01/10/9) 아태지역 청소년 의식 설문조사 결과

2001/10/9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청소년 의식 설문조사 결과보고서 (Speaking out! Voices of Children and Adolescents in East Asia and the Pacific) -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어린이 청소년 설문조사 결과 (한국 포함) ? 조사기관: 유니세프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사무소 ? 후원: UNICEF,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홍콩위원회, UNAIDS, Research International ? 대상국가와 인원 (총17개 국가, 10,073 명): 나라별 조사대상 인원 : 마카오(200), 홍콩 (300), 몽고, 한국, 마얀마, 라오스, 태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동티모르, 파푸아뉴우기니, 오스트레일리아 (이상 각 500명), 인도네시아(1,000), 중국(1,900) ※자세한 설문조사결과는 지난 5월15일 보도자료(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요약 ? 배경 ? 참여 (Participation) ? 가족 (The family) ? 학교 (School) ? 학교와 가정 외에 (Beyond home and school) ? 마약과 HIV/AIDS의 위험 ? 가정 안팎의 폭력 (Violence in and outside the home) ? 소견 (Concluding remarks) ■ 조사대상의 주거환경 ? 가구 당 인원수 (평균 5.2명 / 한국 4.3명), 가장의 직업 (평균 노동:29%, 농업:15% / 한국 상업·자영업:15%, 공무원:15%, 사무직 14%), 상수공급 (평균 70% / 한국 100%), 전기공급 (평균 90% / 한국 100%) 등 ■ 사례별로 본 동아시아·태평양 국가에서 한국의 아동·청소년 (괄호안은 응답비율 내림순 서열을 표시함) ? 어린이의 세상 The Children’s World [가정·가족, 학교, 공동체] - 부모와 매우 긍정적인 관계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52%가 자신들 관련한 문제 결정시 자신들의 생각이나 의견 ’전혀’ 혹은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고 응답하였다. (표10,5/17) - 잘못을 저질렀을 때, 부모 혹은 보호자는 꾸지람(76%), 충고(25%), 구타(22%), TV시청금지(5%), 외출금지(4%) 등을 시켰다. (표13, 복수응답) - 친구들과 주로 소재로 삼는 이야기 거리로서, 응답자의 15%가 선생님 혹은 수업에 대하여, 9%가 스포츠로 응답하여 전체 각각의 평균 53% 및 21%에 비하여 매우 낮은 수치를 보였고, 이성은 22%, 컴퓨터게임과 인터넷은 35%로 각각의 평균 12%와 4%에 비하여 높은 수치를 보였다. 특히 후자의 경우 다른 나라에 비하여 4~20배 이상의 관심도를 가진 것으로 나왔다.(표17) - 한국 청소년들은 학교생활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32%가 선생님과 자신들의 학교 관련한 문제를 상담하는데 ’매우 쉽다’ 혹은 ’쉽다’라고 답하여 전체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표18) - 그 주된 이유로, ’나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22%)와 ’나를 차별 대우한다’(18%)로 가장 높았고, ’고함친다’(7%), ’구타한다’(4%)도 있었다.(표19) - 내가 살고 있는 군, 읍 또는 동네에서, 낮에는 응답자의 89%가 낮에는 ’매우 안전’, ’다소 안전’하다고 답하였고, 48%가 밤에는 ’매우 불안’ 혹은 ’다소 불안’하다고 응답하였다.(표20) ? 어린이 자신들 The Children’s Themselves [행복, 슬픔, 자부심] - 응답자의 38%만이 ’항상 행복하다’라고 응답하여, 전체 평균 52%에 비하여 낮은 수치를 보였다(표24, 10/17). - 행복한 때를 묻는 질문에, ’가족과 함께 있을 때’(35%)가 가장 높았고(표25), 슬픈 때를 묻는 질문에, ’꾸지람 받을 때’(28%), ’학교에서 잘못할 때’(do badly in school)(22%)를 우선 꼽았다.(표26) - ’대체로 나는 나 자신에 만족하고 있다’의 질문에 ’매우 그렇다’가 18%(17/17), ’전혀 그렇지 못하다’가 14%(16/17)를 차지하였고, ’그리 자랑할 만한 것이 별로 없다’라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가 3%(16/17), ’전혀 그렇지 못하다’가 14%(17/17)를 차지하였다.(표27) - ’나는 항상 나의 생각과 믿음을 표현한다’의 질문에, 13%가 ’매우 그렇다’, 24%가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응답하였다. - ’나는 나의 속 감정을 주의한다’(I am attentive to my inner feelings)의 질문에 10%(17/17)만이 ’매우 그렇다’, 16%가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답하였다. - ’나는 항상 친구들과 잘 어울린다’(I tend to always follow my friends)의 질문에 대해 겨우 2%(17/17)만이 ’매우 그렇다’, 69%(1/17)가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답하였다.(표28) ? 어린이의 세계관 The Children’s World View [역할모델, 가치, 포부, 미래관, 정부에 거는 기대] - 아버지(21%), 어머니(13%), 가수/그룹(10%) 순으로 훌륭하게 생각하고 있는 반면, 교사와 자매는 0%메 머물렀다. 전체 평균에서 교사는 5%를 나타내었다.(표29) - 가족과 부모들이 중시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질문에서, ’타인을 존중할 것’의 경우, ’매우 많이’는 55%(17/17)를 차지하여 평균 76%를 밑돌았다. ’타인을 도울 것’의 경우도 44%(16/17) 정도에 머물렀다. ’생각을 표현하는 것’의 경우는 62%(1/17)로서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표30) - 응답자의 13%가 연장자를 많이 존경한다라고 하였고, 20%는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답하였다. 위인(authority figures)을 존경하는 여부에 대해, 5%(17/17)만이 매우 많이라고 답하였고, 52%(1/17)가 절대 그렇지 않다라고 답하였다. 이 두 가지 질문은 다른 나라와 매우 차이나는 반응이었다.(표31) - 돈은 가장 중요한 것이다? 10%(16/17)만 매우 그렇다, 52%(2/17)는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하였다.(표32) - 앞으로 갖고 싶은 직업은 교사가 18%로 가장 많이 차지하였다. 그 다음은 의사(8%)였다.(표33) - 응답자의 88%는 부모에 비해 삶이 더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였다.(표34) - 앞으로 우리 사회가 더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자의 75%가 답하였다.(표35) - 어린이를 위해 더 나은 삶을 보장하기 위해서 정부가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일을 꼽으라고 했을 때, 공원/놀이공간을 제공할 것(22%,1/17)로 제일 높았고, 우호적 생활환경조성(4%), 장학금지급/교육비면제, 아동보호정책 수립(3%) 등이었다. 놀이공간 제공을 15% 차지하여 두번째로 높은 홍콩의 경우 더 나은 교육제도 조장을 우선(19%)으로 꼽았다.(표36) ? 아동의 권리 Child Right [아동의 권리의 인지여부, 개인의 권리, 자국내 아동의 권리의 존중] - 어린이도 어른의 경우와 똑같이, 권리가 있는지 아는가의 질문에 86%(2/17)가 그렇다라고 답하였다.(표37) - 무슨 권리를 알고 있는지의 질문에 대해, 교육의 권리(38%,13/17), 표현의 권리(35%,8/17), 놀이의 권리(33%,6/17), 사랑받을 권리(18%,6/17), 고통받거나 혹사당하지 않을 권리(16%, 10/17), 건강의 보살핌을 받을 권리(5%,13/17), 적정한 음식섭취의 권리(4%,9/17), 깨끗한 환경의 권리(3%, 10/17), 정보의 권리(1%, 12/17) 등으로 응답하였다. (표38) - 권리의 항목을 읽어주고 난 후, 알고 있는 권리에 대해 물은 경우, 교육의 권리(62%), 표현의 권리(56%), 놀이의 권리(57%), 고통받거나 혹사당하지 않을 권리(46%), 사랑받을 권리(54%), 건강의 보살핌을 받을 권리(53%), 적정한 음식섭취의 권리(49%), 깨끗한 환경의 권리(40%), 정보의 권리(32%)에대해 ‘많이’ 혹은 ‘무슨 의미인지’를 안다고 답하였다. 그러나, 권리의 인지도 부분에서 전반적으로 매우 낮은 수치를 보였다.(표39) - 우리나라에서 이들 권리들이 존중받는 정도를 물었더니, 교육의 권리는 97%(7/17), 표현의 권리는 84%(8/17), 놀이의 권리는 88%(10/17), 고통받거나 혹사당하지 않을 권리는 76%(11/17), 사랑받을 권리는 91%(10/17), 건강의 보살핌을 받을 권리는 77%(12/17), 적정한 음식섭취의 권리는 91%(8/17), 깨끗한 환경의 권리는 75%(11/17), 정보의 권리는 79%(9/17)로서 ‘전부’ 혹은 ‘전적으로’ 존중받고 있다고 답하였다.(표40) ? 보호에 대한 지식 Knowledge for Protection [HIV/AIDS, 콘돔, 중독성물질] - HIV/AIDS는 23%, 성관계는 26%, 마약은 35%로서 ‘자세히’ 혹은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 답하여, 평균 이하의 수치를 기록하였다.(표41) - HIV/AIDS를 인지하고 있는 14~17세 연령층의 응답자(한국 200명)를 기초로 HIV/AIDS의 전염경로에 대해 물었더니, 무방비상태의 성행위(24%), 모른다(17%), 보균자와 같이 사는 것(17%), 보균자와 키스하는 것(14%), 정맥주사를 이용한 마약복용자들끼리의 주사기 공용(10%), 보균모성에 의한 출산아 감염(7%), 수혈(7%), 오염된 혈액(6%) 등을 답하여,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사기 공용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는 라오스, 캄보디아(각81%), 베트남(74%)와 달리 한국의 10% 수준은 현저히 낮은 수준을 보인다.(표42) - HIV/AIDS에 감염된 사람을 구별하는 방법으로, 모른다(46%), 피부에 붉은 반점이 있다(29%), 혈액검사에 양성반응이 나타난다(23%) 등으로 답하였다.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는 23%에 불과하였다.(표43) - 친구들 중, 중독성이 있는 물질을 사용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표45) ’담배’는 경험이 있다 37%, 중독성이다 20%, ’알코올’의 경우, 경험이 있다 39%, 중독성이다 15%, ’본드/약물’의 경우, 경험이 있다 5%, 중독성이다 1%, ’불법마약’(illegal drugs)의 경우, 경험이 있다 3%, 중독성이다 0%, ’처방전을 필요로 하는 약품’의 경우 경험이 있다 2%, 중독성이다 0%로 응답하였다.

(01/10/5) 안성기 친선대사, 초청 관람회

■ 2001/10/5 안성기 친선대사, 10월 5일 저녁 7시, 메가박스 11관(삼성동 코엑스 內)에서 유니세프 후원자 초청 관람회를 가진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인 안성기 씨는 한가위를 맞아 유니세프 후원자를 초청하여 영화 ‘무사’를 함께 관람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안성기 씨는 지난해 8월말, 영화 ‘무사’를 촬영하는 동안 중국의 극빈지역의 하나인 닝샤(寧夏)의 인촨(銀川)을 방문, 인근 보건소와 초등학교에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시간을 같이 보내는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하였다.

(01/8/28) 유엔아동특별총회 아동대표 선발

■ 2001/8/28 유엔아동특별총회(UNGASS)에 참가할 한국 아동대표 선발 - UNGASS; UN General Assembly Special Session for Children 유니세프한국위원회(朴東銀 사무총장)는 8월28일 (오후1시~5시) 프레스센터에서 유엔아동특별총회 한국 아동대표를 선발하는 포럼을 가졌다. 오는 9월 유엔아동특별총회(9/19~21)와 아동포럼(Children’s Forum, 9/16~18)에 참가하게 될 이번 선발행사는 외교통상부와 함께 주최하였다. 1차 서류심사를 거친 24명의 중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이번 포럼 결과, 서울송파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김근영(만15세) 양, 부산 금정중학교 3학년 윤재민(만15세) 군이 선발되었다. (발표주제) 송파중학교의 김근영 양은 ’에이즈를 퇴치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합심하자’는 주제로, 금정중학교의 윤재민 군은 ’전쟁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자’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이라는 대주제 아래, 어린이를 위한 열 가지 항목(아래 참조) 중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 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박동은 사무총장을 비롯한 총6명의 심사위원단과 나머지 23명의 학생들의 질의 및 응답과정으로 실시하였고, 영어구사능력, 발표태도, 주제의 이해도, 상호 질문의 적극적인 자세 등을 주요 심사내용으로 하였다. ■ 진행개요 - 목적: 유엔아동특별총회, 아동포럼 참가할 아동대표 선발 (정부대표단 자격) - 일시/장소: 2001년 8월 28일 오후1시~5시, 프레스센터 19층 - 주제 : 아동의 생존·보호·발달 - 진행 : 개인별 발표, 질의 및 응답 (총5~6분) - 심사위원 : 박동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박정엽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사(Korea Focus 편집장), 앨런 토마스 주한 영국인학교장, 스티븐제임스 헉슬리 숙명여자대학교 영문과 교수, 임옥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개발부장, 정의혜 외교통상부 인권사회과 사무관 (총6명) - 언어 : 영어 ■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열 가지 항목 (발표의 선택주제) 1. 어느 한 명의 어린이도 소외시키지 않는다. 2. 어린이를 우선으로 한다. 3. 모든 어린이에게 관심을 가진다. 4. 에이즈를 퇴치한다. 5. 어린이를 해치거나 착취하지 않는다. 6. 어린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7. 모든 어린이가 교육을 받도록 한다. 8. 전쟁에서 어린이를 보호한다. 9. 어린이를 위해 지구환경을 보호한다. 10.빈곤을 퇴치하고 어린이에게 투자한다.

(01/8/20) 채시라·김태욱 부부, 모유수유홍보

2001/8/20 채시라·김태욱 부부, 모유수유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세계 최초로 모유수유 홍보대사 임명 지난 7월7일 건강한 첫딸을 출산한 뒤 계속 모유수유를 실천해온 인기탤런트 채시라, 김태욱 부부가 유니세프의 모유수유 권장사업에 동참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朴東銀 사무총장)는 오는 8월24일 금요일 오후 2시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실에서 채시라, 김태욱氏 부부를 모유수유 홍보대사로 임명하기로 하였다. 그 동안 다른 활동을 자제하면서 산후 조리에 전념하던 채시라 氏는 젖몸살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열심히 모유수유를 하고 있으며, 최소 1년 이상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유니세프의 모유수유 홍보대사가 됨으로써 이들 부부는 앞으로 모유대체 식품(분유, 이유식, 보충식 등)의 광고에 모델로 출연하지 못하는 의무를 갖게 되었다. (홍보대사의 활동방향, 아래 참조) 모유수유 홍보대사의 임명은 국내의 저조한 모유수유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서 전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일이다. ■ 모유수유 홍보대사 :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처음 실시되는 제도로서 홍보대사는 일반인들에게 모유수유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임무를 맡게 된다. 모유수유는 산모 한 사람의 의지와 노력 뿐 아니라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의 협조와 동의가 필요한 일이다. 이러한 이유로 일반 여성들이 따르고 싶어하는 모델이 되는 여성 중 화목한 가정을 이룬 인사를 선정, 홍보대사에 임명한 것이다 이제 채시라, 김태욱 부부는 모유를 먹고 자라난 딸 채진이와 더불어 모범적인 모유수유 실천 및 홍보가족이 될 것이다. ■ 홍보대사의 활동: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기금모금 행사 및 모유수유 관련행사에 참여하고, 모유수유 홍보물 제작시 모델로 활동하는 한편 자신이 출연하는 TV프로그램에서 모유수유의 장점을 홍보하게 된다. 또한, 유니세프에서 지원하는 개발도상국을 방문하는 기회도 갖게 될 것이다. * * * ■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모유수유 권장사업: 모유수유 권장사업은 ’아동의 권리보호’, ’긴급구호’, ’기금모금’, ’세계 교육’ 등과 함께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펼치고 있는 주요사업 중 하나이다. 모유수유 권장을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92년부터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임명 (UNICEF, WHO 공동), 매년 2~3회씩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한 의료요원 교육’ 실시, 인터넷을 통한 ’모유수유상담’활동을 하고 있다.

(01/8/1) 엄마젖먹이기 서약 가두캠페인

2001/8/1 내 아기를 위해 엄마 젖을 먹이겠어요!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10회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2001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임명과 국내 최초! 엄마 젖 먹이기 서약 가두 캠페인 전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朴東銀)와 한국BFHI위원회(위원장 李 根)는 세계모유수유 주간(매년 8월1~7일)을 맞아 오는 8월 1일(수) 11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2001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임명식”을 갖고, 8월1일부터 7일까지 명동에서 엄마 젖 먹이기를 서약하는 가두캠페인을 국내 최초로 실시한다. ■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임명 이번에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지정되는 대구 가톨릭대학교병원(원장 장성국)과 광명성애병원(원장 이돈영), 가족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 가족보건의원(원장 임동원) 등 3개 병원은 신생아에 대한 모유수유 현황, 모자동실 여부, 교육 정도 등 ’성공적인 모유 먹이기 10단계’ 항목(아래 참조)에 의거하여 한국 BFHI 위원회가 평가한 결과에 따라 결정되었다.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운동(BFHI; Baby-Friendly Hospital Initiative)’은 1992년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처음 시작한 운동으로, 지금까지 전세계 14,500개 이상의 병원이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지정되었다. 한국의 경우에는 1993년부터 2000년까지 부산의 일신기독병원을 제1호로 전국의 17개 병원을 지정한 바 있다. (BFHI 명단 참조) ■ ’엄마 젖 먹이기’ 서약 가두 캠페인 또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한국 BFHI위원회는 최근 젊은 여성들이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지 않아 국내 모유수유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은 심각한 사회 문제라고 판단, 모유수유에 대한 일반 대중의 관심과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엄마 젖 먹이기 서약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8월1일부터 7일까지 명동 유네스코 빌딩 앞에서 가두 캠페인으로 진행한다. 이 캠페인 참가자들은 자신의 아기에게 엄마 젖을 먹일 것을 서약하고 엄마 젖에 대한 자료를 얻게 된다. 엄마 젖 먹이기 서약 운동은 유니세프 홈페이지(http:// www.unicef.or.kr)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제10회를 맞는 세계모유수유주간(World Breastfeeding Week, 8월 1-7일)은 유니세프의 협력 기구이며 전세계 24개 모유수유권장운동 기구들의 협의체인 WABA (World Alliance for Breastfeeding Action, 세계모유수유연맹)에서 지난 92년 지정한 것으로 올해의 주제는 ’정보화 시대의 모유수유(Breastfeeding in the Information Age)’이다. ■ 2001년 세계모유수유주간 행사 ?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임명식, 가두 캠페인 -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임명식 · 2001년 8월 1일(수) 낮11시 ~12시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종로구 창성동17-1) · 대구가톨릭병원(원장 장성국), 광명성애병원(원장 이돈영),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 가족보건의원( 원장 임동원) · BFHI 소개 및 임명장 수여, 오찬 - 가두캠페인 · 8월 1일(수) ~ 7일(화) 매일 낮 12시~ 늦은 8시 · 서울 명동 유네스코 회관 앞 · 엄마 젖 먹이기 서약 및 자료 제공 · 대상 : 남녀 노소와 상관없이 서약을 받음 ■ 성공적인 엄마 젖 먹이기 10단계 -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이 되려면 - 1. 모든 병원은 모유수유정책을 갖는다. 2. 이 정책에 대해 의료요원들을 훈련시킨다. 3. 엄마 젖의 장점을 임산부에게 교육시킨다. 4. 태어난 지 30분이면 엄마 젖을 물린다. 5. 임산부에게 엄마 젖 먹이는 방법을 자세히 가르친다. 6. 갓난아이에게 엄마 젖 이외의 다른 음식물을 주지 않는다. 7. 엄마와 아기는 한방을 쓴다. 8. 엄마 젖은 아기가 원할 때마다 먹인다. 9. 아기에게 엄마 젖 외에 다른 것을 물리지 않는다. 10. 엄마 젖 먹이는 모임을 만들도록 한다. ■ 엄마젖을 먹이는(먹이지 않는) 열 가지 이유 (서약서 중에서) (자료근거 : La Leche International) ▷ 엄마 젖을 먹이는 열 가지 이유 1. 왜 여성에게 유방이 있을까? 불행하게도, 엄마가 젖 먹이는 것을 불편하게 느낄 만큼 여성의 유방을 성적인 것으로만 생각하는 사회가 되었다. 여성들이여, 우리의 몸을 믿고 사랑하자! 그리고 우리는 아기에게 젖을 먹인다는 중요한 이유로 아름다운 유방을 가질 수 있었음을 잊지 말자! 2. 젖을 먹이면 엄마와 아기 사이가 더욱 친밀해진다. 아기에게 젖을 먹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기와의 관계를 강화시키는 호르몬이 만들어 진다는 것을 알고 계신지? 3. 엄마 젖에는 아기에 꼭 필요한 면역체가 있다. 모유를 먹는 아기는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설사나 호흡기 감염, 중이염, 당뇨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다는 것은 많은 연구결과에서 밝혀진 바 있다. 4. 엄마 젖의 성분은 매주, 매일, 매시간, 모유를 먹이는 중에도 변한다. 언제나 내 아기에게 완벽한 상태로 주기 위해서다. 5. 엄마 젖은 아기의 IQ를 높인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엄마 젖을 먹는 아기는 분유를 먹는 아기보다 IQ가 최소 8-10 높다. 6. 엄마뿐 아니라 젖을 먹은 아기도 자라서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7. 환경 친화적이다. 분유를 생산하는데 엄청난 자원을 필요로 하고 소비한 후의 쓰레기도 엄청나다는 건 분리 수거통을 보면 알 수 있다. 8. 산후 자궁수축, 체중조절에 효과적이다. 9. 맛이 좋다. 분유 맛을 본 적이 있는가? 아으... 아기에게 먹이기 전에 한 모금만 먹어보라. 정말 먹이고 싶지 않을 것이다. 10. 돈 안 들고, 언제 어디서든 먹일 수 있으며, 따뜻하고 상하는 법이 없다. ▶ 엄마들이 젖을 먹이지 않는 열 가지 이유 1. "나는 분유를 먹고 자랐지만 아무 이상 없이 잘 자랐잖아." (그래서 여기까지의 당신이다. 당신의 아기도 그 정도로만 자라기를 원치는 않을 것이다.) 2. "남편이 아기와 유대감을 갖길 원해." (안거나 놀고 기저귀를 갈아주면서 유대관계를 가질 기회가 많다. 아기로 인해 두사람은 매우 바빠질 것이고, 아기와 함께 하는 매 순간순간 유대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3. "몸매를 망치고 싶지 않아."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 하는 것과는 달리 모유수유 때문에 가슴이 처지는 것은 아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크다.) 4. "나만 안 먹이는 게 아니잖아." (아기는 그것을 모른다. 아기는 엄마 젖이 제일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6주만 먹여보라. 아기를 낳는 것으로 변화가 오고, 그 변화를 가져온 것이 당신 자신이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에도 젖 먹이기가 싫다면 그때 분유로 바꿀 수도 있지 않은가? 당신의 젖을 먹은 아기는 상상할 수 없이 많은 건강상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다.) 5. "직장으로 돌아가야 해." (일과 모유수유를 병행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거나 직장에 뭔가를 요구하고 싶다면 모유수유 전문 사이트를 찾아보라.) 6. "구속 받기 싫어." (구속? 젖을 먹는 아기는 이동하기도 쉽다! 분유를 타는데 필요한 것들을 넣은 커다란 가방을 매고 쩔쩔매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7. "내 가슴이 너무 작아요(혹은 너무 커요)." (가슴의 크기는 근본적으로 모유를 만들어 내는 구조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8. "아파요." (통증을 느낀다면, 젖 먹이는 자세가 잘못 되었을 것이다. 주위의 젖먹이는 엄마나 모유수유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젖 먹이는 것은 배워야 한다. 통증을 없애는 방법은 금방 쉽게 배울 수 있다.) 9. "잠깐 먹일거라면, 무엇 때문에 시작해야 하나?" (젖 먹이는 기간 만큼 엄마나 아기에게 혜택이 있다.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WHO)는 출생 직후부터 4-6개월까지 전적으로 엄마 젖만 먹이고 그 후 1년까지는 이유식과 함께 엄마 젖을 먹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장한다. 몇년이상 엄마 젖만 먹고 자라는 아이들이 세계 도처에 있다.) 10. "사람들이 모인 데서 먹이기가 싫어요."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일이다.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젖을 먹이는 엄마를 볼 때마다 사람들은 이것이 당연한 일임을 배우게 된다. 젖을 먹이는 여성의 능력과 젖을 먹일 수 있는 권리, 그리고 젖을 먹이는 것이 사회에 얼마나 큰 공헌을 하는 것인지 보여 주자!)

(01/7/1) 국내스타들도 서명캠페인에 동참

2001/7/1 국내 스타들도 어린이를 위한 서명캠페인에 동참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설악 켄싱턴스타스호텔과 자선기념 행사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설악산 국립공원입구에 위치한 영국풍 특급호텔인 켄싱턴스타스호텔에서 오는 7월6일, 지난해에 연이은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스타들의 어린이를 위한 서명캠페인을 갖는다. 이 날 행사에는 박동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안성기·박완서 친선대사 등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관련인사와 유진 박, 황영조, 김주성, 박철순, 김수녕 등 연예·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참여한다. 참여 인사들은 자녀를 포함한 가족 앞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10가지 기본사항의 지원을 다짐하고,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지구촌운동(Global Movement for Children)’에 동참할 것을 서약한다. 이번 서약식은 유니세프가 전 세계적으로 벌이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지구촌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동시에 켄싱턴스타스호텔은 지난 1년 동안 발생한 호텔 수익의 일정액 1500만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하고, 지역의 소년소녀 가장 20여 명을 초청하여 장학금 전달식 및 유명연예인과의 저녁시간을 갖는다. ■ 스타룸을 통한 기금마련 켄싱턴호텔은 영화배우, 탤런트, 가수 등 인기스타 이름을 부착한 34개 ’스타룸’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여기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부를 자선단체에 기부해오고 있다. 안성기 룸, 차인표·신애라 룸, 황영조 룸, 조훈현 룸 등 이름이 달린 ‘스타룸’은 스타들의 소장품으로 방이 장식되어 있다. ■ 어린이를 위한 날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한 기금 전달식과 더불어, 이 날 행사에서는 연예·스포츠 스타와 가족을 중심으로 어린이를 위하여 ’Say Yes for Children’서명 캠페인에 참여하고 어린이를 위한 지구촌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선언하게 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앞으로 서명캠페인을 온라인을 통하여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 행사스케쥴 - 일시 : 2001년 7월 6일 (금) 오후6시. - 장소 : 켄싱턴스타스호텔 윈저홀 (The Kensington Stars Hotel Windsors Hall) - 행사 제1부(6:00~6:30): 환영행사 및 Say Yes for Children 제2부(6:30~7:30): 소년소녀가장 장학금전달 및 만찬 제3부(7:30~8:00): 스타객실 및 엠베서더 층별 안내 (Say Yes for Children 사진전)

(01/6/28) 유니세프후원자 소개

2001/6/28 유니세프후원자 소개 ■ 3년 동안 매달 수익금 전달해온 신우벤딩 방효범 사장 한 달에 한 번, 매월 초가 되면 정확하게 방효범 사장은 유니세프 사무실을 방문한다. 한 달 동안 풍선껌 자판기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을 전달하기 위해서이다. 1998년 4월부터 철도청 산하의 역구내에 설치한 자판기 로 모아진 기금은 지금까지 1천여만 원. 매달 30-50만 원 의 기금이 모여 벌써 그만한 액수가 되었다. 그동안 사업가 로서 많은 어려움도 겪었지만 유니세프에 한 약속 만큼은 철저히 지켜온 방 사장은 이제 모든 문제들이 잘 해결되어 판매에만 신경 쓸 수 있게 되었다면 밝게 웃었다. 금년부터 자판기의 껌을 수입껌에서 보다 질좋은 우리 제 품으로 바꾸었고, 기계의 문제점도 직접 고안한 금형으로 모두 해결했다. "유니세프와 같은 공익단체와의 협력은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어린이를 돕는 일에 참여하는 것은 궁극적으로는 기업 경영에도 큰 이익이 된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자판기 를 전국 모든 역에 설치해 더 많은 기금을 모아 드리고 싶 습니다." 방 사장은 전국의 모든 기차역에 어린이를 돕는 풍선껌자 판기를 설치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현재 100여 대의 풍선껌 자판기가 가동 중에 있으며 모든 기차역에 설치될 경우 그 숫자는 약 500개가 될 것이다. 기업의 경영은 공익 사업과 함께 가야 한다고 믿는 그는 유니세프 뿐 아니라 다 른 공익기관들도 지원하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 김용연 상무 "CFG는 남과 더불어 사는 운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 예전에 받았으니 돌려 주어야 한다는 시각도 좋지만 지 금 우리가 빈국에 대한 지원을 외면하면 결국 어려움에 처 할 수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았으면 합니다." 1994년 2월부터 기내모금사업인 Change For Good을 통해 유니세프를 지원해온 아시아나항공의 김용연 상무이사는 기 내식이나 기내영화같은 품목만이 제품이 아니고, 작은 돈 의 기부로서 만족감을 선물하는 CFG 프로그램도 정신적인 기내서비스제품이라고 이야기한다. 올 2월에는 CFG 사업 7 주년을 맞아 한 달 동안 기념행사를 하기도 했다. 유니세프에 바라는 바를 묻자 절대빈곤국 아동에 대한 지 원과 함께 우리 나라 아동의 교육문제에도 관심을 가져 달 라는 부탁을 하신다. "우리 어린이들을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키울 수 있도록 유니세프가 아동문제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시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적 발전으로 수혜국에서 공여 국이 되었지만 우리 국민의 성숙도가 아직 낮고 행복지수 도 낮은 듯합니다. 저는 여성이 직업을 갖고 사회활동을 하 는 것이 절제된 사랑을 준다는 면에서 어린이 교육에 더 좋 다고 생각합니다." 형제들 사이의 중재를 가르쳤던 옛 우리네 가정교육이 사 라져간다는 점을 지적하며, 아이를 가진 여성에게 자신감 을 심어 주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신다. 시작 당시부터 아 시아나항공의 CFG 사업과 함께 해온 김용연 상무는 유니세 프에 정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내의 유 니세프맨. 이 사업이 영구적으로 유니세프와 함께 갈 것이 라는 약속을 하며 장기적으로는 국내 다른 항공사에서도 여 기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01/6/28) 유니세프 후원학교; 예일초등학교

■ 2001/6/28 유니세프 후원학교 - 서울 예일초등학교 1992년부터 유니세프 지구촌클럽과 사립초등학교 교장클 럽 회원학교로 활동해온 서울 예일초등학교(교장 이명림)는 10년째 유니세프를 후원해오고 있는 인연이 깊은 학교이다. 교장선생님 이하 교직원들, 학생들, 학부모들까지 유니 세프의 오랜 친구이자 후원자이며, 특히 92년 당시 40명의 대원으로 출발해 오늘에 이른 예일초등학교 지구촌클럽 은 ’세계는 하나’라는 유니세프의 이념을 이웃과 지역사회 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4-6학년 학생 44명 이 이현숙 지도교사의 가르침 아래 어린이의 권리와 평화 의 실천, 북한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유니세프 사립초등학교 교장클럽의 회장직을 맡아 해마 다 각 사립초등학교의 유니세프기금모금과 카드 판매에 큰 도움을 주고 계신 이명림 교장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우리 어린이들이 지구촌의 한 식구로서 실천하는 이웃돕 기는 교육의 좋은 방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 지 구촌 식구들끼리 서로 서로 돕고 산다면 가까운 미래에 국 가와 국가간의 이해관계도 사라지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6.25 당시 유니세프로부터 도움 받던 기억이 있는데 제가 아이들을 교육하는 입장이 되고 보니 나눔의 정신을 어린이들에게 더 많이 심어 주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예일초등학교의 학부모들로 구성된 ’예일어머니회"도 해 마다 자선행사를 통해 유니세프를 돕고 있다. 올해도 어버 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을 판매, 수익금 120만 원을 전달하였다.

(01/6/13) 핸드폰을 통한 국내최초 기금모금

2001/6/13 핸드폰을 통한 국내 최초의 기금 모금 - 영화배우 장동건 씨, 네티즌에게 어린이돕기 기금호소 - 인터넷포탈 기업 레떼컴과 핸드폰결제회사 ㈜인포허브가 만나 유니세프기금 조성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玄勝鍾)는 레떼컴(대표 金京益, www.lettee.com), ㈜인포허브(대표 李鍾一, www.wowcoin.co.kr)와 함께 지난 5월15일부터 6월12일, 1개월간 네티즌을 대상으로 핸드폰을 통한 국내 최초 모금 행사를 실시하였다. 레떼컴의 회원 158만 명을 대상으로 벌인 행사 결과, 3천 여명이 참여하여 총 1천1백만원의 성금을 후원하였고, 6월13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실에서 기금 전달식을 갖는다. 모금된 성금은 전액 전세계 어려운 어린이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 자선과 네트웍의 만남 이번 모금 활동은 기존의 방식을 탈피하고 새로운 방식을 시도한 점에서 새롭다. 네트웍으로 연결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방식과, 지로나 카드가 아닌 핸드폰을 결제수단으로 채택하였다는 점이다. 레떼컴이 이메일 발송 솔루션을, 와우코인이 핸드폰 소액결제 시스템을 제공하여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기업들이 자선단체와 결합한 새로운 모금 모델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신선하다고 할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카드후견인 장동건 氏는 레떼컴의 회원들에게 이메일로 전 세계 어려운 어린이에게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하였고, 레떼컴 회원은 와우코인의 핸드폰 결제 시스템을 활용, 기금 마련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후원 참여 결과, 20대 이상 여성 참여도 가장 높아 한달간의 기금모금 결과, 20대 여성들의 참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8만 명 중 3,104명(0.2%)가 응답하였고, 이 중 50%가 20대 이상 여성이었다. 30대 이상의 남자 후원자들의 경우, 평균 기부액에 있어서 여성들 보다는 10%정도 높게 나타나 남자들의 후원에 대한 씀씀이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10대들의 기부도 680명이 참여하여 작지만 어린이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46년 설립된 유니세프는 현재 161개 사업지역에서 해당국 정부 및 비정부기구와 협력하여 어린이를 위한 영양과 보건, 교육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전세계 37개 선진국에는 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어 유니세프를 대신하여 자국 내에서 기금 모금 및 어린이 권리 신장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한국의 경우 `93년까지 도움을 받다가, `94년부터 수혜국 중 최초로 다른 나라의 어린이를 돕는 위원회가 설치되었다.

(01/6/3) 제7회 유니세프 사랑의 맨발걷기대회

■ 2001/6/3 제7회 유니세프 사랑의 맨발걷기대회 - 유엔아동특별총회를 겨냥한 범세계적인 서명운동, Say YES for Children을 주제로 열립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玄勝鍾)는 2001년6월3일(일요일) 오전10시 남산 순환로(백범광장~국립극장)에서 SK텔링크(대표 신헌철, 휴대폰국제전화 00700서비스)와 공동으로 유니세프 사랑의 맨발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일곱번째 열리는 이번 걷기대회는 오는 9월의 유엔아동특별총회를 겨냥하여 현재 전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서명캠페인을 지지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 ’Say YES for Children’이란 어린이를 위한 열 가지 실천항목에 서명을 받아 어린이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을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에게 알림으로써 실제적으로 어린이에게 도움이 되는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자는 서명운동이다. 모든 국가, 모든 연령층, 모든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이 운동은 현재 유니세프가 주도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의 김대중 대통령,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부부와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 등 세계의 지도자들이 협력하고 있다. 이번 걷기대회에는 유니세프 지구촌클럽회원을 비롯한 초, 중, 고등학생과 일반시민, 후원사 및 협찬사 관계자 등 3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걷기대회 구간에는 2가지 주제의 사진전(서명운동에 참가하는 유명인사 사진전, 서명운동의 열 가지 항목을 만화로 표현한 김수정 화백의 만화전)이 열리게 된다. 걷기대회의 참가자들은 출발지에서 받은 서명지의 열 가지 실천항목 중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되는 세 가지 항목에 표시한 후 앞으로 어린이를 위한 운동에 열심히 동참하겠다는 물음에 "예(Yes)"라고 약속하면 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현재 10만 명을 목표로 오는 8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계속 서명운동을 펴고 있으며, 인터넷과 서면을 통해 모아진 한국인의 뜻은 9월 유엔아동특별총회에서 세계 지도자들에게 전달될 것이다. 인터넷(www.unicef.or.kr)이나 이메일 (edev@unicef.or.kr) 또는 우편(서울시 종로구 창성동17-1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우:110-034) 등을 통해서도 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마련되는 후원금 (SK텔링크 3천만원 / ING생명보험㈜, 현대정유㈜ 각1천만원 / 조흥은행 등) 등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전세계의 아동들을 위하여 사용된다. - 주제 : 모든 어린이를 위한 약속, "Say Yes for Children" - 시간 : 2001년6월3일(일) 오전10시~ 12시 30분 - 장소 : 남산 백범광장(출발지) ~ 순환로 (3.5km) ~ 국립극장(도착지) - 시간계획 09:30~10:00 참가자 집결 및 등록 ; 백범광장 10:00~10:30 발대식 ; 백범광장 10:30~ 사랑의 맨발걷기 3.5 km ; 맨발 구간 처음200m 12:00~12:30 도착 및 해산 ; 국립극장 ※ 참고 : Say YES for children 서명용지 내용 1. 성명기재 : 나, 홍길동(;이름 기재)은 세상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고 평화롭게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며 자랄 자유가 있고, 우리는 다음과 같이 실천해야 한다고 믿는다. 2. 우리나라에서는 위의 열 가지 실천 항목 중 다음의 세 가지 항목이 가장 시급하게 실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드시 세 가지만 선택) ①어느 한 명의 어린이도 소외시키지 않는다. ②어린이를 우선으로 한다. ③모든 어린이에게 관심을 가진다. ④에이즈를 퇴치한다. ⑤어린이를 해치거나 착취하지 않는다. ⑥어린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⑦모든 어린이가 교육을 받도록 한다. ⑧전쟁에서 어린이를 보호한다. ⑨어린이를 위해 지구 환경을 보호한다. ⑩빈곤을 퇴치하고 어린이에게 투자한다. 3. 응답자의 살고있는 나라, 연령층 기재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지구촌운동에의 동참 여부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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