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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작년 아프가니스탄 학교 대상 폭력 3배 이상 늘어

  • 2019.05.28
  • 조회수 : 3019

[유니세프 총재 성명] 예멘에서 최근 열흘 동안 타이즈에서만 어린이 7명이 사망해, 어린이 사상자 27명에 달해

  • 2019.05.28
  • 조회수 : 1203

[유니세프 총재 성명] 시리아와 이라크 내 외국인 용병 자녀들의 권리 보호가 시급합니다.

  • 2019.05.21
  • 조회수 : 3198

나이지리아 민병대에 징집됐던 어린이 약 900명 풀려나

  • 2019.05.10
  • 조회수 : 1593

장사익 글씨 초대전

  • 2019.05.09
  • 조회수 : 1583

[유니세프 총재 성명] 시리아 북서부에서 지난 2주 동안 살해된 어린이 12명

  • 2019.05.08
  • 조회수 : 975

유니세프, 연이은 초강력 사이클론 발생에 기후변화가 어린이에 미치는 영향에 깊은 우려 표명

  • 2019.05.08
  • 조회수 : 1083

유니세프, 1월부터 중동 및 북아프리카 분쟁지역 어린이 약 3,400만 명 예방접종

  • 2019.05.07
  • 조회수 : 892

[유니세프 총재 성명] 베네수엘라 어린이를 항상 안전하게 지켜야한다

  • 2019.05.07
  • 조회수 : 966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작년 아프가니스탄 학교 대상 폭력 3배 이상 늘어

  [카불/마요르카/뉴욕, 2019년 5월 28일] 유니세프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지난해 학교에 대한 공격이 전년보다 3배 가까이 늘었고 밝혔습니다. 2017년 68건에서 2018년 192건으로 급증했습니다. 학교 대상 공격이 증가한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입니다.   작년 말까지 학교 1천 곳 이상이 문을 닫았으며 어린이 50만 명 이상이 교육 받을 권리를 빼았겼습니다.   학교 대상 공격이 늘어난 이유 중 하나는 지난해 10월 열린 총선에서 학교가 유권자 등록 센터와 투표소로 활용되었기 때문입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교육이 집중 공격을 받고 있다"며 "학교에 대한 무분별한 공격, 교사 살해 및 납치, 교육에 대한 위협은 어린이 세대 전체의 희망과 꿈을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7~17세 학령기 아동의 절반 가량인 370만 명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여 이 가운데 60%가 여자 어린이입니다.   유니세프는 정부 및 여러 파트너와 함께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아닌 지역사회 건물 또는 가정에서 수업이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학교 가는 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유니세프는 5월 28일 스페인에서 열린 '제3차 안전한 학교 컨퍼런스(Safe Schools Conference)'에서 학교에 대한 모든 공격을 중단하고, 모든 전쟁 당사자가 무력 충돌 시 어린이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니세프 총재 성명] 예멘에서 최근 열흘 동안 타이즈에서만 어린이 7명이 사망해, 어린이 사상자 27명에 달해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예멘 사나(SANAA), 2019년 5월 26일     "4세에서 14세 사이 어린이 7명이 지난 금요일 예멘 남부 도시 타이즈(Taiz)에서 사망했다."   "지난 10일간 사나 인근과 타이즈 지역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로 어린이 27명이 죽거나 다쳤다."   "이는 단지 유엔이 확인할 수 있는 숫자일 뿐, 실제로는 더 많은 어린이가 공격을 당했을 것이다."   "예멘 어린이에게 안전한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분쟁으로 어린이의 일상이 무너지고 있다."   "우리는 다시 한번 예멘의 모든 전쟁 당사자들과 그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자들이 어린이를 항상 보호하고 어린이가 다치지 않도록 할 것을 촉구한다. 민간을 공격하는 것은 중단되어야 하며, 예멘의 평화를 촉구해야 한다."

[유니세프 총재 성명] 시리아와 이라크 내 외국인 용병 자녀들의 권리 보호가 시급합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뉴욕, 2019년 5월 21일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외국인 용병의 자녀 수천 명이 임시캠프와 소년원, 고아원 등에서 지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상태에 놓인 이 어린이들은 복지와 건강, 안전이 끊임 없이 위협 받는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간다. 가족의 보살핌과 지원도 거의 받지 못한다. 대부분의 어린이가 엄마나 다른 보호자 없이 홀로 남겨졌다."   "이 아이들은 두 번 버려지는 셈이다. 지역사회는 이들에게 낙인을 찍고, 자국 정부는 이들을 방치하기 때문이다. 거대한 법적, 군사적, 정치적인 문제가 맞물려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복지 제공이나 본국으로의 송환 추진도 어려운 상황이다."   "유니세프는 시리아에만 약 2만 9천 명의 외국인 아동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이 중 대부분이 12세 미만이다. 약 9천 명의 어린이가 60여 개 국가 출신인 반면, 나머지 2만 명은 모두 이라크 출신이다. 이라크에도 약 1천 명의 외국인 용병 자녀가 추가로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중 대부분은 IS 통제 하에 있는 ISIL(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의 분쟁 지역에서 태어났거나 부모와 함께 이 지역에 들어갔던 어린이들다. IS 무장단체를 지지하도록 세뇌나 강요를 당한 어린이, 살아 남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을 한 어린이들도 있다. 이들은 모두 비극적 상황에서 권리를 침해 당한 희생자들이다. 어린이로서 마땅히 받아야 할 보살핌과 보호를 제공하는 일이 시급하다."   "국익 추구를 위한 각 나라의 주권은 인정돼야 하지만 아동권리협약에 따라 18세 미만 모든 어린이를 보호해야 하는 국가의 책임 또한 이행돼야 한다. 이는 국내 외에서 무장 단체에 연루된 어린이뿐 아니라 해당국 국민이거나 해당국에서 태어난 어린이 모두를 보호해야 할 책임을 의미한다."   "유니세프는 이 사태와 관련된 해당국들에게 특별히 아래와 같이 촉구한다."   - 해당국 국민이거나 해당국에서 태어난 모든 어린이에게 시민증 발급 - 용병 자녀들의 무국적 발생 상황 방지 - 자발적이고 안전하게 본국으로 돌아가 사회에 재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 - 구금은 최후의 수단으로만 활용하고 부득이한 경우 구금 기간 최소화 - 범죄 행위를 저지른 형사책임 연령 어린이에게 국제 소년사법 원칙에 준한 공정한 재판 집행   "이 어린이들을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로 대우해야 한다. 또한 본국 송환 문제를 포함해 이들과 관련된 모든 결정은 국제적 기준을 준수함과 동시에 어린이 최선의 이익을 고려해서 내려야 한다. 유니세프는 외국 용병 자녀들의 권리 침해 문제에 일관성 있고, 조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사국 및 다른 국제기구들, 유엔의 다른 부서 등과 협력해서 일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본국으로 돌아간 어린이는 일부에 불과하다. 유니세프는 해당국들과 협력해 270명 이상의 어린이가 본국으로 송환될 수 있게 지원했다. 여기에는 해당국 관련 부처 및 영사와의 연락, 법적 지원, 귀환하는 아동과의 동행, 가족 및 지역사회로의 재통합 지원 활동 등이 모두 포함된다."   "여전히 용병 자녀 수천 명이 시리아와 이라크, 그 밖의 내전 지역에서 끔찍한 상황에 처해 있다. 유니세프는 국제사회가 어린이를 단순히 보호하는 데서 더 나아가 필요한 지원을 모두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동시에 IS 통제 지역에서 계속 위험에 노출되는 시리아와 이라크 어린이들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한다. 우리는 시리아와 이라크 분쟁으로 피해를 입는 모든 어린이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나이지리아 민병대에 징집됐던 어린이 약 900명 풀려나

  마이두구리, 나이지리아, 2019년 5월 10일 – 나이지리아 북동부 마이두구리(Maiduguri )에서 민병대 조직 CJTF(the Civilian Joint Task Force )에 징집됐던 어린이 894명이 풀려났습니다. 풀려난 어린이 중 106명은 여자 어린이로 파악됩니다.   CJTF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에 맞서 2013년 결성된 민병대입니다.   유니세프 나이지리아사무소 대표 모하메드 폴(Mohamed Fall)은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올바른 한 걸음이었다”며 “이를 인정하고 장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북동 나이지리아 어린이가 분쟁으로부터 가장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들은 무장단체에서 전투에 참여하며 사망, 살해, 폭력을 목격했습니다. 어린이는 분쟁에 참여함으로써 신체·정서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CJTF는 2017년 9월 이후 소년병 징집을 중단하고 예방 조치를 취하기로 공식 서명했고, 어린이 1,727명이 풀려났습니다. 이후 CJTF의 어린이 징집 계획은 없었습니다.   이번에 석방된 어린이는 일상생활로 돌아가 자기계발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활용해 나이지리아의 건설적인 시민으로서 지속적인 평화를 가져오는 데 기여하기 위한 재통합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 무장단체에서 풀려난 어린이에게 이러한 지원이 없다면 직업 기술 교육을 받은 적 없는 어린이는 일상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됩니다.   현재 진행 중인 나이지리아 북동부 지역의 무력 충돌에서, 2013년에서 2017년 사이에 어린이 3,500명 이상이 민병대에 징집되었습니다. 납치되거나 불구가 되고 강간당하고 살해된 어린이도 있습니다.   모하메드 폴은 “어린이가 여전히 무력 분쟁에 시달리고 있는 한 우리는 어린이를 위한 싸움을 포기할 수 없다. 나이지리아 내 모든 무장단체 대열에 어린이가 남지 않을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분쟁으로 피해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무장단체로부터 석방된 모든 어린이를 위한 재통합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정부 및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성별 및 연령에 맞는 지역사회 기반 재통합 지원 프로그램에는 어린이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삶의 질 기초 평가, 심리·사회적 지원, 교육, 직업훈련 등에 대한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2017년에서 2018년 사이에 지역 사회의 취약 계층 어린이와 가족 9,800명이 이러한 지원을 받았습니다.

장사익 글씨 초대전

장사익 글씨 초대전(글씨 21) /사진=fnDB   장사익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가 첫 글씨 전시전을 5월 8~14일 서울 중구 정동 이화여고백주년기념관 이화아트갤러리에서 엽니다.   '낙락장서, 붓으로 노래하는 장사익님의 낙서'는 평소 붓글씨를 즐기는 장사익 친선대사의 작품 70여 점을 선보이는 전시입니다. 장사익 친선대사의 따뜻하고도 소소한 일상들이 녹아져 있는 글귀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장사익 친선대사는 도록에 유니세프 지면 광고를 싣고 작품 판매의 수익금 중 일부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합니다. 소리꾼 장사익은 2007년 5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에 임명되었습니다. 이후 8년여 동안 음악을 통한 어린이 사랑을 꾸준히 실천한 공로로 2015년 3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가 되었습니다. 2006년 12월부터 유니세프 기금 마련을 위한 소리판을 시작으로 2007년 6월 미주순회공연을 통한 수익금 기부, 2013년 11월 한국위원회 2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참여, 2015년 3월 세종문화회관 후원자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니세프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총재 성명] 시리아 북서부에서 지난 2주 동안 살해된 어린이 12명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뉴욕, 2019년 5월 4일 "비무장지대에서 폭력 사태가 증가하면서 4월 20일 이후 시리아 북서부에서 최소 어린이 12명이 사망했다."   "4월 한 달 동안 3만 명 이상이 폭력사태를 피해 집을 떠나야만 했다."   "최근에 보건시설 4개가 파괴되어 수천 명이 의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리브(Idleb)와 하마(Hama) 지역 학교도 피해를 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지난 이틀 동안 교전이 격렬해지면서 유니세프가 협력기관과 함께 하마 북부와 이들리브(Idleb) 남부 피해 지역에 안전한 물과 적절한 위생 시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중단됐다. 물 한 방울 없이 남겨진 사람이 적어도 5천 5백 명이나 된다. 프로그램은 보안이 개선되어야 재개할 수 있다."   "유니세프는 기본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여러 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하지만 교전이 계속된다면 더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다. 우리는 모든 관계자가 모든 상황에서 어린이를 보호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격하는 것은 어린이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다. 보건· 수도·교육 시설을 포함한 민간 기반 시설은 공격 대상이 아니며 공격을 받아서는 안 된다."

유니세프, 연이은 초강력 사이클론 발생에 기후변화가 어린이에 미치는 영향에 깊은 우려 표명

-  모잠비크에서 발생한 사이클론 케나스(Kenneth)와 이다이(Idai)로 어린이 110만 명 피해 -  어린이 약 1천만 명 인도 사이클론 파니(Fani) 예상 이동 경로 거주 [뉴욕, 2019년 5월 3일], 오늘 유니세프는 “사이클론 파니(Fani)가 현재 인도를 휩쓸며, 지난 3월과 4월 모잠비크에서 연달아 발생한 사이클론으로 인해 어린이 수천 명 생명과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며 자연재해가 어린이의 삶에 미치는 심각한 위험에 대해 전 세계 지도자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긴급한 경고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Henrietta Fore) 총재는 최근 이러한 경향에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사이클론과 가뭄, 기타 심각한 자연재해의 빈도와 강도가 최근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니세프가 모잠비크 등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주로 가난한 국가와 지역에서 불균형적으로 더 큰 피해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이 가장 취약한 어린이가 받게 되는 영향은 매우 파괴적입니다." 이번 사이클론 케나스는 모잠비크 역사상 가장 강력한 폭풍으로 기록되었으며, 이로 인한 피해 어린이 12만 명을 넘어 섰습니다. 학교 약 400채가 파손되거나 파괴되었으며 4만 명이 넘는 학생이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카부 델가두 주(Cabo Delgado) 피해 지역에서는 콜레라 발생도 보고되었습니다. 사이클론 이다이가 지나간 지 6주만인 지난 4월 25일 또다시 사이클론 케나스가 모잠비크를 강타하면서 어린이 약 1백만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이 두 달간 약 2만 5천 명이 대피해서 임시 거처에서 사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인도 오디샤 주(Odisha)에서는 어린이 1천만 명을 포함해 약 2천 8백만 명이 사이클론 파니의 예상 이동 경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미 약 1백만 명이 20여 년 만에 인도에서 가장 강력한 사이클론으로 언급되는 사이클론 파니에 대비하기 위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니세프 기후변화 선임 자문관 가우탐 나라시만(Gautam Narasimhan)은 "사이클론으로 인한 강우량 증가와 해수면 상승은 기후 변화와 연결되어 있고 해안 지역뿐만 아니라 내륙지역에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며 "가장 취약한 어린이는 단기적으로는 산사태와 익사, 콜레라, 말라리아를 포함한 치명적인 질병, 농산물 생산량 감소로 인한 영양실조, 심리적 트라우마의 위험 등에 노출되게 된다. 의료 시설과 학교가 파괴되었을 경우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 장기적으로는 빈곤의 순환이 오랜 기간 지속되기 쉽고, 재난의 위험을 줄이고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지역의 능력과 역량이 제한되게 된다" 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유니세프, 1월부터 중동 및 북아프리카 분쟁지역 어린이 약 3,400만 명 예방접종

  유니세프, 모든 어린이의 예방접종을 위해 지역 내 분쟁 당사자와 관계자에 즉각적인 조치 촉구   [암만, 2019년 5월 2일] 유니세프는 분쟁국 및 난민 수용 국가인 이라크, 요르단, 리비아, 시리아, 수단, 예멘을 포함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정부, 유엔기구, 비정부기구와 협력해 어린이 약 3,400만 명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방접종은 어린이를 질병과 죽음으로부터 보호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가 건강한 삶을 시작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분쟁지역 어린이의 경우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현재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어린이 5명 중 1명이 분쟁지역이나 그 영향을 받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받을 수 없는 지역에 사는 어린이는 특히 심각한 질병과 사망의 위험에 노출됩니다. 어린이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을 경우 모든 사람이 질병 확산의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오랜 기간 사라졌던 소아마비 같은 질병도 분쟁 상황에서는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질병이 발생했을 때 질병 확산을 통제하기 위해, 어린이 대상 예방접종 및 즉각적인 대응 캠페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1) 지역 내 분쟁 당사자와 관계자는 예방접종을 국가 최우선 과제로 삼고 백신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시도해야 합니다.   2) 전쟁 중 분쟁 당사자들은 어느 지역에서든 통제자가 누구든 모든 어린이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조건 없고 지속적인 인도적 지원을 해야만 한다. 또한, 분쟁의 피해가 큰 모든 지역에서 집집마다 방문해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3) 예방접종 캠페인을 위한 인도적 차원의 교전 일시 중단 등도 필요합니다.     4) 보건소 직원과 의사를 포함한 보건 인력 및 냉장실·창고 등 예방접종 시설과 기본 의료시설에 대한 모든 공격은 멈춰야 합니다.     5) 일정온도에서 보관하지 못할 경우 백신의 효능이 감소되고 예방접종 받은 어린이를 백신 예방 가능 질병으로부터 보호하지 못하므로 백신 보존을 위한 저온유통시스템은 보호되어야 합니다.   유니세프는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백신연합(Global Alliance for Vaccines and Immunization), 협력 기관 및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이름 없는 영웅들과 함께 예방 가능한 질병에 지속적으로 대응해왔습니다.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모든 어린이에게 예방접종을 실행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라크] - 유아 10명 중 4명만이 1세 전 필수 예방접종 완료 - 올해 이라크 전역 어린이 약 800만 명에게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MMR)과 소아마비 백신(OPV) 접종 완료 [요르단] - 유니세프는 알 아즈락(Al-Azraq) 난민캠프 내 6개월에서 15세 사이 어린이 2만 명에게 홍역 예방접종을 진행하기 위해 보건당국 지원 [레바논] - 위험지역에서 발생한 홍역 확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 6월 이후 신속하게 어린이 약 16만 명 예방접종 [리비아] - 2018년 12월, 6세 미만 어린이 140만 명에게 소아마비 예방 접종 - 어린이 260만 명에게 홍역 예방접종 완료 [수단] - 올해 어린이 780만 명에게 홍역·소아마비 예방접종 및 비타민 A 영양제 제공 [시리아] - 올 초부터 5세 미만 어린이 240만 명에게 소아마비 접종 완료 [예멘] - 2019년 최초로 국가 차원의 홍역 캠페인 추진 - 6개월에서 15세 사이 어린이 1,200만 명에게 홍역과 풍진 예방 접종 완료 - 총3개 지역에서 15세 미만 어린이 약 60만 명에게 경구 콜레라 예방접종    유니세프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대표인 게르트 카플래어(Geert Cappelaere)는 “세계예방접종주간(4월 24일~ 30일)을 마무리하며, 모든 어린이가 건강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며 어린이가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우리의 도덕적 의무로 의료 서비스는 기본 권리이지 결코 특권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번 기회를 빌려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모든 어린이의 생명을 살리는 예방접종을 실시하기 위해 지역 내 분쟁 당사자와 관계자에 아래와 같은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유니세프 총재 성명] 베네수엘라 어린이를 항상 안전하게 지켜야한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뉴욕 2019년 5월 1일   "유니세프가 받은 초기 보고서에 따르면, 어제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거리 시위에서 14세에서 17세 사이의 어린이 최소 15명이 부상을 입었다." "폭력적인 거리 시위로 베네수엘라 어린이들이 부상과 피해에 노출되어 있다. 이에 모든 관계자들이 어린이를 모든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   "유니세프는 베네수엘라 어린이와 가족의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인도적 지원을 한다. 관련 기관과 협력해 백신, 말라리아 치료제, 출산 키트, 비타민 및 미네랄 보충제를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가 폭력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대처하도록 돕기 위해,  카라카스(Caracas), 줄리아(Julia) 등 전국 곳곳에 어린이친화공간을 마련했다. 더불어, 유니세프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식수와 위생용품, 교육 및 놀이 도구를 지원하고 있다."   "유니세프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최대한 제재를 가하라는 유엔 사무총장의 뜻에 동의한다. 베네수엘라 어린이들은 건강・교육・보호・참여의 권리를 안전하게 늘 누릴 수 있어야 한다."   △ 베네수엘라 라라(Lara) 주에 설치된 어린이친화공간에서 책을 보며 토의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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