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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인터뷰] "함께 나누면 매일 매일이 크리스마스다"

  • 2020.06.02
  • 조회수 : 2608

[유니세프 총재 성명] 소말리아 의료요원 살해 사건에 대한 성명

  • 2020.05.29
  • 조회수 : 2569

14세 이란 소녀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 2020.05.28
  • 조회수 : 1942

코로나19로 빈곤 어린이 수 8천 6백만 명 증가 예상

  • 2020.05.28
  • 조회수 : 4894

유니세프·세계보건기구·세계백신면역연합, 어린이 향한 예방접종 중단 없도록 전 세계의 공동 노력 촉구

  • 2020.05.22
  • 조회수 : 6841

대형 사이클론 암판으로 방글라데시와 인도 어린이 1천 9백만 명 위험에 처해

  • 2020.05.20
  • 조회수 : 13976

로힝야 난민캠프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유니세프 대응

  • 2020.05.15
  • 조회수 : 4402

[공동 성명] 출생통보제 도입 권고를 환영하며 보편적 출생등록제 도입을 촉구한다

  • 2020.05.14
  • 조회수 : 1806

코로나19로 보건 시스템 붕괴, 하루 6천 명 이상의 5세 미만 영유아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할 수 있어

  • 2020.05.13
  • 조회수 : 2747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인터뷰] "함께 나누면 매일 매일이 크리스마스다"

김일두 친선대사는 나눔은 함께 할 때 더 빛이 나는 법이라고 말했다. [그래픽=나눔경제뉴스]    '기부왕 인터뷰'는 함께 나누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큰 금액을 선뜻 기부한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나눔, 봉사, 기부가 어떤 의미인지 이야기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편집자주]    [나눔경제뉴스=전채리기자] "함께 나누면 매일 매일이 크리스마스다"   2005년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회원이 된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김일두 친선대사의 좌우명이다.   부인 오영옥여사와 함께 나눔과 봉사활동을 함께 하면서 1999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후원해 온 김일두 친선대사는 2003년 아시아 지진태풍, 2005년 파키스탄 홍수, 그리고 올해 코로나19 팬데믹까지 위기가 올 때마다 큰 기부금을 선뜻 쾌척해 귀감이 되고있다. 지금까지 김 친선대사가 유니세프에 전달한 누적후원금은 1억9150만원에 달한다.   지난달 29일 나눔경제뉴스와 만난 김일두 친선대사는 기자에게 "마라톤을 해 본적이 있느냐"고 먼저 질문을 던진 뒤 "나는 여섯번만 더 채우면 마라톤 풀코스 백 번 완주를 채우게 된다"면서 인터뷰를 시작했다.    △ 5월 29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만난 김일두 친선대사는 시종일관 유쾌했다.    ■김일두 친선대사와의 1문1답이다.    유니세프와는 어떤 계기로 인연을 맺었나요.  ▶유니세프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하려면 옛날 얘기를 할 수 밖에 없어요. 제가 1971년도에 미국 시애틀로 갔다가 1991년 4월에 한국으로 귀국했는데요, 그때 한국에 오기 전 미국에서부터 인연이 닿았어요.  제가 6·25 전쟁 중이던 1952년에 국민학교(현재 초등학교)에 다녔는데, 그 어렵던 시절 유니세프에서 도와주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나요. 빵도 주고, 우유도 끓여주고 그랬어요. 그때 선생님이 "받은 도움을 돌려주는 아이가 되어라"고 말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러면서 나중에 미국에 가게된 후 자연스럽게 유니세프를 후원하게 됐어요.      친선대사로 활동중인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은 어떤 곳인가요?  ▶우선 미래재단을 설명하려면 미래재단의 전신인 사랑의본부를 빼놓을 수가 없어요.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의 시작은 사단법인 사랑의본부입니다. 사랑의본부는 맨 처음 만원을 낼 수 있는 사람 만명을 모아 매달 1억원을 기부하면서 시작됐어요.  사랑의본부는 아시아에서 제대로된 기본 교육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학교를 짓는 교육사업과 매년 영양실조로 사망하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영양사업을 중심으로 그 영역을 넓혀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랑의본부 때에는 본부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미래재단에서 친선대사를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큰 금액을 꾸준히 기부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니세프에게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된 것 처럼 저 또한 도움을 받던 사람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된거죠.  영어 표현 중에는 "Give and take"라는 말이 있어요. 주는 만큼 받는다는 말이죠. 그런데 "Take and give"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먼저 나눠줄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죠.    △ 2018년 9월 유니세프 ‘스쿨스포아시아’ 사업 현장인 동티모르를 방문해 어린이와 인사하는 김일두 친선대사 [사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기부를 하시면서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사업을 하면서 좋은 인연들을 많이 만났는데 주례를 서달라는 부탁들 세 번 받았어요. 세 번 다 축의금 전액을 기부한다는 조건으로 주례를 서겠다고 했죠. 당황하는 부부도 있었지만 세 쌍 다 축의금을 기부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다들 잘 살고 있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요즘 20대 30대는 '가치 있는 소비'를 중요시한다고 생각해요. 젊은 세대가 기부,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크리스마스 즈음에는 유니세프와 함께 국내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돕는 행사를 기획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나눔경제뉴스 독자들에게 ‘기부를 하면 왜 좋은지’ 말씀해 주세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빠르다고 생각해요.  제가 기부에 대해 이야기할 때 늘 쓰는 사자성어가 있어요. '십시일반' 입니다. 열 사람이 보태면 큰 나눔이 되고, 또 나눔은 함께 할 때 더 빛이 나는 법입니다. 거기다가 저는 나눔과 기부를 하면서 사업도 더 잘됐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났어요. 그래서 저는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지금처럼 살고싶어요. 독자분들도 나눔의 가치를 알게되기를 바랍니다. 

[유니세프 총재 성명] 소말리아 의료요원 살해 사건에 대한 성명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채 뉴욕, 2020년 5월 29일     소말리아 남부의 한 보건소에서 의료진 7명이 납치돼 처형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의료진들을 향한 공격은 국제법을 위반하는 전쟁 범죄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법 행위입니다.  유니세프는 이러한 극악무도한 범죄 가해자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며, 이번 사건으로 희생된 유니세프 협력기관인 소말리아 잠잠재단 의료진들과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어린이와 가족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매일 사투를 벌여온 이들은 진정한 영웅이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소말리아 어린이들을 위한 의료진들의 헌신과 희생을 아로새기며, 어린이들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 나가겠습니다.

14세 이란 소녀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유니세프이란사무소 맨디프 오브라이언 소장 성명서 발표 테헤란, 2020년 5월 28일   아버지에게 살해당한 14세 이란 소녀 로미나 아슈라피의 비극적인 죽음을 깊이 애도합니다.   코로나19로 전세계인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가운데 가정 폭력으로 잔인하게 목숨을 잃는 끔찍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어떤 이유도 어린이를 향한 폭력을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이란 어린이 모두 폭력으로부터 항상 보호받아야 합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가 보호받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이란 정부의 폭력 근절 노력을 지원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빈곤 어린이 수 8천 6백만 명 증가 예상

  유니세프와 세이브더칠드런 공동 발표  2020년 말까지 개발도상국 빈곤 어린이 15% 증가, 총 6억 7천 2백만 명에 이를 것이라 밝혀     뉴욕, 2020년 5월 28일– 유니세프와 세이브더칠드런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2020년 말까지 빈곤 어린이 수가 15% 증가해 8천 6백만 명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빈곤 가정에 대해 긴급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개도국 빈곤층 어린이 수가 연말까지 총 6억 7천 2백만 명에 이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어린이들 중 3분의 2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남아시아에 살고 있다. 증가 비율은 유럽과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가장 높아 44%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국가들은 22% 증가가 예상됩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 가족들의 경제 상황에 전례 없는 어려움을 가져왔다”라며 “가정 재정의 어려움은 빈곤을 줄이기 위한 지난 수십 년 간의 국제사회의 노력을 퇴보시키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해 지금 힘을 모으지 않으면 빈곤 가정을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내몰 것이다. 수십 년간 보지 못했던 최악의 빈곤에 직면할 수도 있다”라고 우려했습니다.   유니세프와 세이브더칠드런은 코로나19로 인한 봉쇄정책으로 세계 경제가 맞닥뜨린 위기에 대해 아래와 같이 언급했습니다. 가계 소득 감소로 가정들은 음식과 물을 포함한 생필품 구매 능력을 잃고, 건강 관리나 교육에 투자할 수 없게 됩니다. 또한 빈곤으로 노동, 조혼 등 아동을 향한 폭력과 착취, 학대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보호 서비스의 제약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나 예방 수칙과 같은 실천은 더욱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잉거 애싱 세이브더칠드런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어린이들은 큰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어린이는 짧은 기간의 굶주림과 영양실조에도 매우 취약한 존재입니다. 어린 시절의 부족한 영양은 일생 동안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가 지금 행동한다면 최빈곤 국가와 최빈곤층 어린이들의 코로나19 예방에 힘을 보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 전에도 세계 어린이의 3분의 2는 사회 보호 서비스를 받지 못했다. 아프리카 어린이의 16%만이 사회 보호 서비스를 받습니다.   여러 이유로 수억 명의 어린이가 빈곤하다. 영양 공급, 건강 관리, 교육 서비스, 안전한 거주 면에서 소외되고 있습니다.  이미 갈등과 폭력 속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이번 코로나19는 불안정과 빈곤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청년 실업률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으며, 해당 지역의 어린이 중 50%는 빈곤한 상황입니다.   유니세프와 세이브더칠드런은 코로나19가 빈곤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고 해결하기 위해 학교 급식과 아동 수당 등 사회 보호 시스템을 신속히 대규모로 확대해 다가올 충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정부는 가정 지원을 위한 재정 정책과 고용 및 노동 시장에 대한 투자를 전개해야 합니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 보편적 확대, 육아 휴직 및 휴가와 같은 가족친화적 정책에 대해 투자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후 많은 국가들에서 아래와 같은 사회 보호 프로그램이 확장됐습니다.   ○ 인도네시아는 가정 소비 진작을 위해 매달 가정에 현금을 지원하는 카투 셈바고 프로그램을 2천만 명 대상으로 확대했으며 월별 지원액을 15만 루피에서 20만 루피로 늘렸습니다. ○ 몽골은 아동수당을 6개월 동안 월 2만 투그릭에서 10만 투그릭으로 5배 늘렸습니다. ○ 아르헨티나는 아동수당을 3천 1백 페소(47달러)로 올렸습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동 지원금을 포함한 여러 사회 보호 제도를 1천 2백 80만 명에게 제공했습니다. ○ 조지아는 사회지원프로그램을 일시 확대해 7만 가구를 추가 지원하고 세 자녀 이상 가구 2만 1천 가구에 6개월간 월 100 라리(31달러)를 추가 지원했습니다. ○ 아르메니아는 가족급여제도 등록 가족을 대상으로 급여의 50%를 추가로 지급했습니다. ○ 콜롬비아는 정부 프로그램 혜택에서 소외된 가구에 현금 지원을 시작해 3월과 5월 200만 가구 이상에게 현금 21만 페소(81달러)를 지급했습니다. ○ 페루는 농촌 가정 및 프리랜서와 취약계층 가정 등 680만 가구에 현금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세계보건기구·세계백신면역연합, 어린이 향한 예방접종 중단 없도록 전 세계의 공동 노력 촉구

  코로나19로 8천 만명 이상의 어린이 예방접종 어려워져     제네바/뉴욕, 2020년 5월 22일 – 현재 코로나19로 예방접종이 제대로 실행되지 못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등 전 세계 어린이 수백만 명이 디프테리아와 홍역, 소아마비 같은 예방 가능한 질병의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유니세프, 세계보건기구, 세계백신면역연합은 6월 4일 세계 백신 정상회의를 앞두고 개발도상국들의 중단 없는 예방접종과 코로나19 팬데믹의 완화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유니세프, 세계보건기구, 세계백신면역연합의 자료에 따르면 최소 68개국 1세 미만 영아 약 8천만 명이 정기 예방접종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애 아동의 정기 예방접종 올해 3월 이후부터 정기적인 소아 예방접종 서비스가 전례 없는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는 1970년 예방접종 프로그램의 전 세계적 확대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129개국 중 절반 이상(53%)이 2020년 3~4월 동안 예방접종 서비스가 중단됐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예방접종은 가장 강력하고 근본적인 질병 예방법입니다”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예방접종이 중단되면 홍역, 소아마비 등 예방 가능한 질병의 퇴치에 들인 지난 수십 년 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됩니다. 6월 4일 세계 백신 정상회의에서 개발도상국들이 계속 예방접종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세계백신면역연합 지원을 위한 전 세계인의 관심을 촉구할 것입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백신이 시급합니다”라고 강조합니다.   예방접종 서비스의 중단 이유는 다양합니다. 일부 부모들은 코로나 19로 이동의 제한과 정보 부족, 감염에 대한 두려움으로 병원에 가는 것 자체를 피하게 됩니다. 의료진들 또한 이동 제한과 코로나19 대응에 의한 인력 및 장비 등으로 기존의 예방접종 서비스가 불가능해지기도 합니다.   세스 버클리 세계백신면역연합 대표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국가들이 예방접종으로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홍역, 소아마비 같은 질병이 부활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예방접종 서비스를 지속하면 더 많은 질병을 막고,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백신 수송 지연으로 상황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봉쇄 조치와 상업 비행편의 감소 등으로 계획된 백신 납품이 상당히 지연되었음을 밝혔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를 완화하기 위해 정부와 항공 산업계, 주변 국가들에게 저렴한 비용의 백신 운반 교통편 확보의 지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세계백신면역연합은 최근 상업 항공편 수 축소로 백신 운송비가 증가해 이를 지원받는 협약을 유니세프와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하나의 질병과 싸우느라 예방 가능한 수많은 질병에서 어린이를 보호하는 일을 포기할 순 없습니다. 홍역, 소아마비, 콜레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할 수 있는 백신이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해도 예방접종은 가능한 한 빨리 재개돼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코로나19를 예방하기도 전에 다른 질병의 위험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6월 첫 주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안전한 예방접종 방법을 포함해 필수 예방접종 서비스 유지를 위한 새로운 제언이 있을 것입니다.     대규모 예방접종 캠페인의 일시적 중단 많은 국가들에서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행하면서 콜레라, 홍역, 뇌수막염, 소아마비, 파상풍, 장티푸스, 황열병 같은 예방접종 캠페인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특히 27개국이 홍역 예방접종을, 38개국이 소아마비 예방접종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예방접종 서비스가 연기되면서 세계백신면역연합이 지원하는 21개 개발도상국 최소 2천 4백만 명이 소아마비, 홍역, 장티푸스, 황열병, 콜레라, 로타바이러스, 인유두종 바이러스, 뇌수막염 A, 풍진 예방접종의 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말, 세계보건기구는 대규모 예방접종 캠페인이 코로나19 확산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일시 중단하라고 각국에 권고한 바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이후 상황을 모니터링했고, 이제 대규모 예방접종 캠페인의 재개 시점과 방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관련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지침에 따르면 각국은 예방접종 서비스 재개를 위해 코로나19의 확산 정도와 보유하고 있는 보건 시스템의 역량 평가를 실시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세계소아마비퇴치 이니셔티브(GPEI)는 소아마비 발병 증가 우려에 따라 고위험국가들을 중심으로 소아마비 예방접종 서비스를 안전하게 재개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권고합니다.   몇몇 국가들은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도 예방접종 서비스를 지속하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간다는 예방접종 서비스가 다른 필수 보건 서비스와 함께 이뤄지도록 보장하고 있으며, 라오스는 국가 봉쇄 조치에도 불구하고 정기 예방접종을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와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 예방접종 서비스 서비스 지연 국가 수(5월 15일 기준)  홍역/홍역 풍진/홍역 유행성 풍진(M/MR/MMR) 27  소아마비(IPV) 7  바이발런트 경구 소아마비바이러스 백신(bOPV) 26  모노밸런트 경구 소아마비바이러스 유형 2(mOPV2) 13  뇌수막염 A(MenA) 2  황열병(YF) 4  장티푸스(TCV) 2  콜레라 (OCV) 5  파상풍(Td) 7     6월 4일 런던에서 개최되는 세계 백신 정상회의는 2021~2025년까지 68개 개발도상국 어린이 3억 명의 예방접종을 지원하고자 74억 달러의 모금액을 목표로 합니다. 기금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피해를 완화하고 향후 수년간 필요한 대규모 예방접종 서비스와 보건 시스템 재구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대형 사이클론 암판으로 방글라데시와 인도 어린이 1천 9백만 명 위험에 처해

  2020년 5월 20일– 유니세프는 대형 사이클론 암판으로 방글라데시와 인도에서 최소 1천 9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홍수와 태풍,  폭우로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1천 6백만 명 이상의 어린이를 포함해 총 5천만 명이 거주하는 인도 서벵골 지역은 이번 사이클론의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니세프는 코로나19 위기에 사이클론 암판까지 피해가 더해져 인도주의적 위기가 악화될 것을 우려합니다. 임시 대피소 이재민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사실상 불가능해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질환에 취약합니다.   장 고프 유니세프 남아시아지역사무소장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피해지역 어린이와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면서 코로나19 팬데믹 긴급 대응 계획도 함께 세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사이클론 이동 경로에 따르면 85만 명 이상의 로힝야 난민이 거주하는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가 특히 위험합니다. 로힝야 난민캠프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사례가 첫 발생해 피해가 더욱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유니세프는 협력 기관과 함께 방글라데시뿐 아니라 로힝야 난민 어린이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로힝야 난민캠프와 방글라데시 지역사회가 사이클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안전한 물과 위생 및 의료용품 등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의료 종사자들을 위해 개인 보호 장비를 지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방글라데시 및 인도 정부와 협력해 사이클론 암판 피해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시작할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로힝야 난민캠프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유니세프 대응

    제네바, 2020년 5월 15일 – 마리시 메르카도 유니세프 대변인은 14일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로힝야 난민캠프에서 첫 발생한 코로나19에 대해 유니세프의 대응을 발표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로힝야 난민캠프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병상 210개를 보유한 중증 급성 호흡기 감염 치료 및 격리 센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침대 90개는 5월 22일, 나머지 120개는 5월 30일까지 준비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유니세프는 설사병 치료 센터를 30개 병상의 격리 및 치료센터로 개조하고 있습니다. 작업은 16일 내 완료 예정이며 인력 및 의료용품까지 완비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콕스 바자르 지역 의료 종사자와 보건 시설을 위한 개인보호 장비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건 시설 종사자들과 유니세프 연계 지역사회 보건 관련 자원봉사자 229명도 코로나19 예방 및 관리와 접촉 경로 추적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유니세프는 협력 기관들과 함께 로힝야 난민캠프의 어린이 12만 명을 포함해 24만 명에게 깨끗한 물과 비누를 공급하고, 3월 초부터 손을 씻을 수 있는 시설을 난민캠프 안에 4천 2백 개, 지역사회에 160개 이상을 준비했습니다. 이와 함께 화장실 9천 500곳과 목욕시설 4천 7백 곳의 소독을 마쳤습니다.    현재 세계식량계획(WFP)을 포함한 유니세프 협력 기관들은 급성 영양실조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별과 치료, 사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로힝야 난민 중 5세 미만 영유아의 11%가 급성 영양실조 상태입니다. 코로나19에 걸리면 합병증의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협력 기관들은 난민캠프를 포함해 지역사회에 모성 및 어린이 관련 의료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로힝야 난민캠프의 자원봉사 교사들은 학령기 자녀를 둔 10만 가구(난민캠프 내 가정의 55%)에 가정용 학습자료를 전달했습니다. 현재까지 약 3만 5천 명의 어린이가 가정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로힝야 난민캠프에서 어린이와 여성 보호를 위해 상담 등의 심리사회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0명에 가까운 자원봉사자들이 폭력, 착취, 학대, 방치 등의 위험에 놓인 난민캠프 어린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특히 200명의 종교지도자와 650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TV 및 라디오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관련 주요 정보를 난민캠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동 성명] 출생통보제 도입 권고를 환영하며 보편적 출생등록제 도입을 촉구한다

작년 9월,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대한민국의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 제5·6차 국가보고서에 대한 최종견해를 통해 부모의 법적 지위나 출생지에 관계 없이 모든 아동의 출생신고가 이루어져야 함을 권고했습니다. 이에 지난 5월 8일, 법무부 산하 '포용적 가족문화를 위한 법제개선위원회'가 출생통보제의 신속한 도입을 촉구하였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포함해 14개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보편적 출생신고 네트워크' 또한, 한국에서 태어났으나 출생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사회적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미등록 아동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정부에 출생등록제 도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성 명 서   출생통보제 도입 권고를 환영하며, 보편적 출생등록제 도입을 촉구한다.     법무부 산하 ‘포용적 가족문화를 위한 법제개선위원회(위원장 윤진수, 이하 법제위)’ 는 2020. 5. 8. 우리나라 아동의 출생등록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하여 출생통보제를 신속하게 도입할 것을 권고하였다. 2019.5. 관계부처합동으로 발표한 포용국가 아동정책에 이어 출생통보제 도입을 위한 정부 내 거듭된 의견표명을 환영하는 바이다.   출생통보제는 의료기관에 아동의 출생사실을 국가 기관에 통보할 의무를 부여하여 아동의 출생등록이 누락되지 않도록 국가의 권리 보호 의무를 강화하는 제도이다.  현재 출생신고의 의무는 아동의 부 또는 모에게만 주어져 있다. 읍·면·동의 장에게 부 또는 모가 아동의 출생 후 1개월 내에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 이를 발견하고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이 딱히 없다. 이를 보완하고 아동권리보호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하여 법제위는 의료기관 측에 출생통보의무를 부과하고 일차적 신고의무자가 출생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국가기관이 직권으로 가족관계등록부에 등록하는 방안을 도입할 것을 권고하였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제7조는 당사국 관할 영토 내 출생한 모든 아동의 출생등록될 권리를 당사국이 보장할 것을 규정하고 있고, 2019년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대한민국 정부에 대하여 ‘부모의 법적 지위 또는 출신지와 관계 없이 모든 아동이 온라인 출생신고를 포함한 출생신고를 보편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 ‘모든 아동이 출생 직후 등록될 수 있도록 미혼부가 그들의 자녀를 등록하는 절차를 간소화할 것’, ‘모니터링 체계 수립 등 미등록 출생아동 파악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 ‘출생등록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할 것’을 권고하였다.   이번 법제위의 출생통보제 도입 권고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당사국이자, 국가지속발전가능목표(Korea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세부목표로 ‘아동에 대한 학대, 착취, 매매 및 모든 형태의 폭력과 고문을 종식’(세부목표 16-2)하고, ‘모든 사람에게 출생 등록을 포함하여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세부목표 16-8)를 수립한 대한민국의 보편적 출생등록제도 도입에 대한 의지의 첫걸음으로 평가할 만 하다. 다만 법제위가 도입 필요성에 모두 공감했다고 밝힌 익명출산제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와 검토가 필요하다. 익명출산제의 도입은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부모를 알고, 부모에 의하여 양육받을” 아동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먼저 보편적 출생등록제도가 도입되고, 완전히 정착된 이후여야 할 것이다. 유엔 아동권리위원회 역시 2019년, 충분한 검토 없는 익명출산제의 도입은 아동의 부모를 알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여, "종교단체가 운영하면서 익명으로 아동유기를 허용하는 ‘베이비박스’를 금지하고, 병원에서 익명으로 출산할 가능성을 허용하는 제도의 도입은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것"을 권고하기도 하였다.   보편적 출생신고 네트워크 일동은 정부가 출생통보제도의 신속한 도입에서 더 나아가 신분, 법적 지위 및 국적과 무관하게 모든 출생 아동이 출생등록될 권리를 대한민국 내에서 누릴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   2020. 5. 14.   보편적 출생신고 네트워크    

코로나19로 보건 시스템 붕괴, 하루 6천 명 이상의 5세 미만 영유아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할 수 있어

  유니세프, 코로나19 위기 속 지구촌 어린이 위한 글로벌 캠페인 #리이매진(#Reimagine) 시작     뉴욕, 2020년 5월 13일 – 유니세프는 앞으로도 코로나19가 보건 시스템을 계속 약화시키고 일상적인 서비스를 방해한다면 향후 6개월 동안 매일 5세 미만 영유아 6천 명이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세계적인 의학전문학술지 란셋에 실린 존스홉킨스 블룸버스 공중보건대학 연구진의 신규 분석 결과로 118개 중·저소득국가들은 최악의 상황에 이르면 일상적 보건 서비스의 수준이 보장되기 어렵고, 어린이의 체력 저하가 급증해 6개월 내 120만 명이 추가로 사망할 수 있는 데 근거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아동 사망의 잠재적 숫자에는 118개국 5세 미만 사망 아동 250만 명이 6개월마다 추가될것입니다. 유니세프를 포함해 국제사회가 지난 10년간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부터 5세 미만 아동 사망률을 종식하기 위해 달려온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이들 국가에서 이미 6개월에 걸쳐 14만 4천 명이 사망한 것 외에도 6개월 만에 5만 6천 700명의 산모 사망자가 더 발생할 수 있습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한다면 다섯 번째 생일을 맞이하기도 전에 사망하는 어린이 수가 수십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하게 될 수 있습니다”라며 “우리는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엄마와 어린이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예방 가능한 죽음을 막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보건 시스템이 취약한 국가들은 코로나19로 의료 공급망 장애와 재정 및 인적 자원의 부족을 겪게 됩니다. 봉쇄, 통행 금지, 운송 중단, 감염에 대한 공포 등으로 보건소에 방문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유니세프는 란셋 보고서에 대한 논평에서 이러한 제한들이 산모와 어린이 사망에 잠재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위기에 의해 감소된 인명 구조 활동이 어린이와 산모 사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세 가지 상황을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인명 구조 활동이 15% 감소하는 상황에서는 5세 미만 어린이 사망이 9.8%로 하루에 1,400명 증가하며, 산모 사망은 8.3% 증가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약 45% 감소하는 최악의 경우 5세 미만 어린이 사망은 44.7%, 산모 사망은 매달 38.6%씩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인명 구조 활동은 가족계획, 산후 관리, 자녀 출산, 예방 접종 및 진료 서비스를 포함하는 의미합니다.   추정치는 어떤 이유에서든 일상적 보건 관리가 안 되고 음식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다면 어린이와 산모 사망이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어린이들 사이에 체력 저하가 증가하고, 신생아 패혈증 및 폐렴 치료 등이 감소되면 추가 사망이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인명 구조 활동이 최악의 수준으로 급감하면 가장 많은 수의 어린이 사망이 예측되는 국가들은 방글라데시, 브라질, 콩고 민주 공화국, 에티오피아, 인도,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우간다, 탄자니아입니다. 최악의 경우 기존 아동 사망률이 높은 지부티, 에스와티니, 레소토, 라이베리아, 말리, 말라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시에라리온, 소말리아는 사망률이 더욱 증가할 것입니다. 이러한 국가에서는 지속적인 인명 구조 활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유니세프는 란셋에 개재된 5세 미만 영유아 및 산모 사망 추정치 외에도 어린이에게 미치는 전염병의 연쇄 반응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 5월 초 기준 전 세계 18세 미만 어린이 중 77%인 18억 5천만 명이 ‘집안에 머물기’ 정책을 취하는 132개국에 살고 있습니다. ○ 전국적인 학교 폐쇄로 177개국 약 13억 명의 학생(72%)이 학교에 가지 못합니다. ○ 전 세계 인구의 40%는 집에서 비누와 물로 손을 씻을 수 없습니다. ○ 학교 급식에 의존하는 143개국 약 3억 7천만 명의 어린이가 학교 폐쇄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합니다. ○ 4월 14일 기준 37개국 1억 1천 7백만 명 이상의 어린이가 홍역 예방접종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빈곤, 소외, 폭력 등에 놓인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코로나19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글로벌 캠페인 #리이매진(#Reimagine)을 시작합니다. 유니세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부, 사회구성원, 후원자 등이 연대해 코로나19에 휩싸인 전 세계에 대응하고 회복과 재구성을 위한 유니세프 사업에 동참해 줄 것 호소합니다.   ○ 대응 –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치료 노력과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조치해야 합니다. ○ 회복 – 코로나19 확산이 수그러들어도 각국은 어린이에게 미치는 연쇄 반응을 완화하고 피해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지역사회도 함께 협력해 질병 재발을 방지해야 합니다. ○ 재구성 – 코로나19의 교훈은 보건 시스템 및 정책이 위기 상황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사람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부터 회복되기 위해서는 바로 지금이 재건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캠페인 시작을 위해 유니세프의 파트너인 판도라와 ING가 후원을 약속했으며, 앞으로 몇 주간 대중들에게 함께 캠페인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코로나19 위기는 아동권리의 위기입니다. 코로나19가 어린이에게 미치는 이차적인 영향을 해결하고, 위기가 진정되면 더 나은 세상을 준비하기 위해 분명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즉각적이고, 중·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모두의 아이디어와 자원, 창의력과 관심이 필요합니다”라며 “세상이 내일 어떻게 변할지 생각해 보는 것은 오늘날 우리 모두의 공동 책임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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