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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중앙아프리카 폭력 사태 급증, 올해 어린이 5백만여 명에 인도주의 지원 필요

  • 2020.01.31
  • 조회수 : 2648

유니세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중국 정부 지원

  • 2020.01.29
  • 조회수 : 3735

[유니세프 총재 성명] 폭력과 끊임없는 갈등으로 혼란에 빠진 수만 명의 리비아 어린이

  • 2020.01.21
  • 조회수 : 2619

리암 니슨 유니세프 친선대사, 브라질-베네수엘라 국경 방문해 베네수엘라 이주 어린이 지원 강화 호소

  • 2020.01.17
  • 조회수 : 2821

유니세프, 아프리카 최초 드론 · 데이터 아카데미 설립

  • 2020.01.14
  • 조회수 : 2904

리비아 트리폴리의 폭력사태로 210개 학교 폐쇄, 115,000명 이상의 어린이 교육기회 박탈당해

  • 2020.01.08
  • 조회수 : 2354

2020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 역사상 최대 규모

  • 2019.12.04
  • 조회수 : 3979

매일 어린이·청소년 300명 이상이 에이즈와 관련된 원인으로 사망합니다

  • 2019.11.26
  • 조회수 : 3678

파란 조명으로 물든 국회의사당 “세계어린이날을 기념합니다”

  • 2019.11.21
  • 조회수 : 822

루이비통, 뉴질랜드 럭비선수 댄 카터(Dan Carter), 시리아 어린이 돕기 위해 유니세프 활동에 참여해

  • 2019.11.20
  • 조회수 : 3767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중앙아프리카 폭력 사태 급증, 올해 어린이 5백만여 명에 인도주의 지원 필요

△ 부르키나파소 도리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무장 공격 대피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다카르 / 제네바 / 뉴욕, 2020년 1월 28일 - 유니세프는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말리(Mali), 니제르(Niger)에서 2020년 한 해 동안 인도주의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가 430만 명에서 5백만여 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어린이와 민간인에 대한 공격, 납치 및 무장 단체의 어린이 징집 등 폭력의 급증에 따른 것입니다.   서부·중앙아프리카 유니세프 지역 담당 국장 마리 피에르 포이리에는 "중앙아프리카 어린이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 즉 폭력의 심각성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이들은 살해, 신체 및 성적 학대를 당했으며, 이중 수십만 명이 외상을 겪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말리에서는 2019년 3분기까지 어린이 대상 범죄가 571건으로, 2017년(386건), 2018년(544건)에 비해 어린이 대상 공격이 급증했습니다.   또한 2019년 초부터 전 지역 어린이 67만 명 이상이 무력 충돌과 불안으로 인해 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중앙아프리카 내 폭력의 영향을 받은 어린이는 긴급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합니다. 유니세프는 정부, 군대, 무장 단체 및 기타 당사자들이 어린이(가정, 학교 또는 보건소) 대상 공격을 막기 위해 나설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영향을 받는 모든 어린이에게 안전한 접근을 보장할 것을 요구합니다. 모든 당사자들이 사회 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보호하고 용이하게 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는 사회적 결속력을 위한 초석이자 갈등을 멈추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피에르 국장이 말합니다.   폭력의 급증은 어린이 교육에도 치명적입니다. 2019년 말, 2017년 4월 이후 증가한 폭력 사태로 학교 폐쇄 건수가 6배 증가했습니다. 학교 3천3백 개교 이상이 문을 닫거나 운영하지 않아, 어린이 65만 명과 교사 1만 6천 명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불안과 이주는 필수 서비스, 음식 및 영양 공급이 필요한 어린이와 가족에게 심각한 장애가 되며, 어린이 건강과 영양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 요소입니다. 올해 사헬 전체 지역에서 5세 미만 어린이 70만 9천 명 이상이 중증 영양실조로 인해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안전한 물에 대한 접근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부르키나파소에서만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실향민이 인구의 5분의 1 이상인 지역에 걸쳐 안전한 물에 대한 접근이 10% 감소했으며, 일부 지역은 40%나 감소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부르키나파소, 말리, 니제르에 국가사무소를 두고, 파트너들과 협력해 어린이에게 보호·교육·건강·영양·식수와 위생에 대한 긴급 지원 및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20년 중앙아프리카 인도주의 지원을 위해서는 2억 8백만 달러가 필요합니다.

유니세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중국 정부 지원

1월 28일 마스크, 방호복 등 구호물품 긴급 수송 시작   1월 28일 유니세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에 대응하고 있는 중국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10,861개의 방호복과 1,577개의 수술용 마스크, 18,371개의 방호용 마스크를 중국 우한으로 긴급 수송했습니다.   유니세프의 이번 수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직적인 지원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긴급히 시행됐습니다. 지난 74년간 유니세프는 지진, 해일, 홍수 등의 자연재해를 포함해 2014년 에볼라 사태 등 공공 보건을 위협하는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초기 대응을 신속히 시작해 확산을 막아오고 있습니다.   1월 29일 기준, 중국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는 132명, 확진 환자는 5,974명, 의심 환자는 9,23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감염 경로가 불확실한 가운데 감염을 최대한 막고, 이를 통제하는 길이 가장 시급합니다.     △ 1월 28일 유니세프는 대량의 마스크와 방호복을 중국 우한으로 긴급 수송했습니다.     △ 1월 28일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유니세프 물류센터에서 대량의 마스크와 방호복이 중국 우한으로 가는 항공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총재 성명] 폭력과 끊임없는 갈등으로 혼란에 빠진 수만 명의 리비아 어린이

△ 리비아 트리폴리 동쪽 잔주르 소재 엘하다나 학교(El Hadana) 운동장에서 줄넘기하는 학생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성명 발표 2020년 1월 17일   난민·이주민을 포함한 리비아(Libya) 어린이는 오랜 기간 지속된 내전으로 인한 폭력과 혼란 속에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작년 4월 이래 트리폴리와 서부 리비아에서 교전이 발생하면서 어린이 수천 명과 민간인의 상황이 더욱 악화됐습니다. 인구 밀집 지역에서 일어난 무차별적 공격으로 사망자 수백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어린이가 치명적 부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었고, 심지어 전투에 동원되기도 합니다. 끊임없는 내전으로 어린이 9만 명을 포함한 주민 15만 명 이상이 도망쳐야 했으며, 그들은 현재 실향민입니다.   어린이의 복지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인프라도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보건 시설 30여 곳이 공격받고 13개가 강제 폐쇄됐습니다. 학교 대상 공격과 폭력의 위협으로 휴교가 이뤄지고 어린이 ​​20만여 명이 교실 밖으로 내몰렸습니다. 또한 수자원 시설이 공격받고 폐기물 관리 시설이 붕괴돼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 질병의 위험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현재 도심 지역 거주 난민·이주민 어린이 6만여 명, 특히 홀로 남겨졌거나 수용소에 있는 어린이 1만 5천여 명은 매우 취약한 상황입니다. 어린이 대상 보호 및 필수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이미 차단됐고, 갈등이 심화되면서 위험이 더욱 커졌습니다.   유니세프와 파트너들은 리비아 어린이와 가족에게 건강·영양·보호·교육·식수와 위생에 대한 접근을 지원합니다. 또한 수용소를 포함한 난민·이주민 어린이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민간인, 인프라 및 의료진 대상 공격은 이 같은 인도주의적 노력을 어렵게 만듭니다.   오늘날 리비아 어린이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무서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분쟁 당사자들과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1) 어린이 보호, (2) 소년병 모집과 사용 중단, (3) 민간 인프라 대상 공격 중단, (4)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와 주민 대상 인도주의적 접근 허용과 안전을 간곡히 요구합니다. 또한 리비아 당국에 난민·이주민 어린이 구금을 중단하고, 억류에 대한 안전하고 품위 있는 대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을 촉구합니다.   1월 26일(일) 독일 베를린 평화 정상 회담을 앞두고, 분쟁 당사자들과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이 리비아 어린이를 위한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할 것을 촉구합니다.

리암 니슨 유니세프 친선대사, 브라질-베네수엘라 국경 방문해 베네수엘라 이주 어린이 지원 강화 호소

  보아비스타 / 파나마 / 뉴욕, 2020년 1월 10일 - 리암 니슨(Liam Neeson) 유니세프 친선대사는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베네수엘라 난민·이주민 어린이 지원 강화를 국제 사회에 촉구하기 위해 4일간 브라질 국경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이번 방문에서 베네수엘라 취약계층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수용국 지역 주민들과도 만남을 가졌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정치·사회적 혼란으로 인해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이주민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들은 이미 베네수엘라 난민·이주민 390만여 명을 수용하고 있으며, 베네수엘라를 떠나는 가족의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베네수엘라 이주민과 수용국 어린이를 포함한 어린이 190만 명 이상이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리암 니슨 친선대사는 "저는 국경을 넘어 베네수엘라 이주민 가족들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대부분이 어린이 혹은 아기와 함께였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왔기에 지친 상태이고 취약하며 여전히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저도 두 아이의 아버지이기에 더욱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낯설지만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난민 어린이의 눈에서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브라질 북부 보아비스타에 위치한 가장 큰 난민 대피소를 방문했습니다. 이 대피소에서 지내는 난민·이주민 1,000명 중 절반이 어린이입니다. 유니세프와 파트너들은 이곳에서 교육, 아동 보호 서비스, 건강 및 영양, 식수 및 위생을 포함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리암 니슨 친선대사는 브라질 내 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및 교육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최근 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 베네수엘라 난민에 대한 부정적 시선이 커지고 있어, 유니세프는 베네수엘라와 브라질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 스포츠 및 문화 활동을 함께 하며 서로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는 "브라질을 방문하는 동안 저는 베네수엘라와 브라질 사람들이 힘을 합쳐 함께 지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우정은 베네수엘라 난민과 지역사회가 희망을 함께하는 신호입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주 흐름의 영향을 받는 주변국의 국경 지역과 대중 교통 노선을 따라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또한 주변국인 에콰도르, 페루, 브라질, 콜롬비아, 가이아나 및 트리니다드 토바고 소재 지방 당국 및 유엔 기관들과 함께 도시 환경 개발 대응을 확대하고, 수용국 지역사회에서 베네수엘라 어린이의 적응을 돕습니다.   번트 아센(Bernt Aasen)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유니세프 지역 담당 국장은 "베네수엘라 이주 위기 심화를 막기 위해서는 베네수엘라 어린이와 젊은이가 그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투자해야 합니다. 인명 구조 외에도 난민·이주민 어린이가 수용국에서 교육, 건강 및 보호 시스템에 통합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기회가 발판이 된다면 언젠가는 이 어린이들이 모두를 위해 더 안정되고 살기좋은 지역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2019년 12월 현재, 지원에 필요한 6억 6,900만 달러 중 41%만이 모인 상황입니다. 올해 유니세프는 베네수엘라에서 이주한 어린이와 6개 라틴아메리카 난민·이주민 수용국을 포함해 베네수엘라에서 이민의 영향을 받는 어린이 63만 3천여 명을 돕기 위해 6천4백만 달러 지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아프리카 최초 드론 · 데이터 아카데미 설립

  뉴욕, 2020년 1월 13일 - 유니세프는 말라위 수도 릴롱궤에 '아프리카 드론 · 데이터 아카데미(African Drone and Data Academy; 이하 ADDA)'를 설립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어린이와 젊은이들의 삶에 영향을 주는 프로그램과 서비스 분야에 드론 사용을 촉진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는 "아프리카와 그 외 지역의 인도주의 및 개발 프로그램에 드론 기술을 이용하면 큰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ADDA는 젊은이들이 어린이와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는 기술을 갖추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카데미는 2017년 말라위에서 아프리카 최초의 드론 사용을 시작으로, 대륙 전역의 인도주의, 개발 및 상업 목적의 드론에 관한 전문 지식을 교육하는 12주 코스의 과정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2021년까지 학생 150여 명이 무인 항공기인 드론을 제작하고 조종할 수 있도록 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유니세프 파트너들의 지원으로 아프리카 전역 학생 26명이 무료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말라위의 민간 항공 국장 제임스 차퀘라(James Chakwera)는 "드론과 그에 기반한 데이터 분석, 관리 기술과 같은 최신 기술로 어린이를 위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이같이 흥미로운 노력을 유니세프와 함께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2017년부터 말라위에서 교육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후, 버지니아 폴리 테크닉 연구소(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와 버지니아 테크(Virginia Tech) 주립 대학과 협력해 교육 과정을 개발했으며, 드론 제작과 시험, 비행과 관련한 이론뿐 아니라 실용적 방법론을 결합해 더욱 발전시킬 것입니다.   아카데미는 2022년까지 말라위 과학 기술 대학(Malawi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MUST)과 협업해 드론 분야 무료 2년제 석사 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인도주의 및 개발 분야에 드론을 적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역량과 기술에 유리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버지니아 테크 부교수 케빈 코셔스베르거(Kevin Kochersberger)는 "우리는 ADDA가 말라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드론 기술과 교육의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졸업생들에게 농업과 건강 분야에서 천연자원 모니터링에 이르는 드론 응용 프로그램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할 것입니다"고 밝혔습니다.    

리비아 트리폴리의 폭력사태로 210개 학교 폐쇄, 115,000명 이상의 어린이 교육기회 박탈당해

  최근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발생한 폭력사태로 5개의 학교가 파괴되고 210개의 학교가 문을 닫아 아인-자라, 아부살림, 수그알주마아 지역 어린이 11만 5천여 명이 등교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월 3일에는 트리폴리 동쪽 수그알주마아 지역 4개의 학교가 공격을 받아 광범위한 피해를 입었으며 3,000명에 이르는 학생들에게 피해를 끼쳤습니다. 최근 교육시설에 대한 공격과 전반적인 트리폴리의 불안한 치안으로, 매일 학교에 가는 어린이들의 삶이 위험에 빠지고 있습니다. 어떤 부모도 자녀의 교육이나 안전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트리폴리의 학교는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가 아닌, 공포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학교를 떠난 어린이는 폭력에 노출되거나 싸움에 가담할 위험이 높습니다.   교육은 분쟁 지역에서도 존중받아야 하는 모든 어린이의 기본 권리입니다. 교육시설에 대한 공격은 아동권리를 포함한 인권법에 대한 중대한 위반입니다. 배움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어린이들의 행복과 미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유니세프는 리비아 분쟁 당사자들에게 어린이 보호, 학교 공격 중단, 민간인과 민간시설에 대한 무차별 공격 등 폭력사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2020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 역사상 최대 규모

  - 2020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 역사상 최대 규모, '2020년 유니세프 인도주의 활동 보고서' 발표   유니세프는 12월 4일 ‘2020년 유니세프 인도주의 활동 보고서(UNICEF’s Humanitarian Action for Children 2020)’를 발표하고, 64개국 어린이 5,900만 명을 지원하기 위한 미화 42억 달러를 국제사회에 호소했습니다. 이번 기금은 2010년에 비해 3.5배에 달하는 사상 최대로, 성인을 포함해 9천 5백만 명의 어린이를 지원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보고서는 분쟁과 재난 피해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영양, 보건, 식수, 위생, 교육, 보호 서비스를 다루고 있으며, 이번 기금에는 시리아 난민과 이집트, 요르단, 레바논, 이라크, 터키와 같은 난민 거주국가를 위한 8억 6천 400만 달러, 예멘 5억 3천 500만 달러, 시리아 2억 9천 480만 달러, 콩코민주공화국 2억 6천 279만 달러, 남수단 1억 850만 달러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특히 북한은 식수와 위생, 영양과 보건 서비스를 위해 1,950만 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북한은 만성적인 식량 부족과 기초 보건서비스의 부족으로 영유아 및 산모들의 건강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인구의 30% 이상이 안전한 식수를 마시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는 “역사상 가장 많은 어린이가 인도주의 손길을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전 세계 어린이 4명 중 1명이 분쟁이나 재난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은 어린이들은 긴급한 지원과 보호가 필요합니다. 사회갈등이 주요 원인이지만 기아나 질병, 기후변화 등으로 수백만 명이 긴급한 도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정 국가, 정치, 사회 이슈에 영향 받지 않고, 재난 발생 즉시 어린이들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며 유연한 기금 운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국가의 어린이들까지 차별없이 지원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기금이 매우 중요합니다. 유니세프는 2019년 지원사업 규모에 비해 기금이 턱없이 부족한 부르키나파소와 말리를 지원했습니다.     2020년 유니세프 목표       2019년 1~8월, 유니세프는 사업협력자들과 함께 어린이 2,900만 명을 포함, 약 5,100만 명을 아래와 같이 지원했습니다.  

매일 어린이·청소년 300명 이상이 에이즈와 관련된 원인으로 사망합니다

  – HIV에 감염된 어린이 중 절반만이 치료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뉴욕/요하네스버그, 2019년 11월 26일 – 유니세프가 오늘 공개한 어린이·청소년 에이즈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이 약 320명이 매일 에이즈와 관련된 원인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13시간 마다 어린이 한 명이 사망하는 꼴입니다.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여건인 사람이 많고 예방을 위한 노력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주요 요인입니다. 2018년 기준 0-14세 HIV 감염 어린이 중 54%인 79만 명만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HIV/AIDS와의 싸움에서 큰 성과를 거두기 직전이지만 여기에 안주해서는 안됩니다”라며 “더 많은 어린이·청소년이 치료받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합니다”고 말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HIV에 감염된 어린이를 치료하는 환경에 지역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아시아가 91%로 접근이 가장 쉽고, 중동·북아프리카(73%), 남동부아프리카(61%), 동아시아·태평양(61%),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46%), 서부·중앙아프리카(28%) 순입니다. 또한 아기의 HIV 전염을 막기 위한 어머니의 항바이러스 치료는 세계적으로 증가해서 10년 전 44%보다 증가한 82%에 이릅니다. 그러나 지역간 편차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동남부가 92%로 가장 높으며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79%) 서부·중앙아프리카(59%) 남아시아(56%), 동아시아·태평양(55%), 중동·북아프리카(53%) 순으로 나타납니다. 포어 총재는 “산모와 아기 간 전염을 막기위한 임산부 대상 항바이러스 치료를 통해 약 200만 명을 예방했고, 5세 미만 어린이 100만 명이 사망하지 않는데 기여했습니다”라며 “아기와 엄마 사이의 격차를 좁히면 HIV에 감염된 어린이들의 기대 수명과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HIV/AIDS 종식을 위해 정부와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 취약 계층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HIV 검사 및 치료 서비스 질 향상 ○ HIV 감염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검사와 치료 서비스 지역 격차 해소위한 효과적인 투자   “HIV 검사 비용은 어린이가 건강한 삶과 미래를 사는 비용과 같습니다. HIV 이니셔티브를 위한 후원은 미래 세대를 살아가는 어린이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필수적입니다”라고 포어 총재가 말합니다.  

파란 조명으로 물든 국회의사당 “세계어린이날을 기념합니다”

대한민국 국회-유니세프 “세계어린이날 기념” 파란 조명 행사     서울, 대한민국, 2019년 11월 20일 – 유니세프(UNICEF)는 '세계어린이날' 및 '유엔아동권리협약 30주년'을 맞이해 20일(수)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국회의사당 본관 정면 외벽을 유니세프 색깔인 파란색으로 비추는 조명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파란 조명 행사에 동참한 국회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비준한 조약인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지난해 유니세프 조명 행사에 동참한 세계 주요 랜드마크 건물은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미국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요르단 페트라, 터키 갈라타 탑 및 보스포러스 대교, 라오스 비엔티안 빠뚜싸이 개선문, 중국 베이징 워터큐브 수영경기장, 인도 라시트라파티 바반 대통령궁 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국회가 이번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대한민국은 1990년 9월 25일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서명했고, 1991년 11월 20일 비준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매년 세계어린이날을 맞아 전 세계 어린이의 권리 증진을 도모하고자 'Kids Takeovers'란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세계어린이날에 동참하길 원한다면 소셜 미디어에서 #WorldChildrensDay #GoBlue 해시태그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루이비통, 뉴질랜드 럭비선수 댄 카터(Dan Carter), 시리아 어린이 돕기 위해 유니세프 활동에 참여해

©Louis Vuitton   11월 20일 세계어린이날을 맞아 뉴질랜드 럭비 선수 댄 카터(Dan Carter)가 유니세프와 함께 요르단에 위치한 자타리(Zaatari) 난민캠프를 방문했습니다.    자타리 난민캠프는 시리아 난민 76,000명 이상이 머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캠프로 시리아 국경에서 약 15km 떨어진 요르단에 위치합니다. 유니세프는 캠프가 문을 연 2012년 7월부터 백신, 식수, 심리사회 지원 프로그램 등 긴급구호 사업을 제공해 위기에 놓인 난민 어린이와 가족들을 보호해 왔습니다. 또한 어린이가 학교에 갈 수 있도록 교육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해 오고 있습니다.   댄 카터는 “유니세프가 요르단에서 얼마나 멋진 일을 하는지 직접 본 후, 단 한 명의 어린이도 물이나 식량 없이 빈곤하게 살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모든 어린이가 공정한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모든 어린이에게는 성장과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유니세프를 지원하는 것은 가장 취약한 어린이에게 교육의 기회와 안전한 생활환경, 미래를 위한 희망을 지원한다는 의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시리아 난민 문제는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가장 큰 인도주의적 위기로 남아 있습니다. 시리아 인접 국가들은 어린이 250만 명 이상을 포함한 560만 명 이상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전례없는 위기 앞에 어린이의 생존과 온전한 성장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유엔 산하 아동구호 전문 기관입니다. “루이비통 포 유니세프(LOUIS VUITTON for UNICEF)”의 목표는 기금을 모금해 분쟁, 질병, 자연재해 등 안전과 복지를 위협받는 어린이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Louis Vuitton   유니세프요르단사무소 대표 타냐 차푸이삿(Tanya Chapuisat)는 “자타리 난민캠프와 요르단 어린이를 만나기 위해 지구 반대편을 돌아온 카터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경기장 안팎에서 카터 선수가 건넨 따뜻한 말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유니세프는 루이비통의 지원으로 가장 소외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유년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2016년 1월부터 유니세프와 루이비통의 파트너십은 시리아 분쟁 피해 어린이를 포함, 지구촌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기금 약 8백만 유로(약 104억 원)를 모금했습니다. 이 기금은 전쟁과 폭력의 공포를 견디고 있는 최약 계층 어린이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습니다.   ©UNICEF Jordan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마카니 센터에서 럭비 등 다양한 스포츠를 배운 자타리 난민캠프의 발키스(15)는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이 없다면 인생은 정말 어려울 거예요”라고 말합니다.   댄 카터는 “자타리 난민캠프에서 지내며 저를 환영해준 발키스와 가족들 이야기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삶을 위협했던 큰 변화를 겪은 후 유니세프 마카니 센터에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평범한 일상의 느낌을 되찾을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이 정말 감동적이고 기뻤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파트너십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www.louisvuitton.com/lvforunicef 을 방문해주세요. 유니세프는 특정 브랜드와 상품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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