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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유니세프 성명]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성명 발표

  • 2020.03.11
  • 조회수 : 2799

시리아 방문한 유니세프·유엔세계식량계획 대표

  • 2020.03.09
  • 조회수 : 2837

[유니세프 성명]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허위 정보에 대한 성명 발표

  • 2020.03.06
  • 조회수 : 3073

루이 비통 ‘실버 락킷’ 판매 수익금 유니세프에 기부

  • 2020.02.24
  • 조회수 : 3080

유니세프,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위한 미화 4천 230만 달러 호소

  • 2020.02.19
  • 조회수 : 3026

유니세프-WHO-란셋 ‘세계 어린이를 위한 미래’ 보고서 발표

  • 2020.02.19
  • 조회수 : 3107

폭력과 혹독한 날씨로 시리아 북서부 어린이 50만 명 실향

  • 2020.02.19
  • 조회수 : 2960

코로나19 바이러스: 부모가 알아야 할 사항

  • 2020.02.12
  • 조회수 : 3991

멕시코 마타모로스의 이주 아동

  • 2020.02.03
  • 조회수 : 3152

중앙아프리카 폭력 사태 급증, 올해 어린이 5백만여 명에 인도주의 지원 필요

  • 2020.01.31
  • 조회수 : 3763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유니세프 성명]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성명 발표

△ 캄보디아 프놈펜의 어린이 병원 앞에서 마스크를 쓴 채 입원을 기다리는 사람들   [뉴욕, 2020년 3월 11일]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분류한 것은 바이러스가 더 위험해진 것이 아니라 지리적으로 확산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니세프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역사회 어린이와 가족들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퍼질 것을 미리 인지하고 준비와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바이러스 전염을 막고 어린이와 가족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각국 정부와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저소득 가정이 겪고 있는 기초 보건 서비스의 부족과 보육 공백, 경제적 타격 등 어린이가 직접 영향을 받고 있는 2차 피해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지역사회의 난민과 이주민 등 취약계층에 대한 차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인간에 대한 혐오와 차별은 용인될 수 없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2차 피해를 완화하고 낙인과 혐오 등 차별적 행위들을 근절하고자 전세계와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방문한 유니세프·유엔세계식량계획 대표

이틀 간 시리아 방문한 유니세프·유엔세계식량계획 대표,  어린이와 가족에 미친 분쟁의 영향을 보다   분쟁 10년차, 적대행위 중단 및 어린이 보호 호소     다마스커스/카이로/암만/뉴욕/로마, 2020년 3월 5일 – 헨리에타 포어(Hentietta Fore) 유니세프 총재와 데이빗 비슬리(David Beasley) 유엔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me) 사무총장은 시리아 폭력을 종식시키고 시리아 전역의 접근을 개선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이틀 간 시리아에 방문한 두 기관장은 시리아 가족들에게 기본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들의 경제적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들의 방문은 시리아 북서부의 위험이 확대되고 분쟁이 10년차에 접어든 때에 이뤄졌습니다. 시리아 사람 3분의 1은 식량 불안정 상태에 놓여있고 어린이 3분의 1은 학교를 갈 수 없으며 절반이 넘는 보건 시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시리아 어린이는 무자비한 전쟁의 영향을 견뎌내고 있으며 전쟁이 끝난 후에도 계속 고통이 이어질 것입니다. 지난 9년 동안 학교와 병원은 폭격 당했고 가족은 분리됐으며 젊은이는 삶을 잃어버렸습니다. 최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이라도, 가족들은 어린이를 먹이고 그들의 삶을 재건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시리아의 이 집단적 실패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역사가 심판할 것입니다”고 말했습니다.     9년 간 전쟁으로 시리아 경제가 거의 붕괴되면서 시리아 사람 수백만 명이 기아와 식량 불안정에 처해있습니다. 2018년과 2019년 사이에, 식량 불안정에 있는 사람들은 650만 명에서 780만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시리아 경제가 폭락하면서 전쟁으로 산산조각 난 수백만 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습니다.” 데이빗 비슬리 유엔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이 말했습니다. “유엔세계식량계획은 시리아와 그 이웃하는 국가에서 7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식량 원조를 제공합니다. 전쟁은 시리아를 곤경에 빠뜨렸으며 사람들에게는 평화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포어 총재 및 비슬리 사무총장은 전선에서 30km 떨어진 남부 이들리브 신자 지역에 있는 학교와 식량 배부 센터, 보건소를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전쟁이 시작된 해에 태어나 몇 년간 교육을 받지 못하다가 이제야 배우기 시작한 아홉 살 학생을 만났습니다. 또한 전쟁으로 인해 고향을 떠나면서 직업을 잃고 유엔세계식량계획으로부터 장애가 있는 자녀 세 명의 음식을 지원받는 여성도 만났습니다.   이들리브 북쪽 지역 어린이와 가족은 더욱 심각합니다. 하루 평균 어린이 6,000명, 지난 3개월 동안 어린이 50만 명 이상이 난민이 됐습니다. 학교 약 180개가 파괴되거나 이재민을 위한 쉼터로 사용되면서 운영되지 못합니다. 식료품 가격은 작년 이후로 120% 증가했습니다.    한편, 북동부에서는 인도주의 파트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수만 명이 기본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난민 캠프에서 머뭅니다. 이라크에서 온 20,000명을 포함하여 60개국 이상에서 온 어린이 약 28,000명이 정부와 지역사회에 거부당해 알 홀 캠프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포어 총재 및 비슬리 사무총장은 시리아 공무원과의 회의에서 가장 취약한 시리아 어린이와 가족을 돕고 교육·영양·건강·보호 서비스·식량을 제공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들은 인도주의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 5백 만 명을 포함한 시리아 1,100만 명에게 도움이 닿기 위해서는 인력과 공급품이 분쟁 지역과 국경을 드나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어린이와 주민 이용 시설 보호와 북서부 지역의 적대행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포어 총재는 아동권리협약과 아동 최선의 이익 원칙에 따라 북동부에 있는 외국 어린이의 어려움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니세프와 유엔세계식량계획은 영양실조 예방 및 치료, 데이터 수집 강화, 학교 급식 제공 등을 통해 시리아 어린이가 계속 학교에 다니도록 돕습니다.

[유니세프 성명]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허위 정보에 대한 성명 발표

△ 기자회견에 나선 코로나19 바이러스 회복 가족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허위 정보에 대한 유니세프 파트너십 샬럿 페트리 고니츠카 부국장 성명 발표 2020년 3월 6일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예방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기에 과학적으로 증명된 정보가 가장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지만, 그 중 신뢰할 수 있는 정보는 극히 일부분입니다. 보건 위기 시 잘못된 정보는 편집증과 공포, 낙인찍기 등을 유발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정보는 사람들을 바이러스로부터 더 취약하게 만듭니다. 일례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아이스크림 같은 찬 음식을 피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유니세프가 발표했다는 뉴스는 여러 언어로 퍼져 나갔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사람들은 공신력 있는 기관명을 빌려 잘못된 정보를 만들어내는 위험한 일을 즉각 중단하기 바랍니다. 시민들은 유니세프나 세계보건기구(WHO) 같은 검증된 기관의 정보가 아닌 신뢰할 수 없는 정보의 공유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기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올바른 정보를 오늘날 같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확히 구별해 내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방 조치와 함께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는 일은 안전한 생활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유니세프는 세계보건기구와 정부 당국,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틱톡 등 온라인 파트너들과 협력해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널리 알리고, 동시에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처를 하고 있습니다.

루이 비통 ‘실버 락킷’ 판매 수익금 유니세프에 기부

루이 비통 ‘실버 락킷’ 판매 수익금 유니세프에 기부 긴급 지원 필요한 분쟁지역 어린이들에게 전달   – 2016년 유니세프-루이 비통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4년간 미화 1천만 달러 이상 기부 – ‘실버 락킷(Silver Lockit)’ 판매 한 개 당 미화 100달러 유니세프에 기부돼     ∆ 9년째 계속되는 시리아 전쟁 속 어린이들. 무자비한 폭격과 혹독한 겨울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시리아 어린이들에게 유니세프의 겨울용품이 전달됐습니다. (사진제공=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루이 비통 코리아는 2월 21일 새롭게 출시하는 ‘실버 락킷(Silver Lockit)’ 팔찌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 긴급구호사업에 기부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2016년 유니세프와 루이 비통이 맺은 글로벌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실버 락킷’ 팔찌 한 개 당 미화 100달러의 후원금이 적립돼 유니세프에 전달됩니다.   루이 비통은 협약 이래 4년간 미화 1천만 달러(약 120억 원) 이상의 기금을 유니세프 긴급구호사업에 기부했습니다. 기금은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분쟁지역(시리아, 요르단, 방글라데시, 네팔, 모잠비크, 짐바브웨, 말라위) 어린이들 의 보건과 식수위생 사업에 지원돼 2018년 기준 5세 미만 시리아 난민 어린이 350만 명이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완료했고, 460만 명의 사람들이 깨끗한 식수를 마시게 됐습니다.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의 로힝야 난민 어린이 120만 명은 콜레라 예방접종을 마쳤으며, 35만 명은 깨끗한 식수를 제공 받았습니다.   2016년 실버 락킷 목걸이로 시작한 유니세프-루이 비통의 파트너십은 기금 조성과 함께 #MAKEAPROMISE 캠페인을 온라인에서 4년째 전개해 분쟁지역 어린이의 현실을 알리고,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약속'을 상징하는 실버 락킷 팔찌는 21일부터 루이 비통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세계 150 여 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판매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가장 위급한 상황에 놓인 긴급구호 지역 어린 이들을 돕는 데 사용됩니다.   현재 지구촌 어린이 4명 중 1명은 분쟁이나 자연재해 피해 지역에 살고 있으며, 세계 인구의 약 50%는 안전한 식수와 적절한 위생 시설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위한 미화 4천 230만 달러 호소

유니세프,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위한 미화 4천 230만 달러 호소       2020년 2월 17일 뉴욕– 유니세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억제하기 위한 전 세계적 노력을 지원하고, 대응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미화 4천 230만 달러가 긴급히 필요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사무총장 "이번 사태는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전염을 줄이는 것에 즉각적인 초점을 맞추지만 사회 필수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는 것에도 초점을 맞추겠다”라고 설명합니다. 지원은 질병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정보전달 체계를 강화해 바이러스 전파를 막는데 쓰일 것입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임산부 및 가족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예방하는 방법과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정보를 얻게 될 것입니다.   또한 유니세프는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차원에서 학교에 갈 수 없는 어린이들에게는 원격 학습을 지원하고 피해 어린이와 가족에게는 사회심리적 지원을 함께 제공할 계획입니다.   포어 사무총장은 "유니세프는 이번 바이러스로 인한 2차 피해에 대해 특히 우려를 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교육, 보건, 영양, 보호 지원 서비스가 이번 바이러스로 영향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의 대응은 현재까지 발병이 보고된 중국과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발병이 확산되기 시작하는 1월 29일 즉각 보호복과 마스크, 고글, 보건요원 용 장갑 등 13t의 물자를 중국에 긴급 지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유럽, 아프리카, 중미, 아시아에 대륙 별 물류센터를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원 물품의 추가 선적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예측 불가능한 특성과 지속적인 확산을 고려할 때 유니세프는 세계보건기구(WHO) 및각 국가 정부와 질병 발생에 대한 대처 능력이 제한적인 취약한 보건 시스템의 국가들과 비상 상황 시 계획 등에 대해 긴밀한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포어 사무총장은 "가장 좋은 상황을 바라지만 최악의 상황에도 대비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유니세프-WHO-란셋 ‘세계 어린이를 위한 미래’ 보고서 발표

유니세프-WHO-란셋 ‘세계 어린이를 위한 미래’ 보고서 발표   전세계 어느 나라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삶과 환경, 미래 적절히 보호하지 못해   2월 18일 유니세프, 세계보건기구(WHO), 의학 전문 저널 란셋은 ‘세계 어린이를 위한 미래’ 보고서를 발표하고, 어떠한 국가도 현재 어린이들의 건강한 삶과 환경, 미래를 보호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유니세프, WHO, 란셋이 글로벌 아동청소년 보건 전문가 42명과 함께 구성한 공동위원 회의 조사 결과를 담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현재 생태계파괴, 기후변화,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 알코올, 담배와 같은 유해한 식품 마케팅에 노출돼 다양한 아동권리를 위협받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전 총리이자 이번 위원회의 공동대표인 헬렌 클라크는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상태가 지난 20년 간 진전됐지만, 상황은 역전될 수 있다”라며, “ 5세 미만 영유아 약 2억 5천만 명이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들에 살고 있으며 빈곤과 발육부진으로 잠재력 개발에 위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더 중대한 문제는 현재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와 상업성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말합니다. 아울러 "각 국가들은 어린이들을 돌보는 문제 뿐 아니라, 이들이 미래에 누릴 세계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 으로 아동청소년 건강에 대한 현재의 접근법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합니다.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모든 어린이들의 미래 위협 보고서에는 생존과 보건, 교육, 영양 등을 포함한 어린이 번영 지수와 온실가스 배출비율, 공정성, 소득격차에 대한 180개 국가의 새로운 결과 지표가 포함돼 있습니다. 보고서는 빈곤국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함과 동시에 선진국과 비교해 불균형적인 초과 탄소배출량은 모든 어린이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지구 온난화가 현재의 예측에 따라 2100년 까지 4°C가 오른다면 해수면 상승과 폭염, 영양실조, 말라리아, 뎅기열과 같은 질병의 확산으로 어린이들의 건강에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보고서의 ‘어린이 번영 지수’에 따르면 노르웨이, 대한민국, 네덜란드의 어린이들이 생존과 복지 면에서 가장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으며,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소말리아, 니제르, 말리의 어린이들이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반면에 1인당 CO2(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평가한 지속가능성 지표에서 노르웨이는 156위, 한국은 166위, 네덜란드는 160위를 나타냈습니다. 3개국은 1인당 CO2 배출량의 2030년 목표치에 비해 현재 210% 많이 배출하고 있습니다. 미국,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또한 배출량 상위 10위 국가들에 포함돼 있습니다.   공동위원회 공동대표인 아와 콜섹은 “2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분쟁과 기후변화로 빈번 해진 자연재해에 의해 발전이 더디어진 국가들에 살고 있다. 최빈곤국가들은 CO2 배출량이 가장 적은 나라들에 속하지만 빠르게 진행되는 기후변화의 영향에는 가장 크게 노출돼 있다"며 "한 국가 어린이들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전세계 어린이들의 미래 전체를 희생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설명합니다.   2030년까지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목표를 이룰 수 있으며, 동시에 어린이 번영 지수도 상위 70위 안에 드는 국가는 알바니아, 아르메니아, 그레나다, 요르단, 몰도바, 스리랑카, 튀니지, 베트남, 우루과이입니다.   유해 식품 마케팅, 아동 비만 11배 증가시켜 보고서는 또한 유해 식품 마케팅으로 어린이들이 위협받고 있음을 지적하며, 일부 국가에서는 어린이들이 텔레비전을 통해서만 연간 3만 개의 광고에 노출되고, 미국 어린이들이 전자담배 광고를 접하는 비율은 2년간 250% 이상 증가해 약 2천 4백만 명 이상의 아동청소년이 광고를 접했다고 설명합니다.   공동위원회 저자 중 한 명인 앤서니 코스텔로 교수는 "산업 자율 규제는 실패했다. 호주, 캐나다, 멕시코, 뉴질랜드, 그리고 미국의 많은 연구들을 통해 자율 규제로는 어린이들을 향한 상업적 광고 활동을 멈추게 할 수 없었다. 호주를 예로 들면 자율 규제에 가입했지만, 축구, 크리켓, 럭비 경기의 TV중계를 통해 어린이들과 청소년 시청자들이 년간 5천 1백만 건의 알코올 광고를 접하고 있다. 현실은 훨씬 더 심각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타겟으로 하는 소셜 미디어 광고의 폭발적 확대와 광고 알고리즘에 대해서는 아직 알고 있는 사실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합니다.   어린이들이 정크푸드와 탄산음료 등의 마케팅에 노출됨으로써 불건강한 식품 구매가 이어지고 이는 비만 과 과체중의 원인이 되곤 합니다. 비만 아동청소년의 수는 1975년 1,100만 명에서 2016년 1억 2천 4백만 명으로 11배 증가함에 따라 비만 해결을 위한 개인 및 사회적 비용이 심각히 증가했습니다.   아동청소년 건강에 대한 즉각적 조치를 위한 성명 공동위원회 저자들은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주도하는, 어린이들에 의한 새로운 세계 운동을 촉구합니다. 구체적인 권고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어린이들의 미래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구상에서 최대한 긴급하게 이산화탄소 배출을 중단한다. 2.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중심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있다. 3. 모든 부문의 새로운 정책과 투자에 있어 어린이 보건과 권리 증진을 지향한다. 4. 정책 결정에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반영한다. 5.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근거해 유해 식품 마케팅에 대해 국가 규제를 강화한다.   란셋 저널의 편집장인 리차드 홀튼 박사는 “기회는 있고, 증거는 명백하다. 방법은 우리 손 안에 있다. 공동위원회는 각 정부의 지도자들부터 각 지자체장들, 그리고 유엔 수장들부터 어린이들 모두에게 아동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한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요청한다. 노력과 용기가 필요 한 일이다.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가장 큰 과제이기도 하다”라고 말합니다.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사무총장은 "기후변화부터 비만, 유해 식품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현재 세계 어린 이들은 몇 세대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위협들과 싸워야 한다"라며 "정부의 모든 개발 주제에서 어린 이들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어린이들의 웰빙을 어떤 고려 사항보다도 우선시해야 할 시기이다”라고 강조 합니다.   끝으로 WHO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현재 전세계 정책 결정자들이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에 실패했음을 알 수 있다.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권리, 그리고 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보호하는 데 실패했음을 말이다. 이번 보고서가 어린이의 건강과 개발에 투자하고 어린이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권리를 보호하며 어린이를 위한 미래를 설계하는 노력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덧붙입니다.

폭력과 혹독한 날씨로 시리아 북서부 어린이 50만 명 실향

2020년 약 두 달간, 폭력으로 인해 사망하거나 다친 어린이 77명     제네바/암만/뉴욕, 2020년 2월 18일 – 2019년 12월 1일부터 시리아 북서부에서 발생한 치열한 폭력 사태로 어린이 500,000명 이상이 혹독한 날씨와 굳은 비 속에서 텐트와 야외에 살 수밖에 없는 다른 어린이 수만 명과 그 가족과 같은 실향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3일 내내 걸었고, 지금은 텐트에서 살고 있어요. 우리가 가져온 모든 짐들은 비와 진흙 속에 젖어버렸어요.” 최근 이들리브에 있는 사라퀴브에서 도망쳐 현재 알레포 지역에서 살고 있는 나디아(가명)가 말했습니다. “저에게 매우 급한 수술이 필요한 아픈 아이가 있어요. 그러나 그럴 시간도, 여유도 없었죠. 만약 제 아이가 죽었다면,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를 묻는 것밖에 없었어요.”   2020년이 시작되고, 이 지역에서 폭력이 확대되자 어린이 77명이 사망 또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현재 시리아 상황이 암울하긴 하지만, 그 기준으로도 북서부 상황은 견디기 어렵습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가 말했습니다. “어린이와 가족은 폭력과 뼈를 파고드는 추위, 식량 부족 및 절박한 생활 조건 속에 갇혀 있습니다. 이 어린이와 가족의 안전을 무시하는 일은 도리에 어긋나며 일어나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    2020년 2월 17일, 알레포 서쪽 지역에 공격을 받아 무너진 두 개 병원 중 하나   바로 어제, 유니세프는 알레포 서쪽 지역에 수술이 가능한 마지막 두 개의 병원이 공격받았고 그 중 하나는 산모와 어린이를 위한 병원이라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유니세프는 현장에 있는 파트너와 협력하여 최근의 실향민을 포함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에게 긴급구호를 지속합니다. 여기에는 위생 키트, 안전한 식수, 겨울 옷, 영양실조 치료, 교육 및 심리·사회적 지원이 포함됩니다. 또한 유니세프는 예방접종을 놓친 어린이를 포함해 시리아 어린이에게 백신을 제공하며 백신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옮기는 장비도 제공합니다. “시리아 북서부의 대학살은 계속해서 어린이에게 끔찍한 피해를 줍니다.” 포어가 말합니다. “이제 총은 침묵하고 폭력은 멈출 때입니다. 분쟁 당사국은 국제 인도법에 따라 어린이와 그들이 의지하는 인프라를 분쟁으로부터 보호하고 가족들에게 휴식을 보장하며 인도주의적 현장 직원들이 이 대규모 도움 요청에 반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부모가 알아야 할 사항

코로나19 바이러스: 부모가 알아야 할 사항 - 자기 자신과 자녀를 보호하는 방법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무엇인가요? 2019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심각한 급성 호흡기 증후군인 사스와 같은 류의 바이러스이며 일반적인 감기와 관련이 있는 신종 바이러스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어떻게 확산되나요? 바이러스는 기침 및 재채기와 같은 비말(침 방울) 감염 및 바이러스로 오염된 표면을 통해 전염됩니다. 바이러스가 표면에서 얼마나 오래 살아남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간단한 소독제가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증상은 열, 기침 및 짧은 호흡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더 심한 경우 폐렴이나 호흡 곤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더 드물게는 매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위험과 감염을 피할 수 있을까요? 다음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당신과 가족이 취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예방 조치입니다; 1. 비누와 물 또는 알코올 성분을 사용해 손을 자주 씻으십시오. 2.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입과 코를 가리십시오. 3. 감기나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십시오. 4. 열이 나거나 기침이 나거나 호흡이 어렵다고 느끼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세요. 5. 살아있는 동물 및 동물이 접촉하는 표면에 직접 접촉을 피하십시오.   의료용 마스크를 꼭 써야 하나요?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호흡기 증상(기침 또는 재채기)이 있는 경우 의료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없으면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으나, 질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권장합니다. 착용했던 마스크는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증가하지 않도록 잘 폐기해야 합니다. 마스크만 사용하면 감염을 막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손을 자주 씻고 재채기와 기침은 가리고 하되, 감기나 독감과 같은 증상(기침, 재채기, 열)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어린이에게 영향이 있나요? 새로운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아직은 어린이나 임산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충분히 알지 못합니다. 모든 연령의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지만, 다만 지금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관련된 어린이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현재까지 기존에 몸이 아프신(혹은 약하신) 노인들 사이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증상을 보이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열이 나거나 기침이 나거나 호흡이 어려우면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보고된 지역을 여행했거나 이 지역 중 한 곳에서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한 경우에는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찰을 받으십시오.   임산부가 태아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염(모자수직감염)시킬 수 있습니까? 현재 임신 중에 엄마에게서 아기에게 바이러스가 전염되는지 또는 이것이 아기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판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임산부는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절한 예방 조치를 계속 취하고 열, 기침 또는 호흡 곤란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어머니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모유수유가 안전할까요? 열, 기침 또는 호흡 곤란 증상이 있거나 위험 지역에 있는 모든 어머니들은 조기에 의료 서비스를 받아야 하며,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모유수유의 이점과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의 전염 사례를 고려할 때, 어머니는 모유수유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말(침 방울)과 직접 접촉을 통해 어머니로부터 아기에게 바이러스가 전염될 위험이 있으므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아기에게 모유수유를 할 때는 마스크를 쓰고, 수유 전후에 꼭 손을 씻고, 오염된 표면을 청소 또는 소독하십시오. 만약 어머니가 너무 아플 경우, 모유를 착유하여 깨끗한 컵 또는 숟가락으로 아기에게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유니세프는 전 세계적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무엇을 하나요? 현재 유니세프의 대응은 이미 바이러스에 영향을 받은 정부와 질병의 잠재적 영향을 준비하는 정부를 포함해 전 세계 정부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건강 및 사회 시스템 취약성에 따라 우선 순위 국가를 정했습니다. 전 세계, 지역 및 국가 차원에서 유니세프는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와 국제적십사사연맹(IFRC,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ed Cross and Red Crescent Societies)과 함께 지역 사회 참여 및 질병 확산 준비 및 오해를 감소시키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행합니다. 주요 정부, 지역 파트너 및 민간 부문을 동원하여 미디어를 통해 관련 메시지를 확산하고 지역 사회 참여를 확장합니다.    준비 단계의 일환으로 많은 국가에서는 특정 지역 사회의 위험 요소, 신념, 인식 및 태도를 더 잘 이해하고자 빠른 평가와 KAP(Knowledge, Attitudes, and Practices) 연구*를 실행합니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에 대한 더 나은 예방을 위해 상황에 맞는 자료와 메시지, 개입을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유니세프는 정보 격차를 이해하고 가짜 소문이 어떻게 퍼지는지, 어떻게 해결되는지 알기 위해 다양한 국가에 소셜 리스닝/소셜 미디어 모니터링을 수행합니다.    *KAP 연구: 어떤 특정 주제에 대해 지식, 태도, 실천을 알아보는 연구   유니세프는 어떻게 돕고 있나요? 유니세프는 지난 1월 29일 중국 상하이에 의료진을 위한 호흡기 마스크와 보호복을 지원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발발에 대한 중국의 대응을 지원하기 위함이며 앞으로 몇 주 안에 더 많은 긴급 구호 물품을 보낼 예정입니다. 유니세프는 국가보건위원회, 세계보건기구(WHO) 및 기타 유엔 기구들을 포함한 중국 당국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어 상황이 전개됨에 따른 필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 및 파트너와 협력하여 중국 및 영향을 받은 다른 국가의 빠른 대응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위험에 처한 국가들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마타모로스의 이주 아동

  멕시코의 마타모로스. 2020년 1월 30일- 유니세프는 멕시코 북부에 위치한 마타모로스에서 이주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현장 임무를 시작했습니다. 아동과 청소년들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마타모로스에는 미국으로 가려는 약 700명의 이주 아동과 청소년이 있습니다. 그들 중 대부분은 망명 신청자들이고, 일부는 일주일 또는 몇 개월 째 머무르는 중입니다. 현재 2,200명이 텐트에서 지내는 가운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적절한 공간과 교육시설은 전무한 상황입니다.   이에 유니세프멕시코사무소는 이주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해 마타모로스에 아동친화공간을 만들고 심리적·사회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유아기 발달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식수와 위생물품 지원을 비롯해 이주 아동 및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과 가족 해체의 위험성을 공동체에서 계속 알리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멕시코사무소 부대표 Pressia Arifin-Cabo는 "멕시코 정부가 이주 아동 보호 의정서를 가능한 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니세프는 마타모로스의 이주 아동과 청소년들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들이 출발지를 포함해 이동 중에, 그리고 최종 목적지에서 적절한 보호를 받고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행동해야 합니다. 어린이들이 지금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멕시코 정부가 ‘이주 아동 보호 의정서’를 신속히 시행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의정서는 이주 아동들이 각 지역에 도착했을 때 지방정부를 포함해 관련 기관들이 아동의 권리를 보장해주는 기준이자 보호장치입니다.     미국 국경의 다리 근처에 위치한 마타모로스 야영지에서 만난 매니는 온두라스를 떠나 오랜 시간 멕시코에 머물렀다고 얘기합니다. 매니는 할 일이 없어 대부분의 시간을 놀면서 보냈지만, 이곳에는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장소조차 마땅치 않은 상황입니다.    유니세프멕시코사무소 부대표는 "이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불확실합니다. 불안정한 상황은 아이들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고 생존과 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라며 "아이들은 잠깐이라도 부모와 떨어지면 극도의 불안감을 보이곤 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9월 고향 온두라스를 떠나 멕시코로 왔다는 넬리는 함께 온 아홉 살 딸이 걱정입니다. 고향에서는 글을 읽을 수 있었던 딸이 오랫동안 학교에 다니지 않아 이젠 글을 잘 읽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넬리는 다시 딸아이가 학교에 다니기를 원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유니세프는 이주 아동들이 중단없이 교육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쳐갈 계획입니다.   

중앙아프리카 폭력 사태 급증, 올해 어린이 5백만여 명에 인도주의 지원 필요

△ 부르키나파소 도리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무장 공격 대피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다카르 / 제네바 / 뉴욕, 2020년 1월 28일 - 유니세프는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말리(Mali), 니제르(Niger)에서 2020년 한 해 동안 인도주의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가 430만 명에서 5백만여 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어린이와 민간인에 대한 공격, 납치 및 무장 단체의 어린이 징집 등 폭력의 급증에 따른 것입니다.   서부·중앙아프리카 유니세프 지역 담당 국장 마리 피에르 포이리에는 "중앙아프리카 어린이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 즉 폭력의 심각성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이들은 살해, 신체 및 성적 학대를 당했으며, 이중 수십만 명이 외상을 겪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말리에서는 2019년 3분기까지 어린이 대상 범죄가 571건으로, 2017년(386건), 2018년(544건)에 비해 어린이 대상 공격이 급증했습니다.   또한 2019년 초부터 전 지역 어린이 67만 명 이상이 무력 충돌과 불안으로 인해 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중앙아프리카 내 폭력의 영향을 받은 어린이는 긴급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합니다. 유니세프는 정부, 군대, 무장 단체 및 기타 당사자들이 어린이(가정, 학교 또는 보건소) 대상 공격을 막기 위해 나설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영향을 받는 모든 어린이에게 안전한 접근을 보장할 것을 요구합니다. 모든 당사자들이 사회 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보호하고 용이하게 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는 사회적 결속력을 위한 초석이자 갈등을 멈추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피에르 국장이 말합니다.   폭력의 급증은 어린이 교육에도 치명적입니다. 2019년 말, 2017년 4월 이후 증가한 폭력 사태로 학교 폐쇄 건수가 6배 증가했습니다. 학교 3천3백 개교 이상이 문을 닫거나 운영하지 않아, 어린이 65만 명과 교사 1만 6천 명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불안과 이주는 필수 서비스, 음식 및 영양 공급이 필요한 어린이와 가족에게 심각한 장애가 되며, 어린이 건강과 영양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 요소입니다. 올해 사헬 전체 지역에서 5세 미만 어린이 70만 9천 명 이상이 중증 영양실조로 인해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안전한 물에 대한 접근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부르키나파소에서만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실향민이 인구의 5분의 1 이상인 지역에 걸쳐 안전한 물에 대한 접근이 10% 감소했으며, 일부 지역은 40%나 감소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부르키나파소, 말리, 니제르에 국가사무소를 두고, 파트너들과 협력해 어린이에게 보호·교육·건강·영양·식수와 위생에 대한 긴급 지원 및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20년 중앙아프리카 인도주의 지원을 위해서는 2억 8백만 달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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