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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때문에 고아가 된 콩고 어린이

2019.08.20

 

2019년 8월 13일 킨샤사/다카르/제네바/뉴욕 - 4월 이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전염병 에볼라로 인해 고아가 되거나 홀로 남겨진 어린이의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에볼라에 타격을 받은 이투리(Ituri)와 노르키부(North Kibu) 지역에서 특별 진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파트너는 에볼라가 시작된 지 1년이 넘어 고아(한 쪽 부모나 양 쪽 부모를 다 잃은 어린이)가 1,380명에 이른다고 발표했습니다. 

 

같은 기간, 어린이 2,469명이 부모나 양육자와 분리되어 어른들이 검사와 치료를 받는 동안 혼자 남겨지거나 감염된 누군가와 접촉하고 고립됐습니다. 

 

"이 질병은 특히 어린이에게 해롭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유니세프 어린이 보호 프로그램 수장 피에르 페리(Pierre Ferry)가 말합니다. "어린이들은 바로 눈 앞에서 부모가 죽는 것을 보거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언제 돌아올지, 돌아올 수 있을 지도 모르면서 에볼라 치료 센터에 이송되는 것을 봅니다. 그들은 슬픔과 걱정으로 고통받고 자기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안정시키고 돌보아야 합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차별, 낙인, 고립에 맞서야 합니다."

 

 

유니세프는 파트너 및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에볼라에 감염된 어린이를 찾아 어린이의 신체·심리·사회적 필요를 해결하고 어린이 상황에 맞게 맞춤 지원을 합니다. 

 

지금까지 유니세프는 심리학자와 사회 복지사 906명을 교육시켜 분리된 어린이나 고아가 된 어린이에게 폭넓고 개별적인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감염된 지역사회 출신의 사회복지사들은 에볼라 대응에 있어 가장 신뢰할 만한 활동가들입니다." 페리가 말합니다. "그들은 차별이나 잘못된 정보를 줄이고 에볼라를 멈추는 데 중요한 공동체 참여를 촉구할 수 있었습니다."

 

 

홀로 남겨진 어린이들을 위해서 심리·사회복지사 팀은 음식과 심리적인 지원, 물질적인 원조를 포함한 헌신적인 보살핌을 제공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에볼라 치료 센터 옆에 부모와 양육자가 치료를 마칠 때까지 에볼라에 면역된 생존자들이 갓난아이와 유아들을 세심하게 보살필 수 있는 유아원 세 곳을 운영합니다. 

 

부모를 잃은 어린이들은 더 장기적인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심리학자와 사회복지사들은 어린이가 친척이나 입양 가정에서 양육될 수 있도록 도움을 구하는 일을 합니다. 이 일은 어린이를 기르는 경제적인 부담과 질병에 걸릴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만연한 것을 고려할 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모든 어린이가 상실, 낙인, 고립에서 오는 무력함에 대한 고통을 덜기 위해 심리·사회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유니세프는 에볼라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 신속하게 어린이 보호 프로그램의 규모를 확대합니다. 

 

"에볼라 때문에 고아가 되거나 홀로 남겨진 어린이 수 증가가 에볼라 확산 속도만큼 빨라지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콩고 대표 에두아르 베베데르(Edouard Beigbeder)가 이야기합니다. "취약한 상황에 있는 어린이에 대한 보살핌, 특별 진료, 자원이 지원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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