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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 난민캠프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유니세프 대응

2020.05.15

 

 

제네바, 2020년 5월 15일 – 마리시 메르카도 유니세프 대변인은 14일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로힝야 난민캠프에서 첫 발생한 코로나19에 대해 유니세프의 대응을 발표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로힝야 난민캠프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병상 210개를 보유한 중증 급성 호흡기 감염 치료 및 격리 센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침대 90개는 5월 22일, 나머지 120개는 5월 30일까지 준비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유니세프는 설사병 치료 센터를 30개 병상의 격리 및 치료센터로 개조하고 있습니다. 작업은 16일 내 완료 예정이며 인력 및 의료용품까지 완비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콕스 바자르 지역 의료 종사자와 보건 시설을 위한 개인보호 장비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건 시설 종사자들과 유니세프 연계 지역사회 보건 관련 자원봉사자 229명도 코로나19 예방 및 관리와 접촉 경로 추적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유니세프는 협력 기관들과 함께 로힝야 난민캠프의 어린이 12만 명을 포함해 24만 명에게 깨끗한 물과 비누를 공급하고, 3월 초부터 손을 씻을 수 있는 시설을 난민캠프 안에 4천 2백 개, 지역사회에 160개 이상을 준비했습니다. 이와 함께 화장실 9천 500곳과 목욕시설 4천 7백 곳의 소독을 마쳤습니다. 

 

현재 세계식량계획(WFP)을 포함한 유니세프 협력 기관들은 급성 영양실조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별과 치료, 사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로힝야 난민 중 5세 미만 영유아의 11%가 급성 영양실조 상태입니다. 코로나19에 걸리면 합병증의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와 협력 기관들은 난민캠프를 포함해 지역사회에 모성 및 어린이 관련 의료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로힝야 난민캠프의 자원봉사 교사들은 학령기 자녀를 둔 10만 가구(난민캠프 내 가정의 55%)에 가정용 학습자료를 전달했습니다. 현재까지 약 3만 5천 명의 어린이가 가정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로힝야 난민캠프에서 어린이와 여성 보호를 위해 상담 등의 심리사회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0명에 가까운 자원봉사자들이 폭력, 착취, 학대, 방치 등의 위험에 놓인 난민캠프 어린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특히 200명의 종교지도자와 650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TV 및 라디오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관련 주요 정보를 난민캠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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