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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코로나19 백신 보급 위한 주사기 발송

2021.02.23

△ 2021년 2월 21일 유니세프 두바이 물류센터에서 주사기와 의료폐기물 상자를 준비하고 있다.

 

 

뉴욕, 2021년 2월 23일 – 유니세프는 두바이의 물류창고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주사기 10만 개와 의료폐기물 상자 1천 개를 몰디브로 보냈습니다. 이번 첫 물량은 코트디부아르, 상투메, 프린시페 등으로 수송됩니다.

 

하루 뒤인 24일 0.5ml 주사기와 의료폐기물 상자가 몰디브 말레에 도착했습니다. 향후 몇 주간 유니세프는 30개국 이상에 0.3-0.5ml 주사기 1천 450만 개를 보낼 것입니다. 0.5ml 주사기는 인도세럼 연구소/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위한 것이며, 0.3ml 주사기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위한 것입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주사기는 백신만큼 중요합니다. 백신이 안전하게 투여될 수 있도록 백신 보급 전 모든 나라에 주사기를 충분히 공급해야 합니다. 주사기가 준비돼 있으면 백신을 즉시 보급할 수 있기에 코로나19 극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초기 물량은 코백스 백신 배분 계획에 포함된 국가 중 유니세프에 주사기를 요청한 국가들에게 공급됐습니다. 이번 주사기 공급으로 코백스 퍼실리티 참가국은 코로나19 백신 보급의 준비를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0.5ml 주사기는 유니세프 두바이 물류창고에서, 0.3ml와 2ml 주사기는 스페인의 한 제조업체에서 직접 운송될 것입니다. 주사기를 안전하게 폐기하기 위한 의료폐기물 상자도 발송 목록에 포함돼 있습니다.

 

모든 주사기는 한번 사용하면 자동적으로 비활성화되는 일회용이어서 백신을 한 번 투여한 후에는 다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주사기 재사용으로 인한 질병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유니세프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를 위해 주사기 최대 10억 개와 의료폐기물 상자 1천만 개를 각국에 연내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한 저소득국가 82개국의 코로나19 백신 보급을 준비하기 위해 코펜하겐과 두바이에 위치한 유니세프 물류창고에 주사기 약 5억 개를 비축해 두었습니다.

 

이와 함께 유니세프는 항공사, 물류회사, 운송회사와 협력해 주사기가 발송지에 상관없이 우선 화물로 취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차 운송은 항공을 이용했지만, 주사기와 의료폐기물 상자는 부피가 커서 대부분 해상 운송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2021년 유니세프의 목표는 코로나19 백신 20억 회분을 보급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유니세프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백신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매년 20억 회분 이상의 백신을 구입해 전 세계 5세 미만 어린이 50%를 접종했습니다. 또한 정기 예방접종 캠페인을 위해 매년 약 6억~8억 개의 주사기를 조달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

 

코백스 퍼실리티는 코로나19 백신의 공평한 분배를 위해 세계백신면역연합(Gavi)과 세계보건기구(WHO), 감염병예방혁신연합(CEPI)이 함께하는 연합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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