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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어린이 보호를 위한 인도주의 지원 절실

2021.05.20

 

 

2021년 5월 18일, 뉴욕 – 가자지구 어린이 100만 명이 증가하는 폭력 사태 속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당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지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파괴되고 있습니다.  

 

열흘 만에 어린이 60명이 숨지고 444명이 다쳤으며 3만여 명이 피난을 떠났습니다. 25만 명은 정신 건강이 위험한 상황입니다.

 

최소 보건기관 4곳과 40개의 학교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 사업 기구(UNRWA)가 운영하는 48개의 학교가 긴급 대피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미 취약한 식수 및 위생시설이 최근 더욱 악화됐습니다. 우물, 저수지, 폐수처리장, 양수관 및 급수관 등 필수 시설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식수 및 위생 관련 긴급 서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약 325,000명에 이릅니다. 이러한 서비스가 긴급히 이뤄지지 않는다면 생명을 앗아가는 치명적인 전염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자지구 전력량이 60% 가까이 감소하면서 의료 서비스가 발전기에 의존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연료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의료 시설 및 서비스 부족으로 코로나19 감염 환자의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현실입니다.

 

유니세프는 연료, 의료용품, 구급상자, 코로나19 백신 등 필수 구호품과 관련 인력의 현장 지원을 위해 즉각 적대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구호품을 안전하게 전달해 헤어진 가족들이 다시 만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고, 아프거나 부상당한 사람들이 안전한 장소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인도주의적 지원 통로의 구축 또한 촉구합니다.

 

분쟁이 계속될수록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어린이들은 극심한 고통을 겪게 될 것입니다. 지금 당장 휴전이 필요합니다. 어린이는 폭력과 공포에서 벗어나 더 나은 삶을 살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어린이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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