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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긴급구호 및 복구 기금 2,660만 달러 호소  

2018.10.15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지진·쓰나미 긴급구호 및 복구 기금 2,660만 달러 호소
  
△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지진 쓰나미 피해 현장
 
 
(2018년 10월 11일, 자카르타/제네바) 유니세프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와 롬복 지역 재난 긴급구호와 복구를 위해 향후 6개월간 2,66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이 기금은 피해 어린이 약 47만 5천 명과 그 가족 등 140만 명을 위해 식수와 위생, 보건, 영양, 교육 및 보호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9월 28일 술라웨시 해안에서 발생한 강도 7.4 지진과 쓰나미로 150만 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된다. 10월 9일 현재 사망자 2,010명, 중상자 10,700명이 확인되었으며, 671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롬복에서는 8월에 연달아 발생한 강진 이후 34만 명 이상이 여전히 삶의 터전을  잃은 채 2,800개 이재민 캠프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 데보라 코미니 대표는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생명을 살리는 긴급구호이며, 앞으로 6개월간의 복구 지원도 매우 중요하다."며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이번 재난으로 중앙 술라웨시 지역 주민 83,000명이 이재민이 되었으며, 50만 명은 식수와 위생 서비스가 시급하게 필요합니다. 재난 이전에도 술라웨시의 주요 도시인 팔루 지역은 홍역 예방접종률이 49%로 매우 낮고, 영양부족으로 체력 저하와 발육 부진을 겪는 어린이가 매우 많았습니다. 중앙 술라웨시는 위생 시설 보급 비율이 가장 가장 지역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최근 재난은 이러한 기존 취약점을 더욱 악화시켜, 수천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질병에 걸릴 위험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2,700개가 넘는 학교가 피해를 입어 어린이 27만 명의 교육이 위기에 처해있다. 어린이 약 5,000명이 가족과 헤어졌으며, 심리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도 10만 명이나 됩니다.
 
△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돕고 있는 유니세프 인도지원조정팀원
 
 
유니세프는 유엔인도지원조정팀(UN Humanitarian Coordination Team)의 일원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력하여 구호 현장에서 교육과 어린이 보호, 보건, 영양, 식수와 위생 부문 지원 사업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가족과 헤어졌거나 보호자가 없는 어린이의 신원을 확인하고 추적하여 가족과 재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니세프는 지진 발생 이전에 이미 인도네시아 당국과 협력하여, 추적 및 가족 재회를 지원하는 유일한 시스템인 '프리메로 데이터베이스(Primero database)'를 개발한 바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또한 어린이친화공간을 만들어 어린이가 일상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루에 두 번 사회복지사들이 어린이들과 놀이 및 심리사회 치유 프로그램 등을 함께합니다.  피해 지역에 텐트 학교와 학용품, 위생 키트와 식수 정화제 등 유니세프 구호물품도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미니 대표는 "모든 피해 어린이가 재난을 극복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긴급구호뿐만 아니라 복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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