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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혹독한 날씨로 시리아 북서부 어린이 50만 명 실향

2020.02.19

2020년 약 두 달간, 폭력으로 인해 사망하거나 다친 어린이 77명
 


 

제네바/암만/뉴욕, 2020년 2월 18일 – 2019년 12월 1일부터 시리아 북서부에서 발생한 치열한 폭력 사태로 어린이 500,000명 이상이 혹독한 날씨와 굳은 비 속에서 텐트와 야외에 살 수밖에 없는 다른 어린이 수만 명과 그 가족과 같은 실향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3일 내내 걸었고, 지금은 텐트에서 살고 있어요. 우리가 가져온 모든 짐들은 비와 진흙 속에 젖어버렸어요.” 최근 이들리브에 있는 사라퀴브에서 도망쳐 현재 알레포 지역에서 살고 있는 나디아(가명)가 말했습니다.

“저에게 매우 급한 수술이 필요한 아픈 아이가 있어요. 그러나 그럴 시간도, 여유도 없었죠. 만약 제 아이가 죽었다면,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를 묻는 것밖에 없었어요.”
 
2020년이 시작되고, 이 지역에서 폭력이 확대되자 어린이 77명이 사망 또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현재 시리아 상황이 암울하긴 하지만, 그 기준으로도 북서부 상황은 견디기 어렵습니다.”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가 말했습니다. “어린이와 가족은 폭력과 뼈를 파고드는 추위, 식량 부족 및 절박한 생활 조건 속에 갇혀 있습니다. 이 어린이와 가족의 안전을 무시하는 일은 도리에 어긋나며 일어나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    2020년 2월 17일, 알레포 서쪽 지역에 공격을 받아 무너진 두 개 병원 중 하나

 

바로 어제, 유니세프는 알레포 서쪽 지역에 수술이 가능한 마지막 두 개의 병원이 공격받았고 그 중 하나는 산모와 어린이를 위한 병원이라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유니세프는 현장에 있는 파트너와 협력하여 최근의 실향민을 포함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에게 긴급구호를 지속합니다. 여기에는 위생 키트, 안전한 식수, 겨울 옷, 영양실조 치료, 교육 및 심리·사회적 지원이 포함됩니다. 또한 유니세프는 예방접종을 놓친 어린이를 포함해 시리아 어린이에게 백신을 제공하며 백신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옮기는 장비도 제공합니다.

“시리아 북서부의 대학살은 계속해서 어린이에게 끔찍한 피해를 줍니다.” 포어가 말합니다. “이제 총은 침묵하고 폭력은 멈출 때입니다. 분쟁 당사국은 국제 인도법에 따라 어린이와 그들이 의지하는 인프라를 분쟁으로부터 보호하고 가족들에게 휴식을 보장하며 인도주의적 현장 직원들이 이 대규모 도움 요청에 반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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