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설립이념

유니세프 설립이념 이미지

어린이가 살기좋은 세상은
모두가 살기좋은 세상입니다

MORE

역사

유니세프 역사 이미지

1946년 창립된 유니세프의 역사를 알아보세요

MORE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뉴스

공지사항

시리아 내전 9년 차, 시리아 어린이에게 가장 끔찍했던 2018년

2019.03.15

시리아 내전 9년 차, 시리아 어린이에게 가장 끔찍했던 2018년

 

다가오는 고위급 회담과 내전 8주년을 맞아

유니세프는 시리아 어린이 보호와 지속적인 해결책 제시를 촉구합니다.

유니세프 총재 헨리에타 포어 성명

 

시리아 내전이 곧 끝날 것이라는 오해가 있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시리아 곳곳의 어린이들은 지난 8년간보다 더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2018년 한 해 동안에만, 내전으로 어린이 1,10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는 전쟁 시작 이후 가장 많은 연간 어린이 사망자 수입니다. 해당 집계는 유엔이 확인할 수 있었던 수치에 한정한 것이며, 실제 인명 피해는 이보다 훨씬 큽니다.

 

불발탄과 지뢰는 현재 시리아 어린이 사망과 부상의 주요 원인입니다. 작년 한 해, 어린이 434명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습니다.

 

2018년에는 교육•보건 시설 공격도 사상 최고 기록인 262건에 달했습니다.  

 

 

폭력사태가 고조되면서 지난 몇 주 만에 어린이 59명이 사망한 북서쪽 이들리브(Idlibin) 상황에 특히 우려를 표합니다.

 

분쟁 중간 지대에 있는 어린이와 가족은 불확실함 속에서 살게 됩니다. 요르단 국경 근처 루크반(Rukban)에 사는 가정은 제한된 의식주와 보건, 교육 서비스 부족으로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보호자 없는 어린이 약 240명을 포함하여 6만 5천 명이 거주하는 북동쪽 알 홀(Al Hol) 캠프 사정 악화도 매우 우려됩니다. 올해 1월 이래, 어린이 약 60명이 바고우즈(Baghouz)에서 알 홀 캠프까지 300km를 걸어오다가 사망했습니다.  

 

시리아에서 전투하는 외국인 자녀의 운명은 불확실합니다. 유니세프는 각 나라가 자국 어린이와 자국에서 태어난 어린이를 책임지고, 무국적자가 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합니다. 

 

반면, 인근 국가들은 정부와 유엔 국제사회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리아 난민 어린이 2천 6백만 명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가정이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못합니다. 거의 돈을 벌지 못하는 가정의 어린이는 생계유지를 위해 아동 노동이나 조혼에 내몰립니다.  

 

 

올해로 내전 9년 차에 접어들면서, 유니세프는 분쟁으로 가장 고통받고 가장 많은 것을 잃는 이는 어린이라는 것을 분쟁 당사자들과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상기하고자 합니다.

 

분쟁이 하루하루 계속될 때마다 어린이는 어린 시절을 빼앗깁니다.

유니세프는 시리아와 인근 국가에서 어린이에게 필수적인 보건, 교육, 보호, 영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정이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든 분쟁 당사자와 이해관계자들이 해당 지역 통치 세력과 어린이의 가족이 소속된 무장단체가 무엇이든 간에 모든 어린이를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시할 것을 거듭 촉구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가족에게 조건 없이 안전하게 접근하도록 하고 송환을 원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지속적이고 자발적이며 장기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것을 다시 한번 요청합니다.

 

 

마지막으로 후원자님들이 시리아와 인근 국가 어린이를 위해 계속 기부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시리아와 인근 지역 어린이와 가정이 즉시 또는 장기적으로 필요한 것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여러 해에 걸쳐 안정적으로 융통성 있게 사용할 수 있는 기금이 필요합니다.

후원하기